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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썼습니다

이현규 지음
no book(노북)

2021년 12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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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63MB)
ISBN 979119046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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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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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가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던 어느 날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사회생활에서 무상함을 느끼고부터 지하철 출퇴근 시간에 삶에 대해 생각하고 깨우치는 과정을 짧은 글로 표현한 책이다.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는 직장으로 이동하는 지하철 출근 시간과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이동하는 지하철 퇴근 시간은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저자만의 글쓰기를 통한 마음 수련의 시간이자 공간이다.

그는 직장인으로서, 아들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친구로서, 선배로서, 후배로서 그리고 이 사회를 구성하는 일반인으로서 사람들 모습과 세상의 현상들을 함께하며 삶에서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때로 스스로에게는 다짐하고 때로 세상을 향해서는 답이 정해져 있는 것 같은 물음표를 던진다.

“지난 8년여 동안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글을 쓰면서 마음을 다스리지 않았다면 벌써 사표를 던지고 어디론가 떠나버렸을 것입니다.”

취업준비생들이 부러워한다는 공공기관과 금융 유관기관에서 근무하며 인정받고 더 높은 직위와 더 높은 연봉을 추구하며 나름 잘 나가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저자는 끝없이 펼쳐지는 성공에 대한 욕심을 거둘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듯이 8년 전에 새로운 직장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여태 경험하지 못한 이상한 상황들이 한꺼번에 몰아쳐 왔고 출근 시간은 지옥 같이 되어버렸다고 회상한다.

그리고 지옥 같은 시간을 희망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하철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글을 쓰는 것 밖에 없었다고 한다.

“지하철 출퇴근 시간에 휴대폰 문자메세지에 글을 써서 지인들에게 무작정 문자메세지로 날렸습니다. 비록 짧은 글이었지만 그 동안 깨닫지 못한 자연의 이치와 같은 삶의 진리들을 다시금 마음으로 느끼며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었고 지인들이 보내주는 답장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 그 글들을 담아냈습니다. 1년 12달 지하철 출퇴근 시간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글로 쓰면서 버텨온 평범한 직장인의 에세이! 그것은 비범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초라하지도 않습니다. 우리 아들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남편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아빠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선배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후배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직장인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삶의 모습들 입니다.

읽고 있으면 미소 짓게 됩니다. 때로 추억에 빠져듭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 무엇보다도 무엇 때문인지 모르지만 위로가 됩니다.
이것이 이 책이 가진 매력입니다.
머리말 ... ‘지하철에서 썼습니다’

1호선 ⓣ 그냥 위로가 필요했을 뿐이야

그냥 위로가필요했을 뿐이야 …
나무 …
붕어빵 판결문 …
신사동 …
중독 …
깔창 …
말과 글 …
식사 약속 …
촌놈과 우산…
광고학개론 …

2호선 ⓣ 원단이 좋을수록 많이 구겨진다

다림질 …
행복 …
명함 …
스마트폰 …
빵을 밟다 …
평행선 …
지하철 할머니 …
공중전화 …
LED등을 달고 …
수학…

3호선 ⓣ 다시 태어나도지워지지 않을것입니다

사랑 …
분리수거하는 날 …
엄마 …
아버지 …
어버이 …
카네이션 …
여름휴가 …
품위유지비 …
아이를 기다리며 …
딱 한 가지 소원 …

4호선 ⓣ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함께 존재하고 있을 뿐인거야

여행…
아날로그를 그리워하며 …
만년필 …
벚꽃 …
놓아버림 …
물음표 …
이발을 하고 …
컵라면 …
무궁화 …
냉장고…

5호선 ⓣ 옥상엔 옥탑방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옥상엔 옥탑방만 있는 것이 아니다 …
봄맞이 …
광화문양갈비 …
비정상 …
책 읽는 선생님 …
명절인사 …
그믐달 …
법원 등기소 …
지하철 출근길 …
검찰청 장미꽃 …

6호선 ⓣ 그렇게 받아들일 때도 있어야한단다

운명 …
매미 …
비 오는 날 …
월요일 퇴근길 …
감동 …
보이지 않는 선 …
에어컨 …
보고 싶은 선생님 …
월급날 …
단풍 …

7호선 ⓣ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겨울비 …
마법의 성 …
개나리꽃 …
바람개비 …
가을단상 …
우주와 나 …
병아리와의 동거 …
겨울 길목에서 …
발가락양말 …
고민 …

