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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15(시가 있는 산문집)

전원일 지음
문학마을

2021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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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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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4
작가의 집. 25(화포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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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23(화포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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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22(화포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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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19(화포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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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18(시가 있는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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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17(시가 있는 산문집)
10,000
작가의 집. 16(시가 있는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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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15(시가 있는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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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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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한림면 진말마을에서 태어난 전원일 작가는 같은 면 소재 학산으로 2010년 10월 중순에 배낭을 메고 가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면서 쓴 시와 함께하는 서정적 수필“작가의 집”을 썼다.
전기와 물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움막집을 짓고 생활을 하면서 문학에 전념하였다. 문학의 장르는 시, 소설, 수필, 칼럼 등 다양한 장르를 거침없이 오가며 집필했다. 그리고 만 십년을 넘긴 시점에 그 동안의 일기를 연재물로 엮어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그 분량이 무려 20권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 권마다 색다른 흥미로움을 펼쳐 보이고 있다.
글 속에서는 문우들과의 얘기, 유산양과 흑염소얘기, 오골계와 토종닭 얘기, 야생동물(고라니, 노루, 삵, 족제비)과의 대화. 곤충들 얘기, 두꺼비. 개구리와 뱀 얘기, 텃새와 철새얘기, 인공소살 얘기. 독자들과의 얘기. 반려동물 개와 함께 살아가는 얘기, 텃밭을 가꾸면서 생활하는 소소한 얘기들도 등장한다. 특히 자생종인 70년생 산뽕나무와 청떡갈나무 , 산딸기도 글소재다. 작가는 문인이면서 식물학도여서 나무에 대해서 가르침도 주고 있다.?
그런 작가를 두고 문인들이 이르기를 150년 전에 숲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창작을 하였던 미국의 자연주의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닮았다하여 "한국의 소로"라는 호칭을 부쳐주었다.?
전원일 작가는 지금도 여전히 학산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글을 쓰고 있다. 책을 읽으면 신비로움과 내 자신이 숲에서 살아가는 듯 느낌을 간접체험하게 된다. 일독을 권하는 바다.

*표제/캘리그라퍼 최훈. 표지화/김현 화백.
학산 일기 1 - 배 나온 나와 배부른 독사가 마주치다.6
학산 일기 2 - 강풍은 나무를 취객으로 만들었다 11
학산 일기 3 - 어머니의 집은 요양병원입니다. 13
학산 일기 4 - 막걸리를 좋아하는 익산시인 김석환 20
학산 일기 5 - 허리 굽혀 인사하는 진돗개 25
학산 일기 6 - 좌측 눈에 쇳가루가 박혔어요. 29
학산 일기 7 - 바가지 절반 수확된 고구마 36
한산 일기 8 - 나는 “한국의 헨리 데비트 소로”이다 40
학산 일기 9 - 벼논에서 메뚜기 잡기 43
학산 일기 10 - 물리지 않는 것은 글쓰기였다 48
학산 일기 11 - 여름은 풀독과 꽃가루독이 심합니다.52
학산 일기 12 - 면장갑을 끼다 57
학산 일기 13 - 곤충의 생리구조 62
학산 일기 14 - 한국애견혈통서 66
학산 일기 15 - 일생을 마감하는 방아깨비처럼 70
학산 일기 16 - 시(詩) 세편 악보를 입다 75
학산 일기 17 - 미꾸라지처럼 어디로 도망갔소. 81
학산 일기 18 - 하현달이 뜬 밤 85
학산 일기 19 - 새와 나의 단감 경쟁 89
학산 일기 20 - 늦가을 비는 알곡을 털어내는 소리 94
학산 일기 21 - 화포천의 곤충호텔 98
학산 일기 22 - 전원주택 지를 확보하라 101
학산 일기 23 - 코숭이에 모인 까치 떼들 104
학산 일기 24 - 방종 108
학산 일기 25 - 부엉이가 방 옆에 찾아온 밤 110
학산 일기 26 - 사람과 자동차가 닮은 점 116
학산 일기 27 - 입 주위 뾰두라지가 세 곳 121
학산 일기 28 - 금연과 뇌졸중 127
학산 일기 29 - 부곡하와이 얼음축제 시화전 참여시“아귀찜”131
학산 일기 30 - 장독에 넣어둔 단감 한 자루 136
학산 일기 31 - 차렷 자세로 날아가는 재두루미 140
학산 일기 32 - 전무영 열사님 고유제 143
학산 일기 33 - 예후(豫後)가 불량하다 150
학산 일기 34 - 오동나무 잎은 떨어지고 155
학산 일기 35 - 도서정가제 실시 160
학산 일기 36 - 문우들과의 대화 163
학산 일기 37 - 새들이 모여 수선스럽다 167
학산 일기 38 - 쇠기러기, 청둥오리, 사방오리, 흰뺨오리171
학산 일기 39 - 문학의 꽃이 피는 시기 175
학산 일기 40 - 새들의 나침반은 어디에 있나? 179
학산 일기 41 - 지혜로운 길 182
학산 일기 42 - 호박 말랭이 건조시키기 186
학산 일기 43 - 시는 미꾸라지다 190
학산 일기 44 - 엄동설한에 습작시를 읽다. 193
학산 일기 45 - 학산 위로 비행하는 큰고니들 196
학산 일기 46 - 대학병원에 들고 간 진료의뢰서 200
학산 일기 47 - 어느 노인이 남긴 구겨진 낙서장 207
학산 일기 48 - 비닐하우스 212
학산 일기 49 - 백설 위를 뛰노는 강아지 215
학산 일기 50 - 문원이냐. 산채냐. 220
학산 일기 51 - 겨울은 달콤한 홍시 같은 계절 224
학산 일기 52 - 새들의 대오도 여러 형태다 228
학산 일기 53 - 산짐승들과 더불어 사는 삶 233
학산 일기 54 - 허그 데이(Hug Day) 236
학산 일기 55 - 눈보라 속에 만난 반송 240
학산 일기 56 - 스마트 폰 247
학산 일기 57 - 해고방법도 지혜다. 250

