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럭키팩 7 - 멀리서 본 문명
2021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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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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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 효과]
유명한 대학의 총장에 새로운 사람이 부임하고, 그는 사회학과 학과장인 카스웰을 찾아가 사회학 연구에 자금 지원이 필요한 근거를 내놓으라고 압박을 한다. 실질적인 효과가 없는 사회학 연구는 중단되어야 한다는 총장의 의견에, 카스웰은 실제 조직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여, 자신의 이론이 실질적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증명하기로 한다.
[인간에 대한 질문]
노화나 사고 등으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인간의 신체 기관을 인공 장기들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게 된 시대. 동네에서 불량배 짓을 하면서 청소년 시절부터 여러 번 소년원과 감옥을 전전하던 토니 코르피노라는 인물이 재판에 회부된다. 단독으로 샷건을 들고 은행에 침입해 강도 행위를 하려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자 흥분해서 행인 2명을 쏴죽이고, 차를 타고 도주하다가 교통 사고를 일으킨 혐의이다. 그런데 재판 준비 도중 의외의 일이 벌어지는데, 시시한 불량배인 토니 코르피노의 변호인으로, 엄청난 명성을 가진 제이크 엠스팍이 선임된 것이다.
[퀴즈 쇼의 외계인]
가까운 미래 어느 시점. 외계의 오르브 행성계라는 곳이 발견되고, 그곳의 지적 생명체들과 지구와의 교신이 이뤄진다. 서로 비슷한 수준의 기술 문명을 가진 두 세계. 오랜 교신 끝에 오르브 행성계의 대표자가 지구를 방문한다.
[우주 문화 공학: 사라진 문명]
'대 탈출' 시대 이후, 인류는 우주 곳곳으로 흩어져서 살고 있는 상태이다. 통제 되지 않은 이민과 행성 개척이었기 때문에 인류가 사는 행성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서서히 발견되고 있는 중이다. 주인공은 자원 개척 행성 출신으로 사고 뭉치 취급을 받다가 지구의 대학으로 쫓겨나 행성 간의 문화적 문제를 해결하는 '우주 행성 공학'을 전공한다.
[행복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수백만 광년이 떨어진 카펠라 행성에서 두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한다. 평화의 종족인 그들은 지구인들과 우호적인 교류를 하고 싶다는 목적을 가지고 왔다. 그들이 도착한 곳 근처 작은 도시인 '행복시'로 향하는 두 외계인.
[늑대의 후손들]
사회학 박사 논문을 작성하고 있는 카메론은 은하 연합에서도 가장 특이한 행성군 하나를 연구 주제로 삼는다. 마코비아 행성군은 몇 백 년 전까지만 해도, 은하 연합의 통제 밖에서 약탈을 즐기고 폭력을 숭상하던 사회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들은 약탈을 중지하고 평화를 존중하는 아주 세련된 문명으로 변모했다.
[우리의 유사품]
인류 공통의 연방 정부가 세워지고, 수천 개의 행성에 인간들이 흩어져 사는 미래 세계. 그 중 하나의 행성인 오라도에서 생물학 연구를 하고 있는 핼더 레름 박사가 자신의 빈 집에 누군가 침입했다는 경보를 받는다. 은밀하게 연구실을 빠져나간 핼더는 침입자가 며칠 전 연구실에 새로 들어온 아테오 박사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연방 정부에서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했음을 깨닫고 연구실을 떠난다.
목차
눈덩이 효과 / 캐서린 맥클릭 (약 35쪽)
인간에 대한 질문 / 프랭크 라일리 (약 58쪽)
퀴즈 쇼의 외계인 / 해리 로레인 (약 28쪽)
우주 문화 공학: 사라진 문명 / 폴라인 애쉬웰 (약 138쪽)
행복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G. L. 반덴버그 (약 25쪽)
늑대의 후손들 / 레이몬드 존스 (약 96쪽)
우리의 유사품 / 제임스 슈미츠 (약 36쪽)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420쪽 (종이책 기준 추정치)
["눈덩이 효과" 중에서]
"좋습니다." 내가 말했다.
"도대체 사회학은 무슨 쓸모가 있는 겁니까?"