8호선 ⓣ 지금 우리에겐 이것이 최선인 것 같다

친구에게 …
반갑다 친구야 …
고맙다 친구야 …
친구 …
술 한 잔 생각나는 날 …
어울리지 않는 옷 …
선물 …
노량진에서 …
독백 …
생각해보니 …


9호선 ⓣ 그무엇도 영원한것은 없다

그 무엇도영원한 것은없다 …
경비아저씨 …
토끼풀 …
레미제라블 …
건강검진 …
마지막의 중요성 …
눈 오는 날 …
설거지 …
나뭇잎을 부탁해요 …
무소유 …

‘지하철에서 썼습니다’ 출구 (꼬리말) …

‘지하철에서 썼습니다’

저는 고시 공부를 하다가 동갑 친구들에 비해 2년 늦게 직장생활을 시작하였고 친구들 보다 늦었다는 중압감이 회사 다니는 내내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더 높은 고지를 향해서라면 망설임 없이 사표를 썼습니다. 그렇게 저의 가치를 좀 더 인정받고 쓰임 받는 곳을 향해 과감하게 이직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요즘 취업준비생들이 좋아하는 정부 산하 공공기관과 금융 공공기관 등을 마음먹은 대로 이직할 수 있었습니다.

정든 직장을 떠나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더 높은 직위와 더 높은 연봉 등을 추구하면서 새로운 일과 새로운 가치를 찾아 기꺼이 사표를 썼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회사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성과를 내었고 회사에게나 저에게나 한 점 부끄러움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무엇인가를 성취해 보고 싶다는 마음은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안정적인 직장인의 일상이 저는 지루하고 참기가 어려웠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큰 성취감을 맛보고 싶다는 욕심은 날로 커져 갔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이직을 통해서 해결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민과 갈등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정말 믿고 의지했던 후배직원이 퇴사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부서장인 저에 대한 불만이랄까요 그런 부담과 어려움을 참지 못하고 떠나는 것 같았습니다.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그 때부터 저는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여유가 생기는 대로 생각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면서 마음을 추스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혼자만의 글을 쓰다가 저의 심정을 토로라도 하듯 지인들에게 제가 쓴 글들을 문자메세지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지인들이 격하게 공감해 주었습니다. 이 반응들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지하철 출퇴근 시간에 틈만 나면 글을 쓰고 문자메세지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8년여가 흘렀습니다. 글을 쓰면서 제 안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주변의 소중한 것들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분들이 제가 문자메세지로 보낸 글들을 모두 모아 책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들을 해주시길래 먼저 정말 세상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인지 테스트해 보고자 블로그를 만들어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제 글의 진정성에 공감해 주셨기에 용기를 얻어 책을 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범한 직장인인 저의 현실적인 글들이 많은 사람들, 특히 저와 같은 직장인 분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누구나 쉬운 글쓰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자기 자신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스스로 치유와 힐링의 삶을 개척하시기를 바라며 제가 쓴 글들을 감히 세상에 내놓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현규

조선 정감록에 나오는 십승지지(十勝之地)주1) 중에 하나로 꼽히는 산골 마을, 무주 무풍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고향을 떠나 대전에서 학교를 다녔다.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고,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학 학사와 지식재산학 학사도 취득하였다. 군 만기 전역 후 한국원자력연구원 기술정보실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대학 졸업 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험관리국을 시작으로 저축은행중앙회 법무팀, 신용회복위원회 경영기획팀, 휴면예금관리재단 기획총괄팀, 한국지식재산연구원 경영지원팀 등 공공기관과 서민금융기관에서 근무하였다. 현재는 정부기관에서 설립한 공익재단에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누구나 쉬운 글쓰기를 통한 영적 성장과 마음 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시필(詩筆) 문학을 주창하고, <지하철에서 썼습니다> SNS주2)를 통해 8년여 동안 써 온 글들을 소개하면서 9년째 글(시필)을 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쉬운 글쓰기 플랫폼주3)을 운영하면서 후속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에세이집 <나도 지하철에서 썼습니다>를 출간하여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희망과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 주1. 십승지지(十勝之地) : 1. 나라 안에서 경치가 좋기로 유명한 열 곳. 2. (민속) 풍수지리에서, 전쟁이나 천재(天災)가 일어나도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인용>주2. 블로그 blog.naver.com/3791kh (지하철에서 썼습니다 ? 시필(詩筆) 문학 규생각) 밴드 band.us/@subwaysay (지하철에서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ubwaysay (지하철에서 썼습니다)주3. 밴드 band.us/@subwayletter (나도 지하철에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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