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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지평선

박상선 지음
ODA

2021년 08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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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7.00MB)
ISBN 9791191789119
쪽수 1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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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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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래(歸去來)를 고합니다. 돌아보니 30년 5월여의 여정이었습니다. 오늘 이자리 까지 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지나고 보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하고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0년전에 오늘을 아득한 미래로 생각했습니다. 10년전에 시작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다시 10년 후에 이 같은 후회를 안 하려면 지금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조금 긴 안목으로 미래를 설계한다면 10년 후의 가능성은 결코 꿈이 아닌 현실로 나타날 것입니다. 인간이 누리고 있는 권력이나 직위 등은 일시적인 옷에 불과하고, 옷을 벗은 후에도 “남아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바로 삶의 정도(正道)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남은 삶 동안 일상(日常)의 범부(凡夫)가 되어 남아 있는 힘을 가꾸는 아름다운 여정을 이어나가고 싶은 소망입니다. 책을 통해 자기가 걸어온 행적을 스스로 밝히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대저(大抵) 밝히고 싶지 않은 은밀한 부분도 있을 것이고 과시하기 위해 화려한 전력(前歷)을 지나치게 부각 시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사직을 하면서 서궤(書櫃)에 보관해오던 자료, 비망록에 기록해 온 내용, 이것 저것 기록한 메모장의 내용 그리고 PC파일로 보관해온 내용들 중에서 남기고 싶고 후진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골라서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보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자유의견으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원로의 감수, 후배들의 자문을 받아 퇴고(推敲)를 거쳤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시고 감수 및 자문을 해주신 정성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이 정성 헛되지 않게 두루 읽혀져 각자 나름대로의 여정을 가늠해보는 데 일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프롤로그 prologue
1마당 걸어온 길
2마당 짧은 인생 긴 새마을
민간주도 6년의 발자취
조선일보「만물상」기사
금방이라도 문을 열고
40주년 기념사업을 마무리 하며
자기 서신
기념사
입교 식사
Entrance Address
입학 식사
원로의 육필(肉筆)
제자신의 위치를 재점검하며
대학에 꼭 합격하겠습니다
사무처장 명(命)을 받고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
경과보고 Доклад о ходе работы
사무처장 직(職)을 떠나며
겸손 하라, 죽음을 기억하라
근속 30년
작은 준비된 바를 위해
프리덤 이즈 낫 프리
제 3 마당 단상록
꽃 태양을 우러르며
경기천자춘추컬럼 2002년도
자리지키기
새마을운동
양보
가정의 달
자식의 본이 되어야
보육교사
월드컵 벤치마킹
경기천자춘추
산에 오르는 이유
새마을의 날
부모님 살아생전에 효도합시다
민주화운동과 새마을운동
인격은 국격의 근원
나눔문화와 초과이익공유제
인생의 멘토를 찾아라
다문화가족 며느리에게
새마을청소와 디케의 눈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대신하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한국의 국가 브랜드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국민의 힘을 보여줄 때
진실과 평화의 간극(間隙)
세계 일류 상품
후손에게 잠시 빌려 쓰는 것
괴물과 싸우다 보면 괴물이 된다
나의 경기고(京畿高)시절
4마당 강의록
사무직원의 임무와 역할
읍면동 회장의 역할
성공적인 새마을운동 사례
사회복지론(개론 및 행정론) 강의계획서
강의 참고자료
5마당 아름다운 고행
백두대간 마루금
산행길 인생길
원시림속의 삼홍(三紅)
순례의 커리큘럼
에필로그 epilogue

