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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럭키팩 7 - 에일리언

SciFan 182
위즈덤커넥트

2020년 08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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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56MB)
ISBN 979116548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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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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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SciFan 시리즈 중 외계 생명체와 클로스 인카운터 등을 다룬 작품만을 모았다. 수록 작품 목록은 아래와 같다.
[로스트 걸]
페루 안데스 산맥의 줄기에서 유적 발굴 작업을 하던 화이트 박사는 주변 지역에서 소녀들이 연달아 실종되는 사건을 접한다. 지역 사람들은 몇 개월 전 큰 지진이 있었고, 그때 신이 지상으로 강림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그 소녀들은 신이 원하는 인간 제물들이기 때문에 그 소녀들의 행방을 찾아 가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에일리언의] 히든 카드]
그리스와 불가리아의 접경 지대에서 조사 활동을 벌이던 주인공은, 갑작스러운 불가리아군의 침공을 목격한다. 군대를 피해서 도망치던 중, 그는 영국인 기자와 미국인 사회 활동가를 만나고, 같이 탈출하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잠시 사라진 영국인 기자를 뒤쫓아서 소식을 전하러 가던 중 주인공은 충격적인 광경을 보게 된다. 바로 그 영국인 기자가 인체 모양의 껍질을 벗고, 어디론가 사라진 것이다.

[지구 침략 시 주의할 점]
트라이옴 행성은 바이러스 형태의 지적 생명체들이 거주하는 곳이지만, 숙주의 부족으로 인해서 트라이오메드 인들은 사멸할 위기에 처한다. 새로운 이주 장소와 숙주들을 찾기 위해서 은하계를 정찰하던 트라이오메드 과학자가 지구를 발견한다.

[감시자들]
핵 물리학 분야에서 천재적 과학자로 꼽히는 대학 교수가 그의 연구 조수와 연구실에서 대낮에 살해당한다. 증인도 존재하지 않고, 살인이 일어난 바로 바깥에서는 교수의 비서가 일을 하고 있었다. 현장을 가장 먼저 목격한 연구 조수의 남편이 첫 번째 용의자로 몰린다. 그는, 연구실 안쪽에서 푸른 섬광에 둘러싸인 금발 여자를 봤다는 헛소리를 되풀이할 뿐이다.

[지구 반란 보고서]
발골리아라는 외계 행성이 은하계 전체를 아우르는 제국을 건설하고, 지구는 그 제국의 수 많은 식민지들 중 하나로 편입된다. 인구는 10억으로 제한되고, 각종 자원은 제국 중심으로 이전되고, 고위직에는 발골리아인만이 임명되는 식민 지배의 시기. 발골리아의 정보 장교 한 명이 지구인으로 변장하고, 지구를 찾아온다. 그에게 맡겨진 임무는 지구 내 저항 세력 내부에 침투해서, 그들의 수준을 평가하여 보고하는 것이다.

[외계에서 온 신호]
지구로부터 20여 광년이 떨어진 별자리의 어느 행성. 제노브라고 불리는 이 행성에는 상당한 문명과 기술 수준을 성취한 지적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상당히 종교적인 문화를 가진 이들은 은하 어딘가에 지적 생명체들이 존재한다는 오래된 예언에 따라서, 우주를 흘러다니는 신호를 분석하는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표본명: 지구인]
제이드 행성의 행성관리국에서 일하는 주인공. 최근 설득을 통해서 얻어진 외계인 표본, 지구에서 온 사람이 제이드 행성을 방문한다. 그는 다양한 실험에 참여하는 데 동의하고, 제이드 행성인들은 그의 신체적, 물리적, 정신적 능력들을 시험한다. 그리고 몇십 일 간의 실험이 끝난 후 지구인에게는 철저한 자유가 주어진다. 그러나 문제는 그로서는 낯선 행성에서 자립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표지
목차
로스트 걸
에일리언의 히든 카드
지구 침략 시 주의할 점
감시자들
지구 반란 보고서
외계에서 온 신호
표본명: 지구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535 (추정치)

