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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r 럭키팩 7 - 예술과 죽음

Mystr 컬렉션
위즈덤커넥트

2021년 10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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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06MB)
ISBN 97911398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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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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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총서인 Mystr 컬렉션으로 발간된 작품 중, 예술 작품과 희귀한 수집품 등과 관련된 작품들을 모은 작품집이다. 신비한 그림에서 튀어나오는 신비스러운 형체들, 예술에 집착과 연인에 대한 사랑으로 일생을 살아온 젊은이의 이야기, 길쭉한 상자 하나를 들고 탄 젊은 미술가의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살아 있는 그림]
미술관 관람을 취미로 하는 주인공은 유명한 화가의 작품전을 보기 위해서 낯익은 미술관을 찾았다가 관람객이 붐비는 바람에, 인적이 드문 계단을 헤매게 된다. 그때 어두운 복도에서 기이한 그림이 걸린 것을 발견한다.
[사랑, 배신, 그리고 그림]
감성과 이성, 미신, 종교 등 진지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로맨스 또는 치정극 성격의 스릴러.
어린 시절부터 감성적이고 예민한 기질을 지닌 이탈리아 청년. 가족 중 그를 유일하게 아끼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형과 아버지는 그를 수도원으로 보내서 평생 동안 살도록 압박한다. 그러나 세상의 예술과 기쁨을 누리는 주인공은 수도원에서 탈출해서 다른 도시로 도망친다.
[검정 액자]
런던의 가난한 거리에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살던 주인공은 친척 고모님이 돌아가시면서 남긴 저택을 물려받는다. 가난한 생활을 청상하고 고모님의 저택에서 살던 주인공은 특이한, 즉 매우 못난 판화 하나가 응접실 벽난로 위에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한다. 사실 그 판화보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판화가 담긴 검정 흑단 액자이다.
[길쭉한 상자]
미국 남부에서 뉴욕으로 가는 여객선을 탄 주인공. 그는 승객들 중 예전 친구이자 미술가인 와이어트를 만나고 반가워한다. 특히 그가 최근에 결혼을 했다는 이야기와 그의 아내가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고 지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그녀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게다가 친구인 와이어트의 화물 중에 특이한 모양의 길쭉한 상자가 있다는 사실 역시 주인공의 관심을 끈다.
[홍수 속 살인]
피트먼 부인은 피츠버그 근교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늙은 부인이다. 그녀의 하숙집은 해마다 봄이 되면 홍수에 거리와 집이 물에 잠기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번 봄에도 홍수가 일어나 집의 1층이 상당 부분 물에 잠기는데, 하숙집에 사는 래들리 부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 그리고 래들리 부인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남편은 그녀가 단지 먼 시골로 외출을 한 것이라고 변명한다.
[음반과 15달러의 빚]
대서양을 횡단하는 여객선 등에서 보안대장으로 일하던, 오스트리아 출신의 바이마르라는 남자가, 비밀 첩보국의 감시망에 포착된다. 유럽에서 1차 세계대전이 터지면서 영국과 독일 등이 전쟁 중이고, 미국은 중립을 지키고 있지만, 독일은 미국의 참전을 방해하기 위해서 테러 등의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상한 난초]
중년의 웨더번 씨는 별도로 하는 일 없이 유산 등으로 먹고사는 남자이다. 그가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난초를 수집해서 기르는 일. 덕분에 그는 주기적으로 런던의 난초 판매상을 방문하고, 그의 집에는 아담한 크기지만 좋은 시설을 갖춘 온실도 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인도양 근처 정글에서 그것을 수집하던 사람의 시체와 함께 발견된 난초를 구매해서 집으로 가져온다.
