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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애 피리음악으로 그린 바람 그리고 실크로드

이해식 전인평 작품 피리음악으로 연주
전인평 , 김승애 지음
아시아음악학회

2022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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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36.03MB)
ISBN 979119771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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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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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바람 그리고 춤의 작곡가 이해식 교수


2018년 가을 쯤이었다. 이재숙, 김선한, 정재국, 이해식 필자 등 국악과 원로교수가 10명 남짓 모이는 모임이었다. 한양대 피리 담당인 박인기 교수가 한 마디 하였다.

“이해식 교수님, 대단해요
선생님 작품은 시간이 갈수록 인정하는 사람이 많아진단 말이야.
다른 사람 작품은 초연이 마지막 연주가 되고, 몇 번 연주되다가 사라지고 마는데 ----.”

그러자 이재숙 교수도 한 마디 거들었다.

“그의 업적 중에 생각나는 것은 가야고 중주곡 <사계>의 편곡입니다. 1995년에 이 악보를 받았는데, 당시는 지금처럼 25현가야고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 않았던 시절이라 명주실 가야고로는 어려운 형편이었다. 그러다가 1998년 아시아금교류회 첫 국내 연주회의 연주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이 계기가 되어 가야고4중주단 사계가 결성되었고 이후 가야고 앙상블 연주단이 많이 생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이해식 교수님 작품은 난해한 작품이어서 연주 가교가 까다롭다. 그래도 연주가 끝나고 나면 “이 음악 연주하기 잘했다.”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작품이다.

1.1. 나와 이해식 교수와의 인연

그림 이해식의 멋진 춤사위

필자가 이해식 교수를 처음 만난 것은 1966년 서울음대 국악과 1학년 때이다. 나이는 나보다 2살 많은데, 학년은 하나 위였다. 청계천 6가 국립의료원 뒤 청계천 시장 골목에 음대가 자리하고 있었다. 3층에 연습실이 있는데, 피아노를 엄청 잘 치는 선배가 있었다. 그는 국악과 학생이지만 작곡과 학생보다도 잘 쳤고, 어떤 사람은 피아노 전공인가 하고 생각하기도 하였다. 그는 자주 거쉬인의 <Rhapsody in blue>를 쳤다. 사실 나는 그 곡 제목만 알고 있었다. 이 곡을 그가 치는 피아노 음악으로 처음 들었다.
지방에서 올라와 음악대학 입학한 남학생들 형편을 보면, 모두 가난했다. 여학생들은 집안이 좋았지만, 남자들은 그저 음악이 좋아서 음악 공부를 하러 온 학생들이었다. 나나 이해식 학생도 마찬가지여서 하루 세끼를 해결하지 못하고 저녁에 몸뚱이 하나 누울 공간을 걱정하는 형편이었다. 연습실에서 연습하다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의 머리가 눈에 띄게 빠지고 있었다. “이게 영양실조로 생긴 것인가 봐. 자고 나면 한 움쿰씩 머리가 빠져 있어‘” 그러더니 그는 한평생 빵떡모자를 쓰고 살았다. 시간이 가면서 모자 패션이 다양하게 변화하여 색깔도 다양해지고 어떤 때는 붉은 손수건으로 모자를 만들어 쓰고 다니기도 하였다. 그래서 주위에서 이해식 하면 떠올리는 것이 다양한 모자 패션이었다.

필자는 그런대로 형편이 좋았던 모양이다. 초등학교 교사를 한 경력이 있어서였다. 당시는 월급은 한 푼도 없이 입주해서 학생 과외 지도를 해주는 아르바이트가 있었다. 이렇게 입주 가정교사를 하면 잠자리와 아침 저녁을 해결할 수 있으니 굉장한 조건이었다. 필자는 음대학생이어서 초등학생 초보 피아노는 지도할 수 있어서 학습지도도 하고 피아노도 가르쳐 주니 학부형들이 좋아하였다.
I. 100년 후의 독자를 위하여 3
II. 차례 4
III. 김승애 피리 음악으로 그리는 바람 그리고 실크로드 5
IV. 나와 실크로드(전인평) 5
1. 실크로드를 알아보자 8
2. 세 가지 실크로드 9
V. 김승애의 연주 에피소드 11
1. 피리연주가 김승애 프르필 12
VI. 한국의 진정한 국민주의 작곡가 이해식 교수 14
1. 나와 이해식 교수와의 인연 14
2. 이해식 교수와 KBS방송국 생할 16
3. 이해식 교수의 작품과 저서 16
4. 이해식 교수의 치밀함과 남긴 것 18
VII. 실크로드의 작곡가 전인평 20
VIII. 작곡가 윤소희와 작품세계 21
IX. 작곡가 문학박사 윤명원 23
X. 작곡가 철학박사 안승철 23
XI. 악보 23
1. 이해식: 바람의 여자 30
<음악 듣기, youtube 정보>
https://www.youtube.com/watch?v=O6d4ZpiL5AQ
2. 전인평: 실크로드- 길 위의 피리 45
<음악 듣기, youtube 정보> https://www.youtube.com/watch?v=OCZX8BYHl5k
3. 윤명원 가천 60
4. 윤소희; 범성일여 77
5. 안승철: 신비의 길 천수바라 80
XII. 판권 95

