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쓰나미!

변승우 지음

거룩한진주 2022년 01월 13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동성애, 죄인가 아닌가?”, “동성애, 과연 타고 나는 것인가?”, “동성애, 에이즈의 주범인가 아닌가?”
등의 이슈를 성경과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철저히 변증함으로써 “동성애를 포함한 차별금지법, 찬성해야 하는가 반대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본서를 통해 동성애가 더 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교회를 해체하려는 사단의 전략임을 분명 히 깨닫게 되길 바란다.

목차

| 제1장 | 동성애, 죄인가 아닌가?

1. 동성애는 하나님이 제정한 결혼 제도에 위배된다!
(1) 첫 번째 창조 기사 (2) 두 번째 창조 기사

2. 예수님의 침묵은 동성애를 지지한 것이 아니다!
(1) 모호성 (2) 찬성론

3. 성경은 명시적으로 동성애를 죄로 규정하고 있다!
(1) 불과 유황으로 멸망받은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 (2) 레위기의 동성애 금지 조항들 (3) 바울이 퇴폐적인 이방인의 죄를 묘사한 곳 (4) 죄인들을 나열하고 있는 바울의 두 서신

| 제2장 | 동성애, 타고나는 것인가 아닌가?

1. 동성애, 과연 타고나는 것일까?
(1) 동성애자들은 출산이 불가능하다. (2) 쌍둥이 연구 (3) 동성애 유전자는 존재하는가? (4) 동성애에 미치는 유전적 영향의 상대적 비율 (5) 동성애는 태아기의 성호르몬에 의해 결정되는가? (6) 동성애를 하게 하는 두뇌를 갖고 태어날 수 있는가? (7) 동성애는 유전보다 환경과 경험의 결과다.

2. 동성애에서 자유케 될 수 있는가?
(1) 성경적인 증거 (2) 과학적인 증거 (3) 경험적인 증거

3. 동성애는 설사 타고난 것이라도 죄다!
(1) 동성애자들은 공정하지 않다고 느낀다. (2) 일부 동성애가 선천적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3) 설사 타고난 것일지라도 동성애는 죄다!

| 제3장 | 동성애는 에이즈의 주범인가 아닌가?

1. 동성애는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1) 기능적 문제점 (2) 면역 장애 (3) 위생적 문제점 (4) 장 전염병 (5) 성병

2. 동성애는 에이즈의 주범이다.

3. 에이즈는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 제4장 | 동성애를 포함한 차별금지법 찬성해야 하나 반대해야 하나?

1. 동성애는 인간의 천부적인 권리인 인권이 아니다.

2.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동성애와 에이즈가 무차별 확산된다.

3. 차별금지법은 헛말이고 실제로는 차별허용법이다.

4. 차별금지법은 공산주의자들의 공산화 전략이다.
(1) 색깔논쟁인가 좌파의 본색인가? (2) 차별금지법이 공산화 전략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3)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면 과연 누가 주적일까? (4) 우리나라의 좌파, 유럽식인가 중국 또는 북한식인가? (5) 정교분리의 원칙도 모르나? 왜 목사가 정치 얘기를 하는가?

● 결 론
● 후 기

책 속으로

이처럼 동성애는 유엔을 통해 전염병처럼 전 세계로 퍼지면서 세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브리엘 쿠비가 지적했듯이, 우리나라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최근에 발생한 일 몇 가지만 살펴보아도 그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문재인은 대선 후보 때 동성애차별금지법을 제정할 것이라는 공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자 동성애차별금지법 지지자인 김이수를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추천했고, 부결되자 다시 동성애 지지 학술대회까지 개최한 김명수를 대법원장 후보로 강하게 밀어붙여 기어코 관철시켰습니다.

