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Mystr 럭키팩 8 - 밀실 사건

Mystr 컬렉션
위즈덤커넥트

2021년 10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38MB)
ISBN 979113980081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벤트 소득공제 정가제Free
대여

판매가 1,100

93% 할인 | 열람기간 : 90일 한정 대여 기간 : 2024.06.01 ~ 2024.06.30
소장
정가 : 16,300원

쿠폰적용가 14,6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미스터리 스릴러 총서인 Mystr 컬렉션으로 발간된 작품 중, 밀실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다룬 작품들만 모은 작품집이다. 창문이 없거나 안에서 잠겨 있고, 방문 역시 안쪽에서 잠겨진 공간에서 시체가 발견된다거나, 그 공간 안에 보관된 물건이 사라지는 사건들 이야기다.
[황금 총알]
혼자 사는 매력적인 교수가 밀실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문은 모두 안쪽에서 잠겨 있고, 그는 누군가에게 쫓긴다는 내용의 편지를 쓰던 중이었다. 교수는 범인의 이름을 마저 채워 넣지 못하고 죽었다.
[목사관의 피 웅덩이]
거대한 산맥 한 구석의 작은 마을. 원래는 융성한 도시였으나, 이제는 작은 마을 하나와 옛 시절에 지어진 커다란 교회와 목사관이 존재하는 곳이다. 그 마을 사람들 모두의 존경을 받고 있는 목사가 어느 날 자신의 서재에서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울리지 않은 초인종 - 셜록 홈즈]
보통은 늦잠을 자는 셜록 홈즈가 웬일인지 아침 일찍 일어나 왓슨을 깨운다. 그들을 찾아온 젊은 여자 손님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다급함과 공포가 드러나는 분위기의 젊은 여자를 만나게 된다.
[금고실에서 사라진 금괴]
비밀 첩보국 소속의 요원 드러몬드는 오랜만에 얻은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기차를 탄다. 그때 급한 전보를 든 소년이 기차에 올라타 그의 이름을 불러대고, 어쩔 수 없이 기차에서 내린다.
[독이 묻은 펜]
뉴욕 외곽의 작은 시골 도시에서 유명 여배우가 독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죽은 그녀 옆에는 가루약이 담긴 병과, 암모니아가 담긴 병, 그리고 그 병 속에서 구겨진 종이 쪽지가 발견된다.
[둥근 방]
사립 탐정으로 활동하는 주인공 존 벨은 친구인 변호사 에드콤비로부터 기이한 사건을 의뢰받는다.
[사과 반쪽]
경찰이 해결하지 못한 범죄 사건들을 해결하는 사립 탐정, 마틴 휴이트.
[아르센 뤼팽 : 더 비기닝]
한때는 프랑스를 주름 잡는 권력과 부유함을 가졌던 공작 가문. 그 가문에는 100여 년전부터 내려오는 귀중한 목걸이, '여왕의 목걸이' 가 있다.
표지
목차
황금 총알
목사관의 피 웅덩이
울리지 않은 초인종 - 셜록 홈즈
금고실에서 사라진 금괴
독이 묻은 펜
둥근 방
사과 반쪽
아르센 뤼팽 : 더 비기닝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402 (추정치)