지난 40년간 필자의 머리를 한시도 떠나지 않은 명제가 있었다.
“실크로드 음악의 역사”라는 책을 써보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실크로드를 탐사라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당나라의 장안(長安)이었던 시안(西安)을 갔다. 엄청난 문물에 입을 다물지 못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실망도 컸다. 도대체 중국 학자들이 영어를 못하는 것이었다. 눈 구경은 풍년이었지만, 학자로서의 갈증을 풀지 못하고 큰 벽을 실감하고 돌아왔다. 중국 책값은 무척 싸서 익지도 못하는 중국어 문헌을 잔뜩 사 가지고 돌아왔다.

그래서 ‘중국에서 영어를 하는 학자를 찾는 것보다 내가 중국어를 공부하는 편이 쉽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속담에도 ‘목마른 사람이 샘 판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쉬운 마음에 10년을 작정하고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런데 막상 공부를 시작하고 보니, 중국어가 그렇게 어려운 언어가 아니었다. 그 동안 틈틈이 익혀온 일본어도 큰 바탕이 되었다. 영어 공부하는 공력의 10%만 기울이면 되는 것이 중국어였다.

사실 처음의 계기는 1985년에 시작되었다. 나의 첫 현장 연구는 인도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그 때 사실 떠밀려서 인도를 향하고 있었다. 실력없다 몰아치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뒤로하며 떠난 여행이었다. 그런데 인도에서의 고립 생활은 나의 음악적 안목을 넓혀 주었다.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음을 실감한 것이다.
그 다음에 결정적인 계기는 1991년에 찾아왔다. 당시는 아직 고르바쵸프가 실각하기 전인 소비엣 사회주의 연방 시절이었다.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실크로드 탐사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였다. 당시 한국 측 조정위원장인 전 서울대 교수 고병익 박사께서 필자를 한국 대표로 추천해 주었다. 이 탐사는 세계의 60여명 석학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범위로는 중앙아시아 5개국을 포함하였고 기간은 60일간이었다. 트르크메니스탄의 아시하바드에서 시작한 탐사는 우즈벡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키즈스탄을 거처 파미르 고원을 샅샅히 뒤지는 여행이었다. 당시 소련은 공산당 체제여서 가는 유적지마다 그 유적의 전문가가 나와 안내를 하고, 저녁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석학들과 토론을 벌이곤 하였다. 이 실크로드 탐사로 얻는 가장 큰 성과는 실크로드 역사를 어느 정도 파악한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의 원정으로 그리스 문명과 인도 문명이 만나 간다라 문명을 만들고 이것이 당나라에 이르러 문명의 꽃을 피우는 과정을 몸소 체험한 것이다. 더욱 소중한 것은 이 60일 동안 만난 학계의 저명한 인사들이다.

다음 기회는 1997년의 개인적인 6개월의 실크로드 현장 연구였다. 음악에서는 아랍음악이 무척 중요하다. 인도음악의 많은 부분이 아랍음악이고, 이 아랍음악은 스페인과 프랑스 음악에 영향을 주어 서양음악의 뿌리를 이루고 있다. 아랍음악에 대한 갈증을 이기지 못하여 학교 생활을 6개월 쉬기로 이집트의 카이로로 날아갔다. 카이로에서 한 달을 보내고 나일강을 따라 룩소르로 내려갔다가 요르단, 이스라엘, 시리아, 아랍, 이란, 파키스탄을 거쳐 쿤자라브 패스를 버스로 넘었다. 그리고 드디어 카슈가르를 거쳐 우루무치에 이르고 보니, 몸도 마음도 지쳐 꼼짝도 못하게 되었다.

