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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음악사, 황병기, 전인평, 사,

한국창작음악사. 中

전인평 지음
아시아문화

2022년 05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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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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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이런 책을 쓰려고 마음먹은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책을 쓸 사람이 상당 기간 동안에는 없을 것이라는 일종의 사명감이 작용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자료를 찾기가 어려운데 앞으로 시간이 더 흐르고 나면 자료를 찾기가 더 어려워 질 것이다. 이 책을 쓰면서 ‘이 책은 오늘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조선왕조실록??처럼 후세 사람을 위한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 책은 서점에 내 놓아도 팔릴 책이 아니다. 그렇다고 음악가들이 열심히 읽을 책도 아니고, 논문을 쓰려는 몇 사람들이 이 책을 뒤적일 것이다. 그렇더라도 이러한 기록은 뒷날, 후학들이 한국에서 20세기에 한국에서 진행된 창작국악의 자취를 살피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필자는 국악 작곡계에서 활동하며 평생을 보낸 사람이기에 그간의 형편을 비교적 잘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고생하며 자료를 찾아야 하는 내용이지만, 나는 그냥 살아오면서 직접 경험한 일이기에 다른 사람보다 형편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또한 내가 평생 국악과 교수로서 안정되게 연구 활동을 지속해 온 것은 ‘창작국악’이라는 장르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나는 창작음악계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 이러한 부채를 이 책의 저술로 갚고, 국악계에 무엇인가 기여를 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이 작업을 시작하였다.

오늘날 국악계의 창작국악 영향력은 국악과 창설 초기와는 대단히 축소되었다. 초기에는 대학에 국악과를 창설하게 되면 제일 먼저 작곡 전공을 대학에 임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작곡을 대학에서 작곡 전공을 하는 사람만 작곡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주가 출신으로 작곡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고, 또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중권 차례
넷째 시대: 창작음악의 대중화 및 월드뮤직 진출기(2001-2011)


작곡가와 작품 연구(Ⅲ)

1. 이준호(1960): 작곡 해금 독주곡 <그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616
2. 양방언(1960): 617
3. 이혜성(1961): <고즙>(苦汁) 619
4. 원일(1967): 국악관현악곡 <달빛 항해> 625
5. 김대성(1967): 관현악곡 <여림> 630
6. 박병오(1967): 거문고 독주곡 <해죽>(海竹) 634
7. 정동희(1967): <찬기파랑가> 640
8. 조원행(1968): 해금협주곡 <상생>(相生) 641
9. 김만석(1965): 아쟁과 관현악 <정선 그리고 태백산> 645
10. 황호준(1972): <국악관현악곡 ‘공.간.이.동.’> 648
11. 임준희(1959): <댄싱 산조> 654
12. 변계원(1969) 작곡: <양금 협주곡 타(打)> 659
13. 안현정(1973): 남창가곡과 국악 관현악을 위한 <흐르고 흐르노니> 662
14. 강상구(1973): 관현악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 666
15. 고은영(1979): <심사정의 강상야박도> 671
16. 강주리(1984): 관현악곡 <꿈속에서> 672

나의 삶, 나의 음악(Ⅲ)

1. 정대석(1950): 동보 정대석의 국악 여정 677
2. 황의종(1952): 나의 작곡이야기 689
3. 이재경(1954): 내 인생의 열정-창작과 찬양- 706
4. 문재숙(1953): 끊임없이 꿈꾸는 가야금연주가 송향(松香) 문재숙 710
5. 윤명구(1953): 피리 전공에서 관현악 지휘자로 720
6. 주성희(1953): 나의 창작음악 738
7. 이재화(1953): 뫼비우스의 띠; 재현과 창작 770
8. 문성모(1954): 우리가락 찬송가와 나 780
9. 오용록(1955-2012): <발해성> 811
10. 최상화(1955): 대금에서 작곡, 지휘로. 813
11. 변성금(1957): 나와 거문고 819
12. 임수철(1957): 나의 작곡 인생-주체적 음악 언어를 찾기까지 825
13. 심진섭(1958): 국악인보다 더 국악을 사랑하는 작곡가 852
14. 임준희(1959): 내 마음의 노래 861
15. 이혜경(1959): 나와 현대음악 880

하권 차례
다섯째 시대: 창작음악의 국악과 양악의 융합기(2012 이후)

1. 시대 문화적 배경 886
2. 2010년 이후의 창작국악 연주계의 경향 887
3. 서양음악 바탕 작곡가와 지휘자의 참여 899
4. 경기도립국악단의 국악관현악 영역 확장 900

작곡가와 작품 연구(Ⅳ)