윌턴 카스웰 박사는 사회학과의 학과장이었고, 내가 말을 내뱉은 순간 손톱을 깨물 정도로 화를 냈다. 그의 등 뒤 사무실 벽에는 라틴어로 쓰여진 3-4개의 문서가 액자 속에 고이 모셔져 있었고, 그것들은 위대한 배움의 증거로 간주되어야 하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그 당시 나는 그가 자신의 학위증들로 벽을 장식하든 말든 개의치 않았다. 내가 대학교가 돈을 벌 수 있도록 관리하는 학장 겸 총장으로 임명된 직후였기 때문이었다. 나는 해야 할 일이 있었고, 나는 그것을 진심으로 할 생각이었다.
그가 커다란 자제력을 발휘해서 몇 마디를 내뱉었다.
"사회학은 사회적 제도와 조직에 대한 학문입니다, 할로웨이 씨."
나는 그가 내 입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하려고 노력했다.
"이봐요, 이 학교에 돈과 도움을 기부하는 사람들은 거대한 부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들에게 사회학은 사회주의처럼 들린단 말입니다. 그리고 사회주의라는 말만큼이나 안 좋은 어감을 가진 말은 존재하지도 않죠. 그리고 제도라는 말은 매기 이모가 노망이 나서 우표책에 밀가루를 모으기 시작할 때나 쓰는 말이죠. 우리는 그런 방식으로 기부자들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제발 다른 식으로 표현을 좀 해보십시오." 내가 매우 겸손한 태도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그가 내 미소로 인해서 화가 날 것임을 알고서 하는 행동이었다.
"당신이 하는 일 중 가치가 있는 것이 있습니까?"
그가 나를 노려보았다. 그의 하얀 머리카락이 찰랑거리며 휘날리고 그의 콧구멍이 거친 울음을 터뜨리려는 말처럼 벌렁거렸다. 나는 과학자들과 교수들에 대해서라면 단 한 가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그러니까, 과학자들과 교수들은 언제나 통제가 잘 된다는 점이다. 만약 그가 손에 책을 들고 있었다면, 나는 그가 책을 나에게 집어던졌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빈손이었고, 대신 말을 꺼냈다.
"우리 과에서 분석한 제도적 증착 과정에 대한 연구는 개방형 시스템 수학을 사용했는데, 그동안 뛰어나면서도 가치가 높은 학문적 기여로 간주되어 왔기에....."
그의 말들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돈을 끌어 모으는 말들로 들리지는 않았다. 그래서 내가 그의 말을 끊었다.
"어떤 점에서 가치가 높다는 것입니까?"
그가 책상 한 구석에 앉아서 생각에 잠겼다. 자신의 연구로부터 뭔가를 생산해내야 한다는 요청을 받은 충격에서부터 침착함을 회복하는 중이 분명했다. 그의 눈동자가 벽을 가득 메운 책들의 제목들을 훑으며 움직였다.
"그러니까..... 사회학은 노동자들의 효율성을 이끌어내는 데 있어서 회사들에게 가치를 제공해 왔고, 집단 동기 부여에 대한 연구들은 경영 의사 결정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대공황 이후로 워싱턴에서는 사회학적 연구들을 사용해서 고용과 노동, 생계 기준 등을 정하고 일반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해서....."
나는 양손을 들어올려서 그의 말을 멈췄다.
"아 이거 참, 카스웰 교수님. 그 이야기는 추천하기 힘든 것들입니다. 지금 내가 다루고 있는 사람들에게, 뉴딜이나 워싱턴의 정가, 현재의 정권 등의 주제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추천평>
[눈덩이 효과]
"흥미롭게 읽은 단편 소설. 정말로 완벽한 사회 실험을 개발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황금기의 SF 소설에 애착을 가져왔고, 이 작품은 그런 나의 애착과 기대를 절대로 배신하지 않았다. 아주 오래된 소설임에도, 다시 출간된다면, 지금 쓰여진 것처럼 느껴질 듯 하다."
- Tim Godron, Goodreads 독자
[인간에 대한 질문]
"작가는 친숙한 SF의 개념인 한 인간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은 스타 트렉이라든가, 아담 링크의 존재 등을 통해서 SF의 오랜 주제이기도 했다."
- Ontos, 소설 블로거
[퀴즈 쇼의 외계인]
"극단적인 계층 분리가 일어난 사회를 방문한 외계인의 관찰 기록이다. 지구와의 우호 증진을 위해서 방문한 외계인과 그를 맞이한 지구인과의 대화를 통해서,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계층과 인종, 성별, 나이 등에 대한 차별 문제가 드러난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우주 문화 공학: 사라진 문명]
"어떤 사람에게는 주인공의 말투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줄거리가 너무 흥분되기 때문에 나는 주인공을 용서할 수 있다. 다만, 결말 부분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감정을 너무 솔직하게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용서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그래도 독자로서 나는 노력해 볼 것이다 ....... 이 소설의 주인공 '리지'가 등장하는 소설이 3편은 더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선을 다해서 그것들을 찾아서 읽어 볼 생각이다."
