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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의 독일 신학(개역해설판)

은성

2021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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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90MB)
ISBN 979118992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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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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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을 이끈 정신을 담은 책! 마틴 루터가 로마 가톨릭에 항거한 정신의 근저는 성경말씀과 『독일신학』이었다는 평(評)이 있다. 그는 무명의 저자의 글을 발견하고 심취하였도, 이 글을 재편집하여 비텐베르크 성당에 95개 조의 반박문을 붙인 다음 해(1518년)에 출판하였다.
한글 역본 서문
개론
편역자 마틴 루터의 서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제25장
제26장
제27장
제28장
제29장
제30장
제31장
제32장
제33장
제34장
제35장
제36장
제37장
제38장
제39장
제40장
제41장
제42장
제43장
제44장
제45장
제46장
제47장
제48장
제49장
제50장
제51장
제52장
제53장
제54장
제55장
제56장
참고문헌

마틴 루터의 서문

우리는 사도 바울이 자신의 낮고 천한 신분에도 불구하고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편지를 썼고, 그의 말은 화려하고 유창하게 꾸며지지 않았지만, 지혜와 지식의 보배로 가득하다는 글을 읽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방법이다. 이 놀라운 것들을 보면, 교만하고 허영심 많은 설교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도록 선택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기록된 대로 하나님은 ex ore infantinum, 즉 어린아이의 입을 통해서 가장 합당한 찬양을 받으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말이 어눌한 혀를 풀어 가장 유창하게 말하게 만드신다.
반면에 하나님은 무식한 사람들을 불쾌하게 여기고 성내는 오만한 사람들을 벌하신다.
Consilium inopis(가난한 자의 조언)! 이제까지 사람들은 가난하고 천한 자들이 전한다는 이유 때문에 훌륭한 조언과 가르침을 멸시해왔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 책의 불완전하고 수식이 없는 표현 때문에 거부감을 느껴 자신을 해롭게 하는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경고하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인간적인 지혜와 표현 자체를 놓고 볼 때는 보잘것 없지만, 참지식과 거룩한 지혜가 가득한 귀중한 책이다. 성경적인 어리석음으로 말하자면, 내가 이제까지 배웠고 배우고 싶었던 것 중에서 성경과 어거스틴을 제외하고는 하나님, 그리스도, 인간, 그리고 만물에 관해서 이 책만큼 나의 관심을 끈 것이 없었다.
이제 나는 많은 유식한 사람들이 우리 비텐베르크 신학자들이 새롭고 엉뚱한 것을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우리를 멸시하는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확인하게 되었다. 그들은 우리가 주장하는 것들이 과거 어느 곳에서도, 누구에 의해서도 언급된 적이 없는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 그러한 사람들은 있었다. 다만 우리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말을 듣거나 인정하지 못했으며, 자격이 없는 자들로 여겨졌을 뿐이다.
그들의 메시지는 오랫동안 우리 대학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팽개쳐서 먼지에 파묻히고 좀 먹고 썩게 할 뻔했다.
이 작은 책을 읽고서, 우리가 비텐베르크에서 행하는 신학이 새로운 것인지, 아니면 견고한 전통 안에 있는 것인지 판단해 보라. 이 책은 결코 새로운 책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독일 신학자라고 말할 것이다. 이것은 매우 공정한 일이다.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다른 독일 신학자들이 라틴어나 독일어나 히브리어로 된 글에서 발견하지 못했지만, 나는 독일어로 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발견할 수 있다.
이 작은 책이 널리 알려지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렇게 되면 독일 신학자들이 분명히 가장 훌륭한 신학자들이라는 것이 확인될 것이다.
마틴 루터(Doctor Martinus Luter)
비텐베르크의 어거스틴 수도사

제1장
온전함과 불완전함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부분적인 것을 떨쳐버리고 온전한 것이 되게 할 것인가?

사도 바울은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인 것은 사라진다”(고전 13:10)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온전한 것과 부분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온전한 것(The Perfect)은 자기 안에 모든 것을 품고 포함하며, 자기의 존재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품고 포함하시는 분(Being)이십니다. 이 분이 없이, 그리고 이 분 밖에는 참 존재(true being)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존재는 만물의 중심(the core of all thing)이므로 만물이 그 안에서 ..

