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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평 작곡 국악관현악곡 모음

전인평 작곡 국악관현악곡집 고구려 송가

전인평 작곡 국악관현악곡 모음
전인평 지음
아시아문화

2022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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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4.85MB)
ISBN 9791197420986
쪽수 3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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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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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국악이 없었더라면, 국악과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이 굉장히 어려웠을 것이다. 현재 국공립 국악연주단체는 2017년 통계로 50개를 넘고 있고 사립 단체까지 합하면 150개를 넘고 있다. 만약 창작국악이 없었더라면 이처럼 많은 관현악단이 결성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대학 국악과를 졸업하고 나면, 많은 졸업생들이 국공립 국악관현악단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그 이유는 지자체에서 매월 월급을 주기 때문에 안정된 음악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70년대만 해도 KBS에서 하루 2시간 방송을 하는데도 방송할 곡이 부족하여 고생을 하였는데, 지금은 국악방송이 24시간 방송을 해도 될 만큼 음악이 풍부해졌다. 이렇게 창작국악이라는 장르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은 불과 50여년 만에 이룬 성과로 중국 일본 대만 북한 어디에서도 이루지 못한 성과로 한국 창작음악계가 큰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 괄목한 성과이다.
국악창작계와 국악관현악계에서 해야 할 일은 시급하게 교재를 개발해야 한다는 점이다. 발표자가 언급하였듯이 창작음악 교재로 필자의 ??국악작곡입문??(1988), ??국악작곡 길잡이??(2013), ??국악관현악법??(2015), ??한국창작음악사??(2017)이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작업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발표자가 지적하였듯이 창작음악을 지도하려면 창작음악 분석론, 형식론 등이 연구되어 교재로 나와야 교육이 튼실해질 수 있다. K-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한국 고유 특성을 지키면서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미국 학자가 지적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9일 주최한 ‘2022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나선 샘 리처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사회학)는 “한국 창작자들은 과거의 것과 새로운 것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K팝과 한국 드라마는 10년 후 굉장히 다르게 변할 것”이라며 “하지만 한국이 가진 고유성은 꼭 지켜야 한다. 세계에 보여주고자 하는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 아직 세계가 보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수년간 한류 비결을 분석해온 리처드 교수는 한국 콘텐츠 소비 성향과 관련 “사람들은 스스로 한국 문화를 발견하는 것 같다. 한국 문화를 찾아 각자 방식으로 경험한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발언은 국악관현악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오늘날의 국악관현악이 서양 관현악음악과 매우 유사한 분위기의 작품이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비슷해 지면 결국 ‘국악관현악과 서양관현악이 무엇이 다른가?’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국악관현악의 설자리가 위협받게 된다. 작곡가와 연주가가 귀담아 들어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차 례>

1. <국악관현악> 고구려송가(2001)

2. <실내악> 고구려를 위하여(1997)
(고구려 송가의 원곡)

3. <국악관현악> 백두산(1993)

4. <국악관현악> <17현 가야고 협주곡> 계룡산에서(1992)

5. <국악관현악> 새정읍(1993)

6. <거문고 협주곡> 시미기픈므른(1980)

7. <소금과 실내악> 자장 자장 우리 애기(2004)

8. <관현악과 성악> 달 아래서(1978)

9. <성악과 관현악> 돌바위


창작국악은 그동안 신국악, 창작음악, 현대 국악 등 다양한 용어로 불리면서 발전해 왔다. 필자는 창작국악의 정의를 “여러 사람이 오랫동안 연주해오는 동안에 다듬어진 전통음악과 달리 개인이 작곡한 음악”을 말한다고 정의하였다. 전인평, “오늘의 한국음악; 창작국악,” ??음악평론??(서울:한국음악평론가협회, 1987) 창간호, 165쪽.
즉 작곡가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작곡한 음악을 창작국악으로 정의한 것이다.

