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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평론지

음악평론 22집

한국음악평론협회 저널
전인평 지음
아시아문화

2021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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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01MB)
ISSN 2799-6727
쪽수 2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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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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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의 음악계를 위한 담론

“버티고 버티다 어쩔 수 없이 택배 알바를 시작하였습니다.”
“인류는 다시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1929년 세계 공황보다도 더 심각한 상태이다.”
“이러다가 다시는 무대에 오르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음악계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를 강요받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가? 코로나19는 공연 예술계에 치명적인 상황으로 몰고 있다.
단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특히 프리랜서 음악가들은 대부분이 택배 기사로 겨우 연명을 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지만 ??음악평론??을 발행하는 것은 “기록을 남기자”는 것이다.
우리는 먼 후일 100년 쯤 지나서, 누군가가 21세기의 음악계를 궁금해 할 미래의 학자를 위한 자료를 남겨야 한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이 책을 발행하는 것은 이러한 사명감을 완수하기 위한 것이다.
<음악평론 22(2021) 차례>

1. 코로나19 이후 뉴 포멀 정립에 관하여(전인평) 7
가. 절박한 음악 교육 기관의 혁신/ 8
나. 음악계는 변화하는 테크로로지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 8
다. 음악평론의 사명; 기록/ 10

2.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음악 교육(이신우) 11
3. 줄리어드학교와 뉴욕 에밀레오페라단(전봉구) 14
4. 한국의 초기 피아니스트(이혜경) 68
가. 김영환(1893-1978);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 69
나. 김원복(1908-2002); 한국 최초의 여류 피아니스트/ 71
다. 이애내(1907-1996); 최초로 독일 정규 교육을 받은 피아 니스트/ 74

5. 한국 최초의 여성 작곡가: 김순애 선생님(강순미) 77
6. 구두회 음악의 내셔널리즘(문성모) 82
가. 한국적인 것에 대한 집념/ 82
나. 우리나라 음악을 알아야 한다/ 83
다. 한국적인 작품이란 무엇인가?/ 85
7. 국악, 그 혼종의 역사(이소영) 89
가. 20세기 초, ‘선양합주’와 ‘신민요’의 탄생/ 89
나. 신생 장르 ‘국악가요’의 등장/ 91
다. 민요 리바이벌의 본격적 시작/ 92
라. 국악과 재즈의 만남/ 93
마. 최근의 트렌드는 어떨까?/ 94

8. 불을 안고 바다로 뛰어들다(엄대호) 96
가. 인광 스님과의 만남/ 96
나. 제자의 곡을 선생님이 연주한다고!/ 97
다. 불을 안고 바다로 뛰어들다!/ 98


【특집 1】
9. 원로 성악가 이인영의 마지막
이야기/이인영 ------------------------------------ 100
모두가 가난하여 노래 값을 평풍을 치르던 시절, 페코드 녹음 사례로 받은
부도난 어음, 그렇지만 열정하나로 살아가던 음악인 이야기,
코미디같지만 실제로 벌어졌던 기절초풍할 이야기가 쏟아진다.



가. 성악 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밀항 그리고 황영금과의
만남/ 101
나. 레코드 녹음 사례로 받은 부도난 어음/ 107
다. 노래 값으로 받은 병풍/ 108
라. 1962년 <잘 살아보세> 공연/ 110
마. 기차 기적 소리와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 111
바. 오페라 무대의 당나귀 소동(사랑의 묘약)/ 112
사. 엄청 무거웠던 소프라노 가수/ 114
아. 국립오페라단 창단 당시의 형편/ 116
자. 한국 창작 오페라가 성공하려면/ 117
차. 토스카와 황영금 ? 푹신한 메트레스/ 126
카. 1962년 한국의 피델리오 공연/ 135
타. 임원식 선생과의 추억/ 136
파. 내가 함께 한 오페라 ? 토스카/ 137
하. 일제 강점기의 다나베 히사오/ 139
거. 세계 최초의 바이올린/ 149
너. 이인영의 시계를 여관에 잡혀 놓고 간 유한철/ 151
더. 1930년대의 영원한 보헤미안 테너 이용준/ 155
러. 동경에서의 하숙생활: 미대 학생과의 하숙/ 157
머. 세계적인 작곡가 안익태/ 157
버. 토쿄에서의 음악다방 아르바이트/ 159
서. 내가 태어난 영도의 종소리/ 163
어. 서울음대 학생과장 시절/ 196



