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 : 일본이 감추고 싶은 비밀들(체험판)

조용준 지음
도도

2020년 03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0.35MB)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무료

판매가 0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메이지 유신 150주년, 일본이 감추고 싶어 하는 것들의 실체를 알아본다!

일본의 기층문화 탐구에 뛰어난 성취를 보이고 있는 문화탐사 저널리스트 조용준 작가의 치열한 회심작 『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으로 서양 근대화를 이룩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침략을 일삼는 제국주의로 변모했다. 근왕운동의 정체, 고메이 일왕의 죽음, 메이지 일왕의 정체, 데이메이 왕비와 메이지 유신 주역들의 출신 등에 거침없이 탐구한 이 책을 통해 일본 최초의 서양 총기 제작부터 조선 침략까지, 그들이 감추려 하는 그 흑막을 들여다볼 수 있다.
프롤로그
메이지 유신 150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ㆍ조슈, 사쓰마, 사가 번이 가진 공통점ㆍ철혈 연설에서 새로운 일본의 미래를 그리다ㆍ일본이 악착같이 감추고 싶어 하는 것과 그 이유들에 대해

chapter 1 일본과 유럽인의 최초 만남(메이지 -325년)
1) 총으로 시작된 일본과 서구 문물의 첫 조우
사쓰마 번, 일본 최초로 총의 대량생산에 성공하다(메이지 ?323년)ㆍ오다 노부나가의 철포대ㆍ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노부나가 철포대 담당 총 전문가였다ㆍ황금이 많은 동쪽 부귀한 섬나라 ‘지팡구’
2) 가톨릭교의 전래, ‘기리시탄’의 탄생(메이지 유신 ?319년)
대항해시대와 맞아떨어진 예수회의 ‘제4서원’? 일본 최초의 가톨릭 신자가 된 일본 사무라이 도망자ㆍ반 다이크 그림에도 나오는 일본 가톨릭교 다이묘 나라에 온 코끼리ㆍ나가사키 항구는 어떻게 시작되었나ㆍ조선의 존재를 알린 일본 최초의 유럽 사절단 ?‘바테렌 추방령’ 때문에 조선 침략 선봉에 선 예수회와 기리시탄 다이묘들ㆍ조선 침략 군자금으로 쓰인 스페인 상선의 화물ㆍ가톨릭교 탄압을 재촉한 포르투갈과의 충돌과 ‘다이하치 사건’?‘시마바라의 난’과 쇄국의 시작
3) 파란 눈의 사무라이, 미우라 안진
애덤스, 일본 최초의 서양식 배를 만들다ㆍ17세기 일본의 해외 거류자 1만여 명, 일본 배로 태평양 횡단ㆍ예수회, 안진을 제거하려다 실패하다ㆍ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가로챈 포르투갈 무역선의 중국 도자기ㆍ도쿠가와 이야에스에게 전달된 영국 제임스 1세 서한과 런던탑의 일본 갑옷ㆍ미우라 안진, 고국으로의 귀향을 포기하다ㆍ흐지부지 시들고 만 영국과 일본 교역ㆍ도쿄 니혼바시의‘안진마을’
4) 조선의 발견
『하멜 표류기』ㆍ『하멜 표류기』의 마지막과 관련한 이런저런 사항들

chapter 2 사가 번은 어떻게 근대화의 선두에 서게 되었나?
1) 유럽 제국들의 나가사키 쟁탈전
일본 최초의 영어사전이 만들어진 사연ㆍ‘서양’으로부터의 위협이자 기회였던 나가사키ㆍ‘페이톤 호 사건’이 사가 번의 근대화를 촉진하다
2) 사가 번, 일본 최초의 반사로와 증기선을 만들다
서양 대포 제작의 첫 관문, 반사로 완성ㆍ아리타의 도자기 기술로 내화벽돌을 만들다ㆍ맥아더 장군보다 100년 앞선 농지개혁과 혁신
일본 해군의 기초를 만들다ㆍ페리 함대 내항이 부추긴 나가사키 해군전습소 설치