나의 삶, 나의 음악(Ⅳ)

1. 이혜성(1961): 사유하는 작곡가 이혜성 918
2. 이지영(1965): 가야금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위한 여정 934
3. 신동일(1965): 작곡마당 그리고 국악 942
4. 이복남(1965): 나의 음악 여정 ‘그리움, 소리 위에 얹다’ 952
5. 김승근(1967): 창작에 대한 소고 976
6. 조원행(1968): 예술가로서의 삶, 작곡가의 삶.. 985
7. 이신우(1969): 만남과 작품- 2017년에 돌아본 나의 음악 994
8. 성수현(1969): 나의 초적 연구와 활동 1017
9. 윤혜진(1970): 작곡가 윤혜진의 작업 1026
10. 허지영(1973): 새옹지마(塞翁之馬) 1030
11. 안현정(1973): 전통과 창작의 줄다리기 1045
12. 김혜란(1980): 나는 국악작곡가이다 1051
13. 강은영(1984): 나와 창작 음악 1054
14. 양미지(1984): 국악 작곡계의 떠오르는 별 1059

맺음말: 창작음악의 미래를 위하여

1. 창작음악에 대한 시선 1071
2. 창작국악의 다양성을 위하여 1088
3. 국악관현악을 보는 시선 1090
4. 이영조: 작곡 전공 학생들에게 심도 있는 국악교육 필요하다. 1092
5. 한국음악의 미래: 창작음악, 과연 살아남을 것인가? 1094
참고문헌: 1101

1. 윤이상(1917-1995): 경계인의 고뇌

<사진 6-13> 작곡가 윤이상
윤이상(尹伊桑, 1917-1995)은 경상남도 산청에서 선비 출신의 윤기현(尹基鉉)과 농가 출신의 김순달(金順達) 사이에서 2남3녀 중 태어났다. 1920년 통영으로 이사를 하고 다섯 살 때부터 3년간 서당에서 한문을 배웠다. 여덟 살에 통영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면서 풍금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 잘 부르고 악보를 곧잘 읽는 등 음악에 소질을 보였다. 열세 살 때에 바이올린과 기타를 배웠고 직접 선율도 써보았다.

보통학교를 졸업한 윤이상은 음악가가 되는 것을 반대하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통영협성상업학교에 진학했지만, 결국 2년 후 서울로 올라가 군악대 출신의 바이올린 연주자로부터 화성학을 공부하고 도서관에 있는 악보를 보며 서양 고전 음악을 독학했다.
1935년 상업학교에 진학하면 음악을 공부해도 좋다는 아버지의 허락을 받고 일본 오사카 시에 있는 상업학교에 입학하고 오사카 음악학원에서 첼로, 작곡, 음악 이론을 배웠다.
1937년 통영으로 돌아와 화양학원(지금의 화양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있으면서 오페라 문헌을 연구하고 작곡을 계속하며 첫 동요집 ??목동의 노래??를 냈다. 1939년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이케노치 도모지로에게 대위법과 작곡을 배웠다. 1941년 일본이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자 그는 한국으로 돌아왔다.
광복 후 고향으로 돌아가 유치환·김춘수·정윤주 등 통영의 예술인들과 함께 통영문화협회를 만들고 자신은 음악부문을 맡았다. 이때 통영고등학교 등 통영의 거의 모든 학교의 교가를 작곡했다. (고려대학교 교가도 그의 작품이다.) 그리고 일본에서 부산으로 몰려드는 전쟁고아들에 대한 얘기를 듣고 부산시립고아원의 소장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는 부산사범학교에서 금수현과 함께 음악선생으로 근무하기도 하고 서울대 예술학부, 덕성여자대학교 작곡과 선생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현악 4중주 제1번과 피아노 3중주로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1948년 통영여자고등학교에서 음악교사로 일하다가 부산사범학교로 옮겨 음악을 가르치며 작곡을 했다. 이듬 해 8월 가곡집 ??달무리??를 부산에서 출판했는데 여기에 실린 〈고풍의상〉이나 〈추천〉등은 60년대에 많이 불렸다. 1950년 1월 30일 같은 학교에 국어 교사로 있던 이수자와 결혼했다.

