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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7)種類聖經譯本開關:上(칠 종 류 성 경 역 본 개 관 상)

柳 賢 授 지음
보혜

2021년 04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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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4.38MB)
ISBN 9791187802686
쪽수 3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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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7)種類聖經譯本開關:下(칠 종 류 성 경 역 본 개 관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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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7)種類聖經譯本開關:上(칠 종 류 성 경 역 본 개 관 상)
4,9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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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종류 성경역본개관 상을 구독자들과 함께 볼 수가 있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 중국의 저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줄 선교사들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이단이라는 단체의 등장은 양 무리 속에 이리와 염소의 훼방처럼 교리를 훼손하고 복음 전파 성장을 막고 있는 것을 구독자들은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구독하시는 분들은 이 땅에 이름은 없어도 하늘나라 기념 책에는 반드시 기록 되어 있을 것을 믿습니다. 이 책을 나 혼자 작업을 하였어도 구독 하시는 분들은 이 작업에 참여하심과 동일하니 나는 주님이 오시는 날 까지 우리의 육신은 죽어도 성경 책을 전하며 존재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구독을 하시면 작은 수익금은 선교 성경을 전하는 일에 종이 성경책을 제작하는 일에 사용이 될 것입니다. (종이 성경은 주문자 양 많 큼만 제작을 합니다) 7종을 읽어 보며는 2세기에 중국에 들어와서 하느님,여호와,주, 그리스도에 쓰이던 단어가 하나도 없습니다. 사이비 이단에게 중요한 단어를 빼앗겨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빼앗긴 단어를 되찾아야 합니다. 추후에 중간에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대만 성경 네트워크가 필요로 하며는 추후에 그들에게 돌려 줄 것 입니다.
2021.04.08

도서출판 保惠 柳 賢 授
七(7)種類 聖經譯本開關:上

(和合本)
(當代聖經)
(新譯本)
(現代中文譯本)

(欽定本)
(文理和合本)
(CNET中譯本)

