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호랑이(영어본)
2020년 08월 06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0.37MB) | 135 쪽
- ISBN 979119074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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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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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호랑이들이 민가에 내려와서 가축들을 잡아먹고 심지어 사람들까지
잡아먹었다. 이에 정부에서는 사냥꾼들에게 보상을 내려주겠다고 하지만
번번히 사냥꾼은 돌아오지 않는다. 젊은 사냥꾼도 아버지가 유명한 사냥꾼이지만
돌아오지 않자 그 역시 실력을 갖추고 사냥을 하기 위해 금강산 심장부로 들어간다.
금강산에서는 사람의 형태를 띤 스님과 아낙 그리고 젊은 이 등을 만나지만
모두 호랑이가 변신한 것이지만 호랑이의 송곳니와 꼬리를 보고는
호랑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사살한다. 이에 전설의 할아버지 호랑이인 백호호랑이며
대호라고 불리는 호랑이를 만나게 되고, 잡혀 먹지만 위에서 탈출을 하는 과정에서
잡힌 한 왕국의 공주를 만나서 정신을 차리고 빠져 나오는 과정에서 호랑이는 죽게 되어
집에 도착하고 왕국에 데려다 주고 결혼을 하는 해피엔딩의 이야기이다.
판권 - 2
본문 - 3
One day, 
When the hunter's son 
Was resting on a big rock, 
A monk approached and asked. 
"Excuse me, 
But if you have flints and stones, 
May I borrow them?"
The hunter's son 
Took the flint and stone 
Out of the leather purse of the belt 
And handed it to the monk.
The monk set fire, 
Lit a cigarette pipe. 
When he opened his mouth 
For the first sip, the young man 
Glanced into the monk's mouth. 
At the moment 
He saw a sharp fang of a tiger 
From the monk's teeth.
"Man has no such fangs. 
The tiger must have dressed up." 
The young man thought. 
He secretly picked up the gun 
When the monk was about 
To inhale a second cigarette. 
"But what if he's really human?" 
The young man thought for a moment. 
He hesitated for a moment, 
But convinced of his doubts, 
He shot the monk in the chest with a gun.
With a cry, 
The monk fell on the rock. 
The young man looked down. 
The dead body of the tiger 
Was placed instead of the monk.
After making sure the tiger was dead, 
The hunter's son continued 
Along the mountain path. 
한국의 전래동화는 한국인의 가슴에 우리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만의 DNA를 통해 우리의 것에 대한 자긍심을 일으킨다.
이 이야기를 통해 참다운 용기란 무엇이고 인내란 무엇이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해도 정신을 차리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내용상의 젊은 사냥꾼을 통해 희망을 불러일으킨다. 
 
인물정보
 
                                                저자 양태철은 시인이며 문학평론가이며 영문학자이다. 계간 『현대시문학』발행인이며 주간이다. 시집으로 <바람의 말><거제, 바람이 머무는 곳>이 있고 자유학기용 중고등학교 교재인 <이솝우화 영어로 읽어라> 등이 있고 번역본으로 <리어왕><햄릿><맥베스><오셀로><베니스의상인><어린왕자><노인과바다><예언자The Prophet-칼릴 지브란><한여름 밤의 꿈><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수의 번역본이 있으며 임화문학상, 현대시문학상, 랭보문학상, JC문학상, 제8회 서울시공모(청계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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