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 길
2022년 0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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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3322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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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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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길을 가다가도 젊은 여인이 보이면 딸이라고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나치다는 말을 하려다가도 참습니다. 생전에 내 어머니도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내 어머니와 아내는 핏줄이 다른데도 그런 점에서는 천칭(天秤)에 올려놓으면 언제나 수평이 될 것 같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농사를 지으며 힘들게 나를 읍내 학교에 보냈습니다. 자취를 하면서 학교에 다녔던 나는 토요일이면 농사일도 도울 겸 집에 다니러 갔습니다. 그날이면 어머니는 동구 밖만 바라보며 기다렸습니다. 당연히 갈 것인데도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졸업 후 곧바로 직장을 따라 객지로 나왔기 때문에 부모를 전혀 모시지 못했습니다. 모시려고 하면 논밭을 떠나서는 잠시도 놀고먹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핑계였습니다. 객지생활을 하는 나에게 부담이 될까봐 그러셨던 것입니다.
그러했던 두 분이 세상을 떠날 때는 나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논밭을 잠시도 떠날 수 없다던 것도, 자식들을 보고 싶은 정도 모두 놓아버리고 각자 홀연히 가셨습니다. 그렇게 떠났기에 나는 너무도 허무하여 지금도 머리와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
그토록 보고 싶어 기다렸던 자식을 오래도록 눈앞에 두고 보도록 해드리지 못 하고 홀연히 떠나가시게 한 것이 순전히 내 죄만 같아 또다시 젖을 찾는 아기처럼 어머니,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 머리말 <어버이 살아 신제>
제1부 아버지는 농부
아버지는 농부 (1)
아버지는 농부 (2)
아버지와 황새
아버지 손
아버지 옷
아버지의 가을
아버지 말씀
하늘 땅 아버지
아버지 같은 어른
고구마 밭
아버지의 전화
자전거 타기
고등어 한손
보리밭 밟기
부처등의 전설
손이 큰 아버지
아버지의 돌
아버지의 숨결
제2부 어머니란 사람
어머니란 사람 (1)
어머니란 사람 (2)
어머니 (1)
어머니 (2)
겨울 어머니
어머니 몸무게
어머니 마음
어머니 곁에
어머니 기다림
사랑의 어머니
어머니의 베틀
어머니의 세월
불사약(不死藥)
어미오소리
큰 사람
흙손엄마
어머니는 지금도
탑돌이
제3부 고향 가는 길
고향 가는 길
고향 마을
당산나무
부모님 생각
장독
익모초(益母草)
밥상 앞에서
내 얼굴 어디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길
몸을 맡겼다
아기 고라니
사랑을 받으면
비행기를 타고
문화의 차이
아기 (2)
민들레 꽃대
난타(亂打)
할머니의 키질
제4부 거기가 내 자리
가훈(家訓)
거기가 내 자리
꿈속에서
거울 앞에서
기다림
나를 위하여
비로소 알 것 같다
아기와 엄마(1)
아까시 꽃전
아침밥상
아버지 어머니도
아침 식사 때
어린 것이 먼저다
어머니의 꽃
워터젯(Waterjet)
엄마 냄새
할머니의 기력
환생의 바다
제5부 새 풀이 돋으면
동산병원에서
외로운 나그네
감자를 캐며
어머니 가신 정월
그 이름
다시는 오지 못할
그대로입니다
먼 기다림
어머님의 잔영
관세음보살
어머님 제삿날
어머님의 유택
부모님 묘 벌초
일 년에 한 번
장명등(長明燈)
어머님의 눈동자
새 풀이 돋으면
미리내 전설
제6부 그 뜨겁던 불씨
고향을 찾았더니
가을 아버지
고향을 그리며
학가산(鶴駕山)
어머니, 그 이름은
어머니 무명치마
어머니의 마음
애련사(艾蓮寺)에서
어머님과 애련사
어머님 생각
어머님 소망등
그 뜨겁던 불씨
고향집 돌감나무
아픔의 열매
안태 고향
부모의 바다
망향가(望鄕歌)
부모님 유택
작가정보

■ 김종상 △안동 출생(1935)△안동대학(사범본과) 졸업 △서울신문 신춘문예 童詩 당선으로 등단(1960)△국제PEN한국본부 부이사장, 한국시사랑회 회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역임△국제PEN 고문. 한국문협 고문. 현대시협 고문. 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고문 △교단에서 정년퇴직△동시집 『흙손엄마』 『中英雙語童詩』 외 다수△동화집 『아기사슴』 『Graine de Bouddha』외 다수△시집 『고갯길의 신화』 『어머니의 세월』 외 다수△한국문학상, 대한민국5?5문화상, 소월문학상, 경향사도상, 한국교육자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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