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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년 5월호

르몽드코리아

2022년 06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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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8.55MB)
ISBN 979118659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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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8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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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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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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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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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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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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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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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1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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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세르주 알리미 | 마크롱 재선, 프랑스 냉소주의의 승리
성일권 | 지구적 신자유주의가 초래한 우경화

■ Article de couverture
피에르 코네사 | 미디어전(戰)의 나팔수로 전락한 지식인들

■ Focus
알랭 그래시 | 남반구가 우크라이나에서 북반구의 손을 놓을 때
안 세실 로베르 | 퇴보의 위험에 처한 유엔
강태호 | 푸틴의 아프간인가, 바이든의 악몽같은 현실인가?
아크람 벨카이드 | 기아 공포

■ Mondial 지구촌
마리프랑수아즈 르나르 | 베이징은 어떻게 홍콩을 흡수했는가
장이브 도르마장 외 | 16가지 이념으로 진단한 프랑스 대선의 특징
마르크 앙드벨 | ‘산업주권’을 되찾으려는 프랑스, 그러나…
알시데스 고메스 외 | 콜롬비아, 메데인이라는 장애물
레아 폴베리니 | 이집트, 파라오에 건 미래

■ Universit? 대학
알랭 가리구 | 종교의 자유는 없다! 프랑스 정치대학의 실태

■ Histoire 역사
장 뉘마 뒤캉주 | 좌파가 오스트리아를 집권했을 때

■ Culture 문화
장루이 맹갈롱 | 탱고, 정치와 춤을…
에블린 피에예 | 민중의 꿈을 되살린, 『레미제라블』과 『삼총사』
파스칼 부아지즈 | 예술가, 그 ‘사치’스러운 직업
모르방디오 | 주류의 표현양식을 탈피한 ‘대안만화’
문선영 | 우리가 범죄자의 심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에릭 오노블 | 혁명의 예술가는 누구인가?
니달 타이비 | 뉘앙스의 ‘뉘앙스’에 관하여
5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김유라 & 정은아 | 젠더 갈등, 윤석열의 자승자박

■ 기획연재
[기획] 기후변화로 새로 쓰는 24절기 - 5월 소만/망종
이상엽 | 북극곰이 고생한다

정치는 ‘적’과 ‘동지’를 구분하는 것?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군부’와 ‘지식인’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미디어전(戰)의 나팔수로 전락한 지식인들 기사에 따르면 국가는 군사개입의 정당성을 설득하기 위해 여론전에 의지하고 있다. 전문가와 지식인은 전쟁을 ‘정의로운 대의’라고 소개하거나, 적은 악마로, 동맹은 영웅으로 둔갑시켜 군사적 “결단”을 촉구한다. 이를 착실히 돕는 건 미디어고, 행동에 옮기는 건 군부다. 칼 슈미트에 따르면 정치적인 것은 투쟁이 아닌 적에 대한 단호한 결단에서 나온다. 여기서 나치가 연상되는 건 이상한 위험한 일일까?
한편 프랑스 그르노블 정치대학이 ‘대학교의 정치화’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교수에게 정직처분을 내렸다. 이번 사건은 이슬람 혐오가 팽배한 프랑스 정치대학의 실태를 보여주면서도, 최근 대학 내에 쌓여온 분노와 갈등이 촉발했음 의미한다. 구성원들이 위계적 권력관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대화 나누던 과거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가? 철저히 기업화되어온 학교는 끝내 스스로 내부의 적을 색출하는 정치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야 말았다. 대체 언제부터, 이제 대학 교수가 언론에서 의견을 표출하는 건 금기사항이 된 걸까. 종교의 자유는 없다! 프랑스 정치대학의 실태 기사에서 확인해보자.

작가정보

1954년 '르몽드'는 외교안보를 중심축으로 국제적인 이슈와 쟁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독자에게 전달할 취지로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를 창간했는데, 바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다.

저자(글) 성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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