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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8월호

펠리니와 함께 시네마의 마법이 사라지다
르몽드코리아

2021년 09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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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8.15MB)
ISBN 9791186596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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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12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11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10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9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8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5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4월호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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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세르주 알리미 l 디지털 독재
성일권 l 어느 후보가 ‘학벌=능력=공정’의 등식관계를 깰 것인가?

■ Article de couverture
마틴 스코세이지 l “펠리니와 함께 시네마의 마법이 사라지다”

■ Focus 초점
토머스 프랭크 l 미 진보주의자들의 ‘뒤틀린 노멀’
마이클 M. 필립 l 볼셰비키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미군들
라헬 크네벨 l 극우당, 녹색당의 도전을 받는 기민련

■ Mondial 지구촌
크리스토프 트롱탱 l 토크쇼 열기에 휩싸인 러시아
브누아 브레빌 l 프랑스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피로감
대니얼 핀 l 브렉시트는 두 아일랜드를 통일시킬 것인가?
아드리앙 올스탱 l 북아일랜드 민족주의자들의 볼런투어
앙젤리크 무니에쿤 l 중앙은행 총재의 독재가 초래한 레바논 경제위기
에제키엘 아다모브스키 l 피부색 ‘색조주의’가 계급을 가르는 라틴아메리카

■ Rwanda 르완다
부바카르 보리스 디오프 l 르완다 학살에 대한 아프리카의 기이한 침묵
프랑수아 그라네 l 25년간 열람차단된 진실, 르완다 대학살 은폐
콜레트 브랙만 l 르완다에 대한 벨기에의 무거운 책임

■ Ecologie 환경
마엘 마리에트 외 l “광산개발에 반대한다, 고로 정부에 반대한다”

■ Journalisme 언론
안 마티외 l “프랑스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피에르 퓌쇼 l 마그레브에선 법이 언론 탄압의 도구다!
이봉수 l 한국 언론에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필요한 이유

■ Histoire 역사
크리스틴 고드시 l 세계여성운동사를 빛낸 ‘사회주의 할매들’
레지스 드브레 l 레지스탕스 다니엘 코르디에에 대한 오마주

■ Culture 문화
류수연 l 당신은 ‘어떤’ 집에서 살고 있나요?
필립 레마리 l 지정학, 끝없는 전쟁
8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추천도서
이미경 l 온라인 공간으로 확장된 ‘아우라’의 미학
임정식 l 도쿄올림픽은 스포츠영화처럼 감동을 줄까?
[대담] 성일권 발행인 & 안치용 생활ESG영화제 집행위원장
- 김유라 l “생활ESG영화제와 함께라면 새로운 세상은 가능하다”

우리 사회에서 학벌은 곧 능력이며, 또한 학벌주의는 곧 능력주의다. “능력주의가 공정함의 척도”라는 말이 우리 사회에 회자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 ‘능력’은 학벌과 가정환경, 지역 연고 등의 요인에 따라 좌우된다. 피에르 부르디외는 이를 가리켜 문화자본, 아비투스(Habitus), 장(場, Champs) 등 그만의 학술용어를 만들어 능력주의의 실체를 파악하려 했다. 5p

영화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준 한 예술가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곧 어떤 스타일, 세계 에 대한 어떤 태도를 즉각적으로 환기시킨다. 사실상 그 이 름은 하나의 형용사가 됐다. 이를테면 파티, 결혼식, 장례식, 정치적 집회의 이상한 분위기를 묘사하고 싶다고 가정해보 자. 아니면 지구 전체의 광기를 묘사하고 싶다고 가정해보 자. 그저 ‘펠리니적인’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면 사람들은 그 게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아차릴 수 있었다. 8p

영국의 EU 탈퇴가 북아일랜드에 미치는 영향을 아직 은 가늠할 수 없다. 하지만 북아일랜드의 보수 정당인 민주연합당(DUP)과 북아일랜드가 영국령으로 남길 원하는 사람들은 이미 브렉시트의 희생양이 됐다. 56p

영화, 영원히 바래지 않는 감동

예전에는 장 뤽 고다르, 아녜스 바르다, 존 카사베츠의 최신작이 개봉되면, 영화팬들은 이런 영화를 보기 위해 열광적으로 극장에 몰려들었다. 하지만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영화가 영상 엔터테인먼트가 되면서 그런 마법을 잃어버렸다고 말한다. 페데리코 펠리니에게 바치는 헌사, ‘펠리니와 함께 시네마의 마법이 사라지다’기사를《르 디플로》에 실었다. 스코세이지 감독은 글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펠리니를 되찾고자 한다.