[로스트 걸 중에서]
프라 라파엘은 이상한 것들과 불가능한 현상들을 목격했다. 그리고 후아스칸 부족의 7명의 순결한 소녀들을 둘러싼 신비로운 이야기가 들려왔다.
프라 라파엘은 라마 털로 만든 담요를 어깨까지 끌려 올렸다. 후아스칸 산맥의 산 등성이를 타고 내려오는 차가운 바람에 그의 몸이 떨렸다. 그의 얼굴에서 커다란 고통이 느껴졌다. 나는 일어나서 문가로 걸어갔다. 문 틈으로 엿본 바깥은 여전히 짙은 안개가 모든 것을 감싸고, 하늘까지 뻗어 있는 상태였다. 페루의 동쪽 국경을 이루고 있는 산맥이 멀리 보였다.
"아무것도 없어요." 나는 말했다. "안개뿐 이에요. 프라 라파엘."
그가 가슴 위로 손을 얹어 성호를 그으면서 말했다. "바로 그 안개가 공포를 가져오는 원인이에요. 화이트 선생님. 지난 몇 개월 동안 저는 이상한 것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존재할 수 없는 것들이죠. 선생님은 과학자이지만, 그리고, 우리가 믿는 바가 다르지만, 선생님도 아시겠죠? 세상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힘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나는 답을 하지 않았다. 그가 말을 이었다. "3개월 전에 지진이 일어나고 그 일들이 시작되었어요. 먼저 이 지역 소녀 하나가 사라져버렸죠. 그녀가 산 속으로 들어 가서 후아스칸 산맥으로 가는 길을 따라 갔다고들 했어요. 하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사람들을 보내서 그녀를 찾아 나섰어요. 산길을 따라서 가는 동안 안개가 점점 짙어져서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었죠. 겁에 질린 사람들은 산에서 도망쳤어요. 일주일이 지나고 소녀 한 명이 다시 사라졌어요. 우리는 그녀의 발자국을 산 근처에서 발견했어요."
"모두 같은 협곡이었죠?"
"그래요. 그리고 모두 같은 결과였어요. 이제 사라진 소녀는 일곱 명이에요. 하나씩 하나씩.... 같은 방식으로 없어졌어요. 화이트 선생님. 나는 이제....." 프라 라파엘의 창백한 얼굴이 슬픈 빛을 띠더니 자신의 다리 근처를 내려다보았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움직이기도 힘들어요. 보시다시피. 3년 전 산사태에 다리를 다치고, 주교님들이 모두 리마로 돌아 가라고 했죠. 하지만 저는 이곳에 우리 부족 사람들이 남아 있는 한 그대로 머물게 해 달라고 간청했어요. 주교님들은 저를 잘 알고 신뢰하고 있거든요. 제 다리가 불편해졌지만 그분들이 저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는 않았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신부님의 어려움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아픈 다리 때문에 후아스칸 산으로 가서 소녀들에게 일어난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 찾아낼 수 없었어요. 이 지역 원주민 중 가장 힘이 좋고 용감한 사람 넷을 골라서 나를 안고서 산길 위쪽으로 가게 했어요. 내가 같이 간다면 그 사람들이 미신에 빠지는 행동을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렇지만 그다지 성공적이지는 못했죠."
"어느 정도까지 갔죠?" 내가 물었다.
"몇 킬로미터 정도였어요. 그 이상은 무리더군요. 앞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까지 안개가 계속 짙어지고 길을 가는 것이 점점 위험해졌어요. 원주민들에게 계속 가라고 할 수 없었어요." 프라 라파엘이 피곤한 듯 눈을 감았다. "그 친구들은 오래된 잉카의 신들과 악마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어요. 만코 카팍, 오엘로 후아코, 태양의 아들 등에 대해서요. 그 친구들은 정말로 두려워했어요. 그들은 양처럼 제 주위로 모여들더니 오래된 신들이 돌아 와서 소녀들을 하나씩 데려 간 것이라고 하더군요.

<추천평>
[로스트 걸]
"훌륭한 단편. 빛나는 서술, 독자를 몰입시키는 미스터리적 스토리 라인. 커트너는 정말 이상한 이야기들의 마스터이다."
- ZapJ, Amazon 독자

[에일리언의] 히든 카드]
"현대인의 불안과 공포를 잘 드러낸 훌륭한 이야기이다. 주변 사람들과 외계인들에게 이용당하는 주인공의 분노를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고, 다른 등장 인물들 역시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묘사된다. 줄거리의 방향성은 열린 전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말은 현실적으로 마무리된다. (물론 외계의 침략자들 입장에서 본다면 말이다)"
- Paulo Respighi, Manybooks 독자

