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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문화사

신채호 지음 | 서동익 옮김
도서출판 오린

2022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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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47MB)
ISBN 978899465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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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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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문화사》는 20세기 조선 최고의 천재 사학자(史學者)이자 사상가이고, 혁명가이고, 문학가인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의 대표적 저서 중 하나로 너무나 유명하고 널리 알려지기도 했던 책이다.
1931년 10월 15일부터 12월 3일, 그리고 1932년 5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조선일보에 고어체 국한문 혼용 세로쓰기 기사로 발표되었던 《조선상고문화사(朝鮮上古文化史)》는 한편으로는 너무 어려워서 현대인이 국어사전이나 옥편 없이는 그대로 줄줄 읽어 내릴 수 없었던 고충이 있었다.

이번에 도서출판 오린(OLIN)에서 새로 발간한 전자 도서는 조선일보가 발표한 단재 선생의 국한문 혼용 세로쓰기 기사본을 원본으로 삼았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형태의 휴대용 디지털 기기로도 독서가 가능한 편역본은 현대인이 국어사전이나 옥편 없이 그대로 줄줄 읽어내릴 수 있도록 고어체(古語體) 한글을 현대어로 바꾸었고, 50% 이상 국한문(國漢文) 혼용으로 집필되어 있던 원문과 고사서(古史書)의 인용문(引用文)들도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책 후면에는 초판본 원본을 <책 속의 책> 형태로 삽입하여 이 책 한 권으로 원본, 번역본, 가로쓰기 편집본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일석 3조의 재미와 실리를 함께 구현할 수 있게 해 놓은 21세기형 전자 도서이다.

이 원고가 조선일보 지상을 통해 연재되고 있을 때, 단재 신채호 선생은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시다 1929년 5월 조선총독부 경찰에 체포되어 치안유지법 위반과 유가증권 위조 등의 혐의로 10년형을 선고받고 중국 대련에 있는 뤼순(旅?) 감옥에 영어(囹圄)되어 있었다.
당시 조선일보 발표 안내문과 같이 《조선상고문화사》는 그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주제의 범위는 <상고 문화사>에 국한되지 않고, 앞서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조선사》에서 못다 다룬 상고사 관련 부분과 풍속, 문화 등을 서술하고 있다.
제1편 단군시대(檀君時代), 제2편 단군조의 업적과 공덕, 제3편 아사달 왕조 시대와 단군 이후 분열과 식민지의 성쇠, 제4편 진한(辰韓)의 전성과 대외전쟁, 제5편 조선 열국 분쟁의 초기 등 전체가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기할 것은, 상고사의 역대(歷代) 구분이다.
이전에는 <고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삼국시대>로 구분해왔던 것을 기자와 위만은 비록 한때 조선의 영토를 점거한 사실이 있을지라도 그들은 어디까지나 외족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이들을 조선사의 역대(歷代)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단재 신채호 선생의 지론이었다.
그래서 단재 선생은 조선사의 역대(歷代)를 <고조선→삼조선→부여→-삼국시대>로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과 고증을 하고 있는 저술이 바로 이 《조선상고문화사》의 핵심이다.
이것은 그간 우리 민족의 가슴 속에 깊은 통한과 울분을 안겨주었던 거짓 역사의 만행을 시원하게 제거해 주며 민족사의 새로운 향방을 제시해준 탁론이기도 하다.
차례

■ 편역자의 말
-《조선상고문화사》편역본에 대하여


제1편 단군시대(檀君時代)

제1장 조선(朝鮮)이라 이름한 뜻
제2장 조선 역사 문헌(文獻)의 화액


제2편 단군조의 업적과 공덕

제1장 팽오와 부루의 치수(治水)와 중국과의 관계
제2장 삼랑(三?)의 순유(巡遊)와 선교(仙敎)의 전포
제3장 신지(神誌)의 역사와 예언
제4장 10월, 3월, 5월 등의 대회와 풍속 관습의 통일
제5장 단군 이후 3천 년 동안 5부(部) 정권의 순환


