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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KMQ. 2021겨울호(통권80호)

한국선교KMQ

2021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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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한국선교KMQ. 2021겨울호(통권80호)
5,000
한국선교KMQ. 2021가을호(통권79호)
5,000
한국선교KMQ. 2021여름호(통권78호)
5,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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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KMQ(이사장 이은주, 편집인 성남용)」는 한국선교 활성화를 위한 전문 저널로, 1년에 4회(3/6/9/12월) 발행하는 계간지이다. 2001년 창간호 이후 지금까지 선교 현장이 직면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현장 선교사, 선교 본부, 선교학자, 한국교회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 풀어가는 공론의 장이 되어왔다. http://kmq.kr

KMQ 80호는 쉽지도 않고, 자신 있게 주장하기도 힘든 주제를 다루었다. . . . 자립 선교의 이론을 다룬 학자들도 있고, 자립 선교의 실제 사례를 다룬 선교사들도 있다. 현장에서의 고민을 담은 자립 선교의 미래에 대한 제언도 있다. 자립 선교사의 삶을 사는 개척자들의 삶과 실천, 그리고 그들의 모델링을 통해서 배우자는 제안도 있다. . . . 따라서 자립 선교가 무엇인지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이들은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004 편집인의 글 : 권두언 Preface | 성남용
009 시: 기쁘다 구주 오셨네 | Joy to the World! The Lord is Come


선교사의 자립
010 신학적 역사적 입장에서 본 선교사의 자립 연구 | 김성욱 A Theological and Historical Study of Self-Supporting Missionaries
029 한국교회 초기 평신도 텐트 메이커 선교 운동?UBF/ESF/CMI를 중심으로 | 권영진 Tentmaking Missions in the Korean Church?Focus on UBF/ESF/CMI
040 자립 선교와 풀뿌리 선교 | 손창남 Self-Supporting Missions and Grassroots Missions
054 선교사 자립과 텐트 메이킹 미션 | 김기석 Self-Supporting Missionaries and Tentmaking Missions
067 목사 선교사의 자립과 BAM | 송동호 Self-Supporting Pastor Missionaries and BAM
089 지속적인 선교 사역을 위한 은퇴 선교사의 재정 자립 제안 | 임종표 홍화옥 Proposal for Financial Sustainability of Retired Missionaries in Ongoing Missionary Work
111 선교사의 자립에 대한 사례 연구 | 강대흥 Case Study on Missionary Self-Support
122 ‘선교사와 자립’에 관한 소고(小考) | 조명순 A Study on ‘Missionaries and Self-Support’


선교동향
133 선교를 낳는 선교, 한국 선교사의 새 역할 | 김한성 The Majority World Church for Missions: A New Role for Korean Missionaries

선교현장연구
150 선교지 자립을 위한 교회 개척 | 이영 Church Planting towards Self-Supporting Mission Fields
179 소수 부족 카렌 교회의 타이 민족 선교의 가능성과 실제에 관한 연구 | 오영철 A Study on the Possibilities and Practices in Missions to the Majority Thai People by the Minority Karen Tribe Church
199 국내 무슬림에 대한 디사이플십 | 다니엘 김 Discipling Believers from Muslim Backgrounds in Korea

현장투고
210 교회(선교)와 정치는 어떤 관계인가? -프랑스 개신교 사례 분석 | 채희석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urch, Mission, and Politics? - An Analysis of French Protestantism
218 현장 연구의 중요성과 코로나 이후의 책무 | 장완익 Importance of Field Research and Accountability on Post-COVID-19
226 코로나19와 선교 현장의 대응-필리핀 | 김자선 COVID-19 and the Countermeasure of the Mission Field-Philippines

표지이야기
255 중국 운남성 리장 UPMA | Yunnan, China


풀뿌리의 유형은 모라비안 교도들이나 바젤 선교회 등의 모습에 잘 나타나 있다. 모라비안 교도들은 선교사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파송한다면 세계 선교를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의도적으로 직업을 가지고 생계 문제를 해결해 가면서 선교 사역을 감당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실천해 나갔다. 1732년에서 1760년 사이에 무려 226명의 모라비안 선교사들이 10여 개국으로 파송되었다. 모라비안 선교사들은 세인트크로이 섬, 수리남, 남아프리카, 북미, 자메이카, 엔티카 섬 등으로 파송되어 나갔다. 그들은 에스키모인들과 교역을 하여 남은 이익으로 선교 사역을 하기도 했다. 모라비안 교도들은 후에 바젤 선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p. 47)