- Debbie Zapata, Good Reads 독자
[행복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익살스럽고 쉽게 읽히는 작품이다. 술집에 들어간 두 외계인이 벌이는 상황에 대한 농담과 비슷한 이야기. 두 외계인이 작은 도시에 도착해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라는 주장이 어떤 식으로 구현되는지를 알아 보려고 한다. 그러나 슬롯머신과 술에 둘러싸인 그들은 혼동을 겪고, 이상한 사람들로부터 추적을 당해서 쫓겨 나게 된다. 풍자성이 아주 강한 작품."
- Scot Haris, Goodreads 독자
[늑대의 후손들]
"사유를 자극하는 뛰어난 이야기 중 하나이다. 힘을 숭상하는 사악한 사회가 돌연 약탈 행위를 멈추고 평화주의적 문명으로 전향한다. 굉장히 갑작스럽게, 사회학 대학원생이 그들 행성을 방문하고, 그 변화의 과정을 추적하고자 한다. 결말까지 읽으면 제목의 의미가 완전히 이해된다."
- Walter Stanley, Amazon 독자
[우리의 유사품]
"지구 침략이 잘못된다. 그러나 동시에 잘되어 간다. 사실 내가 이 소설에서 가장 믿기 힘들었던 것은, 상식적인 판단을 하는 정부 관료가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 Carllee, Amazon 독자
작가정보
저자(글) 캐서린 맥클린 외
캐서린 맥클린 (Katherine MacLean, 1925 - 2019)는 미국의 작가이다. 1950년대 단편 SF 소설로 유명세를 얻었다. 주로 과학적 진보가 개인과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탐구로 유명하다. 그녀의 작품에 대해서는 '비교할 작가들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의 작품들은 기술적으로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인간적인 온정과 풍성함이 느껴진다' (대먼 나이트) 라는 평가 등이 있다. 1971년 '사라진 사람 The Missing' 으로 네불라 상을 수상했다.프랭크 라일리 (본명 Frank Rhylick, 1915 - 1996)은 미국의 언론인이자 SF 작가이다. 1955년 휴고상을 수상한 '그들이 옳았기를 They'd Rather Be Right'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대학 졸업 후, 뉴욕 데일리 뉴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후, 한때 백안관 출입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오랜 세월 LA 타임즈에서 여행 평론가로서 활동했고, 다양한 언론 관련 수상자이기도 하다. 1976년 멕시코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도보와 자전거로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행 에세이 역시 유명하다.해리 로레인(Harry Lorayne)은 1950년대 ~ 60년대의 대중 문학 작가이다.폴라인 애쉬웰 (Pauline Ashwell, 1928 ~ )은, 영국 SF 작가인 폴라인 윗비 (Pauline Witby)의 가명이다. 윗비는 이 필명 외에도 "폴 애쉬웰"과 "폴 애쉬"를 사용하여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녀는 불과 14 살의 나이에, 영국 SF 잡지에 '금성으로부터의 침공 Ivation from Venus'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뷰했다. 가명을 쓴 작가답게 작가의 개인적인 정보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그녀는 가명과 SF 출판으로 유명한 캠벨 John W. Campell 을 후견인이지 대리인으로만 작품 활동을 펼쳤다.G. L. 반덴버그 (G. L. VANDENBURG)는 1950년대를 중심으로 활동한 SF 작가이다.레이몬드 피셔 존스 (Raymond Fisher Jones, 1915 - 1994)는 미국의 SF 작가이다. 그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지구라는 섬 This Island Earth"로 1955년 영화로 제작되었다. 그 외에도 다수의 작품이 TV 드라마 시리즈 등으로 제작되기도 했다.제임스 헨리 슈미츠 (James Henry Schmitz, 1911년 10월 ? 1981년 4월)는 독일 출신의 미국 SF 소설 작가이다. 슈미츠 이후의 많은 작가들이 강한 여성 주인공을 SF에 등장시킨 기반을 마련하고, 그 영향력은 SF 소설 내에서 여성과 남성의 시점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기법을 유행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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