한편, 제 32회 도쿄올림픽이 절정을 향해가고 있다. 이번 올림픽만큼 우여곡절이 많은 대회도 없을 듯하다. ‘세상에 없던 대회’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그렇다고 해도 스포츠가 주는 감동 자체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임정식 영화평론가가 ‘도쿄올림픽은 스포츠영화처럼 감동을 줄까?’기사를 올림픽과 관련된 한국 영화를 소개했다. 임순례 감독의《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과 김용화 감독의《국가대표》(2009), 박건용 감독의《킹콩을 들다》(2009)는 올림픽의 여운을 그대로 이어간다.

세계 정치, 극단 속 중심을 찾아서

‘기독교민주연합’은 유연하고 포용적인 정책으로 프랑스의 ‘국민당’으로 여겨졌다. 라헬 크네벨은 ‘극우당, 녹색당의 도전을 받는 기민련’ 기사에서 보수파와 중도파의 압력으로 경직된 기민련이 국민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을지 분석했다. 좌익과 우익의 극단으로 치닫는 세계 정치 속에서 기민련은 중심을 잡을 수 있을까.

푸틴의 나라 러시아에서도 정치에 관한 다양한 토론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크리스토프 트롱탱은 ‘토크쇼 열기에 휩싸인 러시아’에서 대중을 위한 정치 교재로 작용하는 러시아의 토크쇼를 소개한다. 이런 토크쇼들은 러시아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홍보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원주의적 토론의 가치를 내세운다.

한편, 미국에선 한동안 양극단 진영이 서로를 난잡하게 공격했다. 트럼프는 집권기간 동안 미국 언론에서 ‘권위주의적 독재자’였다. 그를 둘러싼 온갖 이슈와 음모론은 한계 없이 과열됐다. 역사학자 토머스 프랭크는 ‘미 진보주의자들의 ‘뒤틀린 노멀’ 기사에서 트럼프를 향한 미국 특권층의 히스테리를 밝혔다. 이제 신경증을 차분히 내려놓고 지난 과오를 되돌아볼 때가 왔다.

언론 자유와 국민의 권리

이봉수 교수가 ‘한국 언론에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필요한 이유’ 기사를 실어 사회의 화두인 언론개혁에 대해 논한다. 그에 따르면 우리 언론의 신뢰도가 선진국 중 꼴찌에 가깝게 추락한 원인은 두 가지 신화 때문이다. 우리 언론이 빠져 있는 신화 중 하나는 ‘자유의 신화’, 즉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이고, 다른 하나는 ‘신문 발행부수의 신화’다. 허위조작정보, 가짜뉴스의 범람으로 인한 폐해를 국민들이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이 때문에 징벌적 손해배상제에 관한 찬성 여론은 매우 높다.

한편, 지구 반대편에서는 오히려 ‘법’으로 인해 언론이 탄압받고 있다. 피에르 뒤쇼 기자는 ‘마그레브에선 법이 언론 탄압의 도구다!’에서 현지의 실태를 고발했다. 알제리와 모로코 정부의 표적이 된 기자들은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다. 정부는 법을 언론탄압의 도구로 악용하고 있다.

작가정보

세르주 알리미 Serge Halimi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미국 버클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파리8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1992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합류한 뒤 2008년 이그나시오 라모네의 뒤를 이어 발행인 겸 편집인 자리에 올랐다. 신자유주의 문제, 특히 경제와 사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 신자유주의가 미치는 영향과 그 폐해를 집중 조명해 왔다.

이 외에도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엄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국내·외의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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