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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행을 규탄

위안부 할머니의 아픔과 설움을 노래로 만든 위안부 할머니 울지 마세요

전인평 , 문성모 지음
아시아문화

2022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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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54.00MB)
ISBN 9791197420955
쪽수 1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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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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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일본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만행을 저질 렀다. 특히 용서할 수 없는 것은 꽃다운 젊은 여성들을 일본 군인들의 성노예로 삼은 것이다. 이러한 만행을 새로운 노래로 만들어 일본을 규탁한 것이다.

한국 창작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모임인 신악회(新樂會)는 1963년 창단 이래 거의 지난 50년 동안 국악작곡계를 이끌어 오면서 창작곡 발표, 창작음악의 이론 정립 등의 활동을 해 왔습니다. 국악작곡계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서울대 이성천 교수, 한양대 김용진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백대웅 교수 등이 이 이 모임을 이끌어 왔습니다. 현재 회원으로는 영남대 이해식 교수, 중앙대 전인평 교수, 부산대 황의종 교수, 단국대 윤명원 교수, 추계예술대 김성경 교수, 이화여대 안현정 교수, 서울예술 정동희 교수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1. 들어라 일본은, 원통하고 한 많은 사연을(전인평 작곡/ 엄혜숙 작시), 국악관현곡 /013

2. 어찌 그리도 슬퍼서 통곡하시는가(황호준 작곡/ 김혜정 작시), 국악관현곡 /042

2. 위안부 할머니의 피눈물(김성경 작곡/ 김양식 작시), 국악관현곡 /056

3. 슬픈 소녀상(정동희 작곡/ 작시 김창석), 국악관현곡 /076

4. 어허, 한이로다 한이로다(황의종 작곡/ 김양식 작시), 국악관현곡 /089

5. 꽃과 같은 그대여(안현정 작곡/ 홍윤숙 작시), 국악관현곡 /114

6. 위안부 할머니의 눈물: 김양식 작시 전인평 작곡(소프라노와 피아노)/ 119

7. 내 이름은 테이신타이(정신대) (엄혜숙 작시 전인평 작곡), 국악관현곡/ 124


1. 들어라 일본은,
이 원통하고 한많은 사연을.

작곡:전인평
작시:엄혜숙
소리:최수정

일본은 들으시오 일본은 들으시오.
사람이 이런 일을 할 수 있소.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릴 셈이오. 꿈에라도 그리 못하리다.
당신들이 사람이라면 그런 짓은 못할 것이요.

이 설움 죽어서도 못 잊으리다.
이 억울함 귀신이 되어서라도 못 잊으리다.
사무친 원한을 어이 풀거나, 사무친 원한을 어이 풀거나.

내 나이 꽃다운 열 일곱이었소.
어느날 갑자기 마을로 트럭이 들이닥쳤소.
트럭에 강제로 태워져 어디론가 끌려갔소.
공장에 취직하면 많은 돈을 벌게 해준다고 하였지요.
그런데 ---.
어느날부터 낮이나 밤이나 왜놈 군인들이 들이닥쳤소

한 사나이가 들이닥쳤소.
둘째 사나이가 들이닥쳤소.
셋째 사나이가 들이닥쳤소.
다섯째 사나이가 들이닥쳤소.
여섯째 사나이가 들이닥쳤소.
열째 사나이가 들이닥쳤소.
열아홉째 사나이가 -- 스무째 사나이가 들이닥쳤소.

내 생식기는 망가지고 내 생식기는 망가지고 뭉개지고,
나는 자식을 못 났는 석녀랍니다.
나는 자식의 재롱을 본 적이 없습니다.

내 서러운 한평생 어디서 보상받나.
일본은 들어라,
이 원통하고 한많은 사연을.


2. 위안부 할머니의 피눈물

작곡:김성경
작시:박희진
소리:오혜연

삼십육년이나 조선을 등쳐 먹은
일본아 일본아
그냥 눈 감고 귀 막고 살 것인가
나 몰라라 할 것인가

지난 전쟁 때 강제 동원된
이 땅의 아가씨들
억울하게 일본 군대 위안부 되었다네
치욕을 꿀물처럼 마셔야 했다네

전쟁은 끝났지만 위안부 아가씨들
할머니 되었도다
검은 머리는 파뿌리 되었도다
가슴 속 멍든 한 누가 달래주나

양심이 있다면 속죄하고 보상하라
일본아 일본아
멀리 바다 건너 미국 땅에까지
들리는 함성 피맺힌 함성

해도 달도 암 그래야지 맞장구치는데
일본인 귀엔 그 함성 안들리나
일본인 눈엔 위안부 할머니들
피눈물 안보이나 피눈물 안보이


3. 어머니, 어찌 그리도 슬피 우시는가

작곡:황호준
작시:김혜정
소리:최수정

어머니, 어찌 그리도 슬퍼서 우시는가
어찌 그리도 피멍 진 아픔 풀지 못하고
한평생 깊은 어둠 속에 남몰래 숨어들어
왜놈에게 짓밟혀 산산 조각난 육신을 추스르며
피눈물 쏟아내며 한 많은 세상을 사셨는가