표지
목차
살아 있는 그림
사랑, 배신, 그리고 그림
검정 액자
길쭉한 상자
홍수 속 살인
음반과 15달러의 빚
이상한 난초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368 (추정치)

['살아 있는 그림' 중에서]
나는 고야의 판화전을 보기 위해서 미술관을 찾았다. 그러나 그 판화전이 이뤄지는 전시관이 너무 붐볐기 때문에 들어가는 것이 매우 힘들었고, 작품을 감상하거나 보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전시관 밖으로 나왔다. 나는 미술관의 다른 전시관들을 돌아다니며, 유화와 그리스 로마 조각상들이 늘어선 회랑들과 중세 갑옷들로 장식된 긴 복도, 다양한 시대의 그림들이 걸린 긴 복도, 동양의 도자기들, 이집트 신상들을 구경했다. 마침내 우연히 아무런 의도 없이 뒤쪽 복도의 끄트머리에 닿게 되었다. 그 미술관에 자주 오는 사람들이라면, 아놀드 뵈클린의 '죽음의 섬' 이 걸려 있는 벽 바로 옆 층계참이라고 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아래로 내려가면서, 뵈클린의 그림이 내게 준 인상들, 즉 높은 갈색의 바위들과 검은 기둥들, 한밤중의 하늘, 바다의 음침한 수면, 그 사이로 해안을 향해서 흘러가고 있는 조각배의 뱃머리에 우뚝 선 형체 하나를 머릿속으로 떠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아래로 내려갈수록, 나는 그 '죽음의 섬' 작품이 원래 걸려 있던 자리가 아닌 곳에 걸려 있음을 깨달았다. 그 자리에는 나쁜 조명 아래 높은 계단에서 볼 때 비스듬한 각도로 금테 액자의 그림이 하나 걸려 있었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그 미술관을 떠돌아다닌 나로서도 처음 본 그림이었고, 그런 그림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도 없었다.
나는 그것을 응시하면서 계단을 따라 내려갔다. 누구나 상상할 수 있듯이. 그리고 아주 가까이 다가감에 따라서 조사하는 듯한 눈빛으로 그것을 살피다가, 마침내 계단의 중간쯤에 있는 층계참의 입구에서는 그 그림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다. 그 그림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감상 결과 내가 알아낼 수 있었던 것은 예술 전문가들 중 가장 박식한 사람에게도 알려지지 않는 그림이라는 사실이었다. 아마도 그 그림을 아주 상세하게 묘사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 그림은, 황량하고 단조로운 작은 고원 또는 편평한 바위 위에서 이뤄지는 광경을 묘사하는 듯 했다. 배경은 별빛이 없는 밤으로 변해가는 석양의 하늘이었다. 푸른 회색과 푸른 검은색을 주로 사용해서 묘사된 이 배경이 첫 번째로 눈을 사로잡는 것이 아니었다. 그림의 앞쪽에는 활기차게 춤추는 생명체들로 가득했다. 분홍색과 자주색의 벌거벗은 몸들이 천사처럼 춤을 추고 있었다. 아니 그 생명체들은, 아주 드문 사색에 잠긴 사탄의 시간을 노골적으로 즐기고 있는 악마들처럼 보이기도 했다.
나는 그 춤추는 자들의 숫자를 셌다. 12개의 형체들이 반원을 그리고, 환호작약하며 미친 듯 몸을 흔들고 있었다. 그들 한가운데에는 십자가가 엎어져 있었는데, 그 십자가는 2개의 투박한 통나무로 만들어져 있었다. 통나무 위의 껍질이 일부 남아 있을 정도로 거칠게 다듬어졌다. 그 십자가 쪽으로 분홍색 물체 14개가 무릎을 꿇고 크고 작은 망치를 흔들면서 인간 모양의 형체를 겨누고 있었다.
십자가 위 형체에 대해서 말하면서 나는 '인간' 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그리고 춤추는 형체들이고 망치를 흔드는 것들에 대해서는 그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럴 이유가 있었다. 십자가 위의 무기력하게 걸려 있는 그 형체는 아름다운 남자의 몸을 표현하고 있었다. 해부학 교과서에 실린 그림만큼 정교했다. 고통에 겨운 듯 머리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기 때문에, 얼굴 표정을 볼 수 없었다.

<추천평>
[살아 있는 그림]
"오랜 세월 작가의 작품을 쫓아 다니면서 읽은 팬이다. 살아 있는 그림을 다룬 공포 소설이다. 짤막한 시간을 이용해서 병원 대기실이나 열차 안 등에서 읽기에 부족함이 없다. 절대적으로 추천한다."
