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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KMQ. 2022봄호(통권81호)

성남용 지음
한국선교KMQ

2022년 0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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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9.50MB)
ECN ECN0111202223000143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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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KMQ. 2022가을호(통권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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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KMQ. 2022여름호(통권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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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KMQ. 2022봄호(통권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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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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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소개
- 오늘 한국 선교 현장이 직면한 다양한 이슈를 함께 나누는 공론의 장


책소개
「한국선교KMQ(이사장 이은주, 편집인 성남용)」는 한국선교 활성화를 위한 전문 저널로, 1년에 4회(3/6/9/12월) 발행하는 계간지이다. 2001년 창간호 이후 지금까지 선교 현장이 직면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현장 선교사, 선교 본부, 선교학자, 한국교회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 풀어가는 공론의 장이 되어왔다. http://kmq.kr

복음의 신학적 진술은 통문화적이다. 예수는 그리스도다. 하나님은 삼위로 계신다.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다. 이런 신학적 진술들은 문화와 무관한 진리다. 그런데 복음의 세계관적 진술은 신학적 진술이 나에게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지느냐에 관한 것이니, 통문화적이지 않다. 이 둘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어야 영원불변한 복음을, 다르고 변하는 세상에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다.

문화가 변하는 것처럼, 세계관도 변화한다. 간혹 급격한 변화를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세계관의 변화는 대부분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일어난다. 자신의 세계관에 전혀 맞지 않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때, 사람들은 인지적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를 느끼며, 세계관의 변화를 경험한다. 토마스 쿤이 말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가 일어나는 것이다. 선교지의 문화를 존중하고, 선교사 자신의 세계관도 온전하지 않다는 가능성을 인정하되, 선교사는 현지인의 세계관이 성경적 세계관으로 바뀌도록 힘써야 한다.

KMQ 81호는 문화와 선교를 특집 주제로 다루었다. 이 분야에 탁월한 전문 지식을 지닌 선교사들이 귀한 글들을 기고해 주었다. 독자들은 이 글들을 통해서 많은 유익을 얻게 될 줄 믿는다. 문화가 선교에 미치는 영향이나 상호작용에 대해서 궁금해하던 독자들은 글을 읽으면서 시원한 마음을 느낄 것이다.
KMQ 2022년 봄호 통권 81호

004 편집인의 글 : 문화와 선교 Preface | 성남용
009 시: 즐겁도다 이날 Welcome, Happy Morning | 찬송가 167장

문화와 선교
010 사도행전에 나타난 타문화 사역에 대한 고찰 A Study on Cross-Cultural Ministry in Acts | 손창남
023 복음의 본질로서의 타 문화 의사소통 원리-문화에 대한 성경적 관점 Principles of Cross-Cultural Communication as an Essence of the Gospel-A Biblical Perspective on Culture | 김동화
037 종족 문화 연구가 갖는 선교적 의미 The Missionary Implications of Tribal Culture Studies | 김연수
063 성육신적 선교 원리에 충실하기-아프리카 상황을 중심으로 Being Faithful to the Principle of Incarnational Mission Focusing on African Culture | 한용승
078 에티오피아 문화 속에서 발견한 효과적인 구전 전통의 복음 전달 방법: 스토리텔링과 찬양, 예배 속에 담긴 복음의 영향력 Finding an Effective Method for Communicating the Gospel in Ethiopian Oral Tradition | 장은혜
094 가나 다곰바 종족의 문화와 선교 Culture and Missions in the Dagomba Tribe in Ghana | 장두식
106 힌두교 축제의 공동체적 성격과 선교 전략 Community Characteristics and Mission Strategies of Hindu Festivals | 이윤식
118 중국 문화와 선교-티베트 불교 문화권을 중심으로 Chinese Culture and Missions Focusing on Tibetan Buddhist Culture | 김다니엘
133 대만 선교와 문화 Taiwan Missions and Culture | 이상란
143 일본인의 특성과 그에 따른 접근 방법 고찰 A Study on Japanese Characteristics and Corresponding Approaches | 유기남
156 한국의 속담, 건국(민족) 설화, 엘로힘 번역을 통한 문화 연구 A Study of Culture Through Korean Proverbs, Folklore, and the Translation of ELOHIM | 성남용

특별기고
174 2021년 12월 한국선교 현황 보고 Statistics of Korean Missions as of December, 2021 | 한국선교연구원(KRIM)

연재
190 관계적/공동체적 BMB 디사이플십(discipleship)과 새로운 정체성 Relational-Communal Discipleship of Believers of Muslim Background and New Identity | 공요셉

현장투고
203 WITH CORONA 시대 요한계시록적 선교 Missions According to the Book of Revelation | 김영산

표지이야기
214 인도, 바라나시와 겐지스 Varanasi & Genzies | UPMA


. . . . 기독교가 다른 종교나 이념과 구별되는 결정적인 것(Christian Distinctives) 중 하나는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전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너희가 우리처럼 되어야 한다’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저희와 같아지는 것(becoming like, find common ground 고전 9:19-23)에서 출발하며, 취약한(vulnerable, 고전 2:3) 위치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p. 23)

. . . . 중국의 문화는 설합(서랍) 문화인데, 한국 문화는 보자기 문화이다. 대만 고궁 박물원에 가본 사람은 보물 상자를 볼 수 있다. 그 보물 상자가 아주 기묘하게 만들어져서 곳곳에 비밀 공간을 만들어 놓고 있다. 많은 보물을 제자리에 찾아 넣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각자의 보물은 각자의 공간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하나하나가 자신의 특징에 맞게 크고, 작고, 길고, 짧은 설합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한국 문화는 보자기 문화인데, 보자기 안에다 다 집어넣고 잡아매면 된다. 그래서 한국 사람은 보자기를 풀면 다 알수가 있다. 비밀의 공간이 거의 없다. 그러므로 서로 친구가 되기도 쉽지만 틀어져서 보자기를 닫으면 끝나는 관계를 볼 수가 있다. (p. 141)