한글 역본 서문
『독일신학』(Theologia Germanica, 또는 Theologia deutsch)은 이 세상의 삶으로 옮겨진 하나님 안에의 삶에 관한 책이다. 이것은 1350년경에 어느 익명의 저자에 의해 저술되었다. 마틴 루터가 1516년에 이 책의 축소판을 발견하여 그의 서문과 함께 비텐베르크(Wittenberg)에서 출판했으며, 2년 후에는 어느 수도원의 도서관에서 원본으로 여겨지는 사본을 발견하여 더욱 상세한 서론과 함께 1518년에 출판하였다. 이 책은 루터의 생전에 여러 번 재판되었다. 수 세기에 걸쳐 약 200개의 언어로 출판되었다.
이 책은 철자법에 일관성이 없는 독일 방언으로 쓰였으며, 루터의 말처럼 “단순한” 문체였다. 그러나 단순함 속에 영적 교훈은 매우 심오하므로, 단순한 단어나 문장으로 인하여 그 깊은 뜻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한글역 『마틴 루터의 독일신학』은 단어나 문장은 쉽지 않다, 이해하기 매우 힘들다. 그것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에큐메니컬 전통의 한국 기독교회에서 기독교 신비가들의 글이 거의 소개되거나 읽히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신비가들이나 그들에 관한 책은 대부분 가톨릭 전통에 속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 기독교에 “영성”이라는 단어가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후반이었을 것이다. 점차 영성에 관해 관심이 늘어나면서 신비가와 그들의 글이 소개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4세기의 이집트 등 사막의 영성 서적과 부정의 전통의 신비가들의 글이 출판되었다. 초대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동방 기독교의 신학은 헬라 교부들의 글이 주로 이루고 있다.
중세에 이르러 이들의 맥을 이은 신비가들은 도미니크 수도원 전통의 14세기 라인강변의 신비가들의 활동이 있었다. 이들 중 주요한 인물은 에크하르트, 요한 타울러, 그리고 하인리히 소이세이다.
이들이 살았던 때를 기독교 암흑시기라고 부르는데, 십자군 전쟁에 연이은 백 년 전쟁, 페스트 역병, 이상기후 등 천재로 인해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렇게 부른다.
이때 과부들과 여인들이 연합하여 베긴회라는 공동체를 이루고 푸른 앞치마를 두르고 그들보다 더 가난한 과부들과 고아들, 길거리에서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과 병자들을 도왔다. 한편 남성들도 베가드회를 조직해서 봉사했다. 오늘날 이들을 가리켜서 “푸른 순교자”라고 부른다. 라인강변의 신비가들은 이들을 도와서 성찬을 베풀고, 교리 공부도 가르쳤지만 끝내 이들은 교황청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해서 결국 뿔뿔이 흩어지고, 일부는 “자유 영”에 흡수되었다.
이렇게 교황청에서 한계인으로 몰아서 내치는 동안 “하나님의 친구들”이라는 경건 운동을 지향하는 단체가 일어났다. 라인강변의 신비가 중 특히 요한 타울러가 이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한편 “자유 영”이라는 단체가 일어났는데(이단으로 정죄됨), 교황청으로부터 핍박받던 베긴과 베가드들은 이 단체에 흡수되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백성들의 삶은 매우 고통스럽고, 국가는 전쟁과 역병 등으로 인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가톨릭(보편적) 기독교(Catholic)는 교인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정말 보편적(catholic, universal)이지 못했다.
이때 라인강변의 신비가들의 “부정의 신비 신학”이 대중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

작가정보

원저자는 무명의 독일인으로서 이 책에서는 프랑크푸르터로 소개할 뿐이다. [독일신학]이라는 책 이름으로 보아서 14세기 라인강변의 신비가들(에크하르트. 요한네스 타울러, 하인리히 소이세 등)의 영향을 받은 도미니크 수도회의 어느 사제 수도사로 추측된다. 라인강변의 신비가들은 4세기 사막의 수도사들과 동방 기독교 수도사들로부터 시작된 부정의 수덕 영성과 위-디오니우스의 "신비신학", 그리고 이들에게 영향을 끼친 헬라사상 플라톤, 오리게네스, 아리스토텔레스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다시말하자면, 기독교 부정(apophatic)의 전통이 14세기의 이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그 사상을 토대로 기록한 무명의 저자의 글을 발견한 마틴 루터가 그의 조악한 문장을 새로 편집해서 출판했다. 기독교 부정의 영성의 힘이 성경말씀과 연합할 때 종교개혁을 일으킨 큰 능력이 되었다.

저자(글) 마틴 루터

저자는 독일의 종교개혁가이다. 당시 비텐베르크 대학교의 교수였으며, 훗날 종교개혁을 일으킨 역사적인 인물이다. 본래 아우구스티노회 수사였던 루터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면죄부 판매가 회개가 없는 용서, 거짓 평안(예레미야 예언자의 가르침을 인용함)이라고 비판했으며, 믿음을 통해 의롭다함을 얻는(der Rechtfertigung durch den Glauben) 이신칭의를 주장했다. 칭의를 통한 개인 구원의 새 시대를 열어주었다. 면죄부 판매를 비판한 루터는 1517년 95개 논제를 게시함으로써 종교개혁의 불을 당겼다. 1520년 교황 레오 10세로부터 모든 주장을 철회하라는 요구를 받았지만, 오직 성경의 권위를 앞세우면서 성서에 어긋나는 가르침을 거부하였다. 1521년 보름스 회의에서도 마찬가지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인 카를 5세로부터 같은 요구를 받았으나 거부함으로써 결국 교황에게 파문당했다.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 대학교 교회 문에 95개 논제를 게시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것이 종교개혁의 시작이 되었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당시 종교와 사회에 큰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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