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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5월호

후쿠시마, 고통스러운 귀향
르몽드코리아

2021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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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3.32MB)
ISBN 979118659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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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7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12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11월호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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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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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8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5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1년 4월호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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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세르주 알리미 l 프랑스의 외교정책, 통합을 말할 수 있는가?
성일권 l 그들의 시간 vs. 우리의 시간

■ Article de couverture
세실 아자뉘마 브리스 외 l 후쿠시마, 고통스러운 귀환

■ Focus
대니얼 루반 l 미국 서민 보수주의의 실종
에블린 피에예 l ‘넛지 유닛’과 회복력
마크 페레누 외 l 투쟁의 대상이 된 학교 급식

■ Horizon
세르주 알리미 l 홉스봄, 역사 조작에 맞서다 (上)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l 마르쿠제가 평가하는 68년 5월 학생 혁명

■ Ecologie
마티아스 레몽 l 미국, 유럽의 천연가스 시장을 뒤흔들다
피에르 랭베르 l 가스관 건설을 방해하는 방법
모르간 펠레넥 l 과학에 활기를 불어넣는 시민 생물학
마엘 마리에트 l 유기 농업에 맞서는 브르타뉴의 재래식 농업
마엘 마리에트 l 로봇 착유기에 거액 투자한 낙농업자들의 비극

■ Mondial
막심 로뱅 l 노조가 아마존에 패배한 이유
클로틸드 도지에 l 프랑스 원격수업의 침몰
필리프 바케 l 로자바에 다녀온 것이 범죄인가?
오드 비달 l 쓰레기에 점령당한 동남아시아
마리 우예하라 l 반아시아 편견은 새로운 게 아니다
에바 티에보 l 예멘전쟁 골칫거리가 된 르클레르 전차
조엘 카발리옹 외 l 모디 총리를 향한 인도 농민들의 분노

■ 기획연재
만화로 읽는 르몽드 현대사(12) - 파브리스 노
크리스티앙과 함께하는 중학교 2학년 작문 수업

■ Culture
장바티스트 말레 l 히틀러, 스탈린, 그리고 노벨평화상
앙토니 뷔를로 l 시칠리아를 비추는 빛
안세실 로베르 l 진실 없이는 민주주의 없고, 토론 없인 진리 없다
김지연 l 호크니조차 이해불가한 NFT 아트
세르주 알리미 l 버락 오바마, 돈키호테에서 산초 판사까지
5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추천도서
알랭 가리구 l 배타적 맞춤법, 양성중립적인가?
자비에 몽테아르 l 단어 ‘Covid-19’ 논쟁, 남성명사가 맞나?
최양국 l 회색 백조, 욕망의 세레나데

세계는 ‘방사능 오염수 방류’라는 초유의 사태를 막을 수 있을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5월호(이하《르 디플로》)는 후쿠시마의 현재를 들여다보며 일본의 비상식적 결정의 내막을 유추했다. 또한 천연가스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헤게모니 경쟁을 소개하며 여전히 형형한 미·러 간 긴장 관계를 설명했다. 이 밖에도 문재인 정권에 대한 따끔한 일침, 예술계와 식탁 위에 불어온 뉴노멀(new normal)의 바람 등 국내정치부터 일상생활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전한다. 이밖에《르 디플로》는 5월 혁명의 달을 맞아 철학자 마르쿠제의 미출간 강의록을 최초로 공개해 그 의미를 더한다.

후쿠시마, 고통스러운 귀환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났다고 한들, 또 이미 정화작업을 수차례 거쳤다고 한들, 무슨 수로 오염수의 ‘안전’을 보장한단 말인가? 우물에 독을 타는 형국이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충격을 이미 잊었거나, 잊고 싶은 듯하다. ‘후쿠시마, 고통스러운 귀환’ 기사에 따르면 후타바의 ‘동일본대지진 및 원전사고 기념박물관’에서 후쿠시마는 모범적인 재앙 극복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이런 식의 태도는 일본 국민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120만 톤의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어부와 주민들은 완전히 실업자가 될 수 있다. 이곳 바다의 물고기를 누가 사 먹으려고 할까? 이 질문에 대해, 박물관은 침묵으로 일관한다.

권력자와 국민의 어긋난 시간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높은 곳의 시간은 땅의 시간보다 빠르게 흐른다. ‘그들의 시간 vs. 우리의 시간’의 필자 성일권《르몽드 디플로마티크》발행인은 이를 권력과 국민의 시간에 비유했다. 권력이 사람들과 멀어져 높이 떠 있을 때 그 시간은 너무나 덧없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가장 큰 실패로 꼽히는 부동산 문제를 살펴보면, ‘문재인 대통령 시계’는 어디가 고장난 것인지 우리의 시간과 자꾸 어긋남을 느끼게 된다.

안세실 로베르 기자도 ‘진실 없이는 민주주의 없고, 토론 없인 진리 없다’ 기사를 통해 이 ‘어긋남’을 꼬집었다. 정치지도자는 국민을 대표하는 공직을 수행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막강한 권위를 지니기 마련이다. 그들이 어떤 용어를 사용했는가에 따라 현실을 해석하는 방식이 드러난다. 로베르는 지배계층은 사실상 자신들의 철학적 선택에 매몰된 채, 그들이 자초한 결과를 정확하게 지칭하는 용어를 거부함으로써 현실을 교묘하게 부정해왔다고 설명한다.

미국·유럽·러시아를 둘러싼 천연가스의 지정학

유럽 각국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전환에 나서고 있다. 석탄에너지보다 친환경적이고 원자력보다 위험성이 적은 천연가스는 매력적인 선택지다. 그러나 천연가스를 둘러싼 지정학이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 피에르 랭베르 기자의 ‘가스관 건설을 방해하는 방법’ 글에 따르면, 1970년대만 해도 서유럽과 소련의 가스 교역은 순조로웠다. 그러나 가스관은 관으로 연결된 국가들을 상호 의존적으로 만드는 특성이 있고, 독일과 러시아의 상호 의존성 증가는 다른 국가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결국 양국을 연결하는 프로젝트인 노르트 스트림2는 이내 미국중심으로 이루어진 동맹의 반대에 부딪혔다. 경제학자 마티아스 레몽은 ‘미국, 유럽의 천연가스 시장을 뒤흔들다’에서 “이러한 긴장 상황의 배경에는 러시아의 전략, 미국의 요구,(...)

작가정보

세르주 알리미 Serge Halimi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미국 버클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파리8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1992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합류한 뒤 2008년 이그나시오 라모네의 뒤를 이어 발행인 겸 편집인 자리에 올랐다. 신자유주의 문제, 특히 경제와 사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 신자유주의가 미치는 영향과 그 폐해를 집중 조명해 왔다.

이 외에도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엄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국내·외의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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