창작국악이란 서양음악이 우리나라에 소개된 후 새로 작곡한 국악으로, 그 이전의 국악과 구별된다. 기존의 국악곡은 대개 작곡자가 뚜렷하지 않고, 여러 사람이 오랫동안 연주하는 동안에 다듬어진 것이다. 말하자면 여러 사람이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당시의 공통적인 미적 감각이 자연스레 농축되어 있는 음악이다. 그러나 창작국악이란, 서양의 작품처럼 작곡자가 뚜렷이 있어서 작품은 작곡가의 독창성이 드러나도록 작곡한 음악이라 하겠다.
1. 창작국악 출현의 사회적 배경

한국의 창작음악은 1939년 김기수가 창작국악 <황화만년지곡>(皇化萬年之曲)을 작곡한 것이 효시라 하겠다. 그러나 본격적인 창작국악의 전개는 1959년 서울대학교에서 국악과를 창설한 이후라 할 수 있다.
창작국악 출현의 사회적 배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식민지시대인 1940년은 일본 기원 2600년으로서 일본 정부는 큰 행사를 기획하고 있었다. 이 때 국립국악원의 전신인 이왕직아악부(李王職雅樂部)는 도쿄 축하 연주를 계획하고 이능화(李能和)가 지은 한시를 작곡하기로 하고 1939년 신곡 창작을 공모하였다. 이 공모에서 김기수의 황화만년지곡을 당선작으로 뽑았고, 이 곡을 다음해 1940년에 초연한 것이다. 이왕직아악부(李王職雅樂部)는 1932년부터 매월 이습회(肄習會)를 열고 아악 전승을 위하여 아악연주회를 매월 목요일 밤 개최하여 1945년까지 약 150회를 열었다. 장사훈, ??국악대사전??(서울:세광음악출판사, 1984), 594-613쪽 이습회 항 참조.

황화만년지곡은 이습회의 제97회 특별연주회에서 공연되었다. 우리 나라 최초의 창작국악이 일본 기원 2600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작곡하였다는 것은 식민지시대 음악계의 비극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 하겠다.

장사훈(張師勛, 1916-1992)은 1954년 우리 나라 최초로 대학에서 국악교육을 시작한 사람이다. 덕성여대 국악과는 아쉽게도 1959년 폐과하고 말았지만, 대학 국악교육의 효시가 되었다. 이어 이혜구(李惠求)는 1959년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국악과를 창설하였다. 또한 1960년 임동권(林東權)은 서라벌예술대학에 국악과를 창설하였으나 2회의 졸업생을 내고 폐과하고 말았다. 그러나 서울대학교 국악과는 그 후 현재까지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여 대학 국악교육과 우리 나라 국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국악과가 명문 국립대학인 서울대학교에 창설되어 학문의 대상으로 인정받게 되자, 사회의 인식이 크게 바뀌었다. 지금까지 ‘국악’하면, 기생(妓生)이나 화류계를 연상하던 당시로서는 대단한 충격이었다. 이렇게 서울대학교에 국악과를 창설하는데는 국악학자 이혜구와 작곡가이며 당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이었던 현제명(玄濟明)의 공이 많았다.

창작국악이 없었더라면, 국악과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이 굉장히 어려웠을 것이다. 현재 국공립 국악연주단체는 2017년 통계로 50개를 넘고 있고 사립 단체까지 합하면 150개를 넘고 있다. 만약 창작국악이 없었더라면 이처럼 많은 관현악단이 결성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대학 국악과를 졸업하고 나면, 많은 졸업생들이 국공립 국악관현악단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그 이유는 지자체에서 매월 월급을 주기 때문에 안정된 음악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70년대만 해도 KBS에서 하루 2시간 방송을 하는데도 방송할 곡이 부족하여 고생을 하였는데, 지금은 국악방송이 24시간 방송을 해도 될 만큼 음악이 풍부해졌다. 이렇게 창작국악이라는 장르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은 불과 50여년 만에 이룬 성과로 중국 일본 대만 북한 어디에서도 이루지 못한 성과로 한국 창작음악계가 큰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 괄목한 성과이다.


