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화이부동의 한중 음악 관계

한국음악과 중국음악

우리의 이웃 중국, 음악적으로는 어떻게 교류하였나?
전인평 지음
아시아음악학회

2022년 0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1.65MB)
ISBN 9791197420962
쪽수 31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5,000원

쿠폰적용가 13,5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한국과 중국의 관계: 和而不同의 관계

孔子는 論語의 子路 편에서 “군자는 화이부동(君子和而不同)하고 소인은 동이불화(小人同而不和)한다”고 했다.

군자의 자세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주위 사람들과 친화하며 지내는 자세를 말한다. 다른 사람과 생각을 같이하지는 않지만 이들과 화목할 수 있는 군자의 세계를, 밖으로는 같은 생각을 가진 것처럼 보이나 실은 화목하지 못하는 소인의 세계와 대비시켜 군자의 철학을 인간이 추구해야 할 덕목이라고 공자는 주장하였다.
그래서 군자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지배하려고 하지 않으며, 소인은 지배하려고 하며 공존하지 못한다. 군자는 자기와 다른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여 타인은 지배하거나 자기와 동일한 것으로 흡수하려 하지 않는다. 반대로 소인은 타자를 용납하지 않으며 지배하고 흡수하여 동화한다.
화(和)의 논리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관용의 논리이면서 나아가 공존과 평화의 원리입니다. 그에 비하여 동(同)의 논리는 지배, 흡수, 합병의 논리이다. 따라서 다양한 가치를 서로 존중하고 공존을 모색하는 태도가 바로 군자의 태도라 할 수 있다.
한국음악은 중국음악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래서 한국음악은 여러 부문에서 음악사상과 형식면에서 중국음악과 닮은 점이 많이 있다. 그러나 한국음악은 중국음악과 매우 달라서 한국음악과 중국음악은 화이부동의 관계임을 알 수 있다.
중국과 한국은 사상 정치 문화면에서 공유하는 면이 많다. 두 나라는 이웃으로써 함께 이해하며 협동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여러 문제로 서로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제 한국과 중국 두 나라는 이제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중국음악과 한국음악을 비교 연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 중국 음악 둘러보기 9
1.1. 경극(京劇)음악 9
1.2. 호북 초나라 편종 17
1.3. 사천 천극 19
1.4. 귀주성의 나희와 지희 22
1.5. 티베트 음악 27
1.6. 리쟝 음악 39
1.7. 장안의 당악 46
1.8. 돈황의 음악 61
1.9. 광동지방의 음악 73
1.10. 묘족 마을의 노생무 79
1.11. 중국 음악과 한국음악 81
2. 우리의 이웃 중국, 음악으로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92
2.1. 한국어와 중국어 그리고 음악 94
2.2. 중국과 한국의 전통음악 100
3. 중국음악과 한국음악 101
3.1. 대성아악의 수용 101
3.2. 중국 아악의 역사적 실체; 중국의 증후을묘 악기 103
3.3. 한국의 문묘제례악(文廟祭禮樂) 109
3.4. 한국의 문묘악 114
3.5. 한국의 아악 전통과 세종대왕 128
4. 중국의 사막 실크로드와 한국음악 134
4.1. 장구는 사막 실크로드를 따라 135
4.2. ??나티야 사스트라?의 장단과 한국의 장단 135
4.3. 실크로드와 비파 137
4.4. 문화는 물처럼 흐른다 144
5. 예상우의무가의 바라문과 인도의 라가 147
5.1. 머리말 147
5.2. 바라문(婆羅門)의 정체 148
5.3. 백거이의 <예상우의가> 시에 묘사된 공연 양상 156
5.4. 인도음악 라가의 형식 160
5.5. 인도의 딸라와 중국의 절주 비교 163
5.6. 맺음말 171
6. 백거이의 시에 나타나는 예상우의무의 형식과 성격* 177
6.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77
6.2. 연구의 방법 및 범위 179
6.3. <예상우의무> 창작 과정 179
6.4. <예상우의무>의 공연 형식 184
6.5. <예상우의무>의 성격 189
6.6. 결론 193
7. 송나라 사악(詞樂)의 수입 197
8. 대곡 형식으로 살펴 본 한국과 중국의 음악 교류 210
8.1. 중국의 대곡 210
8.2. 日本의 大曲 214
9. 비파로 살펴본 중국과 한국의 음악 교류 219
9.1. 중국 돈황 벽화의 비파 220
9.2. 중국의 비파 230
9.3. 한국의 비파 240
10. 한국 줄풍류와 중국의 사죽악 247
10.1. 머리말 247
10.2. 역사적 배경 249
10.3. 악기 편성 251
10.4. 연주 곡목 252
10.5. 변주방법 254
10.6. 얼개(texture) 261
10.7. 미학 268
10.8. 현재의 형편 271
10.9. 마무리 276
11. 밖에서 본 중국과 한국의 세틀형식 279
11.1. 머리말: 한국 <영산회상>의 세클형식 279
11.2. 인도 음악의 세틀 형식 283
11.3. 인도네시아 음악의 세틀 형식 287
11.4. 태국 음악의 세틀 형식 293
11.5. 캄보디아 음악의 세틀 형식 296
11.6. 중국 남부 강남사죽의 세틀 형식 299
11.7. 맺음말 302
12. 한국과 중국 음악 사상의 연결 고리; 예악 사상 305

