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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10월호

지구를 파괴하는 디지털
르몽드코리아

2021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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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3.08MB)
ISBN 979118659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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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7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12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11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10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9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8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5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4월호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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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세르주 알리미 l 제국은 무장을 해제하지 않는다
성일권 l 깍두기, 깐부 그리고 대권게임

■ Article de couverture
기욤 피트롱 l 지구를 파괴하는 디지털

■ Focus 초점
안도미니크 코레아 l 미국의 뒷마당, 중남미를 공략하는 중국
피에르 돔 l 러시아에 대한 강박에 사로잡힌 조지아
피에르 돔 l 조지아의 울트라 리버럴리즘과 ‘반역자’ 고발

■ 중국 vs.미국
탕기 르프장 l 대만, ‘중국몽’의 모자란 퍼즐조각
알리스 에레 l 대만을 관할하는 미국의 은밀한 ‘대사관’
제롬 두아이옹 l 중국 공산당, 기업을 통제하는 수단

■ Mondial 지구촌
기욤 롱 l 우파가 이긴 에콰도르 대선, 좌파 운명은?
프랑크 고디쇼 l 칠레, 개헌이 답일까?
호세 나탄손 l 코로나19 속에서도 마테차를 나눠 마시는 아르헨티나인들
조르주 코름 l 레바논, 오래전부터 온전한 국가를 꿈꿨다!
레미 카라욜 외 l 사하라에 등장한 모래장벽의 지정학
아크람 벨카이드 l ‘혼란’을 뒤로 하고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이집트

■ Economie 경제
안 드브레자 외 l 헤라클레스를 두고 다투는 히드라
상드라 뤼크베르 l 에마뉘엘 파베르, 밀턴 프리드먼에 도전한 ESG 전도사

■ Personne 인물
노엄 촘스키 l “여전히 보통사람들은 전쟁을 멈출 권리가 있다”

■ Cor?e 한반도
오태규 l 어느 대선 후보의 ‘교양’에 대하여
김지연 l ‘이건희 컬렉션’, 걸맞는 미술관이 없다!
문선영 l 당신이 남긴 흔적을 기억합니다

■ Culture 문화
김경욱 l 스코세이지의 글을 읽고 타르콥스키를 떠올리다
파스칼 코라자 l 생명체를 바라보는 눈
[세계문학 오디세이 16] - 안치용 l ‘이미’(Already)와 ‘아직’(Not yet) 사이에서 문학은 신의
임종을 기원할까
10월의《르몽드 디플로마티크》추천도서

■ 기획연재
[창간 13주년 연중기획] -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K-문화콘텐츠는 어디로?
총론 - 전찬일 l ‘콘텐츠’보다는 ‘문화(적) 콘텐츠’에 역점을 둬야
임진모 l K팝, 미국 편중에서 벗어나야 지속성 가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0월호 리뷰 ? 지구를 파괴하는 디지털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탈종이’와 ‘디지털화’가, 또 다른 오염을 불러온다면? 디지털이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방식은 단순히 종이를 태우는 것보다 훨씬 더 은밀하고, 복잡하다.《르몽드 디플로마티크》10월호는 전 세계적 화두인 기후위기와 사회책임의제의 최신 이슈를 전한다.

‘친환경’을 가장한 새로운 위험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국가와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채식을 하는 최초의 세대가 등장했다. 이에 시대 흐름에 발맞출 방안으로 ‘디지털 산업’이 거론되어왔다. 디지털 산업은‘탈물질 산업’, ‘청정산업’이라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착각이었다. 기욤 피트롱 기자는 ‘지구를 파괴하는 디지털’ 기사에서 “디지털 오염은 이미 심각한 수준이며, 다른 어떤 오염보다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폰과 같은 인터페이스 기기들이 매 순간 데이터를 생산하면서 환경을 훼손한다. 디지털 기술은 전 세계에서 생산하는 에너지의 10%를 소비하며 이산화탄소 총 배출량의 4%를 차지한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인터넷의 발달로 이런 데이터 사용이 더욱 폭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제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로봇과 로봇,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이 상호 작용한다. 그 모든 과정은 고스란히 데이터가 되어 환경오염에 기여할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이 남긴 과제

탈레반이 아프간을 재집권하며 국제사회 ‘리더’를 자처하는 미국에는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가 남겨졌다. 바로 아프간 지역에서 벌어진 일련의 조치들이 그들의 주장처럼 인권을 지향했느냐에 대한 뼈아픈 반성이다. 언어학자이자 교수인 노엄 촘스키는 인터뷰기사 ‘여전히 보통사람들은 전쟁을 멈출 권리가 있다’에서 ‘보통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고 아프간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전쟁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아프간 외에도 베트남, 쿠바, 이라크 등 미국의 전쟁사를 조목조목 짚어내며 시민들의 반전운동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대만, 중국의 마지막 퍼즐조각인가?

대만은 고유한 화폐를 갖추고 있지만, 국제적으로는 정식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대만 타오위완 국립중앙대학 교수인 탕기 르프장은 ‘대만, 중국몽의 모자란 퍼즐조각’ 기사에서 중국 본토가 내세우는 ‘일국양제’라는 표어에 회의를 품는 대만인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차이잉원은 총통은 대만의 공식적 인정을 위해 은밀히 노력하고 있으며, 미 정부도 이를 전략적으로 이용하기에 바쁘다. 대만은 어느새 미국이 ‘포용정책’에 기초해 중국에 불어넣기를 바라는 자본주의 사회의 모범으로 변신했다.

알리스 에레 기자는 ‘대만을 관할하는 미국의 은밀한 대사관’ 기사에서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정부 시절을 기점으로 미국과 대만의 관계는 한층 더 공식적인 차원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런 변화는 2016년 차이잉원 총통 당선 이후 대만해협 양안에 고조된 갈등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대만의 로비세력 역시 미국 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특히 무기 판매를 고무하기 위한 로비가 활발하다.

작가정보

세르주 알리미 Serge Halimi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미국 버클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파리8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1992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합류한 뒤 2008년 이그나시오 라모네의 뒤를 이어 발행인 겸 편집인 자리에 올랐다. 신자유주의 문제, 특히 경제와 사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 신자유주의가 미치는 영향과 그 폐해를 집중 조명해 왔다.

이 외에도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엄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국내·외의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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