제3편 아사달 왕조 시대와 단군 이후 분열과 식민지의 성쇠

제1장 단군의 아사달 퇴수와 3경(三京) 5부(五部)의 와해
제2장 기자(基子) 동도와 지나의 종교변국
제3장 고죽국(孤竹國) 유신 백이(伯夷) · 숙제(叔弟)의 아사
제4장 부여족의 교민(僑民)과 지나족과의 대전쟁
제5장 대서(大徐) 제국(帝國)의 흥망


제4편 진한(辰韓)의 전성과 대외전쟁

제1장 진한(辰韓)의 발흥과 조선 · 지나 양족(兩族)의 대전
제2장 기조(箕朝)의 발흥과 진(辰) · 변(卞)의 연합
제3장 중국 열국의 정형(情形)과 대부(大夫) 예(禮)의 외교
제4장 북부 인민의 대이동(大移動) 시대


제5편 조선 열국 분쟁의 초기

제1장 창해역사(滄海力士)와 기왕(箕王) 부(否)
제2장 중국 초(楚) · 한(漢)의 난(亂)과 조선 열국의 관계
제3장 흉노 모돈(冒頓)의 난(亂)과 조선과의 관계
제4장 위만(衛滿)의 난(亂)과 열국의 이동
제5장 조선 열국과 한(漢)의 교통
제6장 위씨의 멸망과 그 강역(疆域)의 약론
제7장 위씨(魏氏)의 멸망과 한사군(漢四郡)의 설치
제8장 고구려의 선비(鮮卑) 정복과 한족(漢族) 격퇴

■ 저자 연보
- 단재 신채호의 일생과 연보

■ 책 속의 책
-1931년판 조선일보 기사본

제1장
조선(朝鮮)이라 이름한 뜻

이제 조선문화사(朝鮮文化史) 개권(開卷) 제1장이라.
먼저 조선(朝鮮)이란 뜻을 말하고자 한다.
그러나 조선의 역사는 언제나 왕실이 한 번 바뀌면 나라의 이름도 바뀌었고, 전국이 분열하여 몇몇 패왕(?王)이 나오면 나라 이름도 그 패왕의 숫자대로 많아져서, 조선이란 이름 외에도 부여(夫餘) · 진한(辰韓) · 변한(卞韓) · 마한(馬韓) · 낙랑(樂浪) · 대방(帶方) · 진번(眞蕃) · 임둔(臨屯) · 신라(新羅) · 가락(駕洛) · 고구려(高句麗) · 백제(百濟) · 진(震) · 발해(渤海) · 마진(摩震) · 태봉(泰封) · 고려(高麗) 등의 이름들이 있었다. 그래서 이제 모든 이름에 대하여 그 뜻을 말하고서 조선을 말하고자 한다.

이상에 적은 부여(夫餘) · 마한(馬韓) 등 십여 국의 이름의 연혁을 찾으면 모두 다 단군 때부터 있던 칭호이다. 그러나 후세에 국학(國學)이 끊어져 그 근원을 찾지 않고, 다만 그 자취만을 따라서 이 이름은 이때 나왔고, 저 이름은 저때에 나왔다고 하여 왔다.
그러므로 이 십여 국들이 후세에는 비록 나라의 이름이 되었으나 단군 때에는 혹은 부(部)의 이름이었던 것도 있고, 혹은 방후국(方侯國: 제후국)의 이름으로 되었던 것도 있다. 그러므로 이제 이것을 변별하여 부(部)의 이름은 부(部)로 돌리며, 방(方)의 이름은 방(方)으로 돌리고, 조선의 뜻을 말하고자 하노라.

