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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25(화포천 연가)

전원일 지음
문학마을

2022년 04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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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37MB)
ECN ECN0111202280000143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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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4
작가의 집. 25(화포천 연가)
10,000
작가의 집. 23(화포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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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22(화포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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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21(화포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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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20(화포천 연가)
10,000
작가의 집. 19(화포천 연가)
10,000
작가의 집. 18(시가 있는 산문집)
10,000
작가의 집. 17(시가 있는 산문집)
10,000
작가의 집. 16(시가 있는 산문집)
10,000
작가의 집 .15(시가 있는 산문집)
10,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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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한림면 진말마을에서 태어난 전원일 작가는 같은 면 소재 학산으로 2010년 10월 중순에 배낭을 메고 가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면서 쓴 시와 함께하는 서정적 수필“작가의 집”을 썼다.
전기와 물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움막집을 짓고 생활하면서 문학에 전념하였다. 문학의 장르는 시, 소설, 수필, 칼럼 등 다양한 장르를 거침없이 오가며 집필했다. 그리고 만 십 년을 넘긴 시점에 그동안의 일기를 연재물로 엮어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그 분량이 무려 20권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 권 색다른 흥미로움을 펼쳐 보인다.
글 속에서는 문우들과의 얘기, 유산양과 흑염소 얘기, 오골계와 토종닭 얘기, 야생동물(고라니, 노루, 삵, 족제비)과의 대화. 곤충들 얘기, 두꺼비. 개구리와 뱀 얘기, 텃새와 철새 얘기, 인공소살 얘기, 독자들과의 얘기, 반려동물 개와 함께 살아가는 얘기, 텃밭을 가꾸면서 생활하는 소소한 얘기들도 등장한다. 특히 자생종인 70년생 산뽕나무와 청떡갈나무, 산딸기도 글 소재다.
작가는 문인이면서 식물학도여서 나무에 대해서 가르침도 주고 있다. 그런 작가를 두고 문인들이 이르기를 150년 전에 숲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창작하였던 미국의 자연주의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닮았다 하여 "한국의 소로"라는 호칭을 붙여주었다.
전원일 작가는 지금도 여전히 학산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글을 쓰고 있다. 책을 읽으면 신비로움과 나 자신이 숲에서 살아가는 듯 느낌을 간접 체험하게 된다. 일독을 권하는 바다.

*표제 제작/캘리그라퍼 최훈. 표지 사진/박계현 시인
학산 일기 1 - 오목눈이의 주거 공간 9
학산 일기 2 - 작금은 SNS 시대 13
학산 일기 3 - 국제 결혼한 사내들 17
학산 일기 4 - 리기다소나무 숲길 산행 22
학산 일기 5 - 소 키우세요. 25
학산 일기 6 - 어떤 인연 28
학산 일기 7 - 산중의 빨래 30
학산 일기 8 - 친족 풍물놀이 34
학산 일기 9 - 설날에 남은 음식 36
학산 일기 10 - 쥐코도 개코 못잖다 39
학산 일기 11 - 새들이 배고픈 계절 42
학산 일기 12 - 두 시인의 소천 45
학산 일기 13 - 수전증 이발사 50
학산 일기 14 - 닭 물고 오는 개 52
학산 일기 15 - 개 중절수술 55
학산 일기 16 - 콩팥을 떠올리며 59
학산 일기 17 - 북미정상회담 62
학산 일기 18 - 일본패망과 무용담 64
학산 일기 19 - 금연 클리닉에 참여하다 67
학산 일기 20 - 꽃놀이 하는 개들 69
학산 일기 21 - 선택받은 30% 71
학산 일기 22 - 버찌와 벚꽃놀이 73
학산 일기 23 - 시인인 줄 알고 있어요. 76
학산 일기 24 - 모종 10개씩 파종 79
학산 일기 25 - 호박 농사 81
학산 일기 26 - 길을 가로 막은 흑뱀 83
학산 일기 27 - 청떡갈나무와 산뽕나무 수꽃 청소 86
학산 일기 28 - 꽃창포와 딱정벌레들 89
학산 일기 29 - 수련 웃는 소리 91
학산 일기 30 - 책표지 94
학산 일기 31 - 부산갈매기에 놀란 새들 96
학산 일기 32 - 개똥 농사 99
학산 일기 33 - 슬픈 다뉴브 강 102
학산 일기 34 - 남녀불문시대 104
학산 일기 35 - 남방제비나비와 작은멋쟁이범나비 107
학산 일기 36 - 강미숙 화백님의 포도그림을 보고. 109
학산 일기 37 - 문이 법을 앞서는 시대 116
학산 일기 38 - 떨감나무와 노랑쐐기벌레 119
학산 일기 39 - 소쩍새와 수리부엉이 121
학산 일기 40 - 해바라기 씨앗을 파먹는 새 124
학산 일기 41 - 수필 같은 시, 소설 같은 시 128
학산 일기 42 - 프로필 사진 130
학산 일기 43 - 제축(祭祝)에서 대축(大祝)을 맡다 133
학산 일기 44 - 원고료 8만 원 136
학산 일기 45 - 망년회 137
학산 일기 46 - 학산 생활 10년을 되돌아본다. 139
학산 일기 47 - “작가의 집” 총 24권과 표지화 145
학산 일기 48 - 나의 책 베스트셀러 작품집은 147
학산 일기 49 - 정영자씨가 권한 요로법 151
학산 일기 50 - 내 고향 진말마을 157
학산 일기 51 - 시집의 작품해설을 쓰다 169
학산 일기 52 - 시린가를 모르시나요. 184
학산 일기 53 - 양태순 시인 “못 다한 여백을 남겨두고” 작품 해설 190
학산 일기 54 - 출간한 책 총 39권 이모저모 192
학산 일기 55 - 4?19혁명의 상흔과 남긴 혼(魂) 195
학산 일기 56 - 응애가 COVID-19에 가르쳐 준 교훈 215
학산 일기 57 -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문학인 227
학산 일기 58 - 종(鐘)으로 보였던 병꽃나무 234
학산 일기 59 - 창간호를 내면서(칼럼) 240
학산 일기 60 - 블랙리스트의 태동과 그 폐단(칼럼) 247
학산 일기 61 - 쥐눈을 조롱조롱 달고 있는 초피나무 258
학산 일기 62 - “화장지에 대한 단상” 263
학산 일기 63 - <늘 푸른 샘물> 후박나무 269
학산 일기 64 - 일본목련나무 271
학산 일기 65 - 시집 “시를 품은 나무” 책머리에 277
학산 일기 66 - 자연에세이집 “귀가 달린 나무”책머리에 280
학산 일기 67 - 시집 “8단지 아파트의 두 별”책머리에 284
학산 일기 68 - “작가의 집” 최종편을 마치면서 286
학산 일기 69 - “작가의집” 집필 후기 290