현대문명에 지친 사람들은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욕망을 갖는다. 특히 중년 이상의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그래서 삶에 지친 사람들이 쉽게 내뱉는 말이 “시골에서 살고 싶다” 혹은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라는 표현을 쓴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생활을 하기는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는 갈구하나 어느 곳에서 살 것이며 또 얼마의 돈이 있어야 땅을 살 수 있을까. 혹은 과연 내가 그곳에서 생을 영위할 수 있을까. 내가 요리를 해서 식생활은 할 수 있을까. 병마가 찾아왔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리고 주위에는 병원이라도 있기나 할까 등 여러 가지 요건이나 여건을 살피다 보면 자연 속에서 산다는 게 생각만큼 쉬운 게 아님을 깨닫게 되면서 자신감을 잃어버려 결국에는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작가의 집은 물론 물도 없고 문명의 혜택이라고는 전혀 없는 곳에서 황무지를 개척하듯이 맨손으로 문학촌을 일구겠다며 입산을 한 것이다. 그렇다고 가진 돈이 많아서도 아니었다. 단돈 50만 원이 작가가 가진 전 재산이라고 했다. 그런 적은 액수의 돈으로는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할 상황이었다. 남이 보면 무모하다 싶은 상태에서 자연 속으로 뛰어든 것이다. 그러나 전원일 작가는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긍정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입산을 해서 십여 년간 산중생활을 하면서 이젠 ‘작가의 집’을 지어서 보람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생활에 만족해한다. 학산에서 만난 수많은 새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새 100마리에 대한 시를 썼다. 시집 ‘새야 새야’는 국내에서 최초의 새에 관한 시집이다. 전원일 작가는 이제 두 개의 타이틀을 지녔다. 국내에서 나무로 쓴 “나무시집”과 새에 관한 “새 시집”을 국내 최초로 발표한 유일한 시인이다. 그리고 학산에서 십여 년의 생활을 일기로 쓴 글을 ‘작가의 집’이라는 연재글로 탄생되었다. 읽는 내내 흥미와 미지의 세계 속으로 독자들을 함몰시킨다. 생생한 생활 일기를 썼기에 느끼는 감동 또한 크다할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없는, 누구나 실행에 옮길 수 없는 고행 같은 길을 걸어온 작가의 일기를 읽고 나는 지금 어떤 처지에 놓여 있으며 내가 만약에 작가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과연 고난을 이겨내면서 삶을 영위할 수 있었을까 하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작가의 집’은 연재물로 열다섯 권 분량으로 계속 나오게 된다. 굽이마다 지혜와 끈기와 인내로 헤쳐나가는 작가정신을 높게 싸면서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원일

1955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대학원 조경학과를 공학석사를 마치고, 경북대학교대학원 조경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문예시대』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4회 이육사문학상, 제2회 박재삼문학상, 제4회 노천명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사)한국시연구현회 부회장. (사)한국작가회의 회원.(사)경남작가회의 회원이다. 상세한 작가 정보는 <인물정보>.<나무위키>.<위키백과>에 있슴저서로 시집 『시를 품은 나무』, 『나무들의 푸른 노래』, 『노래하는 나무』, 『시가 열리는 나무』, 『새야 새야』, 『나무와 새』, 장편소설『하동역(상. 중. 하)』,『장돌뱅이』,『봉화산』,『화포천』,산문집 『봉화산 부엉이는 돌아오지 않는다.』, 『뻐꾸기여, 울음소리를 바꿔라』,나무치료에세이집 『나무병원』,자연에세이집『귀가달린나무(상.하)』,학산일기연재물『작가의집』(1).(2).(3).(4).(5).(6).(7).(8).(9).(10),(11),(12),(13),(14).(15)권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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