창세기편상

創世記-第 一 章
창1:1
(和) 起初,神創造天地。
(當) 太初,上帝創造了天地。
(新) 起初, 神創造天地。
(現) 太初,上帝創造天地。
(欽) 起初,上帝創造天地。
(文) 元始、上帝創造天地、
(中) 太初 神創造諸天和地。
창1:2
(和) 地是空虛混沌,淵面黑暗;神的靈運行在水面上。
(當) 那時,大地空虛混沌,還沒有成形,黑暗籠?著深淵,上帝的靈運行在水面上。
(新) 地是空虛混沌;深淵上一片黑暗; 神的靈運行在水面上。
(現) 大地混沌,還沒有成形。深淵一片黑暗;上帝的靈運行在水面上。
(欽) 地是空虛混沌,淵面黑暗;上帝的聖靈運行在水面上。
(文) 地乃虛曠混沌、淵際晦冥、上帝之神煦育乎水面、
(中) 那時,地是空虛無狀,深水淹沒而黑暗, 神的靈運行在水面上。
창1:3
(和) 神說:「要有光」,就有了光。
(當) 上帝說:「要有光!」就有了光。
(新)  神說:「要有光!」就有了光。
(現) 上帝命令:「要有光。」光就出現。
(欽) 上帝說:「要有光」,就有了光。
(文) 上帝曰、宜有光、?有光、
(中)  神說:「要有光。」就有了光。
창1:4
(和) 神看光是好的,就把光暗分開了。
(當) 上帝看光是好的,就把光和暗分開,
(新)  神看光是好的,他就把光暗分開了。
(現) 上帝看光是好的,就把光和暗分開,
(欽) 上帝看光是好的,就把光暗分開了。
(文) 上帝視光?善、遂判光暗、
(中)  神看光是好的,就把光暗分開了。
창1:5
(和) 神稱光?「晝」,稱暗?「夜」。有?上,有早晨,這是頭一日。
(當) 稱光?晝,稱暗?夜。?上過去,早晨到來,這是第一天。
(新)  神稱光?晝,稱暗?夜。有?上,有早晨;這是第一日。
(現) 稱光?「晝」,稱暗?「夜」。?間過去,?晨來臨;這是第一天。
(欽) 上帝稱光?「晝」,稱暗?「夜」。有?上,有早晨,這是頭一天。
(文) 謂光?晝、謂暗?夜、有夕有朝、是乃一日、○
(中)  神稱光?「晝」,稱暗?「夜」。就有了?上,有了早晨,這是頭一日。
창1:6
(和) 神說:「諸水之間要有空氣,將水分?上下。」
(當) 上帝說:「水與水之間要有穹蒼,把水分開。」
(新)  神說:「?水之間要有穹蒼,把水和水分開!」事就這樣成了。
(現) 上帝又命令:「在?水之間要有穹蒼,把水上下分開。」一切就照著他的命令完成。於是上帝創造了穹蒼,把水上下分開。
(欽) 上帝說:「諸水之間要有空氣,將水分?上下。」
(文) 上帝曰、水中宜有穹蒼、使水判乎上下、
(中)  神說:「諸水之間要有穹蒼,將水從水分開。」
창1:7
(和) 神就造出空氣,將空氣以下的水、空氣以上的水分開了。事就這樣成了。
(當) 果然如此。上帝開闢了穹蒼,用穹蒼將水上下分開。
(新)  神造了穹蒼,把穹蒼以下的水和穹蒼以上的水分開了。
(現)
(欽) 上帝就造出空氣,將空氣以下的水、空氣以上的水分開了。事就這樣成了。
(文) 遂作穹蒼、以分穹蒼上下之水、有如此也、
(中)  神就造出穹蒼,將穹蒼以下的水、穹蒼以上的水分開。事就這樣成了。
창1:8
(和) 神稱空氣?「天」。有?上,有早晨,是第二日。
(當) 上帝稱穹蒼?天空。?上過去,早晨到來,這是第二天。
(新)  神稱穹蒼?天。有?上,有早晨;這是第二日。
(現) 他稱穹蒼?「天空」。?間過去,?晨來臨;這是第二天。
(欽) 上帝稱空氣?「天」。有?上,有早晨,是第二天。
(文) 上帝謂穹蒼?天、有夕有朝、是乃二日、○
(中)  神稱穹蒼?「天空」。有了?上,又有了早晨,是第二日。
창1:9
(和) 神說:「天下的水要聚在一處,使旱地露出來。」事就這樣成了。
(當) 上帝說:「天空下面的水要聚在一處,使乾地露出來。」果然如此。
(新)  神說:「天下的水要聚在一處,使旱地露出來!」事就這樣成了。
(現) 上帝又命令:「天空下面的水要匯集在一處,好使大地出現。」一切就照著他的命令完成。
(欽) 上帝說:「天下的水要聚在一處,使旱地露出來。」事就這樣成了。
(文) 上帝曰、天下諸水、宜匯一區、?見大陸、有如此也、
(中)  神說:「天空以下的水要聚在一處,使乾地露出來。」事就這樣成了。
창1:10
(和) 神稱旱地?「地」,稱水的聚處?「海」。神看著是好的。
(當) 上帝稱乾地?陸地,稱水匯聚的地方?海洋。上帝看了,感到滿意。
(新)  神稱旱地?地,稱水的聚處?海。 神看這是好的。
(現) 上帝稱大地?「陸」,匯集在一起的水?「海」。上帝看陸地和海洋是好的。
(欽) 上帝稱旱地?「地」,稱水的聚處?「海」。上帝看著是好的。
(文) 謂大陸?地、謂匯水?海、上帝視之?善、
(中)  神稱乾地?「陸地」,稱聚集的水?「海」。 神看著是好的。


작가정보

저자(글) 柳 賢 授

한글&한문 상 하
고전한문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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