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큐티인(QTIN)(영문판)(2020년 7월호)

QTM 편집부 지음

QTM 2020년 07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QTin》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기 원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화되기 원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현재는 국내외 독자들에게 구속사적인 말씀묵상 운동을
전하고자 40여 명의 필진과 편집부가 섬기고 있습니다.

구속사적인 본문해설
성경의 원리를 삶의 전반에 적용하여 복음 안에서 경건한
성도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묵상을 돕는 본문해설을
제공합니다.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간증
그날의 큐티 본문에 근거한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과 회개와 적용이 담긴 간증이 매일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그룹 큐티 나눔(GQS)
보다 깊이 있는 공동체 큐티 나눔을 위한 소그룹 큐티 나눔(Group QT Sharin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7월 차례

Publisher’s Notes
Table of Contents (2 Kings 1:1-14:16)
July Calender
QT Guide｜How to use QTin
Bible Intro｜2 Kings
July 7.1~7.31
GQS (Group QT Sharing)
Copyright

책 속으로

As I pursued worldly success and debauchery, I got divorced after three years of marriage. After the divorce, my son lived with my ex-wife. I neglected him during his school years, and it seemed that he managed his life mostly by himself because of her busy working schedule. When I saw my son once a week at church on Sundays, I only exchanged the usual, “Hello, how’s school?” and quickly ended the conversation with, “I will pick you up next week.” I think that King Ahab and his son Ahaziah, who appear in today’s passage, probably exchanged such soulless empty conversations also (vv. 1？2). (Sang-Geon Kim)
- 《QTin》 ‘7/1 Testimony’



Born into an unbelieving family, I lived alone with my mother after losing my father at a young age. As I didn’t want to make life harder for my mother, I tried my best to be a good daughter and made all decisions by myself. After entering college, I read many books and came to the conclusion that love was the purpose of life. I started attending church where I thought love was found and practiced well. After graduating, I worked for a company and met my husband there. He was already married but living apart from his wife. As I saw his family showing no sign of restoration no matter how hard he tried, I presumed that his family was broken for good never to be recovered again (vv. 22？23). While working together, we grew fond of each other,a nd even before he was officially divorced, I had an affair and got married despite my family’s opposition. (Kyungwook Park)
- 《QTin》 ‘7/6 Testimony’



Although I was born into a Christian family, I grew up in an unstable environment that involved fighting parents, bad relationships with my step-sisters, and my younger brother’s accident and sickness. Pursuing the idol of money, I got married to a man who grew up rich. Although he was not a believer, he promised me that he would come to church with me once he got married. Little did I know then about the huge difference in value systems between believers and non-believers, and about the spiritual famine of not being able to have soul-to-soul communication (v. 38). Just when I was raising my daughter and son and striving for their early childhood education for their success, my husband suggested that I go back to work, and that’s what I did for my own sake. (Jeongmin Kim)
- 《QTin》 ‘7/10 Testimony’

출판사 서평

국내외에 계신 외국인 독자분들과 영어성경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큐티인》 영문판이 종이책과 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QTin》은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기 원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화되기 원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큐티인》 한글판은 2012년 창간된 후로 지난 7년간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고, 깨어진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부흥시킨 말씀묵상지입니다. 성경의 원리를 삶의 전반에 적용시켜 복음 안에서 경건한 성도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구속사적인 ‘본문해설’을 제공하고, 그날의 큐티 본문에 근거한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과 회개와 적용이 담긴 ‘간증’이 매일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다 깊이 있는 공동체 큐티나눔을 위한 ‘소그룹 큐티 나눔’(Group QT Sharing)을 통해 청장년층의 영적 성장을 돕습니다.
더불어 영어권에 있는 해외 독자들의 수요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2019년 9월에는 영문판 《QTin》이 eBook으로 창간되었고, 2020년 1월부터는 종이책으로도 발간되고 있습니다. 《QTin》은 국내외 독자들에게 구속사적인 말씀묵상 운동을 전하고자 40여 명의 필진과 편집부가 섬기고 있습니다. 《QTin》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도가 살아나고, 가정이 회복되며, 교회가 새롭게 되는 열매가 맺히기를 기대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QTM 편집부

큐티엠(큐티선교회, Quiet Time Movement)에서는 장년에서부터 청소년, 어린이, 영유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한 말씀으로 날마다 묵상하는 것을 돕고자 2013년에는 《청소년 큐티인》을, 2014년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큐티인》을 차례로 창간한 바 있으며, 여기에도 청소년과 어린이 필자들의 생생한 묵상간증이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1월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 큐티인》을 창간하여 전 세대가 같은 말씀으로 묵상하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