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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여성에게 국가는 없다: 한남·여혐민국의 20대여성 현상

김태은 지음
인사이트브리즈

2021년 01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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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51MB)
ISBN 979118614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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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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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소개)
가장 높은 자살률 급증과 취업률 저하, 코로나19시대 20대여성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집중 조명한 책


- 코로나19가 일상화된 시기를 관통하는 최신 국내 페미니즘의 동향과 화제를 모두 담았습니다.
-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 부수적 존재로 여겨지는 20대여성에게 초점을 맞춰 한국사회의 여혐현상을 분석했습니다.
- 기자 출신 작가가 여성의 시각으로 청년여성의 현실을 본격 해부하며, 가려졌던 이들의 진실을 정면으로 파헤쳤습니다.

20대여성 자살·자해 전세대 중 최고급증
코로나19시대 청년여성 취업률 최저
우리사회의 가장 취약한 세대·계층인 20대여성을 파고들어 위기의 징후를 정확하게 읽어냈습니다. 책은 이들이 과연 일부 언론의 표현대로 단순히 ‘보수화’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됐습니다. 시대적 맥락 속에서 ‘20대여성 현상’이 어떻게 탄생하고 존재 하게 됐는지를 샅샅이 톺아봅니다.

철지난 페미니즘은 가라, 현안 돌직구
해외 흐름까지 직시한 전격 보고서
2015년 페미니즘 리부트 후 백래시 또한 거세지는 상황입니다. 더 이상 거대담론이 나오지 않는 시대, 20세기에 머문 도돌이표 페미니즘 이론을 탈피해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젠더담론에 가닿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표피적으로 훑는데 그치지 않고 꼼꼼한 취재와 균형 잡힌 분석으로 우리시대 여성의 실체적 진실을 그려냈습니다.

뛰어난 예견, 철저한 분석, 작심하고 까발린 남존여비
잠자던 페미니즘을 깨운 ‘보슬아치 논쟁’ 주역 컴백
작가는 2012년 ‘김에리’라는 필명으로 ‘보슬아치 논란’을 불러일으킨 3편의 칼럼을 썼습 니다. 한국사회의 미소지니를 단칼에 겨눈 글들은 외국인들에게까지 파장을 일으키게 됐고, 이를 통해 ‘페미니즘’의 가치를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되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작가가 예견한 여혐범죄 성행이 현실이 되며 여성안전에 대처하지 못한 우리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들어가며

1부. 여성청년은 왜 ‘?펨’이 됐는가
1. 여성청년, 지워짐 공포에 사로잡히다
2. 여성, 여성공간을 지키겠다는 여대생들
3. 레즈비어니즘은 페미니즘의 실천인가
4. 젠더 유동성 시대, 여성의 실체
5. 게이·MtF트랜스젠더는 ‘한남’인가
6. 창당38일 여성의당 20만표의 의미

2부. 강간문화 척결, 미투혁명의 시대
1. 남성 페미니스트는 가능한가
2. 한남 모두 강간문화의 공범인가
3. 페미니즘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4. 코로나19 팬데믹과 여성의 위기

나오면서

왜 20대여성들이 ‘K-?펨(코리안 래디컬 페미니스트)’이 되기를 선택했는지를 근원적으로 조망한 책은 잘 보이지 않았다. 이 한국적 페미니즘은 한류를 따라 SNS를 타고 중국과 일본 등에까지 퍼지고 있다. 아시아에서 소구되는 이 극단적 페미니즘의 바탕에는 여성혐오와 남아선호의 연쇄고리가 자리잡고 있다.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인한 여아선별낙태는 지난세기말 이미 신붓감부족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예고했고, 우리사회가 저지른 ‘원죄’로 인한 청구서를 예정대로 받아든 것이다. 흔히 남성호르몬으로 불리는 테스토스테론의 증가는 다시금 여성혐오와 맞물려 젊은 남성들의 여성대상범죄를 촉진하고 있다. (종이책 p9)

보통 2015년을 영영페미니스트들이 본격 출현한 ‘페미니즘 리부트’ 시기로 보는데, 그 시작도 참으로 ‘역사의 반복’이다. 보통 중세시기 흑사병과 함께 마녀사냥이 극심해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메르스라는 전염병과 더불어 여성혐오 현상이 폭발한 것이다. 메르스 의심환자인 한국남성과 같은 비행기를 탔던 한국여성 2명이 홍콩당국의 격리조치를 거부했다는 현지 언론보도가 나오자, 커뮤니티포털 디시인사이드 메르스갤러리에서 여성전반을 비하하는 여론이 형성됐다. 그러나 기사 속 한국남성이 중국까지 가서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고 한국여성들은 의사소통에 오해가 있었을 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여혐에 맞서는 여성연대가 출격한 것이 그 유명한 ‘메갈리아’의 탄생이다. “너 메갈이지?”가 페미니스트냐는 뜻으로 쓰일 만큼 한국 페미니즘의 부활을 알린 신호탄이었다. (p25)

“트페미(트위터 사용자 페미니스트), 페페미(페이스북 사용자 페미니스트)를 논하지 않고 21세기 페미니즘을 말하지 말라.”

