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로운 구원

잭 하일스 지음 | 박희원 옮김

글로벌침례교출판사 2020년 08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구원”은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구원”은 우리의 가장 큰 필요입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막 8:36)
“구원”은 성경의 가장 큰 주제입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전 3:15)

그렇지만, “구원”은 구원받는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의 종합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사모하는 분들에게, 또 성경의 구원의 전체적 진리를 이해하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구원을 이 땅에서 살아가려는 성도들에게 잭 하일스 목사님의 “날마다 새로운 구원”을 소개합니다.

2020년 8월

세종시에서
박희원 목사

목차

역자 서문
저자 잭 하일스 박사에 대하여
1, 구원이란 무엇인가? ....
2. 중생과 구원 ....
3. 회심과 구원
4. 구원에 내포된 전가
5. 너희 구원을 이루라
6. 영원한 생명
7. 구원과 율법
8. 구원은 구원받는 것 이상이다.
9. 구원과 택함
10. 구원의 큰 장애
11. 오직 믿음으로
12.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것 세 가지
13. 칭의
14. 한 나라가 구원을 받으려면
15. 이같이 큰 구원
16. 나의 친구되신 나의 구주
17. 지옥은 왜?
18. 단순한 구원

작가정보

저자(글) 잭 하일스

저자 소개고 잭 하일스 박사(Dr. Jack Hyles)는 19세 때 설교를 하기 시작하였으며 그의 목회 경력은 회원수가 19명 밖에 되지 않는 교회부터 7만 2천명이 넘는 교회에까지 이르고 있다. 그가 마지막에 담임하였던 미국 인디애나주의 해몬드시(Hammond, IN)에 있는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를 제외한 모든 교회들은 미국의 텍사스주에 위치한 것들이었다. 고 잭 하일스 박사는 1959년 8월에 제일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였다. 강렬한 구령 사역으로 매년 수 만명의 구령자와 수침자들이 있었고 수년 동안 “세계 제일의 주일학교”(World’s Largest Sunday School)를 하고 있는 교회라는 말을 들어왔다. 제일침례교회 외에도 하일스 박사는 하일스-앤더슨 학원(Hyles-Anderson Schools)의 설립하여 생전에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배출하였다. 하일스 박사는 40권 이상의 도서와 소책자들을 썼는데 현재 모든 저서의 판매 부수는 8백만 부를 상회하고 있다. 하일스 박사는 수많은 복음전도대회와 부흥사경회를 인도하였고 미국의 모든 주에서 그리고 많은 외국에까지 가서 말씀을 전파하였으며 2001년 소천하기까지 매년 열렸던 그의 목회자학교(Pastors’ School)에는 미국의 모든 주에서 그리고 여러 나라에서 온 목사들이 참석하였고 지금도 그의 영향은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설교자들, 구령자들, 교회 개척자들과 선교사들의 사역을 통하여 열매를 맺고 있다.

번역 박희원

역자 소개박희원 목사는 1969년 부산 반송성서침례교회에서 그리스도를 구주로 만났다. 1980년에 한국성서침례교회 신학교를 졸업하고 40년 동안 한국에서 또 미국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영혼을 구령하고 있다.2013년에 워싱턴주 패스코시의 리버뷰침례교회(Riverview Baptist Church, Pasco, WA)의 파송을 받아 정재옥 사모와 함께 미국 글로벌 독립침례교회 친교회(Global Independent Baptist Fellowship)의 선교사로 한국으로 귀국하였고 현재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금강성서침례교회를 개척하고 있다. 박희원 목사는 잭 하일스 목사을 비롯한 여러 목사들의 여러 저서를 번역 출판하였고 광주성서침례교회의 정국연 목사님과 함께 근본주의 매일 경건의 시간 안내서 “풍성한 삶, QT”를 출판하는 등 도서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