프리덤 이즈 낫 프리
미국 뉴욕시 존에프케네디(JFK)국제공항에는 비가 추적 거리고 있었다. 14시간의 비행과 2시간 여의 공항검색을 마치고 미국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아내와 단 둘이 제1터미널을 빠져 나와 뉴욕(NY) 맨해턴행 공항버스에 몸을 실었다. 현직에서 내려섰으나 아직은 홀가분함보다는 물안개와 같은 아쉬움이 어른거린다. 자살을 하려거든 인도를 한번 여행한 후에 하라는 말을 듣고 실제 인도를 방문하고 와서 자살을 접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는 어느 선인의 말씀이 헤아려진다.
뉴욕은 장사꾼의 도시다. 세계 금융의 중심인 월가가 있다. 오마바 대통령이 공부한 컬럼비아대학교와 미국 고등학생 선호도 1위인 뉴욕대학교가 이 곳에 있다.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뉴욕이다 보니 보이는 곳 가는 곳마다 다 명소다. 9.11 테러 이후 미국 전역에서 보안검색이 철저하게 이루지고 있었다. 일부 명소의 검색대에서는 구두를 벗고 혁대를 풀어야 한다. 카메라 삼각대 소지나 사용도 금지되고 있었다. 처음에는 다소 위축감을 느꼈는데 자주 받다 보니 익숙해진다. 2-3일전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바로 앞에서 총격 난사사건이 일어 났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빌딩 앞에는 왁자지껄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전망대를 향해 입장을 하고 있다. 빌딩 앞을 지키고 있는 뉴욕경찰들도 주요 임무가 관광가이드인양 관광객들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관광객들을 편안하게 대하고 있다. 관광객들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긁어내려고 다들 작정한 듯 검색은 엄격하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관광객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것 같았다.
일본 차가 미국 도로에 차고 넘치고, 주요 명소에는 일본어 중국어 안내문이 붙어 있는데 한국어는 쌀에 뉘처럼 드물다. 세계적인 모 한국기업 중 굳이 한국브랜드임을 밝히지를 않아 일본이나 중국제품으로 알고 있는 미국인이 많다는 현지 교포의 이야기를 듣고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다. 독일처럼 어서 빨리 남북통일을 이루고 국력을 신장하여 우리 후손 세대에는 세계 어디를 가나 지금처럼 쪽 팔리는 상황이 없어지기를 소망해본다.
워싱턴 당일치기 방문을 위해 이른 아침 기차에 몸을 실었다. 워싱턴은 미국 권력의 중심인 의회, 행정부, 법원이 위치해 있으며 미국을 취재하는 외신 기자나 외교관은 워싱턴에 주재하고 있다. 링컨기념관앞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았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기념비석에 음각되어 있는 문구다. 자유는 대가 없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문구를 몇 번 큰 소리로 읽어 보았다. 만일 공짜로 주어졌다면 그 것은 자유가 아니다. 이 얼마나 소중한 말씀인가. 곰곰이 생각해 본다. 자유를 위해서는 대가가 지불 되어야 한다. 내가 지불하지 못하면 그 누구라도 대신 지불하고야 이 자유가 주어진다. 그리고 지불된 희생의 대가를 알 때까지는 그 은혜에 감격할 때까지는 나는 진정한 자유인이 아니다. 어른의 말씀이 가슴을 울려댄다. (20120831 NY에서)

거친 풍랑을 헤치고 무사히 항해를 마친 작은 돛 단 배는 이제 썰물이 빠져나간 모래밭에 비스듬히 누워 지나온 항로를 반추해 봅니다. 내일도 태양은 새로이 떠오를 것입니다. 밀물이 몰려 올 것입니다. 누워 있던 돛 단 배는 다시 바다 위로 힘차게 떠올라 의연한 모습으로 다시 항진(航進)을 준비할 것입니다. 자랑스런 새마을인(人) 박상선 사무처장이 이제 30여년 간의 새마을의 여정을 마무리 하면서 그간 겪은 음영(陰影)의 편린(片鱗)들을 묶어 본 책자「나의 지평선」에 담았습니다. 먼저 그 간의 노고에 대해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역사를 기록하지 않는 자는 그 삶을 반복한다고 하였습니다. 박상선 사무처장이 30여년간 쏟아온 정성들, 진실과 평화의 간극(間隙)에서 겪은 고뇌들은 분명 새마을운동 발전의 귀중한 초석(礎石)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초석들 중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역정(人生歷程)을 들여다보면 자기 삶의 이정표(里程標)가 더 부각될 것입니다. 「나의 지평선」이 새로운 여정길의 항해도(航海圖)가 되어 앞으로도 아름다운 여정 꾸준히 이어 나아가길 바랍니다. 지평선(地平線) 너머엔 또 다른 지평선이 있습니다. 인생은 그 명(命)을 다할 때까지 지평선을 향해 계속 가야만 합니다. 그 행로 속에는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있으며 삶의 사연들이 있습니다. 여기 그 사연들을 지평선 속에 담아 낸 것입니다. 「나의 지평선」의 주인공 박상선 사무처장은 헌신과 봉사로 일관해온 지난 30여년을 접고, 이제 제2의 출발선상에서 지난 날의 정리와 앞으로 가야 할 이정표(里程標)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와 인간관계를 맺어온 우리 모두는 꿋꿋하게 살아왔던 정도인생(正道人生)의 삶에 대하여 아낌없는 위로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그런 모습으로 걸어갈 미래의 진로에도 진심 어린 격려를 드립니다. 그의 흔들리지 않는 뚜렷한 주관과 새마을에 대한 애증과 집념 그리고 자기발전을 위한 도전적 삶은 모든 사람들의 귀감(龜鑑)이 될 것이며 이런 새마을맨이 있었다는 것 또한 자랑스런 일입니다. 위기가 기회이듯, 지난 30여년 동안 쌓아온 사연들을「나의 지평선」에 담아 여러분 앞에 내 놓았습니다. 앞으로 가야 할 밑거름이자 길잡이로 삼아주길 바라며 새로운 도전이 뜻한 바대로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상선

저자 박상선은1954년 무안 태생오다ODA대표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초빙교수새마을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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