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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원의 세상풍경

평론으로 세상을 노크하다

스물여덟 살에 펴낸 첫 평론집
허재원 지음
별이되는집

2021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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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7.21MB)
ISBN 9791191798012
쪽수 2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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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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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작가 박민영 문화비평가의 ‘읽고 쓰기를 존재방식으로 받아들이기’라는 제목의 추천사와 함께 총18편의 서평, 8편의 논평, 6편의 영화 비평이 실려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무얼 하며 살아야 할지 몰라 방황하던 시절, 매주 신문과 책을 읽고 논평과 서평을 썼다. 글쓰기가 힘들다고 느껴질 때는 영화를 봤다. 그러던 중 만난 글쓰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으며, 그렇게 모인 글이 책이 되었다. 서평쓰기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이 평론집은 충남문화재단 생애최초창작지원금으로 종이책이 출간되었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1년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에 선정되어 전자책으로도 출간되었다.
[차례]
프롤로그?나의 평론으로 세상을 노크하다_04
추천사?박민영?읽고 쓰기를 존재방식으로 받아들이기_10

제1장?서평
책속에서 세상을 만나다

01. 가짜 목걸이가 망쳐놓은 인생_16
『목걸이』 기 드 모파상, 경향미디어, 2016
02. 보험금을 타기 위해 아들을 죽인 사이코패스 부부_21
『검은 집』 기시 유스케, 이선희 옮김, 창해, 2004
03. 투명인간으로 산다는 것_25
『투명인간』 허버트 조지 웰스, 임종기 옮김, 문예출판사, 2008
04. 페스트와 코로나19_30
『페스트』 알베르 카뮈, 김화영 옮김, 민음사, 2011
05. 셔츠 없는 소년의 순수하고 선한 마음_36
『만년샤쓰』 방정환, 길벗어린이, 2019
06. 알사탕이 가져다 준 놀라운 날_40
『알사탕』 백희나, 책읽는곰, 2017
07. 두 남자의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쟁의 결말_46
『가자미와 복장이』 이주홍, 여명미디어, 2000
08. 행복 때문에 갈등을 빚은 두 남자_50
『마지막 임금님』 박완서, 다림, 1999
09. 항아리를 둘러싼 두 노인의 유쾌한 싸움_55
『배불뚝이 항아리』 루기 피란델로, 교원, 2007
10.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는 것_62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이수광, 다산초당, 2006
11.최초의 포도대장 이양생의 이야기_68
『조선의 포도대장』 이수광, 한얼미디어, 2013
12. 실마릴에 얹힌 자들의 비극_71
『실마릴리온』 로널드 류엘 톨킨, 김보원 옮김, 씨앗을뿌리는사람, 2004
13. 어느 소녀의 특별한 학교생활_84
『시아의 새로운 나를 찾아서』 박지수, 별이되는집, 2020
14. 백수를 함부로 대하지 말자_88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고미숙, 프런티어, 2018
15. 감자에 얽힌 어느 여자의 삶_93
『감자』 김동인, 일신서적, 2006
16.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_100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한국죽음학회, 대화문화아카데미, 2011
17.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 것 없이_103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 것 없이』 귄트 발라프, 알마, 2012
18. 인간의 근원 문제를 다룬 예언_109
『자전거 도둑』 『옥상의 민들레꽃』 박완서, 다림, 1999

제2장?논평
신문으로 세상을 읽다

1. 미국의 고질병? “미국 역사에서 발견한 ‘전쟁병’…첫 번째 원죄는 노예제도다”
2. 페론주의의 두 얼굴? “페론주의' 부활 조짐 아르헨티나, 주가 38% 폭락”
3. 학문 앞의 남녀? “[뉴스 속의 한국사] 조선의 여성 성리학자-18세기 임윤지당”
4. 집 때문에 죽은 자? “[숨어 있는 세계사] ‘태양왕’ 루이 14세가 화날 만큼 화려했던 신하의 저택”
5. 열린 결말로 끝난 부부의 세계처럼? “[편집국에서] 부부의 세계, 보수의 세계”
6. 안흥진의 조선수군? “고가 벽지에서 나온 칠언절구 한시… 수군진촌 단상 표현”
7. 대한민국의 이유 있는 반중감정? “일본보다 중국이 더 싫다” “중국과 엮이면 기업 이미지 타격”
8. 숭유억불, 그 반쪽의 진실? “[오항녕의 조선, 문명으로 읽다] 기우제 지낸 유학자, 절 짓는 사대부 많았다”

