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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NOW

한정훈 지음
페가수스

2021년 04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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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79MB)
ISBN 978899465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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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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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미디어 시장의 단기 및 중기 트렌드를 정리한 시리즈 북. 1년여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이 책은 스트리밍 서비스, 소셜 미디어 서비스, 미디어 플랫폼, 뉴미디어 저널리즘, 주요 IT 대기업의 비즈니스 관련 팩트와 전망을 ‘노블 리포트’ 형식으로 흥미롭게 전한다. ‘기자보다는 깊게, 학자보다는 빠르게’라는 원칙 아래 ‘미디어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냈으며, 지금 우리에게 중요하고 앞으로도 생각해야 할 이슈들을 소개한다.
FOREWORD
글로벌 미디어 분석과 전망, 기자보다 깊고 학자보다 빠르게 전한다

PROLOGUE
터널의 끝, 미디어 시장에 봄은 오는가

1. 스트리밍 서비스
미국 스트리밍 시장 성장, 그리고 DVD의 죽음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 10억 명 돌파
디즈니+ 가입자 1억 명 돌파, 넷플릭스와 2강 선언
디즈니+, 한국에선 스타와 함께 춤을
디즈니+, 아시아를 공략하다
미국 광고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월간 이용자 2억 명 돌파
HBO맥스, 글로벌 프로젝트 가동
HBO맥스, 2025년 가입자 1억5천만 명 예상
디즈니+, 넷플릭스 맹추격
디스커버리+, 구독자 1,100만 명 돌파
바이어컴CBS, 파라마운트+를 위해 극장을 희생하다
한국 콘텐츠의 힘, 동남아시장 40%는 한국 드라마

2. 뉴스 미디어와 플랫폼
비정상의 2020년, 디지털 오리지널의 소중함을 일깨우다
바이든, 제시카 로젠워셀 FCC 위원장 대행 임명
뉴욕타임스, 구독 퍼스트 미디어로 변신
온라인 교육 시장에 뛰어든 인플루언서들
비즈니스 인사이더, 프로그램 광고로 비상하다
트럼프 이후 시대, 디지털 뉴스의 미래는 스트리밍
ABC뉴스, 스트리밍 서비스와 TV의 공존 시도
점점 매력을 잃어가는 실시간 뉴스 CNN
지역 방송사 테그나, 연합 팩트체킹 시스템 론칭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블룸버그 미디어
뉴스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지역 뉴스와 새 기회 모색
오리지널 구독 뉴스 <오버뷰>, 오디언스를 넘어 구독자를 확보하라
스트리밍 전성시대, 그러나 넷플릭스만의 세상은 아니다
구글과 뉴스코퍼레이션, 뉴스 대가 지급계약을 체결하다
뉴욕타임스, 디지털 어린이 뉴스 론칭
스트리밍 서비스 도매상 로쿠, 미국 시장을 장악하다
미국 유료 방송, 코드 커팅 급속히 확산

3. 소셜 미디어와 IT 기업
알파벳 매출 급증,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아직 투자 단계
스냅챗, 일일 사용자 2억6,500만 명 달성
스냅, 제품 가치와 오리지널 콘텐츠에 집중
언택트 시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다
트위터, 트럼프 퇴진과 함께 찾아온 위기
미디어 기업은 어떻게 클럽하우스로 돈을 버는가
습관적 시청에서 의도적 보기로 전환하는 시청자

4. 드라마와 영화
애플, TV+를 위해 영화에 올인
극장+스트리밍, 하이브리드 개봉 모델의 정착
미국 시장, 해외 콘텐츠 관심 증가
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넷플릭스와 스트리밍이 빅 위너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1년, 그동안 글로벌 미디어 시장 판도는 완전히 바뀌었다. 사람들이 외출을 못 하는 사이, 스트리밍 서비스가 전 세계를 장악했다.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자가 10억 명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동시에, 글로벌 극장 박스오피스는 곤두박질쳤다. 대부분의 극장 폐쇄돼 있었기 때문이다. 2020년 글로벌 극장 티켓 판매는 120억 달러를 기록했고, 북미 지역은 22억 달러에 그쳤다. 지난 2019년 글로벌 극장 상영 매출은 435억 달러, 미국의 매출은 114억 달러였다. 글로벌 극장 매출은 1년 사이 72%나 줄었다.
_『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 10억 명 돌파』 중에서

뉴욕타임스는 2020년 두 가지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디지털 매출이 지면 매출을 처음으로 넘어섰고, 디지털 구독 매출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르고 컸다. 이에 대해 메러디스 코피트 레비엔(Meredith Kopit Levien) 뉴욕타임스 CEO는 “우리는 2가지 기록을 세웠다. 한 해 최고 구독자 증가, 세기의 마지막 해에 디지털 퍼스트, 구독 퍼스트 회사로 변신했다.”라고 언급했다.
_『뉴욕타임스, 구독 퍼스트 미디어로 변신』중에서

틱톡과 스포트라이트의 기본적인 차이는 공개적인 카운트나 코멘트가 없다는 점이다. 또 공개 프로필이 아닐 경우 영상에 작성자의 정보가 표시되지 않는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서다. 무엇보다 서비스 론칭 초기, 스냅이 준비한 가장 큰 무기는 경제적 보상이다. 비디오가 공유되면, 크리에이터는 수익을 올리게 된다. 인플루언서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어떤 프로모션이나 프로그램에 가입할 필요도 없다. 이용이 매우 간편하다.
스냅챗은 스포트라이트 공개 이후 파격적인 마케팅도 했다. 서비스 공개 이후 2020년 연말까지 매일 100만 달러 넘는 돈을 크리에이터에게 포상 개념으로 지급했다. 재미있는 영상을 올린 크리에이터들에 균등하게 제공한 것이다. 이런 인센티브는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에게 크게 화제가 됐다.
_『스냅챗, 일일 사용자 2억6,500만 명 달성』 중에서

