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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r 럭키팩 7 - 집착의 결과

Mystr 컬렉션
위즈덤커넥트

2020년 08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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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71MB)
ISBN 979116548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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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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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총서인 Mystr 컬렉션으로 발간된 작품 중, 유령이나 망상, 소유욕 등으로 인한 집착의 결과를 소재로 한 작품들만을 모은 작품집이다.

[문 안쪽의 덫]
프랑스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을 벌이던 시절, 프랑스 한 시골에 부르고뉴와 영국의 연합군이 주둔한다. 드니스 드 볼루아는 그 군대의 장교인 젊은 기사이다. 어느 날 저녁 친구의 집을 방문해서 놀다가 너무 늦은 시간에 숙소로 돌아가게 된 드니스는 낯선 도시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는다. 그러다가 술에 취해서 시빗거리를 찾아다니는 병사 무리와 마주치게 되자, 도피를 위해서 어느 저택의 문 그림자 속으로 숨는다.

[미쳐가는 자의 일기]
세느 강변 근처에서 살고 있는 주인공. 평안한 전원 생황을 즐기고 있는 중, 며칠 전부터 열이 오르고 환각이 보이는 현상을 경험한다. 단순한 병으로 생각하고 의사의 처방을 받고 휴식을 취하지만, 증상은 심해져만 간다.

[신비한 선원들]
뉴욕의 부유한 집안 출신인 헵워스 콜맨은, 따분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신비의 도시로 알려진 뉴올리언스를 향한다. 콜맨은, 뉴욕에서 거래하던 은행가를 통해서 뉴올리언스의 판사, 파바트 드 코마틴을 소개 받는다. 결투를 좋아하고, 결투를 하면 거의 대부분 상대방을 죽이는 것으로 유명한 코마틴 판사. 판사가 젊은 시절에는 해적이었다는 소문을 통해서 그에게 호감과 흥미를 느낀 콜맨은 큰 기대감을 가지고 뉴올리언스에 도착한다.

[딱정벌레 사냥꾼]
가난한 처지에 간신히 의대를 졸업한 해밀턴은 작은 일거리를 찾아서 신문의 개인 광고란을 뒤진다. 그러다가 의사 자격을 갖춘 동시에 곤충학, 특히 딱정벌레에 관심과 지식을 가진 사람을 구한다는 광고에 흥미를 느낀다. 개업 의사보다는 동물학 쪽으로 경력을 추구하고자 했던 해밀턴은 호기심과 돈을 위해서 일자리 면접을 보러 간다.

[등대의 여자]
엄격한 숙부와 숙모 밑에서 자란 레이는 22살의 젊은 남자지만 매우 도덕적이며 성실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등대에서 일하게된 레이는 세븐 브라더스라는 외로운 섬에 있는 등대에서 첫 번째 일을 시작한다. 그 등대에는 페더슨이라는 늙은 등대지기와 그에게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젊은 부인이 살고 있다. 레이는 의욕적으로 첫 번째 일을 시작하고, 늙은 페더슨은 그에게 친절하게 일을 가르친다. 그러나 레이를 지켜보는 페더슨 부인의 눈길에서는 이상한 감정이 느껴진다.

[붉은 꽃]
국경 지대에서 근무하던 한 군인이 정신 병원으로 호송되어 온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자신이 병원을 정기 점검하기 위해서 온 황제의 감독관이라고 주장하지만, 병원 사무원은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 병실을 배정한다. 그리고 그는 강제로 씻겨지고, 마취제를 맞는다. 그만의 의식 속에서, 그는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다고 믿는데, 그때 그에게 병원 정원에 있는 꽃 두 송이가 보인다.

[데드 얼라이브]
주인공 레프랭크는 영국의 변호사로, 과로로 인한 신경쇠약 증세를 보이고, 의사의 충고에 따라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미국의 한 농장으로 긴 휴가를 떠난다. 그 농장은 레프랭크의 어머니의 친척 아저씨, 메도우크로프트 씨가 운영하는 곳이다. 농장에 도착한 주인공은 싸늘한 집안 분위기에 놀란다.
표지
목차
문 안쪽의 덫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약 46쪽)
미쳐가는 자의 일기 (기 드 모파상, 약 52쪽)
신비한 선원들 (모리스 톰슨, 약 36쪽)
딱정벌레 사냥꾼 (아서 코난 도일, 약 36쪽)
등대의 여자 (윌버 다니엘 스틸, 약 50쪽)
붉은 꽃 (프세볼로트 가르신, 약 35쪽)
데드 얼라이브 (윌키 콜린스, 약 120쪽)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약 375쪽 (추정치)

