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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1

르몽드 코리아

2022년 0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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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3.50MB)
ECN ECN0111202234900143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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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8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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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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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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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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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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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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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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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1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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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1954년 창간한 이래,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 박애주의, 환경보전 등을 주창해오고 있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말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러시아 등 강대국들의 정치·경제적 역학관계는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아랍, 중남미 등 제3세계의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세계은행, 세계무역기구(WTO), IMF, UN, NATO, ASEAN 등 국제기구에 대한 다각도의 진단과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5대양 6대주에서 250만부가 발행되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성공은 인쇄매체의 퇴조 경향의 세계 언론사에서 이례적 현상으로 기록된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유럽의 석학들을 비롯, 전 세계의 유명 필진들이 참여한다. 이냐시오 라모네를 비롯해 프랑스 당대의 석학인 레지스 드브레, 자크 데리다, 미셀 푸코, 알랭 바디우, 알랭 투랜, 자크 사피르, 피에르 부르디외, 펠릭스 가타리, 마크 페로, 베르나르 카생, 영국의 에릭 홉스봄, 미국의 브루스 커밍스, 노암 촘스키, 갈 브레드, 하워드 진, 인도의 반다나 시바와 로렌스, 필리핀의 월든 벨로, 슬로베니아의 슬라보예 지젝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미국 등 앵글로색슨 중심의 국제뉴스와는 확연히 다른 신선한 시각을 안겨주고 있다.
■ Editorial
성일권 | 메타버스에 갇힌 그들의 아바타

■ Article de couverture
피에르 부르디외 | 특정 세계관은 어떻게 자리잡는가?

■ Focus 초점
세르주 알리미 외 | 좌파는 왜 패배하는가
크리스틴 레비 |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 일본 여성들
앙투안 슈바르츠 | 가스파르 쾨닉, 자유주의 수호자
알랭 가리구 | 누가 대선후보를 선택하는가

■ Economie 경제
뱅자맹 르무안 | ‘위협수단으로서의 채무’는 아직 유효하다

■ Dossier 녹색환경
필리프 데캉 | 시범 녹색도시, 그르노블의 모순
아네트 렌싱 | 녹색 소스의 가치외교

■ Mondial 지구촌
라헬 크네벨 | 독일의 새로운 사회당 연립정부
로이크 라미레스 | 트란스니스트리아, 종결된 갈등의 흔적
장뤽 라신 | 탈레반의 승리로 판세가 뒤집힌 아시아 외교전
코랑탱 레오타르 외 | 민영화를 통해 권력 강화하는 오르반 헝가리 총리
알렉시아 이셴 외 | 인도인들은 왜 뱀에 많이 물려 죽나?

■ Sports 스포츠
필리프 데캉 | 알파인 스키에서 해방된 산

■ Culture 문화
마리노엘 리오 | 앨리스 닐과 그녀의 전쟁터
크리스토프 고비 | 시적 경험으로서의 수영

■ Digital 디지털
피에르 랭베르 | 나홀로 사회
마티외 오닐 외 | 자본이 강탈하는 ‘자유 소프트웨어’의 가치

■ Cor?e 한반도
김희경 | 팬데믹 시대, 문화예술이 만들어지는 길
송아름 | 비평은 왜 유희를 인정하지 않는가
안치용 | 아리스토텔레스가 저커버그에게 존재론을 가르치는 이유
아레즈키 메트레프 | 알베르 카뮈와 그의 스승, 그리고 편지들
1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기획] 기후변화로 새로 쓰는 24절기 - 이상엽 | ‘네덜란드 오류의 진실’

■ 기획연재
[창간 13주년 연중기획 4]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K-문화콘텐츠는 어디로?
신정아 | K-웹툰, 콘텐츠의 꽃이 되다

대통령 선거를 3개월 앞둔 프랑스에서는, 이번에도 좌파가 패배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막상 선거가 닥치면 좌파의 다양한 분파가 단합할 것이라고 가정해 보더라도, 좌파 구성원 간에 남아있는 공통분모가 없다. 따라서, 좌파의 패배를 점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세금제도, 퇴직 연령, 유럽연합(EU), 원자력 존속 여부, 국방정책, 미국, 러시아, 중국과의 관계 등 핵심 사안들에서 서로 대립하는 이 다양한 좌파 분파들이 어떻게 연합해 국가를 이끌 수 있겠는가?

