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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거문고 작곡을 위한 지침서

거문고 괘법과 개방현 활용

거문고 괘법과 개방현 연구
전진야 지음
아시아문화

2022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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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5.65MB)
ISBN 9791197420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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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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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사기?? 악지(三國史記 樂志)에 나온다. 또한 고구려 벽화 주악도에는 장적, 거문고, 완함이 그려 있다. 거문고(玄琴)의 기원에 관한 ??삼국사기?? 악지(三國史記 樂志)은 다음과 같다.

처음에 진나라 사람이 칠현금을 고구려에 보냈었는데, 고구려 사람들은 그것이 악기인 줄만 알았지, 그 소리와 타는 법을 몰랐기 때문에 당시의 제이상 왕산악(第二相 王山岳)이 악기의 원래 모양은 그대로 두고, 그 법제(法制)를 많이 고쳐서 현금(거문고)을 만들었다. 겸하여 100여곡을 지어서 그것을 거문고로 연주하였더니, 검은 학(玄鶴)이 날아와서 춤을 추어서, 그 악기를 현학금(玄鶴琴)이라고 불렀고, 나중에는 현학금을 줄여 현금이라고 불렀다.

이와 같이 거문고의 제작 년대는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분명하게 나와 있지 않다. 거문고의 원형인 칠현금(七絃琴)을 보낸 진(晋)나라 사람이 서진(西晉, 265-316)사람인지, 동진(東晉, 317-420)사람인지 조차 분명하지 않다.
이 기록을 보고 알 수 있는 것은 거문고는 우리나라 고유의 악기가 아니라 중국에서 들어온 악기라는 점이다. 그러면 거문고는 어디에서 유래한 것일까?
안악 제3호분의 거문고는 4현이다. 원래 4현의 현금이 6현의 현금으로 변한 것은 현금 6현 중 제1현과 제6현이 각각 문현(文絃)?무현(武絃)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중국의 7현금의 문현과 무현이 후세에 추가되었다는 설에서 비추어 보면, 거문고의 무현과 문현이라는 중국식 이름의 두 줄은 후세에 추가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일본후기?? ??日本後紀??, 大同 4年 3月丙寅 定雅樂寮 雜樂師, 有???師, 此所引蓋弘仁格文也 職員令集解 載是日符 作??師, 旦????? 其音近似. ???則??也 此兼擧似譯.
然雅樂寮式 載樂器絃料云 ??一面 長五尺 料絲二兩. ???一面 長六尺四寸五分料絲二兩, 又承平四年 樂器目錄 ????竝載 ??云幾張. ???云幾面 二物不同(箋注倭名類聚抄 音樂具)

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대동 4년(서기 809) 당시까지도 고구려악(高句麗樂)은 군후(???, 오늘날의 현금)?횡적?막목의 세 가지 악기로만 춤을 반주하였다. 일본과 신라의 고구려악 연주로 미루어 살펴보면, 본토의 고구려악은 북도 없이, 고구려 본토의 악기와 노래로만 풍속무(風俗舞)를 반주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고려사?? 악지의 소위 속악(俗樂)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다음에는 거문고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하여 태국의 자케와 비나를 비교해 보겠다.

거문고의 원형이 인도의 비나에서 기원하였을 것이라는 견해를 처음으로 밝힌 사람은 안확(安廓)이다.
I. 서 론 1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1
2. 선행연구 검토 2
3. 연구범위 및 방법 5
4. 연구 분석 기준 8

II. 영산회상의 거문고 농현법 분석 12
1. 20박 장단 악곡의 농현법 12
1) 상령산의 농현법 12
2) 중령산의 농현법 24
2. 10박 장단 악곡의 농현법 38
1) 세령산의 농현법 38
2) 가락덜이의 농현법 45
3. 6박 장단 악곡의 농현법 52
1) 상현도드리의 농현법 52
2) 하현도드리의 농현법 61
3) 염불도드리의 농현법 66
4. 12박 장단 악곡의 농현법 79
1) 타령의 농현법 79
2) 군악의 농현법 88

