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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피

허먼 멜빌 지음 | 허주민 옮김
고리계

2021년 07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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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3MB)
ISBN 979119753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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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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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딕』의 작가 허먼 멜빌의 첫 소설, 『타이피』!

후대에 그를 “식인종들과 함께 살았던 남자”라는 이름으로 남게 만들 책이 될 것이라 생각했으나, 그의 어두운 기대와는 정반대로 잊혀 버린 책, 『타이피』. 실제로 작가 본인이 포경선에서 탈주하여 남태평양 마르키즈 제도의 타이피족과 함께 살았던 경험을 배경으로 쓴 『타이피』는 허먼 멜빌의 첫 책으로서 당시에는 큰 성공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그가 작가로서 이름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책이기도 하다.

고래잡이 항해의 지독한 생활에서 벗어나 결국 도달한 곳은 식인종의 계곡, 같이 달아난 친구‘토비’는 사라져 버리고 주인공 ‘토모’는 병을 얻어 걷는 것조차 어려운 지경에 이른다. 한편 ‘토모’는 불안과 고통, 두려움과 어둠에 사로잡혀 다시 달아날 기회만을 기다리는 가운데서도 자신을 포로로 잡고 있는 타이피족, 흉포한 식인종으로 악명이 자자한 부족의 생활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포경선의 불합리함, 문명과 선교사업의 기만과 허위, 타이피족의 식인 행위와 수수께끼의 금기, 우울함 속에서 날뛰는 자신의 머릿속 등 믿을 수 없는 모든 것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회의하고 도망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진실의 탐구자로서 멜빌의 출발점을 엿볼 수 있다.
제1장 바다 ― 육지를 향한 갈망 ― 뭍을 그리워하는 배 ― 항해자들의 행선지 ― 마르키즈 제도 ― 한 선교사의 아내가 야만인들의 세계에서 겪은 모험 ― 누쿠히바 여왕의 인물됨을 보여주는 일화
제2장 어장에서 마르키즈 제도로 가는 길 ― 배 위에서의 졸린 시간들 ― 남태평양 풍경 ― 육지다! ― 누쿠히바 만에 정박하고 있는 프랑스 소함대를 발견하다 ― 특이한 수로 안내인 ― 카누들의 호위 ― 야자열매 함대 ― 헤엄치는 방문객들 ― 돌리호에 승선한 그들 ― 이후의 상황
제3장 최근 마르키즈 제도에서 프랑스인들이 벌인 일들에 관한 이야기 ― 소장의 신중한 행동 ― 이방인의 등장이 불러일으킨 소동 ― 말을 처음으로 본 섬사람들 ― 생각들 ― 프랑스인들의 추잡한 협잡 ― 타히티에 대한 여담 ― 소장이 섬을 장악하다 ― 한 영국인 부인의 기개 있는 행동
제4장 배 위의 상황 ― 배의 식량 저장고에 들어있는 것들 ― 남태평양 선원의 항해 기간 ― 방황하는 고래잡이배에 대한 이야기 ― 배를 떠날 결심 ― 누쿠히바만 ― 타이피족 ― 포터 함장의 타이피 계곡 침입 ― 생각들 ― 티오르의 골짜기 ― 늙은 왕과 프랑스인 제독의 회담
제5장 탈출 시도 전에 했던 생각들 ― 동료 선원 토비가 모험을 함께하기로 하다 ― 배 위에서의 마지막 밤

[중략]