[지구 침략 시 주의할 점]
"소설 중반까지도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카페인을 더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엄청나게 흥미진진한 사건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흥미롭고도 무척 특이한 소설이다. 결말의, 깜짝 놀라게 하는 반전이 돋보인다."
- JoJo Biggins, Manybooks 독자

[감시자들]
"단편보다 약간 긴 소설. 성실하고, 일에 충실하며, 시가를 즐기는 구식의 경찰관 - 그리고 그는 이상할 정도로 예쁜 여자에게 집착하는 면이 있다 - 과 SF적 모티브가 만났다. 끝까지 모든 등장 인물들이 자신의 신념에 맞게 행동한다. 이 소설을 읽은 후, 나는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고 있다. 별 4개가 전혀 아깝지 않다."
- Ace McGee, Goodreads 독자

[지구 반란 보고서]
"매우 훌륭한 개념들이 돋보이는 단편 소설. 제국과 저항군에 대한 상식 밖의 설정도 특이하다. 독자의 선입견에 반하는 설정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매우 효과적이고 설득력 있는 관점이기 때문에 즐거운 독서였다. 작가가 자신의 주제에 대해서 매우 효과적이고 흥미로운 작법을 구사했기 때문에, 어떤 점에서는 내 스스로의 편견과 싸우는 것이 가장 힘들기도 했다."
- Jim, Goodreads 독자

[외계에서 온 신호]
"지구 외에 존재하는 지적 생명체, 외계에서 온 신호, 신호에 대한 해석과 대응을 둘러싼 내부적인 갈등, 외계와의 의사 소통이 가능한 신호 체계 등, 흥미로운 SF 소재들이 집약되어 있는 단편 소설이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이 모든 소재들이 지구인이 아닌 외계 먼 곳의 지적 생명체들의 관점에서 그려지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표본명: 지구인]
"외계에서 온 우주선, 외계인과 지구인의 접촉, 문명에 대한 반성적 성찰 등 지적 SF를 위한 모든 요소를 갖춘 단편 소설. 외계의 행성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여러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는 주인공이 매력적이다. 또한 제3자의 시선을 통해서 탈출을 위한 액션 씬을 묘사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작가정보

헨리 커트너 (Henry Kuttner, 1915년 4월 7일 - 1958년 2월 4일)은 미국의 SF, 판타지, 호러 소설가이다. 부인인 C. L. 무어와 공동 작업을 한 작품들로 유명하며, 195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머레이 라인스터 (Murray Leinster, 1896 - 1975)는 미국의 SF 및 대체 역사 쟝르의 다양한 수상 기록을 가진 작가, 윌리엄 피츠제럴드 젠킨스 (William Fitzgerald Jenkins)의 필명이다. 라인스터는 약 1500편의 단편 소설과 평론, 14개의 영화 대본, 수백 개가 넘는 라디오 및 TV 드라마 대본을 집필했다.알프레도 조세 데 아라나-마리리 코펠 (1921 - 2004)는 미국의 작기이다. 1950년대와 60년대 SF와 액션 스릴러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했다.하워드 브라운 (Howard Browne, 1908 - 1999) 은 미국의 SF, 미스터리 작가이자,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이다.폴 윌리엄 앤더슨 (Poul William Anderson, 1926 - 2001)은 SF 황금기를 대표하는 미국 작가이다. 폭넓은 사회적, 정치적 주제를 SF에 가져 온 그는 21세기까지 작품 활동을 계속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그는 1번의 휴고상 수상, 3번의 네뷸라 상 수상자이면서, 16 번째 SFWA 그랜드 마스터 호칭 (1998)을 수여 받기도 했다. 그는 A A Craig, Michael Karageorge, Winston P. Sanders (이 작품 발표 시의 필명), P. A. Kingsley 등의 필명을 사용하기도 했다.윌리엄 클로우저 보이드 (William Clouser Boyd, 1903 - 1983)는 미국의 면역학자이자 작가이다. 보이드 엘란비는 그의 필명이다.찰스 빈센트 드 벳 (Charles Vincent de Vet, 1911 - 1997)은 미국의 SF 작가이다. 주로 50년대와 60년대 다양한 단편 소설들을 대중 잡지에 발표함으로써 활동했다. 긴 시간 동안 집필 활동을 중단했다가 80년대에 작품 발표를 재개했다.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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