1. 고구려 · 고려 등은 단군조선의 중부(中部)의 이름이다

고려라 하면 이것을 왕건(王建) 태조가 처음 지은 이름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여지승람(輿地勝覺)>에 “왕건(王建)이 국호를 후고구려(後高句麗)라 하였다.”라고 하였고, <고려사(高麗史)> 서희전(徐熙傳)에서는 “우리나라가 고구려 옛 땅(故地)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국호를 고려(高麗)”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고려는 곧 고구려의 이름을 이은 것이다.
고구려라 하면 이것을 고주몽(高朱蒙) 성제(聖帝)가 창조한 이름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삼국유사(三國遺事)>에 보면 북부여(北扶餘)의 왕을 <영고리왕(?藁離王)>이라 하였고, 삼한(三韓) 70여 국에는 고리국(高離國)이 있었는데, 이것은 다 고주몽((高朱蒙) 이전의 일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서는 고구려를 <구려(句麗)> 혹은 <고려(高麗)>라고 하였는데, 고려(高麗) · 고리(高離) · 고리(藁離)는 다 같은 음(同音)이다. 그러므로 고구려는 또한 고리(高離) · 고리(藁離)의 이름을 이은 것이다.

그렇다면 고리(高離) · 고리(藁離) · 고구려(高句麗) 등의 이름은 무슨 뜻으로 지은 것인가? 부여나 고구려나 발해의 각 역사를 보면 모두 동 · 남 · 서 · 북 · 중 오부(五部)를 두고, 그 중부(中部)를 <계루(桂婁)>라 하였는데(<구당서舊唐書> 발해전渤海傳에 “계루군왕 대무예桂婁郡王 大武藝”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발해渤海의 중경中京을 계루桂婁라고 하였다는 증거이다), 고리(高離) · 고리(藁離) · 고구려(高句麗) 등이 다 계루(桂婁)와 그 음(音)이 동일한즉 이것은 다 중부(中部)라는 뜻이다. 고구려가 중부(中部)로써 그 국호(國號)를 삼은 것은 곧 해모수(解慕漱)가 북경(北京: 北扶餘)으로써 국호를 삼은 것과 동일하며, 백제 무왕(武王)이 남경(南京: 南夫餘)으로써 국호를 삼은 것과도 동일한 것이다.

그렇다면 계루(桂婁)의 뜻이 어찌하여 중부(中部)가 되는가?
----------------------------------------------------------------------------------------------------<본서 제1장 일부>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20세기 조선 최고의 천재 사학자(史學者)이자 사상가이고, 혁명가이고, 문학가인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의 대표적 저서 중 하나인《조선상고문화사(朝鮮上古文化史)》를 현대인이 국어사전이나 옥편 없이 그대로 줄줄 읽을 수 있도록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국한문 혼용 세로쓰기 원고를 현대어 국한문 가로쓰기 전자책(이펍 2.0) 판형으로 번역한 편역본(번역+가로쓰기 현대문 편집본)에다 최초 발표된 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문화사 조선일보판 원본>을 <책 속의 책> 형태로 삽입한 편역본이다.

그러므로 이 전자책 한 권으로 초판본 원본과 현대문 번역본을 대조해 가며 함께 읽을 수 있는 재미와 실리를 구현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전자책 속에 <책 속의 책> 형태로 삽입된《조선상고문화사(朝鮮上古文化史)》초판본은 1931년 10월 15일부터 12월 3일, 그리고 1932년 5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조선일보(朝鮮日報)〉학예란에 연재되었던 국한문 혼용 세로쓰기 원고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형태의 휴대용 디지털 기기로도 독서가 가능한 편역본은 현대인이 국어사전이나 옥편 없이 그대로 줄줄 읽어내릴 수 있도록 고어체(古語體) 한글을 현대어로 바꾸었고, 50% 이상 국한문(國漢文) 혼용으로 집필되어 있던 원문과 고사서(古史書)의 인용문(引用文)들도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책 후면에는 초판본 원본을 <책 속의 책> 형태로 삽입하여 이 책 한 권으로 원본, 번역본, 가로쓰기 편집본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일석 3조의 재미와 실리를 함께 구현할 수 있게 해 놓은 21세기형 전자 도서이다.

