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e Brian
2020년 08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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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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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도전으로 세상을 바꾼 고등학생!
인종차별과 약자에 대한 편견에 맞선 놀라운 삶을 이야기하다.
“나는 어디에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소신 있는 발언을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희망한다.”
저자가 9학년(한국 중3) 때 인근 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 “I hate Korean.”이라고 말한 인종차별 사건이 일어났다. 이후 1,500명의 서명을 들고 교육청을 찾아간 일부터 아시안 청소년 단체를 만들기까지의 2년여 과정들이 담았다. 또한, 길 가다 행인을 살린 일, 레슬링을 하는 제가 유일한 남자 치어리더가 된 사연, 어린 시절부터 성장 과정 등 개인적인 일화들도 소개한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꿈이 없다고 하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I am the brian』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찾기보다 현재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또한, 미 주류 정치인들이 추천사를 써줄 만큼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이 학생의 삶을 통해 제외 동포들의 삶과 정체성, 한국에서 자란 청소년들과 미국 2세 한인들 모두가 자기 정체성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Assemblyman Gordon M. Johnson
Tenafly Mayor Mark Zinna
Principal HyeKyung Won (Hunmin Korean Culture School)
Prologue 15
1. “I Hate Koreans” 22
2. Once a Captain, Always a Captain 36
3. Student Council Elections 48
4. To me, Fashion is... 57
5. The Reason Why a 195 lbs. Boy
Became a Cheerleader 67
6. Inspiration for My Growth 76
7. When Happiness from Saving a Life
Became Sorrow 94
8. Against the Unilateral Efficiency
of The School 102
9. “Chinky Eyed Asians” 110
10. Asian American Youth Council Day 115
Epilogue 129"
“What color will you dye your hair next?”
The principal would ask whenever I passed him in the hallways of my middle school with my flashy pink hair. Now, all of you are probably wondering, just why would I dye my hair with such a color? It wasn’t solely for attention, nor was it an act of rebellion against the school. This decision was based on a desire to do something in support of my dear aunt.
My family had a difficult time coping once my aunt was diagnosed with breast cancer during my middle school years. I remember the sorrow I felt when watching her undergo hemotherapy, along with all of her other struggles in her battle with cancer. I could not sit still upon seeing her resilience and bravery and was motivated to take action to show support. I knew that the pink ribbon was a symbol for breast cancer awareness, but I wanted to do more than pass out ribbons. This led me to come up with the idea to dye my hair pink as an eye-catching way to raise awareness, due to the attention it would receive as an unconventional color.
...
I was hesitant at first when I was asked to write an autobiography. What kind of wisdom would a high school student, who still had no idea what to pursue in the future, be able to share? I never thought my life was particularly special, but when I was asked to write a book, I realized that there must be a reason for others to want to know more about me and the life I have led so far. Writing a book would also be a new opportunity and challenge that I just can’t ignore.
While I may just be a high school student, there may be events and stories that I can share that may motivate my audience and inspire positive change. This is what motivates me to write, and I sincerely hope that my narrative can enable others to also challenge themselves as I have, while taking advantage of any opportunities that may come their way.
-In the prologue.
"
“브라이언은 아시안 청소년 협의회를 만들었고, 저는 발대식 날 다시 그와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브라이언이 몇 년째 계속하고 있는 반인종차별을 위한 싸움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브라이언이 살아가며 더욱더 대단한 일들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 전에 자서전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아마 브라이언이 해내는 더 대단한 업적들 때문에 수없이 수정되고 고쳐져야 할 것입니다. 제가 그의 삶의 여정에 작은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고든 존슨 주 하원의원 추천사 中
“역사가 늘 보여주듯, 참여하는 사람이 법을 만듭니다. 브라이언과 AAYC 멤버들은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정치적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이런 정치적인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저희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자가 격리 중이며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AAYC는 아시안을 향한 증오 범죄를 예방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하며, 최전방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도 의료 용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영감을 얻고 브라이언을 본받아, 정치적으로 목소리가 잘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을 지지하고 대변하는 일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마크 지나 시장 추천사 中
“3년 동안 브라이언을 지켜보며 젖살이 통통하기만 했던 어린 녀석의 추진력과 행보가 교육자인 나에게 항상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가 가지고 있는 확고한 정체성과 사회의식을 많은 부모와 한인 2세들이,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신해 애국하고 있는 이 학생의 이야기를 우리는 모두 알아야 한다. 브라이언의 책은 우리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원혜경 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 교장 추천사 中"
작가정보
저자(글) Brian Jon
"브라이언 전(Brian Jon)최고 공립학교인 Tenafly 초?중학교 졸업 후 매그넷스쿨인 Bergen County Technical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입학한 첫날 Bergen County Academies에서 교사가 수업 중 “나는 한국인을 싫어한다.”라는 인종차별 발언을 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이를 항의하기 위해 1,500명의 서명을 받아 교육위원회에 전달했다.이후 한인과 아시아 차세대 단체를 만들어 미국 주류 사회의 아시안에 대한 편견과 아시안들의 소극적인 의식을 개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방 상원의원, 주 상원의원, 하원의원, 시장으로부터 다수의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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