['황금 총알' 중에서]
그 집은 2층 집이었는데, 위층 창문은 닫혀 있었고 커튼도 굳게 쳐져 있었다. 위층은 집주인이 사는 곳이었는데, 그는 지금 이탈리아에서 그의 병든 아내와 살고 있었다. 최신식 뉘른베르크 양식으로 지어진, 창문 유리가 마름모 꼴인 작고 앙증맞은 빌라에 지금은 펠너 교수와 그의 집사 말고는 아무도 살지 않는 상태였다. 건물의 우아한 자태와 잘 가꿔진 정원 덕에 주택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반대편에는 프롬나드라고 알려진 넓은 거리가 있었고, 그 너머에는 개방된 공원이 있었다. 좌우편에는 비슷한 주택들이 나란히 있었다.
요한이 문을 열었고 세 남자가 집안으로 들어갔다. 국장과 집사가 먼저 들어갔고, 뮐러가 천천히 따라 들어갔다. 그는 날카로운 눈으로 바닥 타일들의 도색, 흰 계단, 그 뒤에 카펫이 깔린 복도 빠르게 훑어 보았다. 그가 갑자기 몸을 숙이더니 무언가를 주웠다. 그러더니 다시 평소처럼 조용히 걸었다. 마치 흥분했던 감정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것처럼.
흐린 겨울의 햇빛은 거실의 어두움을 한 층 더 할 뿐이었다. 요한이 불을 켰다. 교수를 보러 이곳에 몇 번 온 적이 있는 혼은 방의 구조를 알고 있었고, 다듬어진 철로 장식된 무거운 서재의 문을 한번에 찾아냈다. 그가 문을 열려고 했지만, 움직이지도 않았다. 열쇠는 중세 철 양식으로 장식된 커다란 자물쇠 안에 꽂혀 있었다. 하지만 열쇠 구멍이 엄청나게 큰 데다가 열쇠가 돌려져 있어서 잠기지는 않은 상태였다. 혼은 성냥에 불을 켜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당신 말이 맞았네요." 그가 집사에게 말했다.
"안에서 문이 잠겼어요. 침실을 통해서 가야겠군요. 요한, 끌이나 손도끼를 가져다 줘요. 뮐러, 당신은 여기에 남아 있다가 의사가 오면 문을 열어 주도록 해요."
뮐러가 고개를 끄덕였다. 요한이 사라졌다가 잠시 후에 작은 손도끼를 가져 왔고, 국장을 따라 주방을 지나 갔다. 그 집은 천장이 나무 판자로 덮여 있고 아담한 조식 테이블도 있는 멋진 곳이었다. 그런데 국장의 몸이 갑자기 약간 떨렸다. 순간, 잠긴 방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당하는 불행을 맞닥뜨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침실 문도 안에서 잠겨 있었다. 혼은 잠시 동안 문을 두드려도 보고 소리 쳐 보기도 하더니, 손도끼를 문틀에 놓았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아주 크게 들렸다.
나무가 갈라지는 소리와 함께 침실 문이 열렸고 동시에 뮐러와 의사가 주방을 지나서 뛰었다. 요한은 창문 셔터를 열기 위해 서둘러 침실로 갔고, 다른 사람들은 문 쪽으로 갔다. 누가 봐도 침대는 사람의 손이 닿은 흔적이 없었다. 그들은 침실의 문을 통해 서재로 갔다. 서재의 창문 셔터도 굳게 닫혀 있었고, 램프는 꺼진 지 오래였다. 하지만 열린 침실에서 불빛이 들어와 내부를 보기에는 충분했고, 교수가 책상에 앉아있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있었다. 요한이 셔터를 열고 나니, 그들 앞에 조용히 앉아 있는 교수는 이미 죽은 사람이라는 것이 더욱 확실해 졌다.
"심장병일 수도 있겠네요."
의사가 교수의 차가운 이마를 만지며 중얼거렸다. 그리고는 굳어진 손의 맥박을 짚어보고, 아래로 처진 머리를 들어 반쯤 감긴 눈꺼풀을 열어 보기도 했다. 눈은 아직도 반짝이고 있었다.
나머지 사람들은 조용히 그 광경을 바라보았다. 혼의 얼굴은 아주 창백했고, 평소에 항상 침착하던 그의 얼굴 표정이 급격히 바뀌었다.

