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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14(시가 있는 산문집)

전원일 지음
문학마을

2021년 09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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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39MB)
ECN ECN0111202280000142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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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18(시가 있는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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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17(시가 있는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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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16(시가 있는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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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15(시가 있는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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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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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한림면 진말마을에서 태어난 전원일 작가는 같은 면 소재 학산으로 2010년 10월 중순에 배낭을 메고 가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면서 쓴 시와 함께하는 서정적 수필“작가의 집”을 썼다.

전기와 물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움막집을 짓고 생활을 하면서 문학에 전념하였다. 문학의 장르는 시, 소설, 수필, 칼럼 등 다양한 장르를 거침없이 오가며 집필했다. 그리고 만 십년을 넘긴 시점에 그 동안의 일기를 연재물로 엮어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그 분량이 무려 20권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 권마다 색다른 흥미로움을 펼쳐 보이고 있다.



글 속에서는 문우들과의 얘기, 유산양과 흑염소얘기, 오골계와 토종닭 얘기, 야생동물(고라니, 노루, 삵, 족제비)과의 대화. 곤충들 얘기, 두꺼비. 개구리와 뱀 얘기, 텃새와 철새얘기, 인공소살 얘기. 독자들과의 얘기. 반려동물 개와 함께 살아가는 얘기, 텃밭을 가꾸면서 생활하는 소소한 얘기들도 등장한다. 특히 자생종인 70년생 산뽕나무와 청떡갈나무 , 산딸기도 글소재다. 작가는 문인이면서 식물학도여서 나무에 대해서 가르침도 주고 있다.?



그런 작가를 두고 문인들이 이르기를 150년 전에 숲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창작을 하였던 미국의 자연주의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닮았다하여 "한국의 소로"라는 호칭을 부쳐주었다.?

전원일 작가는 지금도 여전히 학산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글을 쓰고 있다. 책을 읽으면 신비로움과 내 자신이 숲에서 살아가는 듯 느낌을 간접체험하게 된다. 일독을 권하는 바다.

*표제/캘리그라퍼 최훈. 표지화/허은숙 화백
학산 일기 1 - 빌라와 패널공장 시공 6
학산 일기 2 - 유두처럼 봉긋 솟은 연꽃 10
학산 일기 3 - 귀향 14
학산 일기 4 - 5년 만의 해후 21
학산 일기 5 - 곤충과 미꾸라지가 짝짓는 계절 26
학산 일기 6 - 테스토스테론 30
학산 일기 7 - 오가고 채소들 36
학산 일기 8 - 회갑에 핀 백련꽃 40
학산 일기 9 - 홍단풍 외는 모두 상록수다. 47
학산 일기 10 - 학산은 온통 곤충들 세상. 50
학산 일기 11 - 오동나무 잎사귀에 매달린 달. 53
학산 일기 12 - 귀뚜라미 목청은 더욱 우렁차고 55
학산 일기 13 - 부추 꽃에 앉은 네발나비 59
학산 일기 14 - 프란치스코 교종 방한. 63
학산 일기 15 - 여치와 귀뚜라미 65
학산 일기 16 - 산왕거미를 물고 가는 왕무늬대모벌68
학산 일기 17 - 천재지변 같은 폭우 72
학산 일기 18 - 물안개 76
학산 일기 19 - 모기 퇴치법 80
학산 일기 20 - 소설 작법을 보는 시선 82
학산 일기 21 - 풀벌레 소리만큼 시끄러운 정국 88
학산 일기 22 - 시간당 269mm의 호우. 91
학산 일기 23 - 부도난 빌라 협상 두 건 95
학산 일기 24 - 삼중고 환자 99
학산 일기 25 -그래서 젊음이 좋다. 103
학산 일기 26 - 황소 인력 107
학산 일기 27 - 책가방의 일생 112
학산 일기 28 - 대숲을 이용한 구상 116
학산 일기 29 - 여우 골 120
학산 일기 30 - 부동산 거래의 삼총사 125
학산 일기 31 - 대숲거리 예술촌 130
학산 일기 32 - 청첩장 133
학산 일기 33 - 양복을 일광욕 시키다. 139
학산 일기 34 - 열사비와 추모비 143
학산 일기 35 - 토사로 휩쓸러간 나무들 147
학산 일기 36 - 송아지처럼 폴짝 뛰는 고라니 150
학산 일기 37 - 새소리 내는 풀벌레 153
학산 일기 38 - 반딧불이 들의 춤사위 공연 157
학산 일기 39 - 대나무 속의 땅벌 162
학산 일기 40 - 카탈로그 그물을 투망하다 165
학산 일기 41 - 서산시 갈산동 전원주택 현장 169
학산 일기 42 - 영업 마케팅 173
학산 일기 43 - 애간장 타는 청설모 179
학산 일기 44 - 학산 길목에 자주 출몰하는 뱀 182
학산 일기 45 - 때밀이 185
학산 일기 46 - 부엌에 들어온 고라니새끼 188
학산 일기 47 - 진돗개 강아지 족보이름은 “진야희 193
학산 일기 48 - 강아지를 보고 달아난 고양이 197
학산 일기 49 - 몸무게 150kg 중국집 사장 201
학산 일기 50 - 개전문가들의 조언 206
학산 일기 51 - 학산을 찾아온 박병헌 시인 부부 210
학산 일기 52 - 새 양복은 있나요? 214
학산 일기 53 - 어떤 오해 217
학산 일기 54 - 두 악기 연주자 222
학산 일기 55 - 빌라건축물의 양도와 양수 225
학산 일기 56 - 웨딩 마치 230
학산 일기 57 - 야희와 화포천 첫 나들이 235
학산 일기 58 - 베짱이도 짝짓기에 바빴다 238
학산 일기 59 - 강아지와 함께 춤을 241
학산 일기 60 - 중편소설<장돌뱅이>전자책 판매 등록244