III. 영산회상 거문고 농현법과 관악 선율의 비교 101
1. 20박 장단 악곡의 농현법과 관악 선율의 비교 101
1) 상령산의 농현법과 관악 선율의 비교 101
2) 중령산의 농현법과 관악 선율의 비교 122
2. 10박 장단의 농현법과 관악 선율의 비교 143
1) 세령산의 농현법과 관악 선율의 비교 143
2) 가락덜이의 농현법과 관악 선율의 비교 151
3. 6박 장단의 농현법과 관악 선율의 비교 158
1) 상현도드리의 농현법과 관악 선율의 비교 158
2) 하현도드리의 농현법과 관악 선율의 비교 170
3) 염불도드리의 농현법과 관악 선율의 비교 179
4. 12박 장단의 농현법과 관악 선율의 비교 193
1. 타령의 농현법과 관악 선율의 비교 193
2. 군악의 농현법과 관악 선율의 비교 203

IV. 결 론 214
참고문헌 216
Abstract 219

한자를 처음 배울 때 읽는 천자문이라는 책의 첫머리를 보면 `천지현황(天地玄黃)이라’는 구절이 있다. 즉,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니라. 사실 이 기록에서 땅이 누르다고 하는 생각은 다분히 중국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생각이다. 중국의 흙은 누런 진흙이라서 비만 오면 누런 흙탕물이 도도하게 강을 이루어 흘러간다. 이러한 황토물의 흘러간 바다라는 뜻에서 황해(Yellow Sea)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의 흙은 중국처럼 누런 진흙이 아니다. 하늘의 색깔이 검다는 것은 밤하늘을 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색깔이다. 그래서 `검’이라는 말은 하늘을 나타내는 말이고 고구려의 `고’ 가야국의 ‘가’ 등은 모두 하늘 또는 신을 나타내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이렇게 ‘검’의 유래를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은 거문고의 ‘검’은 곧 하늘을 나타내고 또한 고구려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즉 거문고는 고구려의 악기라는 뜻이다. 이것은 가야금은 가야 나라의 악기라는 말을 생각해 보면 쉽게 수긍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삼국사기』에서 검은 학이 춤을 추었기 때문에 거문고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것은 거문고를 미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징 조작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옛 벽화의 거문고 연주 모습을 살펴보면 현재와는 달리 무릎을 꿇고 무릎 위에 얹어 놓고 연주하고 있다. 현재의 거문고는 양반 다리를 하고 무릎 위에 얹어놓고 연주를 하고 있다. 현재의 거문고 연주법을 역안법(力按法)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줄을 힘을 주어 밀어서(力按) 연주한다는 말이다.
서양의 현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보면 줄을 고른 다음에 현을 밀지 않고 그대로 둔 채, 지판을 짚어 소리를 낸다. 그러나 거문고는 밀어서 음을 높인 다음에 연주하기 때문에 밀지 않은 상태를 되돌아오게 하면 장2도 이상 음이 내려온다. 그래서 미분음을 깊은 바이브레이션으로 표현하면서 빠르게 줄을 밀고 당기면 아주 쉽게 바이브레이션을 할 수 있다. 이것을 국악에서는 농현(弄絃)이라고 한다.

사실 국악에서는 이 농현이 매우 중요하다. 서양 악기들은 고도의 기교를 나타내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빨리 정확하게 음계를 오르내릴 수 있는가를 연습하는 기교 연습을 아주 중요하게 한다. 그래서 어느 정도 기교가 완성이 되어야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기초가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서양 음악 연주가는 대부분이 고도의 기술을 자랑하는 비루튜오소(virtuoso)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국악에서는 농현의 농담(진하고 엷음)으로 음악을 만들어 가기 때문에 음악 수련 과정이 서양 음악과는 다르다. 그리고 국악에는 농현의 기교가 발달되어 있고 종류도 아주 많다. 우선 음을 낸 다음에 낮게 흘리는 기법을 퇴성(退聲)이라고 한다. 그리고 음을 굵게 떠는소리를 떠는 목이라고 한다. 그리고 떨지 않고 쭉 뻗는 소리를 평으로 내는 목이라고 한다. 그리고 음을 낸 다음에 급하게 떨어뜨리는 것을 꺾는 목이라고 한다. 꺾는 목에서 반음으로 꺾는 목을 특별히 ‘눈물 보따리’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남도 음악에서 음악의 분위기를 슬프게 만들기 때문이다.

