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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평 작공 동요 곡집

전인평 동요 작곡집 끼리끼리

초등 중등학교 학생용 동요
전인평 지음
아시아음악학회

2022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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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8.15MB)
ISBN 9788998671402
쪽수 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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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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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수록한 동요는 필자가 한 평생 지내면 작곡한 동요를 모은 것이다. 필자가 작곡가로서 한 평생 지낸 것, 이렇게 동요를 작곡한 것, 그리고 음악대학 교수로서 지낸 것은 초등학교 선생의 경력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동안 작곡한 음악을 모아보니 100여 곡 되었다. 그 중에 가장 사랑을 받는 곡이 동요 <끼리끼리>이다. 이 음악은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어 아이들이 부르고 있고 노래방 음악에도 수록되어 있기도 하다. 감사한 일이다.

이 여러 곡 중에서 애착이 가는 노내를 <자장가>이다. 이 노래의 주제는 충북 영동지방 전래민요이다. 어머니가 손자를 어르시며 불러주던 노래가 주게가 되었다. 손자를 보고 나니 세상에 제일 예쁜 아이가 우리 손자라고 생각이 든다. 누워 자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통통한 엉덩이가 어찌 사랑스러운지, 종일 드려다 보고 있어도 시간가는 줄 모른다. 집사람은 몸이 아프다가도 손자를 보면 병이 나아가 버린다. 어떤 아름다운 그림도 이 아이처럼 감동을 주지못할 것이다. 어린 손자를 보고 있노라니 어머님 생각이 난다.
돌아가신 어머니도 바로 이 마음으로 아이를 얼렀으리라. 이 음악의 주제는 내가 어릴 때 듣던 자장가이다.

삼국사기를 공부해 보니, 신라시대 삼현삼죽이 연주하던 평조는 우선법이었다. 이 평조는 중국의 서역28조의 하나로 외래음악 선법이었고, 우선법이라면 라(La) 선법이 된다. 이 라선법은 먼 중앙아시아에서 중국 당나라로 다시 우리 나라 신라로 전해졌다. 우리 어머니가 부르시던 노래의 선법적 고향이 멀리 서역이라니 믿기지 않지만 역사적 사실이다. 우리 나라 해금은 악학궤범에 의하면 해족의 악기였다. 해족이라면만주 흥안령 유역에서 살던 종족이었다. 이처럼 우리 나라 사람들은 외래 선법이나 외래 악기를 우리 것으로 만들어 왔다.
이 곡에서 내가 마림바를 사용한 것은 바로 이처럼 이 악기가 많이 다듬어 져서 우리 악기로 수용되어 우리 음악을 풍성하게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또한 <스마트폰>과 <애국자 지사 안중군>에 관한 이야기는 꼭 남기고 싶다. 해태크라운의 윤영달 회장은 국악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분이다. 이 분이 국악보급을 하면서 경연대회를 열어보면 초등학교 학생들이 <너영 나영> 같은 어른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어린이를 위한 음악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하셨다. 그래서 주위의 작곡가들을 불러 모아 작업을 하였다. 처음에는 작곡가들에게 자원봉사로 재능 기부를 하자고 시작하였는데, 적지 않은 작곡료를 부담해 주셨다.

이렇게 해서 30곡이 작곡되었는데, 모두가 의미있고 좋은 곡이어서 흠쾌하게 생각하고 있다. 필자가 참여하여 만든 곡이 이 두 곡이다. 이 곡은 어린이들이 부르기 보다는 어린이를 위한 노래이고 또한 우리 어른들이 함께 들어야 할 노래이다.

여기 수록한 곡은 모두 사연이 많이 있다. 다음에 형편되면 소개하기로 하겠다. 나에게 작곡하도록 자극을 준 여러 분들에게 감사한다.


머리말/ 3

1. 끼리끼리(김종상 작시, 전인평 작곡)/ 27
2. 대들보 올리세(신사임당 작시, 장정룡 역시, 전인평 작곡)/ 29
3. 그네(신사임당 작시, 장정룡 역시, 전인평 작곡)/ 30
4. 줄 다리기(양만규 작시, 전인평 작곡)/ 31
5. 언덕길에서(박경용작시, 전인평 작곡)/ 32
6. 가고 싶어요(안광성 작시, 전인평 작곡)/ 33
7. 자장가(충북 영동지방 민요 주제 전인평 작곡)/ 34
8. 반딧불(전인평 작곡)/ 36
9. 바람개비(전인평 작곡)/ 37
10. 주나봐라 주나봐(신현득 작시, 전인평 작곡)/ 38
11. 에헴 누군가?(신현득 작시, 전인평 작곡)/ 40
12. 심은 것은 열매되고(신현득 작시, 전인평 작곡)/ 41
13. 방아깨비 찧어라(신현득 작시, 전인평 작곡)/ 43
14. 풍년노래(윤석중 작시, 전인평 작곡)/ 44
15. 스마트 폰(이갑제 작시, 전인평 작곡)/ 46
16. 안중근 의사(엄혜숙 작시, 전인평 작곡)/ 50

인도에 가보니 무척이나 더웠다. 아침 최저 온도가 30도였다. 그리고 한 낮에는 40도를 넘고 있었다. 인도 델리의 간다르바 마하 비디알라야(Ghandharva Maha Vidyialyaya)라는 음악학교에서 인도음악을 공부하려고 자리 잡았다. 그러나 너무 더워서 공부는 고사하고 하루하루 살기가 여간 힘들지 않았다.