국악창작계와 국악관현악계에서 해야 할 일은 시급하게 교재를 개발해야 한다는 점이다. 발표자가 언급하였듯이 창작음악 교재로 필자의 ??국악작곡입문??(1988), ??국악작곡 길잡이??(2013), ??국악관현악법??(2015), ?한국창작음악사??(2017)이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작업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발표자가 지적하였듯이 창작음악을 지도하려면 창작음악 분석론, 형식론 등이 연구되어 교재로 나와야 교육이 튼실해질 수 있다. K-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한국 고유 특성을 지키면서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미국 학자가 지적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9일 주최한 ‘2022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나선 샘 리처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사회학)는 “한국 창작자들은 과거의 것과 새로운 것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K팝과 한국 드라마는 10년 후 굉장히 다르게 변할 것”이라며 “하지만 한국이 가진 고유성은 꼭 지켜야 한다. 세계에 보여주고자 하는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 아직 세계가 보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수년간 한류 비결을 분석해온 리처드 교수는 한국 콘텐츠 소비 성향과 관련 “사람들은 스스로 한국 문화를 발견하는 것 같다.

한국 문화를 찾아 각자 방식으로 경험한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발언은 국악관현악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오늘날의 국악관현악이 서양 관현악음악과 매우 유사한 분위기의 작품이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비슷해 지면 결국 ‘국악관현악과 서양관현악이 무엇이 다른가?’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국악관현악의 설자리가 위협받게 된다. 작곡가와 연주가가 귀담아 들어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인평

전인평(Dr. 全仁平, 1945)은 작곡가이며 또한 아시아음악 학자이다. 그의 초기 작곡 경향은 형식과 음향 구성에서 서양의 기법을 원용하였으나, 전통과 현대의 접목을 시도하면서 고문헌에서 그 뿌리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다. 그 결과 정읍에서 노피곰, 정읍후사, 머리곰 등을 만들어 냈고, 한국의 민화에서 관현악을 위한 음악 이야기 '까치와 호랑이'(1982년) 등을 만들어 냈다.한편 민속악에도 관심을 기울여 굿음악과 농악에도 관심을 보였다. 정읍후사(1984)는 진도 싯김굿을 현장 조사하고 굿음악 장단을 북으로 연주하도록 만든 작품이다. 또한 장구 연주자 김병섭에게서 설장고를 배우고 우리 나라의 농악 장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은 관현악곡 두레(1984)에 나타난다. 우리 나라 장단의 헤미올라 기법과 분할 조합 기법을 활용한 것이다.1980년대 중반부터는 인도음악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연구를 진행하면서 아시아적 요소를 자신의 작품에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거문고 독주곡 왕산악(1984)은 인도의 라가 부빨리(Bupali)라가를 이용한 것이고, 가야고 독주곡 서경별곡(1986)은 인도의 캬? 형식을 도입한 작품이다. 관현악곡 별주부와 토끼(1989)는 인도음악의 지속음(Drone) 기법과 서양 관현악에 사용한 팀파니 비브라폰 등을 우리나라의 관현악 기법에 이용한 것이다. 유네스코에서 주관한 실크로드 탐사에 참여한 후, 안목을 더욱 넓혔다. 거문고 합주곡 가야의 노래(1999)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술(usul)과 마캄(makam) 이론을 도입하여 선법과 리듬을 더욱 다채롭게 구사한 작품이다. 2002년부터 아시아음악학회를 이끌며 영문학술지 Asian Musicology를 발행하고 있다.작품으로는 관현악곡 <쿠쉬나메>, 거문고 협주곡 <여섯줄 판타지> 등 80여 곡이 있고, 특히 거문고 관련곡을 많이 썼다. 또한 음악학자로서 ??새로운 한국음악사?? ??동북아시아음악사?? ??창작음악사?? ??한국음악 선구자들의 삶과 음악?? 등 30여권의 저서를 냈다. 작곡연구단체인 한국국민악회 회장, 한국평론가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앙대 명예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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