현대문명에 지친 사람들은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욕망을 갖는다. 특히 중년 이상의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그래서 삶에 지친 사람들이 쉽게 내뱉는 말이 “시골에서 살고 싶다” 혹은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라는 표현을 쓴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생활을 하기는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는 갈구하나 어느 곳에서 살 것이며 또 얼마의 돈이 있어야 땅을 살 수 있을까. 혹은 과연 내가 그곳에서 생을 영위할 수 있을까. 내가 요리해서 식생활은 할 수 있을까. 병마가 찾아왔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리고 주위에는 병원이라도 있기나 할까 등 여러 가지 요건이나 여건을 살피다 보면 자연 속에서 산다는 게 생각만큼 쉬운 게 아님을 깨닫게 되면서 자신감을 잃어버려 결국에는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작가의 집은 물론 물도 없고 문명의 혜택이라고는 전혀 없는 곳에서 황무지를 개척하듯이 맨손으로 문학촌을 일구겠다며 입산한 것이다. 그렇다고 가진 돈이 많아서도 아니었다. 단돈 50만 원이 작가가 가진 전 재산이라고 했다. 그런 적은 액수의 돈으로는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할 상황이었다. 남이 보면 무모하다 싶은 상태에서 자연 속으로 뛰어든 것이다.
그러나 전원일 작가는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긍정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입산해서 십여 년간 산중생활을 하면서 이젠 ‘작가의 집’을 지어서 보람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생활에 만족해한다.
학산에서 만난 수많은 새와 대화를 나누면서 새 100마리에 대한 시를 썼다. 시집 ‘새야 새야’는 국내에서 최초의 새에 관한 시집이다.
전원일 작가는 이제 두 개의 타이틀을 지녔다. 나무에 관해 쓴 “나무시집”과 새에 관한 “새 시집”을 국내 최초로 발표한 유일한 시인이다. 그리고 학산에서 십여 년의 생활을 일기로 쓴 글은 ‘작가의 집’이라는 연재글로 탄생하였다.
읽는 내내 흥미와 미지의 세계 속으로 독자들을 함몰시킨다. 생생한 생활 일기를 썼기에 느끼는 감동 또한 크다 할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없는, 누구나 실행에 옮길 수 없는 고행 같은 길을 걸어온 작가의 일기를 읽고 나는 지금 어떤 처지에 놓여 있으며 내가 만약에 작가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과연 고난을 이겨내면서 삶을 영위할 수 있었을까 하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작가의 집’은 연재물로 스무 권 분량으로 계속 나오게 된다. 굽이마다 지혜와 끈기와 인내로 헤쳐 나가는 작가정신을 높게 싸면서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원일

1955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 대학원 조경학과를 공학석사를 마치고, 경북대학교 대학원 조경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문예시대』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4회 이육사 문학상, 제2회 박재삼 문학상, 제4회 노천명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사)한국시연구협회 부회장, (사)한국작가회의 회원, (사)경남작가회의 회원이다. 상세한 작가 정보는 <인물정보>.<나무위키>.<위키백과>에 있다. 저서로 시집 『시를 품은 나무』, 『나무들의 푸른 노래』, 『노래하는 나무』, 『시가 열리는 나무』, 『새야 새야』, 『나무와 새』, 장편소설 『하동역(상. 중. 하)』, 『장돌뱅이』, 『봉화산』, 『화포천』, 산문집 『봉화산 부엉이는 돌아오지 않는다.』, 『뻐꾸기여, 울음소리를 바꿔라』, 나무 치료에세이집 『나무병원』, 자연에세이집 『귀가 달린 나무(상, 하)』, 학산 일기 연재물 『작가의 집』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권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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