같은 클라스에 네팔에서 온 ‘줄루’라는 노처녀가 있었다. 나이는 물을 수가 없으니 정확히 알 수 없었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4학년 쯤 되어 보이는 작은 체구에 까만 얼굴의 아가씨였다. 작은 체구에 검은 피부라서 예쁜 곳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보이지 않는 그런 아가씨였다.

나는 인도 음악을 공부하러 왔다고 하지만 인도 음악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기에 누군가 자상한 도움이 필요한 형편이었다. 그래서 주위의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면 그들 대부분은 한결같이 ‘열심히 연습하다 보면 나중에 저절로 알아져요’하면서 대답을 안 한다. 인도음악 책을 읽어보면, 인도 사람들이나 알 수 있는 그런 아리송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줄루는 인도 음악 책을 읽으면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이지적인 아기씨였다. 정말 맹탕이던 인도 음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이 줄루였다.
인도에서의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특히 살인적인 더위는 참을 수 있는 정도가 아니었다. 아침 최저온도가 30도에서 시작한다. 인도 사람들은 한낮이 되면 두꺼운 커튼을 치고 밖에서 열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꼭꼭 닫고 낮잠을 잔다.
이렇게 내가 더위 때문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줄루가 보기에도 딱하던 모양이다. 하루는 얼음 넣은 차 한 잔을 건넨다.

“전지, 압께세헤(안녕하세요)? 차 한잔 합시다.”
(인도 사람은 존칭으로 ‘지’라는 말을 쓴다. 그냥 ‘간디’하고 하지 않고 ‘간디지’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아버지에서 ‘아비’라는 말에 존칭어에 ‘지’가 붙은 것이 아닌가 싶다.)
“인도 생활 어떠세요”
“죽을 맛입니다.”
“어려운 일 있으면 말씀하세요, 도와 드릴 터이니―--”

이렇게 말문을 트고 보니 줄루는 대단히 유식한 아가씨였다. 영어는 물론 싼스크리트
?리트 산스크리트어, 힌디어에 능통한 대단한 아가씨였다. 그리고 인도 문화권의 역사와 문화에 상당한 식견이 있었다. 이 아가씨를 통하여 배운 산스크리트어는 대단히 유용한 정보였다. 그전에는 이해가 안 되던 사실이 산스크리트어 공부를 하면서 풀리기 시작하였다.
인도에서는 수업 전에 선생(구루)에 게 인사를 한다. 그냥 머리 숙여 인사하는 것이 아니라 큰 절을 한다. 그리고 일어서면서 선생의 발을 만진다. 그리고 일어나면서 발 만진 손으로 자기 이마를 만진다. 나는 선생에게 큰 절은 하겠는데 도대체 발을 만질 수는 없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발은 더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시간이 지나 서로 편안해지자 줄루가 말을 걸었다.

“왜 선생에게 인사를 안하세요?”
“인사를 안 하다니, 무슨 소리야. 나는 인사를 잘 하였는데―--”
“절을 하고 발을 만져야 진짜 인사가 됩니다.”
“왜 발을 만져야 되지?”
“선생 발을 만지고, 다시 이마를 만지는 것은―-―, ‘나의 머리는 선생의 발만도 못합니다.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라는 뜻이에요.”

순간 나는 쇠망치로 얻어맞은 듯 큰 충격을 받았다.