피리는 아시아 전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보편성을 지닌 악기로 이중 우리나라 피리는 가장 원초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다. 피리 소리는 투박하며 단조롭지만 연주자의 미세한 숨소리까지 청중에게 전달되어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호소력이 있다.
이 단순하고 작은 악기로 여러 쟝르의 음악을 섭렵하며 숨가쁘게 달려가던 경기도립국악단의 피리 연주자 김승애가 문득 자리에 멈춰섰다. 그리고 신악회 여섯 작곡가에게 길을 물었다. 한국음악을 위해 고민하는 연주자와 작곡가가 서로 만나 한국음악의 현재를 점검해 보고 미래를 위한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다.

신악회는 1963년 국악작곡가들 중심으로 창단되어 50여 년간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온 단체이다. 이 책은 2012년 이해식, 전인평, 윤소희, 윤명원, 계성원, 안승철 등 6명 작곡한 초연 작품을 엮은 것이다.

독주회에서 초연곡으로 전 공연을 마련하는 일은 엄청난 모험이다. 모험은 어렵지만 즐거운 일이다. 김승애가 이 모험을 어떻게 즐기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준다. 김승애는 그동안 닦은 공력을 바탕으로 땀을 흘리며 즐기며 이 모험을 돌파해 나갈 것이다. 김승애가 물어본 피리의 길을 여섯 작곡가는 어떤 답을 주었을까? 작곡가의 개성 넘치는 시선으로 바라본 피리의 매력을 김승애가 어떻게 다양하게 나타낼지 기대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인평

전인평(Dr. 全仁平, 1945)은 작곡가이며 또한 아시아음악 학자이다. 그의 초기 작곡 경향은 형식과 음향 구성에서 서양의 기법을 원용하였으나, 전통과 현대의 접목을 시도하면서 고문헌에서 그 뿌리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다. 그 결과 정읍에서 노피곰, 정읍후사, 머리곰 등을 만들어 냈고, 한국의 민화에서 관현악을 위한 음악 이야기 '까치와 호랑이'(1982년) 등을 만들어 냈다.한편 민속악에도 관심을 기울여 굿음악과 농악에도 관심을 보였다. 정읍후사(1984)는 진도 싯김굿을 현장 조사하고 굿음악 장단을 북으로 연주하도록 만든 작품이다. 또한 장구 연주자 김병섭에게서 설장고를 배우고 우리 나라의 농악 장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은 관현악곡 두레(1984)에 나타난다. 우리 나라 장단의 헤미올라 기법과 분할 조합 기법을 활용한 것이다.1980년대 중반부터는 인도음악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연구를 진행하면서 아시아적 요소를 자신의 작품에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거문고 독주곡 왕산악(1984)은 인도의 라가 부빨리(Bupali)라가를 이용한 것이고, 가야고 독주곡 서경별곡(1986)은 인도의 캬? 형식을 도입한 작품이다. 관현악곡 별주부와 토끼(1989)는 인도음악의 지속음(Drone) 기법과 서양 관현악에 사용한 팀파니 비브라폰 등을 우리나라의 관현악 기법에 이용한 것이다. 유네스코에서 주관한 실크로드 탐사에 참여한 후, 안목을 더욱 넓혔다. 거문고 합주곡 가야의 노래(1999)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술(usul)과 마캄(makam) 이론을 도입하여 선법과 리듬을 더욱 다채롭게 구사한 작품이다. 2002년부터 아시아음악학회를 이끌며 영문학술지 Asian Musicology를 발행하고 있다.작품으로는 관현악곡 <쿠쉬나메>, 거문고 협주곡 <여섯줄 판타지> 등 80여 곡이 있고, 특히 거문고 관련곡을 많이 썼다. 또한 음악학자로서 ??새로운 한국음악사?? ??동북아시아음악사?? ??창작음악사?? ??한국음악 선구자들의 삶과 음악?? 등 30여권의 저서를 냈다. 작곡연구단체인 한국국민악회 회장, 한국평론가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앙대 명예교수이다,

저자(글) 김승애

*학 력: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 졸업 중앙대교육대학원 음악교육석사*교 육: 국립국악중학교 강사역임 이화여대 강사역임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강사*수 상: 2013년 신악회 주최 창작국악 연주 대상 수상*이수경력: 국가중요문화제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국가중요문화제 제42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활동경력: 청소년국악 관현악단 단원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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