【특집 Ⅱ】
10. ??음악평론?? 창간호(1936)로 본 일제 강점기의 조선 음악계 ------------------------------------------------199
몇 안되는 음악인끼리 때로는 갈등하며 오순도순 살아가던 당시의 일이
기록으로 남았다. 계정식현악사중주단 창단연주회(1936.4.24)가 광고로 수록되어 있고, 문예평론가 최재서, 시인 김안서 등의 음악 생활에 대한 단상이 수록되어 있다.



가. 음악미학의 개념과 본질(김관)/ 200
나. 금일의 악단은 어데로 가는가?(홍종인)/ 203
다. 음악인 설문/ 204
라. 문단 풍문/ 211
마. 음악교육 소고(이종태)/ 214
바. 음악 관계 인명 주소록/ 217

11. 음악평 모음 223
가. 나윤아 바이올린 독주회(김진아). 223
나. 작곡가 김진균의 음악을 담다(이휘주)/ 226
다. 서울시립교향악단?쇼팽 스페셜?연주회(조영화)/ 230
라. 예술가곡

코로나19 이후 뉴 포멀 정립를 위하여 ;

- 변화를 강요받고 있는 음악계 한국음악평론가협회는 2021년 10월 1일 서울시민청에서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포스트 팬데믹 이후의 음악계>라는 학술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코로나의 창궐로 취소하였다. 이 글은 당시 기조발표문으로 작성한 것이다.
-
전인평(한국음악평론가협회 회장)


코로나19 이후 순수 음악계는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잠시 거리두기로 쉬고 나면 일상으로 돌아올 줄 알았던 팬데믹 피해가 2년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다.
2019년 코로나 발생 초기에는 코로나가 이렇게 장기간 지속되리라고 생각하지 못하였다. 모두가 ‘2주간 거리두기“를 하면 곧 일상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지금 인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를 더욱 절망하게 하는 것은 이러한 시련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공연 예술계는 시련의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에 대하여 여러 사람들이 어두운 예측을 내놓고 있다.

“인류는 다시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코로나 이후’(After Corona, AC) 시대는 오지 않을 것 같다. 그 대신 ‘코로나와 함께 하는’(With Corona, WC) 시대가 전개될 것 같다”
“1929년 세계 공황보다도 더 심각한 상태이다”
“현재 인류는 여섯 번째 대멸종을 향해 가고 있다 김명자, ??펜데믹과 문명??(까치, 2020), 47쪽.

“오래된 규칙은 산산조각이 나고 새로운 규칙이 만들어 지고 있다”

특히 공연예술계의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대중음악계는 그런대로 버티지만, 순수 음악계는 살아남지 못할 것 같습니다.”
“버티고 버티다 어쩔 수 없이 택배 알바를 시작하였습니다.”

음악계는 코로나19이후 변화를 강요받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가?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머리를 맞대보자는 생각으로 이 글을 쓴다.

1.1. 절박한 음악 교육 기관의 혁신
우리나라처럼 음악시장과 음악 교육시장의 괴리가 큰 곳은 다른 나라에서 찾기 어렵다. 음악대학 교육과정은 음악시장에서의 요구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 음악 교육이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면 결국 붕괴하고 말 것이다.
중요한 문제는 음악 시장과 음악 공급자의 괴리 현상이다.
우선 음악대학을 살펴보자. 우리나라처럼 음악시장과 음악 교육시장의 괴리는 다른 나라에서 찾아 볼 수 없다. 음악대학 교육과정은 음악시장에서의 요구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 음악 교육과정은 시장의 요구에 부응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결국 붕괴하고 만다.
이 방면의 논의는 다음 장 서울대 이신우 교수의 <팬데믹 시대의 음악 교육>에서 자세히 논하고 있기 때문에 이만 줄인다.

