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존 웨슬리. 1

은성

2022년 01월 1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11MB)
ISBN 979118992956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0,000원

쿠폰적용가 18,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2
존 웨슬리. 2
30,000
존 웨슬리. 1
20,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전 웨슬리의 전 생애 및 그의 신학에 관한 최종 결정판 제1권: 존 웨슬리의 신학적 전기및 회심으로서의 내적 발전을 다룬 책
제1장: 과제(課題)
자전(自傳)과 전기(傳記)와의 관계―전기의 양식―영혼의 역사로서의 자전―사건과 평가의 일체성

제2장: 교회사 및 역사적 배경
영국 국교회의 설립―엘리자베스 여왕의 정책―퓨리타니즘의 시작―토마스 카트라이트―올리버 크롬웰과 퓨리탄의 신앙적 문학―영국 국교회와 퓨리탄―영국 교회사의 특징―신앙회와 그 영향

제3장: 선조와 양친의 가계(家系)
퓨리탄적 가계와 전통―조부 존 웨슬리―부친 사무엘 웨슬리―모친 수산나 웨슬리의 가계―부친 사무엘 웨슬리의 욥기 연구―스쿠폴리의 「영적 싸움」―헨리 스쿠걸의 「인간의 영혼 안에 있는 생명」―엡워스―수산나의 가정교육―엡워스의 목사관

제4장: 소년시대와 청년시대
목사관의 화재―차터하우스 학교―옥스퍼드대학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새러 커캄과의 교제―제레미 테일러의 사상―조직적인 생활 태도―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테일러에 대한 비판―창조의 신앙, 성서주의―예정설, 원죄의 문제

제5장: 옥스퍼드의 학생집회
대학 특별 연구원으로 선발됨―존 그리피스와 매리 펜다브스―신성 클럽―메도디스트―윌리엄 모건의 죽음과 그의 부친 리처드 모건과의 서신교환―윌리엄 로우와 그의 사상―성화를 구하는 노력―목회에 관한 원칙―부친의 후계자 요청을 거부―성서의 권위

제6장: 조지아
식민지의 인도적 사회적 의의―조지아 식민지―이교도 선교와 원시 기독교의 이상―해외 선교에 대한 웨슬리의 생각―신세계를 향한 출발과 동행자―헤른후트 형제단과의 만남―프랑케의 『니코데모』―「그레고리 로페츠의 생애」―찬송 집회와 거친 풍랑―조지아 상륙, 스팡겐베르그와의 만남―스팡겐베르그와의 담화―추장 토모치치―사반나의 교회―헤른후트파와의 관계―진젠돌프 백작으로부터의 서신과 그의 신학―독일 경건주의 찬송가 번역―할레파 잘츠브르그 사람들―할레파와 헤른후트파의 대립―할레파의 목사 볼치우스와 그로나우―인디언 선교―흑인 선교, 유대인 선교―사반나와 프레데리카의 교회―호우킨스 부인―소피아 홉키와의 사건―웨슬리의 내적 투쟁―조지아를 떠남―소피아와의 경험은 무엇을 뜻하는가?―영적 시련으로서의 조지아의 경험

제7장: 회심
영국으로 돌아옴―장 밥티스트 드 렌티의 전기―죽음에 대한 공포―의인(義認)의 문제―영국에서의 설교―피터 뵐러와의 만남―피터 뵐러와 앵글리칸 주의―헤른후트파의 반 조직―자연 신학과 철학을 부정―의인 신앙의 강조―영국에서의 뵐러의 활동―윌리엄 로우와의 논쟁―신비주의에 대한 결별―설교와 기도의 생활―어느 친구에게 보낸 서신―회심과 루터의 로마서 서문―회심 후의 성과와 반대―모친 수산나를 방문, 회심 후의 설교―헤른후트 형제단 방문을 위해 출발―진젠돌프 백작과의 인터뷰―할레에서 프랑케를 만남―열 한 사람의 증언―크리스찬 데이빗의 증언―데이빗의 설교―헤른후트 형제단의 조직―헤른후트 형제단에 대한 인상―형제단에 대한 비판―헤른후트를 떠나다.―회심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웨슬리와 루터의 동일성과 상위점

번역을 마치고
참고문헌
주석

제1장
과제(課題)

존 웨슬리는 18세기 영국 메도디스트 운동 창시자로 잘 알려진 사람이다. 그러나 그가 지닌 중요한 의의는 이 사실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그는 전 세계가 그의 교구라고 가르쳐준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는 세계교회 일치운동을 지향하는 그리스도인(?kumenisher Christt-ecumenical Christian)으로 살았고 활동한 인물이었다. 그리고 가장 작은 일에 있어서도 그 특징을 명확하게 표명해 내는 능력의 소유자였다. 역사적 관점에서 본다면, 웨슬리는 온 세계 기독교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인물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기독교 발전사 가운데 탄생된 최후의 위대한 교파인 메도디스트 교회의 창시자였기 때문이다.
웨슬리의 운동과 그가 조직한 교파는 웨슬리 이전에 있었던 위대한 인물들이 처하였던 상태와 마찬가지로 웨슬리 자신이 원했던 것과는 반대 방향으로 발전하였다. 웨슬리 운동은 근대사 가운데 자리를 잡고 전개 되었으며 이 운동 배경에는 기독교 세계상(世界像)의 격렬한 분열과 산업계에 있어서의 노동 대중의 운명의 변천이 있었다. 존 웨슬리는 그가 속하였던 영국 국교회의 유산에 커다란 은덕을 입은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개혁에 역할을 담당했던 것처럼 중세기의 전통적인 특징이나 흔적 따위는 웨슬리의 경우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는 영국 사람이었고 이상할 정도로 내적인 규율(規律)을 엄격히 준수하였으며, 현실적인 견해를 강하게 지닌 인물이었다. 시대와 국민성, 역사적인 모든 조건, 정신적 특성이라는 점에서 웨슬리는 독일, 프랑스 및 스위스의 종교개혁자들 곧,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존 칼빈(John Calvin) 및 훌드라이히 쯔빙글리(Huldreich Zwingli)와도 달랐다. 웨슬리는 독일 경건주의를 통하여 그의 시대에 있어서의 루터파 프로테스탄트의 주류와 만났다. 그리고 그 지도자인 스페너(Spener), 프랑케(Francke) 진젠돌프(Zinzendorf)와 모든 점에 있어서 유사점을 지니고 있었으나―그 유사점은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환경에 의한 것이지만―웨슬리는 그들과도 달랐다.