제3장?영화 비평
스크린으로 만나는 딴 세상

1. 내가 본 황후화_167
장이머우 감독의 <황후화>
2. 리전_173
스콧 스튜어트 감독의 <리전>
3. 이스케이프_179
존 에릭 도들 감독의 <이스케이프>
4. 큐브_186
빈센조 나탈리 감독의 <큐브>
5. 이기심의 끝_193
생레마미 감독의 <드래그 미투헬>
6. 소리가 없는 세상에서 산다는 건_201
존 크러진스키 감독의 <콰이어트 플레이스>

에필로그?나는 글 쓰는 백수_209

[요약]
어느 방황하는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평론으로 세상을 노크하다>는 ‘허재원의 세상 풍경’이란 부제와 함께 제1장 서평 ‘책속에서 세상을 만나다’, 제2장 논평 ‘신문으로 세상을 읽다’, 제3장 영화 비평 ‘스크린으로 만나는 딴 세상’ 세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인문작가이자 문화비평가로 알려진 박민영 평론가께서 ‘읽고 쓰기를 존재방식으로 받아들이기’라는 제목의 추천사와 함께 제1장은 총18편의 그림책과 국내외 명작동화, 세계단편소설, 고전문학작품을 읽고 쓴 서평이며, 제2장은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한겨레와 조선일보에 게재된 기사를 읽고 논한 글 8편을 가려 뽑아 실었다. 제3장에선 다양한 액션, 드라마, 판타지, 공포, 스릴러, 장르별 영화를 보고 쓴 영화 비평 6편이 담겨 있다.
이 평론집에는 대학생과 청년층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인들이 읽으면 좋을 책도 다수 포함돼 있다. 평론집 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는 글이라고 여길 수 있으나 청년작가 허재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풍경은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그 까닭은 지은이의 거름망이 튼실하고 창이 깨끗하기 때문이다. 군더더기 없는 문장, 적재적소에 쓰인 단어 때문일까. 문맥이 꼬이지 않고 술술 잘 읽힌다. 그렇다고 글이 가볍거나 허투루 쓰인 게 하나도 없고, 그림책 하나도 그 안에서 발견하는 의미가 새롭다. 방정환의 <만년샤쓰>나 백희나의 <알사탕> 같은 작품은 엄마가 읽고 아이에게 그림책이나 동화로 들려 줘도 좋을 것 같다. 이 평론집은 낯익은 문학작품 때문인지 딱딱하다는 인상이 전혀 없고, 편안하면서도 필요한 내용을 가려 읽는 즐거움도 제공해 준다. 소제목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지어 붙였다. 문학작품을 읽기 전후 언제 읽어도 좋을 평론집이다.

[본문내용]

[서평]
지구촌을 초토화시킨 전염병은 아프리카 서부를 뒤덮은 에볼라바이러스와 매개체인 박쥐, 그리고 철새로부터 전염되어 가을철과 겨울철을 주름잡은 조류인플루엔자 등 동물에 의해 발생한 것이 대부분인데 그 근원이 바로 환경파괴와 밀렵으로 인한 인간과의 접촉이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 따라서 매개체들과 접촉하는 것을 피하고, 서식지를 훼손하거나 그들을 식용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희생당한 동물들이 전염병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와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할 테니 말이다.(35쪽)
‘페스트와 코로나19’ 『페스트』 알베르 카뮈

고미숙 작가는 백수라고 해서 절대 기죽지 말고 당당하고 유쾌하게 살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옛날에 성인군자라 불리었던 소크라테스 공자 석가모니 노자 같은 사람들도 사회경제적 지위에서 보면 백수에 속했다는 사례를 들면서 필자에게 신선함을 안겨 주었다. 물론 그 사람들은 뛰어난 지성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고 존경을 받는 인물들이지만 사회경제적으로 볼 때 백수였다는 점 때문에 그분들이 은근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었다.(91쪽)
‘백수를 함부로 대하지 말자’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고미숙