이번 골든 글로브 수상작을 살펴보면 미국 미디어 생산의 중심이 ‘스트리밍 서비스’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넷플릭스는 총 10개 부문에서 수상했고, 아마존은 <보랏> 속편으로 최고 코미디 영화상을 가져갔다.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퀸즈 갬빗(The Queen’s Gambit)>은 최고 TV 미니시리즈 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등의 선전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는 골든 글로브 TV 부문을 석권했다. 총 11개 부문 중 8개 부문(넷플릭스 6개, 아마존과 애플 각 1개)을 휩쓸었다. 비율로는 73%다. 넷플릭스는 영화와 TV 부문을 모두 합쳐 20개 카테고리에 수상작을 올려놓았다. 노미네이트 대비 수상 비율로는 50%다. 반면, HBO는 총 7개 부문에 수상작 리스트를 올렸지만 1개 부문 수상에 그쳤다.
_『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넷플릭스와 스트리밍이 빅 위너』 중에서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 기자보다 깊고 학자보다 빠르게 전한다"

한정훈 미디어 전문기자의 글로벌 미디어 현황 보고서,
"다이렉트 미디어 리포트 시리즈" 출간!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미디어 시장은 그야말로 하루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해왔다. 지상파, 케이블 위주의 텔레비전 시장이 축소되는 한편, 디바이스의 구애를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시청 가능한 스트리밍 시장은 글로벌 가입자 10억 명을 돌파했다. 넷플릭스를 필두로 시작된 스트리밍 시장 경쟁은 디즈니, HBO, CBS 등 미디어 대기업들이 앞다퉈 뛰어들면서 가입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동영상 소셜 미디어 경쟁도 치열하다. 유튜브가 바람을 일으키자 틱톡이 숏폼 동영상으로 Z세대를 사로잡았고, 스냅챗·인스타그램도 발 빠르게 시장에 대응했다.

이 책은 시시각각 변하는 전 세계 미디어 시장의 움직임을 발 빠르고 깊이 있게 전한다. 전달 대상 및 내용은 크게 ‘스트리밍 서비스’ ‘뉴스 미디어와 플랫폼’ ‘소셜 미디어와 IT 기업’ ‘드라마와 영화’로 나누었으며, 약 한 달을 주기로 해당 영역의 시장 상황과 소식을 전하고 시계열 분석도 함께 담는다.

이번에 발간한 첫 번째 시리즈의 주제는 ‘코로나 팬데믹 1년, 대세가 된 스트리밍 서비스’다.
먼저, 1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글로벌 가입자 2억 명을 돌파한 넷플릭스와 사업 시작 1년여 만에 넷플릭스의 강력한 경쟁자로 성장한 디즈니+의 이야기를 다룬다. 드라마와 영화 시장 전통의 강호 HBO의 움직임, 다큐멘터리 장르의 가능성을 보여준 디스커버리+의 도전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더불어 동남아시장을 중심으로 전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 콘텐츠의 힘과 가능성도 살펴본다.

2부 ‘뉴스 미디어와 플랫폼’에서는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FCC 위원장 대행으로 임명된 제시카 로젠워셀의 미디어 정책 방향을 전망하고, 온라인 구독 시장으로 새 미래를 만들어가는 뉴욕타임스와 틈새 구독 시장을 공략하는 블룸버그 미디어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상파 및 케이블 유료시장이 축소되면서 설 자리를 잃어가는 뉴스 미디어들의 생존을 위한 움직임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3부 ‘소셜 미디어와 IT 기업’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사용자 및 매출 쏠림 현상이 커진 여러 소셜 미디어들의 분위기를 전한다. 틱톡이 만든 숏폼 동영상 시장에 대항마로 등장한 스냅챗의 움직임과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클럽하우스’의 성장, 기업들이 클럽하우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도 짚어본다.

4부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사람들이 극장에 가지 못하는 동안, 할리우드를 비롯한 전 세계 영화 및 드라마 시장을 장악한 스트리밍 서비스의 약진을 살펴본다.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사실상 그들만의 잔치로 만든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기업들의 수상 현황을 정리하였고, 자존심 높은 미국 드라마 및 영화 시장에서 약진을 거듭하는 한국 영화와 글로벌 드라마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정훈

JTBC 미디어 전문기자. 방송통신위원회 등 한국의 방송 규제 기관을 취재하며 미디어 산업과 콘텐츠 비즈니스의 변화를 오랫동안 추적해왔다. 2019년 7월부터 이듬해까지 1년간 네바다 리노(Reno)에 자리한 네바다주립대학교 레이놀즈 저널리즘 스쿨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곳에서 윤기웅 교수의 지도를 받아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LA 등을 다니며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미디어 시장 변화를 연구하고 글로 남겼다. 특히, 스트리밍 서비스, 할리우드 스튜디오, 뉴미디어 및 로컬 저널리즘, 소셜 미디어 서비스, 인플루언서 등을 집중적으로 취재하고 글을 써왔다. 지금도 미국을 왕래하며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변화와 한국에 미칠 영향 등에 관해 분석하고 취재하고 있다. 저서로 《스트리밍 전쟁》《넥스트 인플루언서》 등이 있다. https://junghoon.subst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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