서울대학교 예술학부와 덕성여대 등에서 작곡과 음악이론을 가르치고 작품과 평론을 활발하게 발표했다. 1954년 전시작곡가협회로 출발하여 서울에서 재결성한 한국작곡가협회의 사무국장으로 활동했다. 1956년 4월 <현악4중주 1번>과 <피아노 트리오>로 제5회 서울시 문화상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당시 대한민국에서 습득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20세기 작곡기법과 음악이론을 공부하기 위하여 1956년 유럽 유학길에 올랐다. 그는 먼저, 프랑스 파리음악원에서 토니 오벵과 피에르 르벨에게서 작곡과 이론을 공부하고 이어 독일 베를린에서 보리스 블라허를 사사했다. 또한 1958년부터 현대음악의 메카라고 알려진 다름슈타트에서 당대의 유명 작곡가, 음악인들과 교분을 나누기 시작하였다

오늘날 최고 문화 강국인 미국의 경우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미국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처럼 문화가 융성하려면 문을 활짝 열고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우리 국악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음악을 한국음악을 만들어 갈 때 한국음악은 더 풍성해지고 더 큰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처음에 기획할 때에는 “나와 창작국악”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작곡가와 연주가들의 창작국악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원고를 청탁하였다. 작업을 진행하면서, 작곡가와 연주가의 영역에 걸쳐있는 분도 있고, 작곡가는 아니지만 창작국악계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분도 있어서 이 분들의 이야기도 수록하기로 하였다. 또한 백병동교수 같은 분은 서양음악계에서 일하지만 국악전공자 못지 않게 애정을 가지고 작업을 해왔고 또한 큰 영향을 끼쳤다. 이렇게 범위가 확장되어 서양음악계의 인사에게도 원고를 부탁하였다. 그래서 애초에 “나와 창작국악”이라는 부분을 “나의 삶, 나의 음악”이라고 고치게 되었다.

이 작업을 위해 여러 분들을 무던히도 귀찮게 했다. 그런데도 성가심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신 분이 많다. 신악회를 처음 만들고 틀을 다듬어 주신 초대 회장 권오성 교수, 이성천 교수의 지난한 작품을 초연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도와준 이재숙 교수, 후원금과 함께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2대 신악회 회장 한양대 김용진 교수님, 노령에도 진지하게 필자의 계획을 들으시고 그 중요성을 인정해 주시고 격려와 함께 옥고를 보내 주신 백병동 교수님과 나인용 교수님,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준 여러 집필자의 덕택에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 거듭 감사를 드린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인평

전인평(Dr. 全仁平, 1945)은 작곡가이며 또한 아시아음악 학자이다. 그의 초기 작곡 경향은 형식과 음향 구성에서 서양의 기법을 원용하였으나, 전통과 현대의 접목을 시도하면서 고문헌에서 그 뿌리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다. 그 결과 정읍에서 노피곰, 정읍후사, 머리곰 등을 만들어 냈고, 한국의 민화에서 관현악을 위한 음악 이야기 '까치와 호랑이'(1982년) 등을 만들어 냈다.한편 민속악에도 관심을 기울여 굿음악과 농악에도 관심을 보였다. 정읍후사(1984)는 진도 싯김굿을 현장 조사하고 굿음악 장단을 북으로 연주하도록 만든 작품이다. 또한 장구 연주자 김병섭에게서 설장고를 배우고 우리 나라의 농악 장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은 관현악곡 두레(1984)에 나타난다. 우리 나라 장단의 헤미올라 기법과 분할 조합 기법을 활용한 것이다.1980년대 중반부터는 인도음악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연구를 진행하면서 아시아적 요소를 자신의 작품에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거문고 독주곡 왕산악(1984)은 인도의 라가 부빨리(Bupali)라가를 이용한 것이고, 가야고 독주곡 서경별곡(1986)은 인도의 캬? 형식을 도입한 작품이다. 관현악곡 별주부와 토끼(1989)는 인도음악의 지속음(Drone) 기법과 서양 관현악에 사용한 팀파니 비브라폰 등을 우리나라의 관현악 기법에 이용한 것이다. 유네스코에서 주관한 실크로드 탐사에 참여한 후, 안목을 더욱 넓혔다. 거문고 합주곡 가야의 노래(1999)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술(usul)과 마캄(makam) 이론을 도입하여 선법과 리듬을 더욱 다채롭게 구사한 작품이다. 2002년부터 아시아음악학회를 이끌며 영문학술지 Asian Musicology를 발행하고 있다.작품으로는 관현악곡 <쿠쉬나메>, 거문고 협주곡 <여섯줄 판타지> 등 80여 곡이 있고, 특히 거문고 관련곡을 많이 썼다. 또한 음악학자로서 새로운 한국음악사, 동북아시아음악사, 창작음악사, 한국음악 선구자들의 삶과 음악 등 30여권의 저서를 냈다. 작곡연구단체인 한국국민악회 회장, 한국평론가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앙대 명예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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