. . . . ‘교토 사람의 점심 초대’라는 얘기가 있다. 교토 사람이 “자, 이제 들어가서 점심이라도 드시지요”라고 한다. 그러나 권유를 받았다고 해서 “그러면 말씀대로”라고 말하면서 그 집에 들어가서 밥을 먹는다면, 곧 “예의도 모르다니, 뻔뻔스럽게”라는 말을 듣게 된다. 권유를 받았다고 해도 그것은 ‘타테마에’일 뿐이고, 일찍 집으로 돌아가 주었으면 하는 것이 ‘혼네’라는 것을 알아채야만 한다. 반대로 여러 사정 때문에 “그러면 간단하게 먹고 가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손님이 들어 온 경우에는 집주인은 결코 간단한 것만을 내놓아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손님 대접도 할 줄 모른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손님이 “이제 들어가서 대접을 받아도 좋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지극한 환대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p. 149)

. . . . 20여 년간 오랜 논쟁이 있었다. 게일이 하늘의 어원에서 하늘(天), 한(大), 한(一)을 찾아냈다. 헐버트는 단군 신화에서 삼위일체적 하나님 개념을 찾아내며, 전통적인 하??님에 대한 원시 유일신 신앙을 인정하자며 뜻을 모으기 시작했다. 1904년 언더우드가 ‘상제’를 포기하고 ‘하??님’을 수용했다. 1906년 한글 신약성서에서 ‘하??님’이 한글 용어로 채택되며 용어 논쟁은 끝난다. 당시 가톨릭은 데우스(Deus)의 음역에 가까운 ‘천주(톈쥬)’를 사용했었다.
1933년 한글맞춤법통일안에서 ?아래 아’가 폐지되었다(박용규 1995, 151). 그 후 서울 표준어 ’하늘‘의 ’하느님‘과 평양을 중심으로 한 서북 방언 ?하날’의 ?하나님’이 같이 사용되었다. 그러니까 ?하느님’과 ?하나님’은 모두 같은 의미를 지닌 순수한 한국말이다. (p. 171)

. . . 선교는 열방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건강하게 하려고 행하는 모든 일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선교사는 복음과 교회와 열방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복음은 초문화적 진리이다. 어떤 환경이나 문화에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다. 교회는 신학과 문화가 연결되어 세워진다. 신학이 문화를 변화시키기도 하지만, 문화도 신학에 영향을 끼친다. 교회가 문화적이란 뜻이다. 배움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공유되며, 구성원들에게 정체성, 안정성, 통일성을 제공해 주는 문화에는 한 사회 그룹의 지식, 믿음, 가치관이 보이거나 보이지 않게 표현되어 있다. 신학과 문화가 결합되어 예배당도 건축된다. 예배당을 보면, 교회를 건축한 사람들의 신학과 문화를 짐작할 수 있다.

. . . 교회의 여러 제도나 관습도 마찬가지다. 신학과 교회를 위해서라도 문화 연구를 해야 한다. 열방은 세상의 나라와 민족들을 가리킨다(사 11:12). 세상 모든 사람의 유전자 정보(DNA)는 99.9%가 일치한다. 놀랄 정도로 유사하다. 그런데 0.1%의 차이가 모든 민족, 부족, 피부색, 머리카락 형태, 키, 외모 등의 차이를 만든다. 사람들이 공기처럼 숨쉬며 살아가는 문화도 별반 다르지 않다. 문화도 다른 것보다는 비슷한 것이 훨씬 많다. 사람들이 희로애락을 느끼는 환경도 비슷하다. 하지만 DNA의 작은 차이가 모든 다름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사람들 간의 문화도 작은 차이가 많은 다름을 만들어 낸다. 같은 행동이 문화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될 수도 있다. 복음을 원형 그대로 열방에 전하기 위해서라도, 작은 차이가 만들어 내는 다름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 . . 한 문화권 외의 다른 문화권에서도 발견되는 어떤 현상들을 통문화(crosscultural)라 한다. 그렇다면 세상에는 통문화적인 것들이 많다.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았고(창 1:26), 모두 사람의 형상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다(창 5:3). 세상 모든 사람이 이렇게 창조되었고, 이렇게 태어났다. 처녀의 몸을 통해서 오신 예수님만 죄없이 나셨다(히 4:15). 그래서 사람들이 진실하고, 선하고, 아름답고, 친절하다. 동시에 거짓되고, 악하고, 추하고, 잔인하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사람들의 이런 특성들은 언제나 어디에서든 발현될 것이다. 또한 사람들은 모두 먹고, 마시고, 잠을 잔다. 사랑하며 다음 세대를 이을 자녀들을 낳는다. 다섯 단계로 사람들의 욕구를 설명한 매슬로의 욕구 단계설(Maslow's hierarchy of needs)이 있다. 1) 생리적 욕구, 2) 안전의 욕구, 3) 사랑과 소속감의 욕구, 4) 자기 존중의 욕구, 5) 자아실현의 욕구다. 이에 더하여, 사람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다(전3:11).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의 생물학적 욕구, 사회적 욕구, 심리적 욕구, 정치적 욕구, 영적 욕구 등이 만드는 모든 문화 현상들이 대부분 통문화적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성남용

성남용 목사는 1987년부터 SIM과 함께 나이지리아와 한국에서 선교사와 국제 이사 등으로 사역했다. 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선교학 교수로 섬겼으며, 현재 삼광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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