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영과 정보. 91

안용태 지음

지엠아이컨설팅그룹 2021년 09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골프경영과정보는 지난 20여년간 국내 유일무이한 골프경영 전문지입니다.

목차

6 골프장의 "ESG 경영과 불편한 자화상" / 대한골프전문인협회 안용태
14 골프장의 위탁건설과 위탁경영의 진수 / 대한골프전문인협회 안용태
22 골프장 평가와 플레이를 즐기는 법 / 대한골프전문인협회 안용태
30 기상과 골프 샷의 과학 / GMI컨설팅그룹 기상사업부 CEO 전완영
35 되돌아가는 고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자 / GMI컨설팅그룹 기상사업부 CEO 전완영
42 김맹녕 골프칼럼 / 대한골프전문인협 회장 김맹녕
46 BTS '아미'같은 팬덤 갖기를 꿈꾼다면
49 메타버스 시대, 메타커머스 열린다
52 메타버스에 대해 나와 당신이 알고 싶은 7가지
60 베네수엘라와 엘살바도르의 비극
62 손발 빠른 한국인
64 더 기빙 플레지
67 GM사관생도로서 첫 도전의 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도전!
70 손정의의 리더십을 골프장 경영에 벤치마킹하라!
84 그린키퍼가 CEO로 가는 길
100 여기, 그린키퍼에 도전을 한 사람이 있다
108 코스 설계의 변천사
110 잠시! Think Remember
: 가장 늙은 오늘과 가장 젊은 오늘
: 공병우 박사를 아시나요
: 관상
: 귀생과 섭생
: 탈무드 지혜명언 29선
21 GMI가 제공하는 차세대 경영자 배출을 위한 분야별 개발 및 비전 정보!!
125 GMI의 인문학적인 세계적 4대 발명품
126 캐디 위탁관리 용역
128 Two club, Two way 골프장
134 GMI E-BOOK 출시
136 GMI컨설팅그룹의 발자취
138 GMI맨의 최초, 최고,1등 시행 100대 실적
140 한국골프인재개발원 전문가 양성과정
142 혁신리더 양성과정(강의커리큘럼)
148 골프 신상품에 대한 런칭자문
149 수요포럼
153 골프&옥타 CEO과정

출판사 서평

골프의 발상지는 스코틀랜드이지만, 골프 종주국은 미국으로 이동하고 말았다. 근래 K골프의 위세가 박세리로부터 시작하여, 남자 프로들까지 그리고 용품업계도 타이틀리스트와 테일러메이드의 인수, 그리고 일본, 미국 골프장을 인수하는 등의 위세로 한국이 실질적인 Next 종주국으로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즈음 GMI도 골프장 설계 부문에 있어서 2×9=18코스보다 이익이 15% 더 나오는 3×6=18코스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여 금년 10월에는 경주 천북지역에 루나엑스CC가 4×6=24홀 코스로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GMI는 지난날 멀티 골프장 특허 취득에 이어 이번에는 또 하나의 골프 놀이게임이 되는 Two Two 골프장 즉, Two club만으로 Two way 티옵이 가능한 신개념 미니 정규 코스의 골프 설계를 구상하여 특허를 출원하였다.

본문의 128페이지에 소개한 이 코스는 지금까지 스크린 골프가 한국 골프 산업에 기여한 것과는 또 다른 차원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골프 놀이문화로 골프계에 기여할 것이며, 세계 골프 종주국으로 감에 있어서 골프장 설계 부문에서도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이 Two Two 골프장은 남녀노소가 핸디캡의 적용도 없고, 4계절 내내 실내외 구분 없이 가족 3대가 맞짱을 둘 수가 있어 가족화목에도 기여할 것이다. 또한 전국 초중고등학교에도 경제적으로 설치하여 골프에 대한 학습은 물론, 골프 대중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을 할 수가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용태

영남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여 국민대학교 상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재무론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경희대학교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한국체육대학교 체육대학원,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삼성생명 외 5개사에 근무했고, 에버랜드 상무이사, 대명레저 대표이사, 일동레이크 골프클럽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국 그린키퍼학교를 창설했다. 현재 「골프경영과정보」 발행인, 대한골프전문인협회 회장, GMI컨설팅그룹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골프장 관리의 기본과 실제』, 『골프장과 환경관리』, 『골프장 조경설계와 관리』, 『골프장 경영개론』, 『골프장의 조직과 리더십』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