이 책은 마틴 슈미트의 저서 『John Wesley』(Gotthelf Verlag, 1953)을 번역한 것이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신학적 전기, 회심을 향한 내적 발전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저자는 저명한 역사신학 교수로서 하이델베르크 대학, 베를린 대학, 마인쯔 대학에서 역사신학 강의를 하였다. 일찍이 그는 학생시절부터 존 웨슬리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1934년에는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메도디스트 신학교에서 웨슬리 연구에 몰두하였다. 바로 그때는 히틀러가 주도하는 나치주의자들이 ‘독일적 기독교 운동’을 야단스럽게 선전하였던 시대였다. 이러한 소용돌이 속에서 세계교회 일치 운동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존 웨슬리에 관한 연구에 몰두하였던 슈미트 교수의 고귀한 뜻을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의 박사학위 논문도 존 웨슬리와 루터에 관한 것이었다.

저자는 세계 제2차 대전 후인 1953년에서 1954년 사이에 메도디스트파에서 설립한 영국 리치먼드 대학교 객원 교수로 있으면서 웨슬리 연구를 계속하였다. 그리고 그는 독일 경건주의와 웨슬리에 관한 많은 저서와 논문을 남기고 1958년 5월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세상을 떠났다.

그는 그의 저서 『John Wesley』에서 웨슬리의 생애에 있었던 사건들을 신학적으로 해석하는 일에 주력하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웨슬리의 생애와 그의 신학을 연구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소중한 책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저자는 존웨슬리는 감리교회의 창시자이며 교회사 및 기독교 사상사에 있어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 위대한 크리스천이라고 말하였고, 웨슬리의 메도디스트 운동은 기독교계의 혁신적인 사건이라고 보았다.
저자 슈미트 교수는 그의 저서에서 존 웨슬리의 신앙과 신학의 발전을 내적으로 추구하여 회심사건을 그 정상에 올려 놓았다. 더욱이 웨슬리의 내적 발전 과정에 있어서 그에게 영향을 끼친 영국 정신사에 관하여, 그리고 그에게 종교개혁의 신앙을 부여한 루터파 독일 경건주의에 관하여, 각각 그 자료에 입각하여 그 관계 상황을 자세히 논술한 일은 매우 특징적이다.
많은 전기 저술가들은 웨슬리의 조지아 선교는 실패하였다고 말한다. 그러나 슈미트 교수는 웨슬리의 조지아 경험은 그 후에 있었던 그의 힘이라는 일회적 사건의 준비가 되었다는 사실과 조지아에서 있었던 그의 고뇌와 환난 등은 마치 루터가 수도원에서 경험하였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웨슬리에게 부여한 영적 시련이었다는 사실을 웨슬리의 일기와 서신으로 뒷받침한 일은 획기적인 일이었다. 다시 말해서 웨슬리는 목사로서의 그의 임무의 실패와 인간으로서의 고뇌에서가 아니라 엄밀한 의미에서 말한다면 하나님과 구원이라는 문제로 부터 심각한 영적 시련을 받았던 것이며, 그것은 웨슬리에게 있어서 율법과 죄에 대한 끊임없는 싸움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하나님은 때로는 웨슬리 앞에서 당신의 모습을 나타내 보이기도 하셨고 때로는 당신의 얼굴을 숨기셨던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이렇게 하여 웨슬리는 회심이라는 높은 봉우리를 향해 한 걸음 한걸음 올라갔던 것이며 웨슬리는 피터 뵐러가 회심이 돌연적으로 시작된다고 말한 것에 동의할 수 없었으나 웨슬리의 회심은 루터의 로마서 서문의 낭독을 듣는 일에 의하여 돌연히 시작된 것이ㄹ았다. 그의 회심 사건은 고독한 만남으로 말미암아 일어났던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마르틴 슈미트(Martin Schmidt) 교수는 저명한 역사신학 교수로서 하이델베르크 대학, 베를린 대학, 마인쯔 대학에서 역사신학 강의를 했다. 그는 일찍이 학생 시절부터 존 웨슬리 연구에 깊은 관심을 가졌고, 1934년에는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메도디스트 신학교에서 웨슬리 연구에 몰두했다. 바로 그 때는 히틀러가 주도하는 나치주의자들이 ‘독일적 기독교 운동’을 야단스럽게 선전했던 시대였다. 이러한 와중에서 세계교회 일치 운동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존 웨슬리에 관한 연구에 몰두했던 슈미트 교수의 고귀한 뜻을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의 박사학위 논문도 존 웨슬리와 루터에 관한 것이었다.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53년에서 1954년 사이에 메도디스트파에서 설립한 영국 리치먼드 대학교 객원교수로 있으면서 웨슬리 연구를 계속했다. 그리고 그는 독일 경건주의와 웨슬리에 관한 논문을 남기고 1958년 5월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세상을 떠났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존 웨슬리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존 웨슬리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존 웨슬리. 1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