어머니 어찌 그리도 괴로워 우시는가
인간세상 온통 험한 것이야 뉘 모르랴만
놈들에게 끌려가 갖은 고초 다 겪으며
칠흑 같던 그 세월을 죽지 못해 견뎠으니
흐르는 피눈물 흰 무명수건에 강물을 이뤘구나


어머니, 어찌 그리도 분해서 우시는가
해마다 엄동설한 견디다보면 봄은 오건만
우린 이제 다 늙어 이승을 등지는데
놈들은 지금도 잘못 없다 우겨대니
뉘 있어 이 원통함을 죽기 전에 풀어주랴
뉘 있어 이 원통함을 죽기 전에 풀어주랴



4. 꽃과 같은 그대여

작곡: 안현정
소리: 오혜연
작시: 홍윤숙

그대여 그대여
가슴에 꽃피는 눈부신 청춘

그대여 그대여
우거진 가지마다 어여뿐 꿈

아름다운 그대여
꽃과같은 그대여
그 어진 꿈 다 빼앗아가고
어이 살아야 하나요

해와 달 우러러
살고자 했는데
가야할 길을 보여 주세요
그대 살아 갈 길을

그래도 그대여
꽃과 같은 그대여



5. 어허, 恨이로다 恨이로다

작곡: 황의종
작시: 김양식
소리: 박애리

어허, 恨이로다 恨이로다
한평생 피멍든 恨이로다
왜놈들은 함부로 이 땅에 쳐들어와

일본은 일제 강점기 말할수 없는 만행을 저절렀다. 일본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만행을 저질 렀다. 특히 용서할 수 없는 것은 꽃다운 젊은 여성들을 일본 군인들의 성노예로 삼은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반성과 사과를 촉구하는 노래이다.

우리 신악회(新樂會)에서는 창단 5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스러움을 대변하며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음악회를 (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공동주최하였습니다. 이 음악회는 2013년 9월 26일에는 <위안부 할머니의 눈물> 삼성동 코우스 극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6인의 작곡가 작품을 박애리 최수정 오혜연이 연주하였습니다. 이어서 2015넌 10월 15일에는 2015년 10월 15일에는 <위안부 할머니 울지 마세요>를 공연한 바 있습니다.

한국 창작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모임인 신악회(新樂會)는 1963년 창단 이래 거의 지난 50년 동안 국악작곡계를 이끌어 오면서 창작곡 발표, 창작음악의 이론 정립 등의 활동을 해 왔습니다. 국악작곡계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서울대 이성천 교수, 한양대 김용진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백대웅 교수 등이 이 이 모임을 이끌어 왔습니다. 현재 회원으로는 영남대 이해식 교수, 중앙대 전인평 교수, 부산대 황의종 교수, 단국대 윤명원 교수, 추계예술대 김성경 교수, 이화여대 안현정 교수, 서울예술 정동희 교수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인평

전인평(Dr. 全仁平, 1945)은 작곡가이며 또한 아시아음악 학자이다. 그의 초기 작곡 경향은 형식과 음향 구성에서 서양의 기법을 원용하였으나, 전통과 현대의 접목을 시도하면서 고문헌에서 그 뿌리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다. 그 결과 정읍에서 노피곰, 정읍후사, 머리곰 등을 만들어 냈고, 한국의 민화에서 관현악을 위한 음악 이야기 '까치와 호랑이'(1982년) 등을 만들어 냈다.한편 민속악에도 관심을 기울여 굿음악과 농악에도 관심을 보였다. 정읍후사(1984)는 진도 싯김굿을 현장 조사하고 굿음악 장단을 북으로 연주하도록 만든 작품이다. 또한 장구 연주자 김병섭에게서 설장고를 배우고 우리 나라의 농악 장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은 관현악곡 두레(1984)에 나타난다. 우리 나라 장단의 헤미올라 기법과 분할 조합 기법을 활용한 것이다.1980년대 중반부터는 인도음악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연구를 진행하면서 아시아적 요소를 자신의 작품에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거문고 독주곡 왕산악(1984)은 인도의 라가 부빨리(Bupali)라가를 이용한 것이고, 가야고 독주곡 서경별곡(1986)은 인도의 캬? 형식을 도입한 작품이다. 관현악곡 별주부와 토끼(1989)는 인도음악의 지속음(Drone) 기법과 서양 관현악에 사용한 팀파니 비브라폰 등을 우리나라의 관현악 기법에 이용한 것이다. 유네스코에서 주관한 실크로드 탐사에 참여한 후, 안목을 더욱 넓혔다. 거문고 합주곡 가야의 노래(1999)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술(usul)과 마캄(makam) 이론을 도입하여 선법과 리듬을 더욱 다채롭게 구사한 작품이다. 2002년부터 아시아음악학회를 이끌며 영문학술지 Asian Musicology를 발행하고 있다.작품으로는 관현악곡 <쿠쉬나메>, 거문고 협주곡 <여섯줄 판타지> 등 80여 곡이 있고, 특히 거문고 관련곡을 많이 썼다. 또한 음악학자로서 ??새로운 한국음악사?? ??동북아시아음악사?? ??창작음악사?? ??한국음악 선구자들의 삶과 음악?? 등 30여권의 저서를 냈다. 작곡연구단체인 한국국민악회 회장, 한국평론가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앙대 명예교수이다,

저자(글) 문성모

문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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