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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11월호

금융으로 미국에 맞서는 중국
르몽드코리아

2021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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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1.63MB)
ISBN 979118659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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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7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12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11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10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9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8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5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4월호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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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세르주 알리미 l 결국 그리스는 다시금 모범사례가 됐다
성일권 l 심상정, ‘저급한 후보들’의 틈바구니에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22개 언어로 번역

■ Article de couverture
필립 S. 골럽 l 금융으로 미국에 맞서는 중국

■ Focus 초점
막심 로뱅 l 뉴욕에 자경단 등장, 차이나타운을 지킨다
폴 파스칼리 l ‘사회적 엘리베이터’는 항상 고장난 상태
질베르 아슈카르 l 미국은 또 다른 전쟁을 원한다
아르노 봉탕&프륀 엘프테르노아&아르센 륄만 l 공공서비스의 외주화로 국가의 존재감이 사라진다
올리비에 루아 l 이슬람세계도 잘 모르는 지하드의 두 얼굴
프레데리크 뒤랑 l 글래스고 회의, 해빙을 막을 마지막 기회?

■ Mondial 지구촌
질 파바렐가리그&로랑 가이예 l 무능한 경찰을 대체하는 모스크바의 자경단 '사자의 반역'
시우비우 카시아 바바 l 궁지에 몰린 보우소나루, 고조되는 긴장감
콜린 우세 l 전쟁에 얽힌 스코틀랜드 악기 ‘백파이프’의 서사시

■ Economie 경제
뱅상 리에제 l 역성장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자
마리 베닐드 l TF1-M6 합병기업은 넷플릭스에 대항할 수 있을까?

■ Personne 인물
안세실 로베르 l 되찾은 뒤마 장군에 대한 기억
아가트 멜리낭 l 안데르센, 유년기의 풍문

■ Culture 문화
리크 판타지아 l 고급 요리의 사회학
앙투안 칼비노 l 금지된 파티, 테크니발
위베르 프롤롱고 l 일본 만화가 프랑스인들에게 매혹적인 이유

■ Cor?e 한반도
이만우 l 위드 코로나, 격리의 방역을 넘어 공존의 휴머니티로
이혜진 l 윤동주, 김학철, 김석범의 국적은 어디인가?
송영애 l 《오징어 게임》이 소환한 한국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현재
김지연 l 뜨거운 미술시장, 무엇을 발견할 것인가
11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추천도서
위베르 아르튀스 l 존재를 찾는 유령들의 이야기

■ 기획연재
[창간 13주년 연중기획] -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K-문화콘텐츠는 어디로?
김중기 l 한류에 가장 늦게 올라탄 영화의 비상(飛翔)

■ 특별기획
르몽드코리아, 2022 ESG 르몽드 서울대 글로벌 포럼 개최

중국과 미국이라는 세계 자본주의의 두 거점은 (무역, 금융, 기술 분야에서)극도로 상호 의존적이지만 치열하고 지속적인 전략적 경쟁 관계에 있다. 국가 안보 수단의 전략적 이해와 초국적 금융의 이해, 이 둘 사이의 모순이 커질수록 미국은 내몰리고 있다. 미국이 지금까지 대외 경제 정책의 핵심목표로 삼아온 ‘세계적 자유화’를 포기하고, 보호무역주의와 개입주의 국가로 회귀해야 하는 상황으로 말이다.

- 금융으로 미국에 맞서는 중국 中

진정한 변화는 약 반세기 전부터 일어났다. 저학력자들이 직업적 엘리베이터를 타고 상승할 기회가 현저히 감소하기 시작한 시점이다. 대학 학위가 대중화된 결과, 단순 대학입학 자격(바칼로레아) 취득자와 2년제 대학 졸업자는 직업에서 승진할 기회가 거의 사라졌다. 1970년에는 대학입학 자격(바칼로레아) 취득자 또는 중학교 졸업장을 가졌으며, 부모가 노동자인 30세 남성 중 61%는 중간 간부 또는 상급 간부로 승진할 수 있었다.

- ‘사회적 엘리베이터’는 항상 고장난 상태 中

21세기부터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늘어난 것 은 사실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결정적인 책임은 서구 선진국에 있다. 지금까지 축적된 온실가스의 2/3는 선진국 이 배출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신흥국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상당 부분은 선진국 공장의 해외이전과 관련이 있다. 선진국의 소비를 위해, 후진국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는 것이다. 후진국은 선진국이 과거에 배출한, 그리고 해외이전으로 현재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계산에 포함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 글래스고 회의, 해빙을 막을 마지막 기회? 中

경찰들이 오기 전, 가장 심하게 취한 이들과의 대화가 순식간에 다툼으로 번진 장면들이 환한 조명 아래 모조리 녹화됐다. 격한 분위기에서 욕설과 몸싸움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날 저녁의 급습은 공원 화장실에서 발견된 마약중독 청년의 시체를 우연히 발견하면서 정점에 달했다. 라주틴과 ‘사자의 반격’은 블라디미르 푸틴의 러시아 치안유지 정책을 보여준다. 이들은 자칭 정의의 사도들이 난무하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몰상식한 추태와 경범죄, 그들이 부도덕하다고 판단한 모든 것에 대항해 경찰을 대신해 싸우는 중이다.

