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하게 때론 품격있게

황수진 지음

큰솔북스 2022년 02월 2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필자는 12년간 워킹맘으로 지내 오면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고 인생의 방향을 고쳐 잡아 꿈을 꾸고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꿈과 자아를 찾아 2년간 열심히 도전하고 실천했으며 어렵지 않게 이런저런 성공을 이루고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여전히 더 큰 성장을 위해 설레는 매일을 살고 있다.
갑자기 인생의 공허함을 느끼게 된 주부, 앞만 보고 달려오다 자신을 잃어버린 워킹맘, 뭔가를 시작하기에 늙었다 하기도 젊다 하기도 애매한 나이가 불안한 40대 이상의 모든 여성들을 위해 이 책을 지었다.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 용기와 기적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
당신은 그저 뭔가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만 갖고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이 책이 당신에게 시작할 용기와 힘찬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

목차

CHAPTER 1 좋아하는 것은 분명히 있다
01 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마음 먹은 대로 살아 간다는 것
02 수익이 나면 참 좋겠다
03 나의 무기는 어디서 발견했을까
CHAPTER 2 정말 좋아하는 일은 고민하지 않는다
01 해봐야 알 수 있는 것들
02 실행이 먼저다
03 시간의 차이 일 뿐
CHAPTER 3 꿈을 꾸어라. 실현 가능하고 제대로 된.
01 꿈은 구체적으로 말하라
02 꿈을 이루는 시간
03 꿈을 디지털화 하라
CHAPTER 4 작은성공(small win)이 쌓이면 승자(winner)가 된다
01 당장 할 수 있는 것 + 배움 찾기
02 성실하지는 못해도 꾸준할 수는 있다
CHAPER 5 여자 마흔, 뭐든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
01 애들도 좀 컸고, 남편이 뭐라든지
02 자신을 위한 현명한 소비와 시간의 사치를 허용할 것
03 앞으로 15년, 무엇이든 이루기에 충분한 시간

작가정보

저자(글) 황수진

현 교정직 공무원 12살, 10살 자매를 키우는 마흔셋의 12년차 워킹맘 2019 꽃글캘리그라피 회원전 출품, 강릉문화원 캘리그라피 회원전 출품 2020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 장려상 수상 2021 공저시집 <그저... 마음 하나 빌리다> 출간 2021 2월 한중수교 30주년 ‘한중 시니어복식쇼’ 참여 2021 열린동해문학회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작가 등단 2022 네이버 인물등록 ‘정말 좋아하는 일은 고민하지 않는다’라는 인생 슬로건을 가진, 3년간 현란한 시간을 보내며 품격있게 살아 낸 마흔셋의 초보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