[논평]
이렇게 보면 부부의 세계도 보수의 세계는 놀랍도록 비슷하다. 열린 결말로 마무리 지은 부부의 세계처럼 보수의 세계도 총선의 패배와 지난날의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인가?(152쪽)
열린 결말로 끝난 부부의 세계처럼 “[편집국에서] 부부의 세계, 보수의 세계”


한편 폐가 벽지에서 3편의 한시가 발견됐는데 몇몇 문장들은 안타깝게도 오랜 세월 탓에 뭉개지고 훼손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 부분들은 일부에 가깝고 대부분의 문장들은 보존이 잘 되어 있으며 수군 촌의 풍경과 일상을 표현한 내용이 들어가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154쪽)
안흥진의 조선수군? “고가 벽지에서 나온 칠언절구 한시… 수군진촌 단상 표현”

[영화 비평]
방은 안식처이지만 부정적으로 보면 폐쇄적이다. 모든 옆면에 벽이 쳐져 있으니 문이나 창문이 없는 한 방은 바깥 모든 것과 단절되어 있다.(중략) 만약 그 방이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로 이루어져 있고 중간 중간에 위험한 함정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덤으로 그 안에 어떤 연고도 없는 사람들과

[출판사 서평]
청년작가 허재원의 글은 잘 읽힌다. 군더더기가 없다. 누군가를 의식하는 글쓰기가 아니라 자신만의 목소리로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글쓰기다. 자신의 거울에 비치는 대로 받아 적는, 재원이의 시선을 통해 걸러지는 평(評)은 쨍하다. 나아가 더욱 쨍쨍하기를 바란다.

-김난주(시인, 대한민국 명강사, 김난주국어논술스피치학원장)

[추천사] 읽고 쓰기를 존재방식으로 받아들이기
허재원 군의 글에서 제가 발견한 것도 ‘고군분투’였습니다. 아마 허재원 군은 신문 칼럼 한 꼭지, 영화 한편을 보고 난 후 글을 쓰기 위해 칼럼 읽은 시간, 영화 본 시간의 몇 배나 되는 시간을 투자해 자료를 뒤지며 공부했을 것입니다. 글이라는 게 본래 그렇게 해야 나오는 것이니까요. 그러는 동안 허재원 군은 적잖이 고립감을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고군분투에서 ‘고(孤)’는 외로움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글쟁이에게 그것은 ‘독립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글쟁이에게 독립성은 생명과 같습니다. 독립성이 있기 때문에 이 작가와 저 작가의 글이 다르고, 그것들이 모여 지적 화엄(華嚴)을 이룹니다. 허재원 군이 글 작업을 하면서 적잖이 고독감을 느꼈다면, 그것은 독립성의 이면이기도 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중략) 읽고 쓰기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글쟁이를 하나의 직업으로 받아들이면 그렇게 됩니다. 그러나 읽고 쓰기는 하나의 ‘존재방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글쟁이란 읽고 쓰기를 자신의 존재방식으로 받아들인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글쟁이란 직업 이상일 수밖에 없습니다. 허재원 군도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박민영 평론가(인문작가, 문화비평가, 글맛공방 대표)

작가정보

저자(글) 허재원

199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원광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충남 태안에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불투명한 미래로 몹시 힘들어 하던 중 독서와 글쓰기에 빠져들었다. 다양한 장르 가운데 평론에 관심이 있으며, 책과 신문, 영화를 보고 나름대로의 시각으로 비평하는 글을 쓸 때 보람을 느낀다.2020년 3월, 태안신문에 서평을 게재하면서 본격적으로 청년평론작가의 꿈을 품고 다양한 세상 이야기를 스프링 공책에 담아내고 있다. 여전히 방황하고 있는 스물여덟 살 청년이지만 글쓰기라는 창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세계에 관심을 갖고 문화비평가로서의 길을 힘차게 내딛고 싶다. 2021년 충남문화재단으로부터 생애최초창작지원금을 받아 첫 평론집을 출간하게 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1년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 선정작으로도 펴내게 되어 곱절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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