[문 안쪽의 덫 중에서]
드니스 드 볼루아는 아직 22살이 되지 않았지만, 그는 스스로를 어른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성공한 기사라고도 생각했다. 전쟁이 빈번한 거친 그 시대에 젊은 청년들은 쉽게 성숙했다. 거친 전투와 몇 번의 돌격을 거치고, 명예로운 방식으로 사람들을 죽여 보고, 전략과 인간 본성의 한두 가지 핵심을 알고 있는 경우, 태도에 있어서 조금의 허세를 부르는 것은 용서받을 만했다. 그는 자신의 말을 적절하게 돌볼 줄 알았고, 적절한 신중함을 가지고 저녁 식사 상대를 골랐다. 그리고 오후의 회색이 내려올 때면, 모두가 호감을 보일 만한 태도를 가지고 친구들을 방문했다. 그러나 그것은 젊은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현명한 선택은 아니었다. 벽난로 옆에 앉아 있거나 일찍 침대에 눕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도시에는 부르고뉴와 영국의 병사들로 가득차 있었고, 혼란스러운 명령 체계를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드니스는 통행증을 가지고 있었지만, 마주치게 된 우연한 상황 속에서 통행증은 큰 소용이 없었다.
1429년 9월이었다. 날씨는 매우 추워져 있었다. 파이프 소리를 내면서 날아다니는 바람에 소나기가 뒤섞여 도시 전체를 때리고 있었다. 그리고 낙엽이 거리를 휩쓸었다. 여기저기의 창문들 너머로 벌써 불빛이 보였고, 군대에 속한 사람들이 내는 소리가 저녁 식사 자리 위로 울려퍼졌다가, 거센 바람에 휩쓸리고 집어 삼켜졌다. 밤이 금세 내려왔다. 영국 깃발이 창 끝에서 휘날리다가, 빠르게 흘러가는 구름떼를 배경으로 점점 희미해졌다. 그러다가 하늘의 격동과 혼란 속에 나는 제비 한 마리처럼 검은 점으로 변했다. 밤이 내리고, 바람이 거세지더니 도시 아래 계곡 사이 나무들 위와 거리의 통로 사이로 울부짖었다.
드니스 드 볼루아는 걸음을 재촉해서 잠시 후 친구 집 문을 두드릴 수 있었다. 거기에서 잠시만 머문 후 일찍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친구의 환대가 너무 유쾌했기 때문에 그는 떠나는 시간을 계속 미뤘고, 문턱에서 작별 인사를 한 것은 결국 자정이 훨씬 지나서였다. 그 사이 바람이 거세졌고, 밤은 무덤처럼 어두웠다. 구름의 덮개 사이로는 별빛이나 달빛 한 조각조차 비추지 않았다. 드니스는 샤토 랑던의 복잡한 거리에 익숙치 않았기 때문에, 대낮의 햇살 속에서도 길을 가는 데 어려움이 있을 정도였다. 그러므로 지독한 어둠 속에서 그는 금세 길을 잃었다. 그는 하나만은 확실히 알았다. 언덕을 따라서 계속 올라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친구의 집은 샤토 랑던의 끝 쪽 언덕 아랫부분에 있었고, 그의 여관은 꼭대기 쪽 커다란 교회의 첨탑 아래쪽이었다. 위로 올라가야 한다는 단서 하나만을 가지고, 그는 비틀거리고 휘청이면서 앞으로 나아갔고, 이제 어느 정도 시야가 트이는 공터로 나올 수 있었다. 머리 위로 하늘이 한 조각 보였고, 숨 막힐 듯 폐쇄된 벽이 앞으로 뻗어 있었다. 절대적인 어둠에 싸인 잘 알지 못하는 도시 안 신비하고 오싹한 공간이었다. 모든 가능성을 암시하는 적막이 끔찍했다. 벽을 더듬거리는 손길에 차가운 강철 창틀이 느껴지는 순간 그는 두꺼비를 만진 듯 놀랐다. 불규칙적으로 튀어나온 보도 때문에 심장이 입속으로 튀어나오는 듯 했다. 주변보다 짙어진 어둠 속에는 정체 모를 위험이나 균열이 숨겨져 있었다.