필자가 음대를 다니기 전에 어린이를 위한 동요를 만든 것은 특별히 따로 배운 것이 아니고, 바로 안일승 선생님에게서 묻어나온 실력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선생님은 이제 작고하시고 안 계시지만, 살아계실 적에 선생님을 뵙게 될 때, “제가 음악가랍시고 활동하는 것은 모두 선생님 덕택입니다.”하고 말씀드리면 "나는 가르친 것이 없는데---”하고 빙그레 웃으신다. 고등학교 시절은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이다. 나는 이 시기를 “참으로 훌륭한 선생님 아래서 지낼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참으로 복 받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이야 고속도로와 고속철 KTX로 펑 뚫려 있어서 서울에서 부산도 2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다. 그런데 당시 1964년에 충남 서산군 원북국민학교에 발령을 받고 대전에서 서산을 가는데 새벽에 떠났는데 도착하고 보니 밤 10시였다. 대전에서 홍성까지 기차를 타고 홍성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서산을 가고, 하루에 두 번만 다니는 버스를 갈아타고 원북면에 도착해 보니 밤 10시였다.
내가 처음 취직한 원북면은 바닷가여서 조금만 걸어 나가면 바다가 나오는 그런 곳이었다. 그런데 바닷가라고는 하지만 고기잡이하는 어부는 별로 없고 대부분 농사를 짓고 사는 지역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총각으로 혼자 사는데도 생활고에 시달렸다. 혼자 달랑 홀몸으로 살면서 생활고라고 하니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1961년에 박정희 소장이 군사혁명을 일으켰다. 군인들은 경험이 없이 의욕만 앞서 있어 시행착오를 거듭하였고, 나라는 너무나 가난한 형편이었다. 첫 달치 월급으로 4,300원을 받았는데, 200원하던 쌀 한 말 값이 500원이 되었다. 당시 하숙비는 쌀로 치렀는데 쌀 6말이 한 달 하숙비였다. 이렇게 갑자기 쌀값이 오르자 하숙집 주인도 민망하였는지, 3,000원을 2,000원으로 감해 주었다. 그래서 하숙비를 치르고 나면 2,300원 이 남는다. 이 상황은 너무도 기막힌 현실이어서 취직을 했다는 기쁨보다는 이러고도 사는 선배 선생님들이 요술쟁이로 보였다. 이곳의 동료 선생들은 대개 농사를 짓고 있어서 농사를 지으면 먹을 것은 해결된다. 그리고 적지만 월급을 받으면 시골에서는 부유층이 된다. 당시는 워낙 가난하여 쌀을 시장에 내다 팔아 고무신도 사는 등 생필품을 사는 형편이었다.

내가 처음 담당한 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당시 시골에는 학교를 늦게 들어온 나이 많은 학생도 있어서 선생인 나와는 몇 살 차이도 나지 않는 학생도 있었다. 학교생활은 무척 단조로웠다. 다른 교사들은 대개 집에서 농사를 짓고 있었기 때문에 퇴근 후에는 곧장 집으로 돌아가 농사일을 한다. 나만 달랑 혼자 학교에 남아 있으니 할 일이 없었다. 더구나 주말은 더욱 할 일이 없었다.

심심하니 별 수 없이 하루 종일 책만 보았다. 그리고 풍금이나 기타를 치면서 세월을 보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노래를 만들게 되었다. 반 학생 중에 명혜식이라는 눈이 큰 애가 있었는데, <연못>이라는 동시를 썼다. 심심풀이 삼아 이 시로 노래를 만들어 우리 반 아이들에 게 가르쳤다. 이후 신기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인평

전인평(Dr. 全仁平, 1945)은 작곡가이며 또한 아시아음악 학자이다. 그의 초기 작곡 경향은 형식과 음향 구성에서 서양의 기법을 원용하였으나, 전통과 현대의 접목을 시도하면서 고문헌에서 그 뿌리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다. 그 결과 정읍에서 노피곰, 정읍후사, 머리곰 등을 만들어 냈고, 한국의 민화에서 관현악을 위한 음악 이야기 '까치와 호랑이'(1982년) 등을 만들어 냈다.한편 민속악에도 관심을 기울여 굿음악과 농악에도 관심을 보였다. 정읍후사(1984)는 진도 싯김굿을 현장 조사하고 굿음악 장단을 북으로 연주하도록 만든 작품이다. 또한 장구 연주자 김병섭에게서 설장고를 배우고 우리 나라의 농악 장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은 관현악곡 두레(1984)에 나타난다. 우리 나라 장단의 헤미올라 기법과 분할 조합 기법을 활용한 것이다.1980년대 중반부터는 인도음악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연구를 진행하면서 아시아적 요소를 자신의 작품에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거문고 독주곡 왕산악(1984)은 인도의 라가 부빨리(Bupali)라가를 이용한 것이고, 가야고 독주곡 서경별곡(1986)은 인도의 캬? 형식을 도입한 작품이다. 관현악곡 별주부와 토끼(1989)는 인도음악의 지속음(Drone) 기법과 서양 관현악에 사용한 팀파니 비브라폰 등을 우리나라의 관현악 기법에 이용한 것이다. 유네스코에서 주관한 실크로드 탐사에 참여한 후, 안목을 더욱 넓혔다. 거문고 합주곡 가야의 노래(1999)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술(usul)과 마캄(makam) 이론을 도입하여 선법과 리듬을 더욱 다채롭게 구사한 작품이다. 2002년부터 아시아음악학회를 이끌며 영문학술지 Asian Musicology를 발행하고 있다.작품으로는 관현악곡 <쿠쉬나메>, 거문고 협주곡 <여섯줄 판타지> 등 80여 곡이 있고, 특히 거문고 관련곡을 많이 썼다. 또한 음악학자로서 ??새로운 한국음악사?? ??동북아시아음악사?? ??창작음악사?? ??한국음악 선구자들의 삶과 음악?? 등 30여권의 저서를 냈다. 작곡연구단체인 한국국민악회 회장, 한국평론가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앙대 명예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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