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이 제너럴리스트 되다2

박하성 지음

이페이지 2020년 07월 03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공돌이 제너럴리스트 되다2>는 공학을 전공한 공돌이로서 직장생활을 하던중 한국형 MBA 진학 결정에서부터 졸업까지 2년간의 경험을 정리한 <공돌이 제너럴리스트 되다>의 후속편이다.
경영학 박사 학위 과정 중 어려웠던점과 고민들 그리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글로 옮겨보고자 한 책이다.
무한 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공부하는 공부하는 직장인인 샐리던트들에게 작게나마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박사과정의 시작
1. 잊힐 뻔한 지난 기억
2. 직장인이 박사과정을 한다는 것
3. 한번의 실패 그리고 다시 한번의 도전

2장 박사과정의 공부
1. 박사과정 수업(코스)
2. 여전히 힘들었던 공부와 직장
3. 결론은 논문이다

3장 논문을 쓴다는 것
1. 석사 논문과 다른 것들
2. 통계에 대한 생각
3. 박사 학위를 위한 한 걸음

4장 박사가 되다
1. 파트타임 박사의 어려움
2. 교수님의 안식년
3. 박사라는 것은

에필로그

작가정보

저자(글) 박하성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 10년차. 같이 차 한잔 할수 있는 선배이자 후배.공학을 전공하고 세계적인 비철금속회사에 입사하여, 생산, 관리, 기획, 감사까지 많은 업무를 경험하였다.직장생활에 익숙해져 갈때즈음 더 넓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자 한국형 MBA에 입학하여 학위를 수여 받았다.진정한 제너럴리스트가 되고자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그리고 이제 더 큰 안목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