<추천평>
[문 안쪽의 덫]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 중 이 작고 위대한 이야기만큼 나를 놀라게 만든 것은 없었다. 나는 이런 유형의 단편 소설을 너무나 좋아한다. 짧지만 거대한 이야기를 깔고 있는 소설을. 작가의 진정한 재능을 보여주는 종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덫이 놓인 문 안쪽에 있는 신비는 당신이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예견할 수 없는 반전을 가진 단편 소설. 그것이 이 작품을 위대하게 만든다."
- Hassenh, Goodreads 독자

[미쳐가는 자의 일기]
"보이지 않는 것의 신비함, 그리고 환경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훌륭한 소설. 화자는 주인공으로서 점진적인 건강 문제를 겪는다. 그는 악몽과 공포, 뭔가에게 쫓기는 느낌으로 인해서 괴로워하다가, 자연으로 여행을 떠난다. 거기에서 수도승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고, 나중에는 그 대화를 통해서 자신을 괴롭히는 존재의 정체를 추리한다."
- Peter, Goodreads 독자

[신비한 선원들]
"프랑스 문화와 흑인 문화, 앵글로색슨 기반의 백인 문화 등이 혼합된 뉴올리언스의 신비한 분위기를 유효적절하게 이용한 미스터리 공포 단편. 낭만과 모험을 찾아 뉴올리언스로 온 뉴욕 출신 젊은이가 겪는 신비한 하룻밤의 경험이 주요 줄거리를 이루고 있다. 중간에 등장하는 화려한 격투 씬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금방이라도 해적들의 유령이 튀어나올 듯한 뉴올리언스의 밤 분위기가 낭만적 배경을 제공한다."
- Mystr 편집부

[딱정벌레 사냥꾼]
"이 작품은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시킨다. 마지막의 돌연한 결말이 놀랍다. 미친 사람이라는 편견이 한 등장 인물에서 다른 인물로 옮겨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훌륭한 작품이다."
- EastWeb 독자

[등대의 여자]
"설명하기 힘든 신경질과 짜증스러움, 사악함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광기를 옆에서 지켜봐야 했던 젊은이가 그 이야기를 한다. 지루함의 부작용을 과소평가하지 말 것."
- ddane, Goodreads 독자

[붉은 꽃]
"이 짧은 러시아 소설은 모든 의미에서 완벽하다. 이 소설은 알레고리의 풍부한 사용 속에서, 정신 병원에 갇힌 한 남자의 집착과 광기를 탐험한다. 이보다 더 완벽하고 훌륭하게 쓰여진 작품은 찾을 수 없을 것 같다. 덧붙여 말할 것이 거의 없다. 그냥 반드시 읽어보라고 추천한다."
- Chris_P, Goodreads 독자

[데드 얼라이브]
"영국인 변호사가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미국의 한 농장으로 간다. 그는 자신의 여행이 결국 미국 법정에 서는 것으로 끝날 줄 모르고 갔을 것이다. 영국에서 의사가 그토록 피하라고 했던 법정에 말이다.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이야기다."
- Marts,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리처드 하딩 데이비스 (Richard Harding Davis, 1864 - 1916)은 미국의 신문기자이자 소설과 희곡 작가이다. 스페인-미국 전쟁, 2차 보어 전쟁, 1차 세계대전의 종군기자로 이름을 날렸다. 미국 대통령 테오도르 루즈벨트의 정치적 글쓰기의 보조 역할을 했다. 그리고 미국 대중 잡지라는 쟝르의 성립에 큰 기여를 했다.아서 조지 모리슨 (Arthur George Morrison, 1863 - 1945)은 영국의 소설가이다. 그는 런던의 노동자 지역인 이스트 엔드를 배경으로 한 탐정 소설 시리즈로 유명하다. 모리슨은 시청 공무원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으나, 바로 신문기자로 전직하고, 추리 소설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마틴 휴이트라는 탐정이 등정하는 장편 소설 및 단편선을 발표함으로써 명성을 얻었다. "자고의 아이 A Child of the Jago" (1896) 라는 추리 소설이 가장 유명하다.맥스 펨버튼 (Max Pemberton, 1863 - 1950)은 영국의 의사이자 언론인, 작가이다. 주로 미스터리와 모험 소설 쟝르의 소설들을 발표했다.A. E. W. 메이슨 (Alfred Edward Woodley Mason, 1865 - 1948)은 영국의 작가이자 정치가이다. 그의 소설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여러 번 영화화된 '4개의 깃털 The Four Feathers'이다. 그의 첫 소설은 1895년 발표된 '웨스트데일의 로맨스 A Romance of Wastdale'이었고, 이후 20 여여 개 남는 장편 소설들을 발표하면서 독자와 평단의 인기를 끌었다. 1910년 발표된 미스터리 '빌라 로스 At The Villa Rose' 에서는 프랑스 탐정 하노드가 등장하기도 한다.최류범은 1930년대 활동한 한국의 작가이다.클리블랜드 모펫 (Cleveland Moffett, 1863 - 1926)은 미국의 언론인이자 저자이다. 뉴욕 출신의 모펫은 예일 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 헤럴드 신문사에 입사하여, 오랜 세월 기자로서 일했다. 그 기간 동안 유럽과 아시아에서 특파원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을 인터뷰했다.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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