익명의 선교사들이었던 모라비안들의 특이한 점은 그들이 가는 곳마다, 현지의 일터 환경에서 그들의 체형에 맞는 일을 하면서 선교사적 삶을 살았다. 예를 들어서 어떤 이들은 목수로, 혹은 배선공으로, 또 어떤 이들은 가정부로, 또 가게의 점원으로, 심지어는 죄수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스스로 “죄수”가 되는 단계까지 들어가는, 문자 그대로 선교사적 삶을 산 선교사들이었다는 데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즉 그들에게 은퇴라는 제한된 제도가 통용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장에서 자립 구조를 만들어서 선교에 임한 것은 역사적으로도 확실한 것으로 이해된다. (p. 104)

코로나로 교회, 예배가 닫히는 일은 이곳에 복음을 가져온 당사자이며 온갖 기적을 경험했던 ‘선교사의 자존심’이 도무지 허락하지 않았다. 모든 지역의 교회가 거의 다 닫혔기에 더욱 닫을 수 없었다. 만일 교회가 닫힌다면 팬데믹의 시간대에 하나님의 긍휼에 호소하며 병원과 환자, 그 가족들이 거하는 땅을 위해 누가 기도하겠는가? 36곳 우리 교인들과 그 동네는 또 누가 지키겠는가? (p. 231)

코로나19 발생 초기 예상치 못한 의료 체계 붕괴 위기가 오면서 국가와 사회, 의료진 모두가 우왕좌왕하기도 했다. 필리핀 의료진들의 피해는 한마디로 참사 그 자체였다. 현재까지 4,309명 의사가 코로나에 의해 사망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자 각 국가는 문을 걸어 잠그며 교류를 단절하는 락다운(Lockdown)을 실행했다. 이에 따라 생산과 교역, 소비, 물류가 함께 폭락하면서 세계적 규모의 경제 침체, 팬데믹을 불러왔다. 그것은 곧바로 실업 대란으로 이어졌고 소비침체를 부르는 악순환이 시작되었다. (p. 237)

. . . 현대 선교에도 자립 선교의 역사가 있다. 윌리엄 캐리가 현대 선교를 시작하기 전, 독일의 할레 대학과 모라비안 교회가 세계 선교의 문을 열었다. 할레 대학(The University of Halle)의 스페너(Philip Jacob Spener, 1635-1705)와 스페너의 제자 프랑케(August Hermann Francke, 1663-1727)가 유럽 경건주의 복음 운동과 세계 선교 운동을 이끌었다. 이들은 종교 개혁 시대에 강조했던 교리를 넘어서는, 개인의 신앙적 실천을 중요시했다. 새로운 교회 갱신 운동, 부흥 운동이었다. 이런 교회 부흥이 그 교회들을 선교적 교회가 되게 했다.

. . . 그 첫 열매가 트랑코바르 선교회(The Tranquebar Mission)다. 1706년 덴마크 정부가 할레 대학에 요청하여 만들어진 선교회다. 첫 선교사로 할레 출신의 지켄발크(Bartholom?us Ziegenbalg)와 플뤼챠우(Heinrich Pl?tschau)가 인도 타밀의 트랑코바르에 파송되었다. . . 18세기 동안 트랑코바르 선교회는 60명 이상의 선교사들을 파송했다.

. . . 할레 대학 프랑케의 제자였던 진젠도르프도 선교 운동에 참여했다. . . 모라비안들도 1732년 두 명의 첫 선교사들을 카리브해의 버진 아일랜드로 파송했다. 그들은 농부와 기능인 출신들인 자비량 선교사들이었다. 1735년에는 많은 성도가 미국 조지아에 이민 겸 선교사로 떠났다. 그때 감리교를 세운 요한 웨슬레가 조지아로 가던 배 안에서 그들을 만났고, 그들의 경건한 영성에 큰 감명을 받았다. 결국 그들은 미국과 유럽의 대각성 운동의 촉매제가 되었다. 모라비안들은 18세기 동안 2백 명 이상의 선교사들을 파송했다. 모두 자립형 선교사들이었다.