제4세대여성주의는 분명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주축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어보려는 노력은 얼마나 있었을까. 젠더가 최대 의제가 된 시대, 일주일에 한 권씩 페미니즘 서적이 나올 정도로 출판시장을 달궜지만 정작 청년여성의 문제를 콕 집어 다룬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오히려 2019년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서 20대여성에 대해 ‘개인주의, 페미니즘 등의 가치로 무장한 새로운 집단이기주의 감성의 진보집단’이라는 왜곡된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20대남성 지지율 하락의 책임을 ‘역차별’과 ‘남성혐오’에 전가시키는 어이없는 일까지 일어난 것이다.

정부가 근본적 해결책을 내놓기는커녕 헛다리를 짚고 있는 가운데 2020년 한 해 동안만 해도 대한민국 여성들은 줄 잇는 여혐사건에 연이은 충격을 받아야만 했다. 미성년자의 여성들의 성착취물이 제작·유통되던 텔레그램N번방은 26만 명이 관전한 것으로 드러났고, 세계최대 아동성착취물 다크웹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하던 손정우가 배고파 달걀 훔친 만큼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후 미국의 범죄인 인도요청이 기각됐다. 페미니스트를 자처한 문재인 대통령이 입을 굳게 다문 동안 그의 정치적 동지들인 더불어민주당 출신 지자체장들인, 오거돈 전 부산시장,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박원순 전 서울시장들과 관련된 성범죄들은 우리사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사례들이었다.

게다가 코로나19 팬데믹은 UN에서 학대에 노출된 여성과 여아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도록 권고 할 만큼 ‘마녀사냥’이 극성을 떨었던 페스트의 시기를 반복하는 듯했다. 지은이는 역사적 사실과 국경을 넘어선 동시대적 사건들을 종횡으로 넘나들며 우리 사회의 미소지니를 가늠해보기를 권유한다. 그동안 세상은 급격히 변화했는데 20세기 언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페미니즘을 여전히 강요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지적한다. 안전을 위한 생존투쟁이 페미니즘의 대중화를 불러일으켰다는 것이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다. 디지털문명이 흉기보다 더한 협박수단이 되고, 손안의 세상이 범죄의 장이 돼버리는 세상에서 10~20대 여성들은 온라인을 근거지로 자신들 나름의 저항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가임기 여성을 ‘국가의 자궁’으로나 취급하면 할수록 도구화되길 거부한 여성들의 분노는 커져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지은이는 2012년 문화평론가 ‘김에리’라는 필명으로 통신사 뉴시스에 ‘보슬아치(‘보지 달린게 무슨 벼슬이냐’는 뜻)’라는 여혐언어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미소지니를 경고하는 글을 연재한 적이 있다. 이 때 썼던 3편의 칼럼은 현재 유명 해외통신사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는 어느 영국인이 운영하던 사이트 ‘코리아방’에 영역되며 국내 외국인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해외에까지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잠자고 있던 페미니즘을 깨웠다’는 평가를 받은 지은이가 현 우리사회의 페미니즘을 조망한 책을 들고 다시 돌아온 것은 8년 전 썼던 예견이 어느새 현실이 돼버린 실상에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파괴적이고 분노로 가득한 비현실적 언행이 불온한 누군가에게는 ‘여자들이 잘못했으니 내가 처단해도 돼’라는 무차별적 범죄의도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은

아날로그세대와 디지털세대의 간극이 너무 커서 때론 놀라곤 한다. 동시대를 나눔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세계를 살고 있는 것만 같다. 두 세대 사이의 ‘낀 세대’가 X세대로 불렸던 1970년대 생이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인류 유일의 세대로서 두 세대를 잇는 가교역할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신간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가 트위터로 페미니즘을 배웠다는 10, 20대 ‘?펨’에게 단선적 시야를 벗어나 자신들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조망하는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 학계에서도 ‘20대여성 현상’에 대한 연구가 겨우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는데, 타 세대와 계층들이 우리사회 젊은 여성들을 이해할 수 있는 소개서로 널리 활용됐으면 한다. 책은 책 자체로 존재 가치가 있다고 믿기에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서술을 하려고 애썼다. 십 수 년 간 생활화된 ‘팩트체크’로 창작성이 제한받았다고 투덜대지만 그만큼 ‘사실’에 다가갈 수 있는 힘을 키웠다고 믿는 기자 출신 작가. 본명으로는 기자, 필명으로는 작가로 이러저러한 글들을 써왔다. 중앙일간지, 뉴스통신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김에리’라는 이름으로 문화평론가 활동도 했다. ‘감’이 좋아서 앞서 내다본 글들이 뒤늦게 빛을 봐 ‘성지순례’(예언이 들어맞은 후 온라인 방문 대상이 되고, 댓글에 소원을 비는 인터넷 풍습)로 꼽히기도 한 게 여러 번이다. 2012년 북유럽 탐방기 연재 후 쓴 페미니즘 칼럼들로 ‘보슬아치 논쟁’을 일으키며 잠자고 있는 페미니즘을 깨웠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민족성지 태화관이 대한민국 주요 여성교육기관이 된 과정을 재발굴한 ‘3·1정신과 여성교육100년’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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