<추천평>
[황금 총알]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소설. 내가 좋아하는 유형이다. 애매모함이 전혀 없고, 빨리 읽힌다. 뮐러의 이야기가 더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Delia, Goodreads 독자
[목사관의 피 웅덩이]
"등장 인물이 전개에 따라서 변화하는 소설이다. 단순한 2차원적 인물형에서 한참 벗어나 있다. 흥미로운 독서였다. 특히 여성 작가의 탐정 소설이라는 점이."
Vintagebooklvr, Goodreads 독자
[울리지 않은 초인종 - 셜록 홈즈]
"집중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셜록 홈즈 이야기. 이 탐정은 유머가 넘치고 영리하고 지적이며, 필요한 경우 매우 다정할 줄도 안다. 그의 성격이 너무나도 좋다. 물론 왓슨이 이 수수께끼에 잘 들어맞는 것 역시 좋다. 이 동적인 이야기는 셜록 홈즈의 완벽한 추리를 보여준다."
- Authoriraztion, Goodreads 독자
[금고실에서 사라진 금괴]
"재미있는 읽을거리였다. 미국 재무부 산하의 비밀 첩보국에서 해결한 실제 사건을 정리한 이야기로, 과거의 이야기지만 현재의 사건들과도 맞닿은 점이 느껴진다."
- Rooger, Allyoucan 독자
[독이 묻은 펜]
"독약을 포함해서 추리 소설의 모든 요소를 갖춘 흥미로운 이야기. 자세한 것은 이야기할 수 없으니, 나머지 반전들을 직접 읽어볼 것."
- Tweety, Goodreads 독자
[둥근 방]
"유령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인간 그 자체로서 두려운 것을. 주인공인 사립 탐정 벨은 매우 매력적인 이야기꾼이라고 할 수 있다. 짐작한다면 그의 나이가 60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젊은 사람들에게 과학적 설명을 제공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인물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 Whistlers Mom, Goodreads 독자
[사과 반쪽]
"이 소설의 주인공인 휴이트는 경찰이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의뢰를 받는 탐정이다. 그는 독자를 포함해서 경찰이나 관찰자 모두에게 단서나 추리 과정을 공유하지 않는다. 따라서 언제나 결론 부분이 충격적인 편이다. 매우 훌륭한 줄거리와 영리한 기법들이 보여지는 소설이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휴이트가 자신이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았다."
- Vivienne, Goodreads 독자
[아르센 뤼팽 : 더 비기닝]
"이 작품의 줄거리는 가상적인 역사 속에서 전설로 남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그 가상적인 역사에 의하면, 그 목걸이는 여러 범의 범죄의 대상이 되고, 낱개의 다이아몬드가 팔리기도 했지만, 끝까지 살아남았다. '작은' 도둑질에 대한 이야기."
- inivitng history, 프랑스 역사 전문 블로그

작가정보

어거스타 그로너 (Auguste Groner, 1850년 - 1929년)는 오스트리아의 추리 소설 및 대중 소설 작가이다. 비엔나에서 평범한 공무원의 딸로 태어난 그로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다. 1882년 처음 추리/미스터리 소설로 등단한 그녀는, 역사 소설, 미스터리, 청소년 소설 등의 다양한 쟝르에서 활동했다.아서 코난 도일 경 (Sir Arthur Conan Doyle, 1859 - 1930)은 영국의 대중 소설가이다. 그가 창조해 낸 인물인 셜록 홈즈는 오늘날까지 소설과 영화, 드라마 등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아일랜드 계인 부모를 둔 코난 도일은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의과대학을 다니는 중,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살이 되기도 전 첫 소설을 잡지에 게재했다. 의대 졸업 후, 그는 서아프리카로 가는 배에 의사로서 탑승하는 경험을 하기도 했으나, 이후 대부분 작가로서의 삶을 살았다. 71세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윌리엄 넬슨 태프트 (William Nelson Taft)는 미국의 작가이다.아서 벤자민 리브 (Arthur Benjamin Reeve, 1880 - 1936)은 미국의 미스터리 작가이다. 그는 미국판 셜록 홈즈라고 불리우는 "크레이그 케네디 교수" 시리즈의 작가로 유명하다.L. T. 미드는 엘리자베스 토마시나 미드 스미스 (Elizabeth Thomasina Meade Smith, 1844 - 1914)가 사용한 필명이다. 그녀는 일생 동안 300 여권 이상의 소설을 출간한 당대의 베스트셀러 작가였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및 과학, 추리, 종교, 역사 소설, 로맨스 소설 등 다양한 쟝르의 작품을 발표했다. 또한 초창기 페미니즘 활동가로서 유명하다.아서 조지 모리슨 (Arthur George Morrison, 1863 - 1945)은 영국의 소설가이다. 그는 런던의 노동자 지역인 이스트 엔드를 배경으로 한 탐정 소설 시리즈로 유명하다. 모리슨은 시청 공무원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으나, 바로 신문기자로 전직하고, 추리 소설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마틴 휴이트라는 탐정이 등정하는 장편 소설 및 단편선을 발표함으로써 명성을 얻었다. "자고의 아이 A Child of the Jago" (1896) 라는 추리 소설이 가장 유명하다.모리스 르블랑 (Maurice Leblanc, 1864 - 1941) 은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신사 도둑' 또는 '괴도' 라는 별명을 가진 아르센 뤼팽이다. 흔히 아서 코난 도일의 비견되는 아르센 뤼팽을 통해서 추리소설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Mystr 럭키팩 8 - 밀실 사건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Mystr 럭키팩 8 - 밀실 사건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Mystr 럭키팩 8 - 밀실 사건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