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작가의 집 13권(시가 있는 산문집)

전원일 지음
문학마을

2021년 08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53MB)
ECN ECN01112022800001425328
쪽수 25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24
작가의 집. 25(화포천 연가)
10,000
작가의 집. 23(화포천 연가)
10,000
작가의 집. 22(화포천 연가)
10,000
작가의 집. 21(화포천 연가)
10,000
작가의 집. 20(화포천 연가)
10,000
작가의 집. 19(화포천 연가)
10,000
작가의 집. 18(시가 있는 산문집)
10,000
작가의 집. 17(시가 있는 산문집)
10,000
작가의 집. 16(시가 있는 산문집)
10,000
작가의 집 .15(시가 있는 산문집)
10,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전원일 작가의 학산 일기 연재물“작가의 집”은 작가 자신이 2010년 10월 중순에 도회지를 떠나 김해시 한림면 소재 학산에 배낭을 메고 입산을 하면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면서 쓴 서정적 수필이다.
전기와 물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움막집을 짓고 생활을 하면서 문학에 전념하였다. 문학의 장르는 시, 소설, 수필, 칼럼 등 다양한 장르를 거침없이 오가며 집필했다.
그리고 만 십년을 넘긴 시점에 그 동안의 일기를 연재물로 엮어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그 분량이 무려 20권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 권마다 색다른 흥미로움을 펼쳐 보이고 있다.
글 속에서는 문우들과의 얘기, 유산양과 흑염소얘기, 오골계와 토종닭 얘기, 야생동물(고라니, 노루, 삵, 족제비)과의 대화. 곤충들 얘기, 두꺼비. 개구리와 뱀 얘기, 텃새와 철새얘기, 인공소살 얘기. 독자들과의 얘기. 반려동물 개와 함께 살아가는 얘기, 텃밭을 가꾸면서 소소하게 살아가는 얘기를 비롯하여 많은 나무얘기들도 등장한다. 특히 70년생 산뽕나무와 청떡갈나무 그리고 지천으로 자라고 있는 산딸기에 대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소재다. 작가는 식물학도여서 나무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면서 소개하고 있다.?
그런 작가를 두고 문인들이 이르기를 150년 전에 숲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창작을 하였던
미국의 자연주의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닮았다하여 "한국의 소로"라는 닉네임을 부쳐주었다.?
전원일 작가는 지금도 여전히 학산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다.
각 권마다 읽으면 신비로움과 내 자신이 숲에서 살아가는 듯 느낌을 간접체험하게 된다.
일독을 권하는 바다.
*그림은 김현 화백님의 작품이며 글씨는 캘리작가 최훈 선생님.
학산 일기 1 - “비파나무가 있는 갤러리”원고 작업 6
학산 일기 2 - 생선 눈알 같은 동그라미 11
학산 일기 3 - #이야기 16
학산 일기 4 - 내 생명의 근원은 창작이다. 19
학산 일기 5 - 소치동계 올림픽과 아버지의 눈물 23
학산 일기 6 - 상견례 28
학산 일기 7 - 빅토르 안 30
학산 일기 8 - 부산 디자인고교 화단 예찰 33
학산 일기 9 - 인명과 경영의 참사 38
학산 일기 10 - 학산의 노란 리본 42
학산 일기 11 - 외신들의 분노. 45
학산 일기 12 - 호랑가시나무 열매와 직박구리 48
학산 일기 13 - 작은 집 53
학산 일기 14 - 출판기념회 57
학산 일기 15 - 방을 고집하는 무당벌레 61
학산 일기 16 - 뻐꾸기 계곡 65
학산 일기 17 - 학산의 새 이야기 70
학산 일기 18 - “귀가 달린 나무”작품해설 76
학산 일기 19 - 이창주 시인이 보내주신 붓순나무 82
학산 일기 20 - 고라니 울음소리 86
학산 일기 21 - 다모아 뿌리 88
학산 일기 22 -페이스북에서 "좋은 글 아름다운 글"로 선정 91
학산 일기 23 - 재미로 풀어보는 나무이름 93
학산 일기 24 - 오색딱따구리 새끼의 교훈 106
학산 일기 25 - 봄을 알리는 지빠귀 울음소리 109
학산 일기 26 -소금나무도 있나요? 115
학산 일기 27 - 산토끼를 만나다. 118
학산 일기 28 -서울문학에서 보내주신 책들 121
학산 일기 29 - 다섯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다. 123
학산 일기 30 - 봄은 거인의 발걸음처럼 다가오고 128
학산 일기 31 - 길고양이가 머무는 이유 133
학산 일기 32 - 서럽게 울고 있는 멧비둘기 136
학산 일기 33 - 폴리텍 대학 학장으로 추대 받다. 140
학산 일기 34 - 자굴산 치유 수목원과 숲 가드너 144
학산 일기 35 - 46년 만에 우연한 만남 150
학산 일기 36 - 개비자나무의 수컷 155
학산 일기 37 - 돌탑 쌓기 159
학산 일기 38 - 젊은 시절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163
학산 일기 39 - 집 마당에서 뜀질하는 고라니 166
학산 일기 40 - 땅강아지와 꽃 잔치 173
학산 일기 41 - 고양이의 불만일까? 176
학산 일기 42 - 야생밤나무에 찾아온 수리부엉이 179
학산 일기 43 - 미루나무에 앉아 우는 소쩍새 184
학산 일기 44 - 노동으로 사라진 지문 190
학산 일기 45 - 세월호 침몰사고 195
학산 일기 46 - 악머구리 201
학산 일기 47 - 복분자는 숱한 꽃을 피우고 있었다.204
학산 일기 48 - 두꺼비와 고양이의 터전 실랑이 211
학산 일기 49 - 세월호는 대답이 없다. 214
학산 일기 50 - 쿠리앙, 한국이 그렇게 좋아? 233
학산 일기 51 - 애인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228
학산 일기 52 - 광주 금남 로의 횃불 233
학산 일기 53 - 아카시아 꽃이 피었네. 240
학산 일기 54 - 팽목항의 바다제비 244
학산 일기 55 - 일벌의 벌침 246
학산 일기 56 - 유병언 시신과 댓글 알바생 249

