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 무능자의 아내. 감동의 한국문학단편시리즈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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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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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고, 이런 저런 사업을 하던 남편이 있습니다.
가진 재산은 많이 있으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이리저리 나돌기만 하는 남편.
영숙이는 이런 남편을 무능자라 생각하며 모든 일을 남편을 대신하여 스스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내로서 집안일과 사업 등을 척척 처리하는 여자!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고 이는 일본 정부에 의해 허가가 되지 않는 사업이라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생각만해오던 일을 실천합니다.
‘출분’
어린 딸 옥순이와 함께 서울로 떠나는데...
영숙이는 어떤 선택들을 하고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여성인권이 성숙하지 못하고 과거인습이 사라지기 전 일제강점기로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2. 작/가/소/개
김동인 (1900 ~ 1951)
3. 프/롤/로/그
일제강점기, 무능한 남편을 떠나 새 삶을 개척하려는 아내!
4. 일/러/두/기
5. 무능자의 아내
6. Copyright
아트포어스
인물정보
저자(글) 김동인
김동인 (1900 ~ 1951)
일제강점기의 소설가.
평양에서 태어나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에서 공부하고,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선보였다. 1924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하였다.
1933년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고 1935년 월간지 [야담]을 발간하였으며 1944년 친일소설 [성암의 길]을 발표한 후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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