. . . 첫 번째 할레 선교사보다 87년, 첫 모라비안 선교사 보다는 61년 늦게, 1793년 윌리엄 캐리가 인도 콜카타(옛 지명: 캘커타)에 도착했다. 데이비드 브레이너드(David Brainerd)와 존 엘리엇(John Eliot), 그리고 모라비안 선교사들이 그에게 선교사의 삶을 도전한 선각자들이었다. 캐리도 자립 선교를 해야 했었다. 선교비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염색 공장의 매니저로 취업했다. 그 공장이 현지인의 착취적 노동을 강요하기도 했지만, 캐리는 그 일을 해야만 했다. 그가 비난받는 주요 이유 중 하나다. 어쨌든 그곳에서 캐리의 사역은 열매가 많지 않았다. 후에 그가 세람포로 옮겨 사역했을 때도, 많은 경우 자비량 선교를 해야 했다.

. . . 이번에 특집으로 선교와 자립의 주제를 다루면서, 한국교회의 선교가 무엇을 의지하며 사역하는지 생각해 보았다. 베드로가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했다(행 3:1-10). 예수의 이름에 능력이 있다. 혹시 우리가 예수 이름의 능력이 아닌 돈의 능력을 의지하며 사역하지는 않는지, 모두가 함께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작가정보

▶ 성남용: 1987년부터 SIM과 함께 나이지리아와 한국에서 선교사와 국제 이사 등으로 사역했다. 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선교학 교수로 섬겼으며, 현재 삼광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 김성욱: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리폼드신학 대학원에서 선교학 박사(Ph.D)를 취득한 후, 1995년부터 총신대학교 선교 대학원에서 선교학 교수로 사역 중이다. ▶ 권영진: 서울대 생명과학대를 졸업하고, 1980년 독일로 파송받아 사역하고 있다. 현재 CMI 독일, 서남아교육연합 대표로 섬기고 있다. ▶ 손창남: 국립세무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다가 OMF 파송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전문인 사역을 담당했다. 그 후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OMF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동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 김기석: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교수로서, 현 한동대학교 전문인선교연구소 소장과 국제개발협력대학원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2000년초 IT전문선교단체를 설립하여 초대 본부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텐트메이커포럼 운영위원, 4차산업혁명과기독교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 송동호: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이스라엘 Jerusalem University College, 영국 London Institute of Contemporary Christianty에서 수학하였다. 그이름교회 담임목사, 로잔 글로벌 씽크 탱크의 한국 대표와 IBA 초대 사무총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다하나 국제교회의 목사로, 2007년 그가 설립한 BAM 전문 단체인 NOW Mission의 대표로 섬기고 있다.▶ 임종표: 현재는 PCK 순회 선교사로 활동 중이다. 숭실대를 졸업하고 장신대에서 M.div 후 통합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81년 동아프리카 선교사로 파송 받아, 케냐를 중심으로 인근 동아프리카의 선교지를 개척하였다. 풀러신학교에서 "효과적인 성육신적 결속 과정을 통해서 선교사의 언어와 문화 습득"의 내용으로 Ph.D를 취득했다. ▶ 홍화옥: 26세에 남편 임종표와 함께 예장통합 동 아프리카 선교사로 파송받아 현역 선교사로 오늘에 이르렀다. 1990년 11월 학생 3명으로 시작한 ICK(International Christian Kindergarten)를 SON(School of the Nations)로 발전시켜서 48개국에서 온 350명의 학생들을 품은 다국적 학교의 대표로 사역하고 있으며, 미국 Biola 대학교 School of Intercultural Studies에서 <초 문화권 교육분야>로 PhD를 습득하고 한동대 교육대학원의 겸임교수로 봉사하고 있다. ▶ 강대흥: 예장 합동 교단의 목사로, 1987년 태국 선교사로 파송 받아 GMS 사무총장, KWMF 사무총장과 회장을 역임하고, 2021년부터 KWMA 사무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 조명순: OMF 일본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귀국하여 미전도종족선교연대, 한국세계선교협의회에서 사역하였다. 현재는 한국형선교개발원을 섬기면서 일본 선교 네트워크와 선교한국 등 연합 사역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 ‘일본 개신교 선교 이야기 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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