제28장 낚시 모임 ― 생선을 나눠주는 방법 ― 한밤중의 연회 ― 시간을 재는 등燈 ― 소탈한 생선 식사법
제29장 계곡의 자연사 ― 금빛 도마뱀들 ― 온순한 새들 ― 모기들 ― 파리들 ― 개들 ― 유일한 고양이 한 마리 ― 기후 ― 야자나무 ― 야자나무에 오르는 특이한 방법 ― 날렵한 젊은 족장 ― 아이들의 겁 없는 성격 ― 투-투Too-Too와 야자나무 ― 계곡의 새들
제30장 미술의 대가 ― 대가의 괴롭힘 ― 문신과 타부에 대하여 ― 후자를 설명해 주는 두 가지 일화 ― 타이피 말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
제31장 섬사람들의 기이한 풍습 ― 그들의 읊조리기, 그리고 특이한 조음調音 ― 노래를 처음으로 들어본 왕의 황홀한 기분 ― 이 책의 저자가 새로운 지위를 부여받다 ― 계곡의 악기들 ― 권투 시범을 보며 감탄하는 야만인들 ― 헤엄치는 아기 ― 아가씨들의 아름다운 머리카락 ― 머리에 바르는 화장품
제32장 끔찍한 일에 대한 두려움 ― 무서운 발견 ― 식인에 대한 이야기 ― 하파족과의 두 번째 전투 ― 야만인들의 인상적인 모습 ― 수수께끼의 잔치 ― 그 후에 발각된 것
제33장 계곡에 돌아온 이방인 ― 그와의 특이한 대화 ― 탈출시도 ― 실패 ― 울적한 상황 ― 마르헤요의 연민
제34장 탈출
『타이피』의 뒷이야기: 토비의 이야기

" … 토비의 외모에도, 내게는 매혹적으로 느껴지는 구석들이 꽤 있었다. 대부분의 선원들의 경우 그들의 정신과 별다를 것 없이 뒤떨어진 용모를 지녔던 반면, 토비는 대단히 매력적인 외모를 타고났었다. 파란 상의에 즈크 바지를 차려입은 토비는 갑판에 올랐던 그 어떤 선원보다도 세련되어 보였다. 그는 몹시 작고 날씬한 체구에 굉장히 나긋나긋한 팔다리를 지니고 있었다. 원래부터 거무스름했던 피부색은 열대의 햇볕에 더 짙어졌고, 관자놀이를 덮은 칠흑색 머리타래는 그 크고 검은 눈에 한층 더 깊은 그늘을 드리워 주고 있었다. 그는 제멋대로인 별종에, 감정기복이 심한데다가, 기분파에, 우수에 찬 ― 가끔은 거의 침울하기까지 한 ― 사람이었다. 토비는 성마르고 불같은 성질도 있던 탓에, 완전히 흥분할 때면 이런 성미가 그를 착란상태에 가깝게 몰아넣기도 했다 .… "

" … 타이피에는 부동산 담보 대출로 인한 저당권 행사도, 부도난 어음도, 지급 어음도, 도박 빚도 없었다. 어처구니없는 값을 매기는 재단사나 재화공이 도가 지나치게 돈을 받으려고 하는 일도, 어떤 명목이든 빚 독촉장도, 폭력 사건 전문 변호사가 다툼을 선동하고서 고객 편을 들다가 다시 싸움을 말리는 일도, 남는 침실을 영원히 차지하고서 식탁에서 움직일 자리가 좁아지게 만드는 가난한 친척들도, 세상의 냉담함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굶고 있는 궁핍한 과부들도, 거지도, 채무자 감옥도, 몰인정하고 오만한 대부호들도 타이피에는 없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돈이 없었다! 계곡에는 그 "모든 악의 근원"이 없었다. … "


" … 내가 기억하기로는 언젠가 한 번, 내 힘이 더 세다는 걸 믿고 우쭐해서, 그 강의 정령 같은 아가씨들 사이로 뛰어든 다음 몇몇을 물속으로 끌고 가려 했던 적이 있었다. 나는 바로 자신의 무모함을 뉘우치게 되었다. 이 양서류 같은 젊은이들이 마치 돌고래 떼라도 되는 것처럼 몰려와 내 저주받은 팔다리를 붙잡더니, 나를 이리저리 내팽개치고 물 아래로 처박았던 것이다. 이들은 내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울리고, 초자연적인 환영이 눈앞에서 춤을 추는 걸 보고서 내가 영혼의 세계에 왔다고 생각하게 될 때까지 그 짓을 멈추지 않았다. 전후좌우로 황새치 떼의 공격을 받는 크고 느린 고래처럼, 그들에게 둘러싸여 버린 나에게 승산은 별로 없었다. 그들은 한참을 그러다가 나를 잡은 손을 놔주고서, 자신들을 붙잡는다고 어설프게 애써보는 나를 비웃더니, 헤엄을 치며 사방으로 흩어졌다. … "