1. 중국 음악 둘러보기

필자는 1966년부터 서울음대를 다녔다. 그리고 1983년대에 대학 교수가 되었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는 겨우 기근을 면한 정도였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사람들을 가급적 외국을 나기지 못하도록 여권을 내 주지 않았다. 외국에서 받은 초청장이 있어야 여권을 발급받았다. 필자가 대학에서 몸담게 되면서 늘 중국 실크로드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가며 상상력만 키워나갔다.
그러다가 1985년 처음으로 외국 현장 연구를 나갔다. 당시만 해도 워낙 외국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적었기 때문에 외국에서의 경험담은 많은 사람의 괌심사였다. 이 글은 1985년부터 월간 객석에 연재한 글들이다. 이 글은 지금부터 35년 전의 기록이니 지금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특이 중국이 많이 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이 책에 수록하는 것은 이 글이 필자에게는 엄청남 의미를 가지고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그동안 30여권의 책을 쓸 수 있었던 바탕이 바로 이 글을 쓰면서 시작된 것이다. 옛 글을 들춰내어 이 책에 수록하는 것은 쉽게 쓴 글이어서 중국음악의 면모를 알려 주는데 도움을 주는 글이기 때문이다.


1.1. 경극(京劇)음악

‘패왕별희’(覇王別姬).
중극 경극의 가장 인기 높은 연주곡목이다.
남성미의 상징인 패왕 항우(項羽), 여성미의 상징인 우희(虞姬). 둘의 사랑은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이별로 대비된다. 항우는 한신(韓信)의 모략에 속아 유인되어 포위 당한다. 항우의 초나라 군사는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 소리가 들리자 크게 동요한다. 한신의 심리전이었던 것이다. 고립무원의 절망적인 상태를 나타내는 사면초가(四面楚歌)란 바로 이런 상황에서 생긴 말이다.
항우는 “초나라는 이미 망한 것인가?” 애마(愛馬)를 어루만지며, 사랑스런 우희를 바라본다.
“한 번 웃으면 온 세상이 봄이요,
한 번 울면 만고에 수심이 가득하네.”
애첩 우희를 묘사하는 항우의 말이다. 우희는 작별 시간이 다가오자, 패왕에게 한잔의 술을 권한다.
“대왕이시어, 어서 검을 주소서.”
“절대 안되오.”
“대왕이시어, 어서 검을 주소서.”
“절대 안되오. 안되오.”
항우의 간절한 만류를 뿌리치고 정절을 지키기 위해 우희는 칼춤을 추다가 목숨을 끊는다. 이어 혼자 탈출한 항우도 오강(烏江)에서 자결한다.
적장 이좌거(李左車)의 투항과 적군의 음모. 사랑과 이별, 삶과 죽음, 우정과 배신 --- 인간 세상에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이 시종일관 긴장감 속에서 진행된다.

막이 내린다. 막이 내려도 사람들은 자리를 뜨지 못한다. 애달픈 사랑, 권력의 무상함, 그리고 인간사의 덧없음이 가슴을 휘저어 놓았기 때문이다. 중국 사람은 이 극에서 무엇보다도 “하늘의 뜻은 거스를 수 없나니----”하는 겸허함을 배운다. 이같은 비극적인 이별은 개개인의 슬픔과 겹쳐져 객석은 눈물 바다를 이룬다. 이 장면에서 덤덤한 사람이라면 그야말로 목석이다.
‘패왕별희’는 우리 나라에도 영화로 소개된 바 있다. 그런데 이 영화의 촛점은 패왕별희 이야기가 아니다. 중국 전통 경극 연기자의 세계와 그들의 삶, 이것이 중국의 파란 만장한 근세사에 실려 함께 소개된다. 그 속에는 경극 배우 도즈가 연극과 실제의 삶을 혼동하는 슬픈 사랑 이야기가 깔려있다.