또, 교육 전문 공영방송 EBS는 “난 동성이 좋아”라는 초등생용 동성애 홍보 뉴스까지 만들었습니다.
또, 종북 세력으로 악명 높은 성공회대가 ‘성중립 화장실’을 추진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또, 통합 총회에서 동성애자 및 동성애지지자는 장로, 권사, 집사가 될 수 없고 신학대 교직원도 될 수 없다고 결의하자, 즉각 장신대 총학생회가 ‘동성애’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교단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통합은 이단인 WCC 가입 교단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보수인 합동 교단 총신대에서조차 ‘깡총깡총’이라는 비공개 동성애 클럽이 SNS에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하나만 더 소개하겠습니다. 얼마 전 기독교 TV에서 방영된 동성애 관련 간증 프로 거리 인터뷰에서 놀랍게도 70% 이상의 젊은이들이 동성애에 대하여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7 더 놀라운 것은 4년 전인 2014년(4년 전의 일이니까 더 심각하지요) ‘중고생 1,000명 대상 종교 및 윤리의식’ 설문조사를 했는데, ‘동성애’에 대해 신자 40.3%, 비신자 73.6%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은 그렇다 치더라도 교회에 다니는 중고생 40.3%가 동성애에 긍정적이라니, 이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여러분, 이제 동성애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시겠지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녀가 대학에 떨어지는 일이요? 물론 그것도 끔찍합니다. 자녀가 불치병에 걸리는 것이요? 그것은 더 끔찍합니다. 자녀를 끔찍한 사고로 잃는 것이요? 그것은 더욱 끔찍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끔찍한 일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가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지옥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이보다 더 끔찍한 일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런데 동성애는 그런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설교의 제목을 「동성애 쓰나미!」로 정했습니다. 동성애는 가장 가증한 죄이며 반드시 멸망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창 19:1-13, 레 18:22, 20:13, 고전 6:9-10). 이것이 제가 이 설교를 하기 싫지만 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이 설교를 끝까지 잘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출판사 서평

"동성애가 왜 죄악인지 "성경적인 측면"과 "과학적인 측면" 그리고 그 "배후에서 조정하는 세력"까지 낱낱히 진실되게 밝혀 줌으로써 암흑과도 같은 현 시대에 빛과 같은 가르침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눈이 가려진 청소년들과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의 눈이 뜨일지어다!!" -ID: 아버지당신을갈망합니다

"지금까지 ‘동성애는 끊기 어려운 죄다’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가증한 죄이며, 그럼에도 다른 죄와 같이 복음으로 끊을 수 있다!'는 너무나 분명하고 명쾌한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으면 동성애에 대해 누가 무엇을 물어봐도 성경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마스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ID: 주님의양

"전국 동성애 반대운동본부와 전국교수모임에 이 책을 소개하였습니다. 주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하여 주셔서 이 나라의 젊은이와 교인들이 깨어나게 도우소서..! 어느 장로교 목사님 말씀처럼 적어도 3달에 걸친 설교가 목숨 걸고 한 것임을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주님 이 책이 읽혀지는 곳마다 동성애의 미혹에서부터 깨어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 ID: 오 주님

"창세기 1장과 2장을 통해 동성애는 죄임을 명확하게 밝히실 때 온 마음으로 감탄했습니다. 순리를 역리로 바꾸어 사는 동성애자들의 끼워맞추기식 논리를 완벽한 진리로 깨뜨리는 책입니다!" - ID: 화목한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동성애라는 더럽고 가증스러운 죄가 왜 들어왔는지를 밝혀주시는 부분에서 정말 가슴이 찢어지고 마음이 한없이 깨지고 또 깨졌습니다. 동시에 이 같은 진리를 계시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우리를 어떻게서든 돌이키시고 재앙이 아니라 소망을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ID: meek115

"이 책은 우리나라 기독교의 존립을, 나아가서는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너무나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동성애는 단지 동성애의 문제가 아니라, 현 자본주의 체제의 뿌리가 되는 기독교를 말살시켜 공산주의 체제로 전복시키려는 무섭고도 악한 숨겨진 의도를 품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충격입니다." - ID: 담대

"동성애 논쟁에 기본 토대를 들었을 뿐인데도 정말 영과 혼에 전등에 불이 들어오는 것처럼 밝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동성애에 대해서도 성경적으로 무장하고 싸울 것입니다." - ID: AllForLove

작가정보

저자(글) 변승우

변승우사랑하는교회 당회장한기총 공동회장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예장 부흥 증경총회장성령신학교 학장도서출판 거룩한진주 대표사랑하는교회는 한 교회가 여러 장소에 모이는 멀티 사이트 처치(Multi-site Church)로 출석성도 5만 명이 넘는 교회이다.저자는 진리회복을 위해 122권의 책을 썼고 저자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는 예수님을 모델로 한 삼중사역(마 4:23)을 펼치고 있다.또 성경적인 진리와 강력한 치유가 동반된 선교활동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큰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당신이 이 책을 읽을 즈음에는 이 교회의 성도 수는 또 달라져 있을 것이다.※ 저자의 책들을 집에서 즉시 구입할 수 있습니다.사랑하는교회 온라인서점 http://www.gfc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