현대문명에 지친 사람들은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욕망을 갖는다. 특히 중년 이상의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그래서 삶에 지친 사람들이 쉽게 내뱉는 말이 “시골에서 살고 싶다” 혹은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라는 표현을 쓴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생활을 하기는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는 갈구하나 어느 곳에서 살 것이며 또 얼마의 돈이 있어야 땅을 살 수 있을까. 혹은 과연 내가 그곳에서 생을 영위할 수 있을까. 내가 요리를 해서 식생활은 할 수 있을까. 병마가 찾아왔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리고 주위에는 병원이라도 있기나 할까 등 여러 가지 요건이나 여건을 살피다 보면 자연 속에서 산다는 게 생각만큼 쉬운 게 아님을 깨닫게 되면서 자신감을 잃어버려 결국에는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작가의 집은 물론 물도 없고 문명의 혜택이라고는 전혀 없는 곳에서 황무지를 개척하듯이 맨손으로 문학촌을 일구겠다며 입산을 한 것이다. 그렇다고 가진 돈이 많아서도 아니었다. 단돈 50만 원이 작가가 가진 전 재산이라고 했다. 그런 적은 액수의 돈으로는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할 상황이었다. 남이 보면 무모하다 싶은 상태에서 자연 속으로 뛰어든 것이다. 그러나 전원일 작가는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긍정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입산을 해서 십여 년간 산중생활을 하면서 이젠 ‘작가의 집’을 지어서 보람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생활에 만족해한다. 학산에서 만난 수많은 새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새 100마리에 대한 시를 썼다. 시집 ‘새야 새야’는 국내에서 최초의 새에 관한 시집이다. 전원일 작가는 이제 두 개의 타이틀을 지녔다. 국내에서 나무로 쓴 “나무시집”과 새에 관한 “새 시집”을 국내 최초로 발표한 유일한 시인이다. 그리고 학산에서 십여 년의 생활을 일기로 쓴 글을 ‘작가의 집’이라는 연재글로 탄생되었다. 읽는 내내 흥미와 미지의 세계 속으로 독자들을 함몰시킨다. 생생한 생활 일기를 썼기에 느끼는 감동 또한 크다할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없는, 누구나 실행에 옮길 수 없는 고행 같은 길을 걸어온 작가의 일기를 읽고 나는 지금 어떤 처지에 놓여 있으며 내가 만약에 작가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과연 고난을 이겨내면서 삶을 영위할 수 있었을까 하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작가의 집’은 연재물로 열다섯 권 분량으로 계속 나오게 된다. 굽이마다 지혜와 끈기와 인내로 헤쳐나가는 작가정신을 높게 싸면서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원일

1955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대학원 조경학과를 공학석사를 마치고, 경북대학교대학원 조경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문예시대』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4회 이육사문학상, 제2회 박재삼문학상, 제4회 노천명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사)한국시연구현회 부회장. (사)한국작가회의 회원.(사)경남작가회의 회원이다. 상세한 작가 정보는 <인물정보>.<나무위키>.<위키백과>에 있슴저서로 시집 『시를 품은 나무』, 『나무들의 푸른 노래』, 『노래하는 나무』, 『시가 열리는 나무』, 『새야 새야』, 『나무와 새』, 장편소설『하동역(상. 중. 하)』,『장돌뱅이』,『봉화산』,『화포천』,산문집 『봉화산 부엉이는 돌아오지 않는다.』, 『뻐꾸기여, 울음소리를 바꿔라』,나무치료에세이집 『나무병원』, 자연에세이집『귀가달린나무(상.하)』,학산일기 연재물『작가의집』(1).(2).(3).(4).(5).(6).(7).(8).(9).(10),(11),(12),(13)권을 발표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작가의 집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작가의 집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작가의 집 13권(시가 있는 산문집)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