-무능한 경찰을 대체하는 모스크바의 자경단 '사자의 반역' 中

2003년 2월 24일 오후, 프랑스 최고의 셰프 베르나르 루아조가 침실에서 스스로 엽총을 쏘아 세상을 마감했다.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일단 업계에서의 평가 하락이 주된 자살 동기가 아니었겠느냐는 주장에 힘이 실렸다. 고인의 〈라 코트 도르(La C?te d’Or)〉 레스토랑에 대한 〈고&미요(Gault & Millau)〉 가이드 평점이 (20점 만점 중) 19점에서 17점으로 내려간 지 얼마 안 돼 일어난 일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프랑스에서 가장 존경받던 셰프이자 루아 조의 오랜 친구였던 폴 보퀴즈는 “고&미요, 당신들이 이겼다. 당신들 평가 하나로 사람 목숨이 날아가지 않았나”라며 쓴소리를 던졌다.

- 고급 요리의 사회학 中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1월호 리뷰 : 워싱턴 보호무역주의 vs 중국의 금융 자본주의

미국은 전 지구를 무대로 청사진을 그리며 국제사회 리더를 자처한다. 그러나 굳센 의지에 비해 현실은 녹록치 않다. 2인자 중국의 대항과,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아프가니스탄, 미국 내증가한 혐오범죄까지... 미국 안팎에서 불거지는 다양한 문제들이 ‘리더’의 지위를 위협한다.

지금의 패권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1월호는 국제사회 다양한 뉴스를 전했다.

미국과 ‘리더’의 자질

미국이 구상한 체스판에서, 중국은 가장 예측불가능한 말인 듯하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교 교수 필립 S. 골럽의 기사 ‘금융으로 미국에 맞서는 중국’에 따르면, 미국이 20년 전 중국의 WTO 가입을 도운 것은, 중국의 경제 자유화가 ‘정치적 개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에서였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의 기대와는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규제를 완화한 중국은 미국 다국적기업을 내세워 백악관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항하고 있다.

이쯤에서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에게 ‘리더’의 자질이 있는가? 런던대학교 교수 질베르 아슈카르의 ‘미국은 또 다른 전쟁을 원한다’ 기사에 따르면, 바이든은 평화주의자가 아니다. 그의 정치 이력을 살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하는 것도 막지 못했다. 또한 펜타곤은 지난 9월 17일, 목표물을 오인해 어린이 7명을 포함해 민간인 10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 시인해야 했다. 군 책임자 중 누구도 사의를 표명하지 않았다. 민간인 살상 빈도가 높은 것은 모든 형태의 원거리 공격과 마찬가지로 무인기 사용에 따르는 ‘부수적 피해’라는 것이다.

공권력을 대체하는 자경단

‘무능한 경찰을 대체하는 모스크바의 자경단 사자의 반역’ 기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자칭 ‘정의의 사도’들이 난무하고 있다. 그들은 경찰을 대신해, 모든 부도덕에 대항하며 싸우는 중이다. 그중 러시아의 자경단 ‘사자의 반격’은 유별나다. 그들은 스스로 무능한 경찰을 감시하는 ‘시민 감시단’이라고 여기며, 이곳에선 자경단과 경찰의 협동 작업이 행해지기도 한다. 특히 SNS의 급성장으로, 누구나 정보를 수집해서 전파하고 처벌에 대한 기사를 유포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이들이 악을 ‘처단’하는 방식은 SNS에 동영상을 올려 ‘망신을 주는’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도 자경단이 등장했다. 코로나 사태로 아시아인 혐오범죄가 증가하자 차이나타운 주민들이 직접 무기를 들고 치안관리에 나선 것이다. 막심 로뱅 기자의 ‘뉴욕에 자경단 등장, 차이나타운을 지킨다’기사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발원지를 둘러싼 논란으로 인해, 미국내 반아시아 정서가 확산됐다. 그러나 자경단만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아시아인 혐오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미국 내 뿌리깊은 ‘소수자 모델의 신화’다. 즉 아시아인들은 천성적으로 근면성실하고 공부를 잘하며,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는 고정관념이다.

작가정보

세르주 알리미 Serge Halimi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미국 버클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파리8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1992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합류한 뒤 2008년 이그나시오 라모네의 뒤를 이어 발행인 겸 편집인 자리에 올랐다. 신자유주의 문제, 특히 경제와 사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 신자유주의가 미치는 영향과 그 폐해를 집중 조명해 왔다.

이 외에도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엄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국내·외의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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