- 좌파는 왜 패배하는가 中

일본 사회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은 대체로 부정적 이다. 그러나 환경, 워라벨 등에 관심을 보이는 청년세대는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비교적 개방적이다. 일례로, 페미니스트 오가와 다마카는 2013년에 기고한 글에 '쿠소페미(더러 운 페미니스트)'라는 모욕적인 댓글세례를 받은 후 페미니스트가 됐다고 한다. 오가마 다마카는 기사에서 워킹맘을 지지한다고 발언했다.
그런데 워킹맘 문제는 불평등, 고령화, 그리고 고용 불안정에 놓인 젊은층 상당수의 임금 하락과 맞물려 이제 일본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 일본여성들 中

유럽중앙은행은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민간은행에서 국채를 사들여 시중에 돈을 푸는 방식으로 정부 재정에 숨통을 틔웠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유럽중앙은행은 전례 없이 양적 완화 정책을 강화했고, 곳곳에서 물이 새는 경제와 재정의 구멍을 긴급히 메우기 위해 금리를 인하했다. 금리는 투자자가 위험 부담에 대해 국가에 요구하는 일정의 대가, 즉 위험 프리미엄이다. 과거에는 투자 여건과 위험성에 따라 국제금융 시장에서 차입 금리가 정해졌다면, 지금은 유 럽중앙은행이 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유지시킨다.

- ‘위협수단으로서의 채무’는 아직 유효하다 中

15년 전부터 사회민주당의 지지율은 급락하고 있다. 2005년에 34%에 달했던 사회민주당의 지지율은 앙겔라 메르켈과 첫 번째 연정을 구성한 4년 뒤에는 11%포인트나 하락했고, 2017년 선거에서는 득표율이 20.5%에 그쳤다. 그로부터 2년 뒤에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에서는 득표율 15.8%를 기록하며 녹색당보다도 크게 뒤졌다. 게다가 당원 수도 감소하는 추세로, 1990년에는 90만 명이었던 당원이 2000년에는 73만 명으로 줄었고, 오늘날에는 41만 명에 불과하다. 그중에서 유조스에 소속된 당원이 약 7만 명이다.

- 사회민주당이 원하지 않았던 기회 中

사회적 거리두기로 적막했던 연말을 지나 시끌벅적한 새해가 밝았다. 특히 대선을 앞두고 뜨거운 설전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특정 후보를 지지하게 될까? 후보들은 관심을 기울여야 마땅한 가치를 내세우고 있는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월호는 세계 정치상을 신랄하게 진단했다.

<누가 대선후보를 선택하는가?>

시민은 때때로 자신이 속한 그룹 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해 대선후보를 선택한다. 이때 언론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회상과 그들의 의견은 중요한 참고자료다. 한 분야의 세계관이 소개되고, 상호작용하며, 세상에 자리를 잡는 것이다. 피에르 부르디외는 ‘특정 세계관은 어떻게 자리잡는가?’ 기사에서 ‘장 이론’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역사학자가 기자에게 말을 걸 때, 이는 한 역사학자가 한 기자에게 말을 건네는 게 아니다. 이는 사회과학 학문장에서 결정적인 위치에 있는 한 역사학자가, 언론장에서 결정적인 위치에 있는 기자와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다. 즉, 언론장과 사회과학장이 대화를 나누는 셈이다.

이렇게 얻은 정보들을 종합해, 시민들은 ‘자주적으로’ 대선후보를 선택하고자 한다. 하지만 범람하는 정보 중 신뢰해선 안 되는 썩은 동아줄도 있기 마련이다. 알랭 가리구는 ‘누가 대선후보를 선택하는가?’ 기사에서 언론이 만든 인위적인 구조 때문에 후보선정이 왜곡된다고 지적한다. 가령,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선거 6개월 전에는 시민들의 투표 의사를 가시화하기 힘들다. 어쩌면 그런 정보는 실체조차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때 프랑스에서 투표 의사에 관한 여론조사를 한다는 것은 기이한 일이 아닌가.

<좌파 vs 우파 : 승리 혹은 몰락>

전통적인 좌파와 우파의 개념은 이제 실체가 없는 듯 하다. 한국에서 좌와 우, 보수와 진보는 단기적인 표를 가져오기 위해 언제든 트랜스포머처럼 끼워맞출 수 있는 개념이 된 지 오래다. 이는 비단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세르주 알리미와 브누아 브레빌은 ‘좌파는 왜 패배하는가’ 기사에서 유럽 좌파의 분열을 설명했다. 유럽 좌파는 실로 혹한기를 맞았다. 스페인의 포데모스와 독일의 좌파당은 힘을 잃었다. 이탈리아의 진보 진영은 1991년 4월 공산당 해체 후 나침반을 잃고 표류 중이다. 좌파는 민중의 열망을 듣지도, 사회 전반에 팽배한 불만을 기회로 삼지도 못한 채 감정과 가식의 담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극우에 대한 두려움만이 아직도 좌파를 결집시키는 유일한 공통분모다.

우파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특히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우파 후보들은 소속 정당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권위적 공약들을 앞다투어 제시한다. 이제 자유주의 우파는 사라졌다고 생각될 정도다. 그러나 앙투안 슈바르츠는 ‘가스파르 쾨닉, 자유주의 수호자’ 기사에서, 프랑스의 자유주의 우파는 여전히 영향력 강한 몇몇 지식인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행정의 단순화를 위해 싸운다. 쾨닉은 ‘진정한 자유주의’를 향한 근원으로 돌아갈 추진력이라고 주장하면서 ‘단순화’라는 개념을 고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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