" … 이 소란의 한복판에서 나이든 마르헤요가 내 옆으로 다가왔다. 그 자애로운 표정은 절대 잊지 못하리라. 그는 내 어깨에 팔을 두르고, 내가 그에게 가르쳐 주었던 단 두 가지의 영어 단어를 힘주어 발음했다. 그것은 "집"과 "어머니"였다. 나는 마르헤요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던 건지 바로 이해했고, 열렬하게 감사를 표했다. 페이어웨이와 코리-코리는 마르헤요 옆에서 몹시 울고 있었다. 그 노인이 지시를 두 번이나 반복하고 나서야, 그의 아들은 그가 시키는 대로 나를 다시 등에 업어주었다. … "

처음으로 작가 허먼 멜빌의 이름을 알린 책 『타이피』, 그 출간 뒤에 쏟아졌던 당대의 찬사들

“[허먼 멜빌]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은 시각을 ― 그런 자유로움을 두고서 도덕적 기준이 해이한 것이라 한다면 너무 가혹한 평일 것이다 ― 지니고 있다 … 또 젊고 모험심이 넘치는 선원다운 정신을 지닌 그의 책이기에, 우리 고루한 뭍사람들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이다.”
나사니엘 호손, 「애드버타이저Advertiser」, 1846년 3월 25일.

“매우 참신하고 재미있는 책”
「크리틱Critic」, 1846년 3월 7일.

“지금까지 출판된 모든 모험담 가운데 가장 즐거운 책”
「선Sun」 1846년 3월 30일.

“ … 이 책이야말로 가장 재미있고, 유쾌하며, 독창적인 모험 이야기다. 어떻게든 구해서 읽어라 … 읽어 본 적도,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무언가를 보게 될 테니까.”
「일러스트레이티드 매거진 오브 리터러쳐 앤 아트Illustrated Magazine of Literature and Art」 1846년 4월.

작가정보

저자(글) 허먼 멜빌

1819년 미국 뉴욕 시에서 태어났다. 부친의 사업실패와 이른 사망으로 인해 12세 무렵부터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재정 상황을 개선해줄 안정적인 진로를 찾았으나 큰 성과를 얻지 못했으며, 결국 21살의 나이로 포경선 어쿠시넷 호의 선원이 되어 남태평양을 향하게 된다. 그러나 약 1년 반의 항해 끝에 멜빌은 동료 리처드 토바이어스 그린과 함께 마르키즈 제도에 정박한 어쿠시넷 호에서 탈주한다. 배가 머물던 누쿠 히바섬의 타이피 계곡에서 한 달간 체류한 멜빌은, 다른 포경선의 선원이 되는 등 다양한 일을 하며 타히티와 하와이 등지를 떠돌다 미 해군에 입대, 군함을 타고 1844년 귀국한다. 고향에 돌아온 멜빌이 타이피 부족과 지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그의 첫 책이 바로 『타이피』다. 『타이피』는 영국과 미국 양 국가에서 적지 않은 성공을 거뒀으며, 멜빌의 생전 그가 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게 해준 가장 유명한 작품은 『모비 딕』이나 「바틀비」, 「베니토 세레노」 등이 아닌 이 『타이피』와 이듬해 속편으로 출간된 『오무』였다. 이 외에도 『마디』, 『레드번』, 『화이트 재킷』, 『모비 딕』, 『피에르』 등 수많은 작품을 남긴 허먼 멜빌은 현재 자신이 『모비 딕』을 헌정한 너새니얼 호손과 더불어 19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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