- Richards, goodreads 독자
[사랑, 배신, 그리고 그림]
"굉장히 흥미로운 작품이었다. 삶의 지혜나 도덕, 다양한 인물, 위험과 시험까지 다양한 소재를 다룬다. 어떤 경우에는 이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19세기 고전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 Russels, Goodreads 독자
[검정 액자]
"이 작가의 작품 중 처음으로 읽는 것이고, 마지막 작품이 되지 않으리라는 것이 확실하다. 굉장히 잘 쓰여진 단편 소설이다. 주인공의 욕망과 갈증, 상실감이 너무나도 설득력 있게 제시되었다. 읽은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작품이다."
- Bodb, Goodreads 독자
[길쭉한 상자]
"수수께끼의 길쭉한 상자가 배에 실리는 것으로 시작하는, 호기심을 불러오는 이야기. 짧지만 몰입도가 높은 소설."
- Sandra, Goodreads 독자
[홍수 속 살인]
"매우 흥미롭고 빨리 읽히는 추리 소설이다. 1907년 피츠버그를 배경으로 홍수에 잠긴 집이라는 매우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홍수 때문에 보트들이 집의 현관 앞을 오가면서 사람들을 나른다. 뛰어난 줄거리와 전개, 호감가는 여자 주인공, 매우 교묘한 살인 사건, 아니 살인 사건이 맞기는 한가? 작가는 미스터리 애독자들에게 엄청나게 흥미로운 선물을 안겨줬다."
- Nahmyt, Goodreads 독자
[음반과 15달러의 빚]
"재미있는 읽을거리였다. 미국 재무부 산하의 비밀 첩보국에서 해결한 실제 사건을 정리한 이야기로, 과거의 이야기지만 현재의 사건들과도 맞닿은 점이 느껴진다."
- Rooger, Allyoucan 독자
[이상한 난초]
"작가가 가장 잘 알려진 분야인 SF와 판타지 단편들을 포함해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모은 작품집에 속한 작품이다. 모든 분야에 걸쳐서 나타나는 작가의 상상력과 재능, 역설이 빛난다. 팬들을 위해서 추천한다."
- Johmarr,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맨리 웨이드 웰먼 (Manly Wade Wellman, 1903 - 1986)은 미국의 SF, 공포, 판타지, 역사, 청소년 소설 작가이다. 미국 중서부의 애팔라치아 산맥을 배경으로 한 공포 소설이 인기를 끌었고, 은 기타줄이 달린 기타를 가지고 다니는 탐정, 존 더 발라디어, 오컬트 탐정, 퍼수이반트 판사, 오컬트 탐정, 존 선스톤이라는 유명한 캐릭터들을 만들어낸 작가로 유명하다.워싱턴 어빙(Washington Irving, 1783 - 1859)은 미국의 소설가, 전기 작가, 역사가이다. 그는 19살에 신문 기사를 가명으로 게재하면서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에디스 네스빗 (Edith Nesbit, 1858 - 1924)은 영국의 작가, 시인이자 사회 운동자이다.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소설과 동화로 유명하다. 1890년대 어린이들을 위한 문학 작품을 집필하기 시작한 이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소설 및 시 등을 총 60권 정도 발간했다.에드거 앨런 포 (Edgar Allan Poe, 1809 - 1849)는 미국의 문학가이자 과학자이다. 그는 수 많은 단편 소설과 시, 장편 소설, 교과서, 과학 이론서 등을 집필했으며, 현대적인 탐정 소설과 SF 쟝르를 창시한 작가로 간주된다. 흥미롭게도 그가 살아 생전 생활비를 충당한 것은 문학 비평과 문학 이론가로서의 저작 덕분이었다.매리 로버츠 라인하트 (Mary Roberts Rinehart, 1876 - 1958)는 미국의 작가이다. '미국의 아가사 크리스티'라고 불리우는데, 사실 그녀는 아가사 크리스티보다 14년 일찍 미스터리 소설을 발표했다.윌리엄 넬슨 태프트 (William Nelson Taft)는 미국의 작가이다.H. G. 웰즈 (본명 허버트 조지 웰즈, 1866 - 1946)은 소설, 역사학, 정치학, 사회 비평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한 유명한 문필가이다. 특히 그는, 쥘 베른, 휴고 겐스백과 함께 SF 소설의 창시자로 일컬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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