국악에서는 이러한 표현기법을 시김새라고 한다.


거문고 음악의 아름다움

거문고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악기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악기라는 것은 우리 조상들이 거문고를 백악지장(白樂之丈)이라 부르며 숭상해온 것을 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가야고는 주로 여자들의 악기였으며 또한 기생들이 즐겨 타던 악기였고 사대부들의 악기였다.
조선조에서는 거문고는 선비들의 일상과 아주 가까웠다. “거문고는 일상생활에서 잡된 것을 금지한다는 뜻”으로 “금(琴)은 금(禁)”이라고 하였다. 모든 속된 것을 씻어내고 인격을 도야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거문고를 연주하였다.
이런 점은 거문고의 역사를 봐도 금방 알 수 있는 점이다. 우선 삼국사기에 거문고를 만들었다고 전하는 왕산악은 제2상으로 지금으로 말하면 부총리 내지는 장관 정도의 사람이었다. 또한 <관동별곡>을 지은 정철(1536-1593)이나 <어부사시사>를 쓴 윤선도(1587-1641)도 거문고를 즐겨 연주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최근에 전라남도 해남 윤선도의 종가집에서 많은 전적과 함께 오래된 거문고가 보관되어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이 거문고는 윤선도 자신이 직접 연주했던 거문고라고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근세의 국악계를 주름잡았던 함재운, 함화진등이 모두 거문고 전공이고 작곡하신 성경린 선생님과 장사훈 선생님도 모두 거문고 전공이다.

어쩌면 이렇게 관악 연주자보다는 현악 연주자가 음악계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것은 동서양이 같은 현상으로 생각된다. 서양의 오케스트라에서 악장은 바이올린 연주자 중에서 임명된다든지, 고대 그리스에서 관악기인 아울로스(Aulos)의 음악보다는 리라(Lyre)와 같은 현악기의 음악을 고상하게 여기는 전통이 있었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김부식의 『삼국사기』에서 거문고의 유래를 자세히 적고 있다. 이 기록을 간단히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진(晋)나라 사람이 칠현금을 보내 왔다. 고구려 사람들은 그것이 악기인 것은 알았으나 그 악기의 연주법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이때에 임금이 이 악기를 연주할 줄 아는 사람이 있으면 후히 상을 주겠다고 하였다. 이때 제2상이었던 왕산악이 그 본 모양은 그대로 두고 그 제도를 많이 고쳐서 백여 지어 연주하니 검은 학이 날아들어 춤추었다. 그래서 이를 현학금(玄鶴琴)이라 하였는데 뒤에 현금(玄琴) 즉 검은고(거문고)라고 부르게 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진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서울대학교 음악학 석사한양대학교 음악학 박사 중앙대, 수원대, 한양대 강사역임現 KBS 국악관현악단 단원, 서울대학교 국악과 강사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 산조 이수자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보존회 회원, 아시아 금교류회 회원 한국거문고 앙상블 회원 주요연주·2010 전진아 거문고 독주회 <거문고 Fantasy> (국립국악원 우면당) ·2015 전진아 거문고 독주회 <산조와 풍류>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2016 전진아 거문고 독주회 <거문고 창작곡 시리즈1-거문고 명곡선> (민속극장 풍류)·2018 전진아 거문고 독주회 <거문고 창작곡 시리즈2-신라환상곡> (민속극장 풍류)·2020 전진아 거문고 독주회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음반 ·2010 전진아, 거문고 Fantasy ·2021 전진아,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논문·영산회상 10박 장단 거문고 리듬구조 연구·거문고 창작곡의 괘법과 개방현 용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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