1.2. 음악계는 변화하는 테크로로지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
과거 음악 수용층이 음악을 즐기는 방법은 LP 레코드에서 CD로, 다시 youtube 그리고 음원 시장으로 옮겨왔다. 이제 곧 메타버스의 발달로 인하여 증강현실, 가상 현실의 세계로 진입할 것이다.
음악 연주회의 양상도 바뀌어야 한다. 이제는 연주회장을 찾지 않아도 고화질 고음질의 음악을 얼마든지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음악 연주회장의 긴장감을 느끼고자 하는 청중은 점점 더 줄어들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음악계는 좀 더 청중에게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코로나19 이후 순수 음악계는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잠시 거리두기로 쉬고 나면 일상으로 돌아올 줄 알았던 팬데믹 피해가 2년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다.
2019년 코로나 발생 초기에는 코로나가 이렇게 장기간 지속되리라고 생각하지 못하였다. 모두가 ‘2주간 거리두기“를 하면 곧 일상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지금 인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를 더욱 절망하게 하는 것은 이러한 시련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공연 예술계는 시련의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에 대하여 여러 사람들이 어두운 예측을 내놓고 있다.

“인류는 다시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코로나 이후’(After Corona, AC) 시대는 오지 않을 것 같다. 그 대신 ‘코로나와 함께 하는’(With Corona, WC) 시대가 전개될 것 같다”
“1929년 세계 공황보다도 더 심각한 상태이다”
“현재 인류는 여섯 번째 대멸종을 향해 가고 있다 김명자, ??펜데믹과 문명?(까치, 2020), 47쪽.

“오래된 규칙은 산산조각이 나고 새로운 규칙이 만들어 지고 있다”

특히 공연예술계의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대중음악계는 그런대로 버티지만, 순수 음악계는 살아남지 못할 것 같습니다.”
“버티고 버티다 어쩔 수 없이 택배 알바를 시작하였습니다.”

음악계는 코로나19이후 변화를 강요받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가?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머리를 맞대보자는 생각으로 이 글을 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인평

전인평(Dr. 全仁平, 1945)은 작곡가이며 또한 아시아음악 학자이다. 그의 초기 작곡 경향은 형식과 음향 구성에서 서양의 기법을 원용하였으나, 전통과 현대의 접목을 시도하면서 고문헌에서 그 뿌리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다. 그 결과 정읍에서 노피곰, 정읍후사, 머리곰 등을 만들어 냈고, 한국의 민화에서 관현악을 위한 음악 이야기 '까치와 호랑이'(1982년) 등을 만들어 냈다.한편 민속악에도 관심을 기울여 굿음악과 농악에도 관심을 보였다. 정읍후사(1984)는 진도 싯김굿을 현장 조사하고 굿음악 장단을 북으로 연주하도록 만든 작품이다. 또한 장구 연주자 김병섭에게서 설장고를 배우고 우리 나라의 농악 장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은 관현악곡 두레(1984)에 나타난다. 우리 나라 장단의 헤미올라 기법과 분할 조합 기법을 활용한 것이다.1980년대 중반부터는 인도음악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연구를 진행하면서 아시아적 요소를 자신의 작품에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거문고 독주곡 왕산악(1984)은 인도의 라가 부빨리(Bupali)라가를 이용한 것이고, 가야고 독주곡 서경별곡(1986)은 인도의 캬? 형식을 도입한 작품이다. 관현악곡 별주부와 토끼(1989)는 인도음악의 지속음(Drone) 기법과 서양 관현악에 사용한 팀파니 비브라폰 등을 우리나라의 관현악 기법에 이용한 것이다. 유네스코에서 주관한 실크로드 탐사에 참여한 후, 안목을 더욱 넓혔다. 거문고 합주곡 가야의 노래(1999)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술(usul)과 마캄(makam) 이론을 도입하여 선법과 리듬을 더욱 다채롭게 구사한 작품이다. 2002년부터 아시아음악학회를 이끌며 영문학술지 Asian Musicology를 발행하고 있다.작품으로는 관현악곡 <쿠쉬나메>, 거문고 협주곡 <여섯줄 판타지> 등 80여 곡이 있고, 특히 거문고 관련곡을 많이 썼다. 또한 음악학자로서 ??새로운 한국음악사?? ??동북아시아음악사?? ??창작음악사?? ??한국음악 선구자들의 삶과 음악?? 등 30여권의 저서를 냈다. 작곡연구단체인 한국국민악회 회장, 한국평론가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앙대 명예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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