이 원고가 조선일보 지상을 통해 연재되고 있을 때, 단재 신채호 선생은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시다 1929년 5월 조선총독부 경찰에 체포되어 치안유지법 위반과 유가증권 위조 등의 혐의로 10년형을 선고받고 중국 대련에 있는 뤼순(旅?) 감옥에 영어(囹圄)되어 있었다.
당시 조선일보 발표 안내문과 같이 《조선상고문화사》는 그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주제의 범위는 <상고 문화사>에 국한되지 않고, 앞서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조선사》에서 못다 다룬 상고사 관련 부분과 풍속, 문화 등을 서술하고 있다.
제1편 단군시대(檀君時代), 제2편 단군조의 업적과 공덕, 제3편 아사달 왕조 시대와 단군 이후 분열과 식민지의 성쇠, 제4편 진한(辰韓)의 전성과 대외전쟁, 제5편 조선 열국 분쟁의 초기 등 전체가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기할 것은, 상고사의 역대(歷代) 구분이다. 이전에는 <고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삼국시대>로 구분해왔던 것을 기자와 위만은 비록 한때 조선의 영토를 점거한 사실이 있을지라도 그들은 어디까지나 외족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이들을 조선사의 역대(歷代)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단재 신채호 선생의 지론이었다.
그래서 단재 선생은 조선사의 역대(歷代)를 <고조선→삼조선→부여→-삼국시대>로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과 고증을 하고 있는 저술이 바로 이 《조선상고문화사》의 핵심이다.
이것은 그간 우리 민족의 가슴 속에 깊은 통한과 울분을 안겨주었던 거짓 역사의 만행을 시원하게 제거해 주며 민족사의 새로운 향방을 제시해준 탁론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채호

■ 저자 소개 저자: 단재 신채호 《조선상고문화사》의 저자 단재 신채호(申采浩, 1880년 12월 8일~1936년 2월 21일)는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주의 사학자이다. 본관은 고령, 호는 단재(丹齋) · 일편단생(一片丹生) · 단생(丹生) 등을 사용하였다. 1905년 25세의 나이로 성균관 박사가 된 후 <황성신문> 논설위원, <대한매일신보> 주필 등으로 언론활동을 하면서 역사 관련 저서로 《조선상고사》·《조선사연구초》·《조선상고문화사》·《독사신론》·《조선사론》 등을 남겼다. 또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민족의식과 독립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을지문덕전》·《최도통전(최영장군전)》·《이순신전》·《꿈하늘》·《이태리 건국 삼걸전》같은 문학류 작품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1910년 30세 때 도산 안창호 · 이갑 · 이종호 등과 중국 칭다오로 망명,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였으나 백범 김구와 공산주의에 대한 견해 차이로 임정을 탈퇴, 국민대표자회의 소집과 무정부주의 단체에 가담하여 활동했으며, 북경에서 사서 연구에 몰두하기도 했다. 1928년 48세 때 무정부주의 동방연맹 국제위폐사건에 연루되어 타이완의 기륭항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던 일경에 의해 체포되어 여순감옥에 투옥된 후, 1930년 50세 때 중국 대련 법정에서 유가증권위조 및 동행사, 치안유지법위반 혐의로 10년 형을 선고받고 여순(旅順) 감옥으로 이감되어 복역 중 56세 때인 1936년 2월 21일 오후 4시 20분 여순 감옥에서 영양실조와 뇌일혈로 옥중 순국했다. 그 후, 충북 청원군 낭성면 역래리 상당산 기슭에 안장된 단재의 일생과 관련된 상세 연보는 본서 <단재 신채호의 일생과 연보>란을 참조하기 바란다. / 편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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