현대문명에 지친 사람들은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욕망을 갖는다. 특히 중년 이상의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그래서 삶에 지친 사람들이 쉽게 내뱉는 말이 “시골에서 살고 싶다” 혹은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라는 표현을 쓴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생활을 하기는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는 갈구하나 어느 곳에서 살 것이며 또 얼마의 돈이 있어야 땅을 살 수 있을까. 혹은 과연 내가 그곳에서 생을 영위할 수 있을까. 내가 요리를 해서 식생활은 할 수 있을까. 병마가 찾아왔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리고 주위에는 병원이라도 있기나 할까 등 여러 가지 요건이나 여건을 살피다 보면 자연 속에서 산다는 게 생각만큼 쉬운 게 아님을 깨닫게 되면서 자신감을 잃어버려 결국에는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작가의 집은 물론 물도 없고 문명의 혜택이라고는 전혀 없는 곳에서 황무지를 개척하듯이 맨손으로 문학촌을 일구겠다며 입산을 한 것이다. 그렇다고 가진 돈이 많아서도 아니었다. 단돈 50만 원이 작가가 가진 전 재산이라고 했다. 그런 적은 액수의 돈으로는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할 상황이었다. 남이 보면 무모하다 싶은 상태에서 자연 속으로 뛰어든 것이다. 그러나 전원일 작가는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긍정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입산을 해서 십여 년간 산중생활을 하면서 이젠 ‘작가의 집’을 지어서 보람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생활에 만족해한다. 학산에서 만난 수많은 새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새 100마리에 대한 시를 썼다. 시집 ‘새야 새야’는 국내에서 최초의 새에 관한 시집이다. 전원일 작가는 이제 두 개의 타이틀을 지녔다. 국내에서 나무로 쓴 “나무시집”과 새에 관한 “새 시집”을 국내 최초로 발표한 유일한 시인이다. 그리고 학산에서 십여 년의 생활을 일기로 쓴 글을 ‘작가의 집’이라는 연재글로 탄생되었다. 읽는 내내 흥미와 미지의 세계 속으로 독자들을 함몰시킨다. 생생한 생활 일기를 썼기에 느끼는 감동 또한 크다할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없는, 누구나 실행에 옮길 수 없는 고행 같은 길을 걸어온 작가의 일기를 읽고 나는 지금 어떤 처지에 놓여 있으며 내가 만약에 작가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과연 고난을 이겨내면서 삶을 영위할 수 있었을까 하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작가의 집’은 연재물로 열다섯 권 분량으로 계속 나오게 된다. 굽이마다 지혜와 끈기와 인내로 헤쳐나가는 작가정신을 높게 싸면서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원일

1955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대학원 조경학과를 공학석사를 마치고, 경북대학교대학원 조경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문예시대』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4회 이육사문학상, 제2회 박재삼문학상, 제4회 노천명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사)한국시연구현회 부회장. (사)한국작가회의 회원.(사)경남작가회의 회원이다. 상세한 작가 정보는 <인물정보>.<나무위키>.<위키백과>에 있슴 저서로 시집 『시를 품은 나무』, 『나무들의 푸른 노래』, 『노래하는 나무』, 『시가 열리는 나무』, 『새야 새야』, 『나무와 새』, 장편소설『하동역(상. 중. 하)』,『장돌뱅이』,『봉화산』,『화포천』,산문집 『봉화산 부엉이는 돌아오지 않는다.』, 『뻐꾸기여, 울음소리를 바꿔라』,나무치료에세이집 『나무병원』,자연에세이집『귀가달린나무(상.하)』,학산일기연재물『작가의집』(1).(2).(3).(4).(5).(6).(7).(8).(9).(10),(11),(12),(13),(14)권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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