이 책은 한국음악협회에서 2020년 11월 6일 ‘한중음악 교류’라는 국제 학술회의애서 발표문으로 준비한 글이다. 주최 측은 ‘발표는 30분이지만, 좀 길게 작성해 주세요. 문광부 지원을 받았는데, 보고서 작성할 때, 보고서가 너무 얇으면 체면이 안섭니다. 자료집 두께가 좀 있어야 모양이 좋습니다.’라고 부탁을 하였다.
그래서 그동안 써 놓았던 중국 관계 글을 수합한 글이다. 그래서 어떤 글은 해설식으로 수필식으로 또는 논문 형식을 가지고 있다.

필자가 중앙대를 정년 퇴직한지 어느덧 13년이 지났다. 중앙대에서 정년할 때, 동료 교수가 하던 말이 생각난다. “전교수는 너무 열심히 살았어요. 이제는 쉬세요.” 이 이야기를 듣고 눈문이 날뻔 하였다. 그렇다. 나는 중앙대에서 살아남으려고 정말 열심히 살았다.

요즘 종이책의 시대가 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2000년에 필자가 ??새로운 한국음악사??(현대음악출판사)를 집필하였는데 처음에는 해마다 1000부씩 팔리던 책이 지금은 50부도 나가지 않는다. 학생들이 보고서를 쓰려면 도서관을 가기 보다는 구글 검색을 한다. 그래서 출판사는 종이책 발행을 극히 꺼리고 있어서 논문집을 발행하려면 저자가 저작료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간된 책을 200부 정도 사야하니 돈을 출판사에 내야 하는 형편이다. 이 도서를 eBook으로 발행하는 소이연이다.

여러 글을 모은 이 책을 살펴보니 우선 중복이 많다. 그래서 가급적 중복 부분을 삭제하였지만 일부는 남겨 두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이 아니라 일부를 읽을 것이다. 그래서 중복 부분을 살려두는 것도 이해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2년 한국은 중국과 미국 그리고 북한 사이에서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서로를 이해하는 일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도서의 독자는 매우 제한적이지만, 읽는 사람은 한국 사회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들일 것이다.

이 글로 한국음악과 중국음악의 다른 점, 유사한 점 그리고 상호 교류 상황의 이해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인평

전인평(Dr. 全仁平, 1945)은 작곡가이며 또한 아시아음악 학자이다. 그의 초기 작곡 경향은 형식과 음향 구성에서 서양의 기법을 원용하였으나, 전통과 현대의 접목을 시도하면서 고문헌에서 그 뿌리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다. 그 결과 정읍에서 노피곰, 정읍후사, 머리곰 등을 만들어 냈고, 한국의 민화에서 관현악을 위한 음악 이야기 '까치와 호랑이'(1982년) 등을 만들어 냈다.한편 민속악에도 관심을 기울여 굿음악과 농악에도 관심을 보였다. 정읍후사(1984)는 진도 싯김굿을 현장 조사하고 굿음악 장단을 북으로 연주하도록 만든 작품이다. 또한 장구 연주자 김병섭에게서 설장고를 배우고 우리 나라의 농악 장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은 관현악곡 두레(1984)에 나타난다. 우리 나라 장단의 헤미올라 기법과 분할 조합 기법을 활용한 것이다.1980년대 중반부터는 인도음악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연구를 진행하면서 아시아적 요소를 자신의 작품에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거문고 독주곡 왕산악(1984)은 인도의 라가 부빨리(Bupali)라가를 이용한 것이고, 가야고 독주곡 서경별곡(1986)은 인도의 캬? 형식을 도입한 작품이다. 관현악곡 별주부와 토끼(1989)는 인도음악의 지속음(Drone) 기법과 서양 관현악에 사용한 팀파니 비브라폰 등을 우리나라의 관현악 기법에 이용한 것이다. 유네스코에서 주관한 실크로드 탐사에 참여한 후, 안목을 더욱 넓혔다. 거문고 합주곡 가야의 노래(1999)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술(usul)과 마캄(makam) 이론을 도입하여 선법과 리듬을 더욱 다채롭게 구사한 작품이다. 2002년부터 아시아음악학회를 이끌며 영문학술지 Asian Musicology를 발행하고 있다.작품으로는 관현악곡 <쿠쉬나메>, 거문고 협주곡 <여섯줄 판타지> 등 80여 곡이 있고, 특히 거문고 관련곡을 많이 썼다. 또한 음악학자로서 ??새로운 한국음악사?? ??동북아시아음악사?? ??창작음악사?? ??한국음악 선구자들의 삶과 음악?? 등 30여권의 저서를 냈다. 작곡연구단체인 한국국민악회 회장, 한국평론가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앙대 명예교수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한국음악과 중국음악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한국음악과 중국음악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화이부동의 한중 음악 관계 한국음악과 중국음악
    우리의 이웃 중국, 음악적으로는 어떻게 교류하였나?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