chapter 3 조선 도자기, 일본의 운명을 바꾸다
1) 사가 번은 무슨 돈으로 근대화를 이룩했나
아리타야키의 새로운 시작ㆍ아리타 주민, 일본 신을 모시는 신사 위에 이삼평 기념탑을 세우다ㆍ일본 도자기 유럽 수출의 시작ㆍ사가 번에 떼돈을 안겨준 거관과 고려할머니의 후손들ㆍ네덜란드 상인을 사로 잡은 ‘란가쿠데’와 대표상품‘가라코에’ㆍ‘가키에몬’의 탄생
2) 도자기, 최신식 무기로 둔갑하다
사가 번이 마지막까지 눈치를 보았던 까닭은?
3) 아리타 도자기, 해외 만국박람회에서 떼돈을 벌다

chapter 4 사쓰마, 엄청난 빚더미 위에서 최고의 군비를 갖추다
1)‘사쓰에이 전쟁’으로 얻은 각성(메이지유신 -5년)
사쓰마 번, 만국박람회에서 바쿠후 대표단에게 망신을 주다ㆍ시미즈 우사부로가 길을 열어놓은 ‘내국박람회’
2) 사쓰마와 글로버 상회의 결탁
글로버 상회와 자딘 매디슨의 배후, 로스차일드 가문ㆍ보신전쟁과 사쓰마 군의 스펜서 총 1만 6,015자루ㆍ글로버의 화약이 바쿠후군의 화약보다 훨씬 우

메이지 유신은 또 다른 임진왜란의 시발점이었다,
이것은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역사기도 하다

일본 역사에 정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메이지 유신은 매우 관념적이고 추상적이다. 물론 한 문장으로 정리될 수는 있다. 바쿠후 봉건 체제를 붕괴하고 근대화를 이끈 혁명이라고, 그 결과 일본은 동양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를 이룩하며 강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그리고 동아시아의 패권을 쥐기 위해 조선과 중국을 침략했다고. 과연 이것이 메이지 유신의 본모습일까? 도대체 일본 열도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기에 혁명이 그렇게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었을까? 많고 많았던 풍설은 둘째치더라도, 그것을 진행할 만한 자본력은 어디서 마련했을까? 혹시 반대하는 세력은 없었을까? 그저 메이지 유신이라는 하나의 혁명을 거쳐 일본은 제국주의의 면모를 갖췄다,라고 하기엔 이해가 되지 않은 물음들이 이어진다. 메이지 유신 150년을 맞는 2018년, 이 책은 그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일본의 기층문화 탐구에 뛰어난 성취를 보이고 있는 문화탐사 저널리스트 조용준 작가의 치열한 회심작이다.

조선인인가? 일본인인가?
그 경계가 무너졌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으로 서양 근대화를 이룩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침략을 일삼는 제국주의로 변모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한일병탄이 일어났다. 사실 한일병탄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실패한 조선 정벌의 유지를 요시다 쇼인이 정한론으로 재탄생시켜 그것을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한 메이지 유신의 주역들이 이어받아 성공시킨 것이다. 메이지 유신은 또 다른 임진왜란의 시발점인 것이다. 침략을 당했는데 왜 당했는지 모르고 그저 분통만 터뜨리다가는 언제 어떻게 제3의 침략을 받을지도 모른다. 일본의 정한론은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본을 강국으로 만든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이 책은 그것에 대한 질문을 악착같이 되물으면서 메이지 유신의 저변을 탐색한다. 흔히 에도 바쿠후 말기 207여 개 번 가운데 사쓰마와 조슈 그리고 지정학적으로 두 번 사이에 끼어 있는 사가 번, 3개에 불과한 번이 주도한 쿠데타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근원적인 동력을 깊게 탐구한다. 특히 조슈는 바쿠후를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정부를 세우려는 매우 근원적인 목표가 있었다. 메이지 정부에서 요직을 맡은 하급무사들의 공통점은 특수한 지역 출신이고, 그것은 조선 부락민과 관계가 있다. 따라서 메이지 유신은 거대 자본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배후 조종하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영국 무기상을 통해 특수한 지역 출신의 하급무사들을 움직여 성공시킨 쿠데타에 지나지 않다고 할 수도 있다. 지나친 폄하일까? 그것에 대한 판단은 먼저『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를 읽은 뒤에 하기 바란다.
사카모토 료마가 메이지 유신의 주역이라고?
유신의 주역은 조선 부락민에서 탄생했다
최근 일본에선 떠돌이 무사 사카모토 료마가 메이지 유신을 성공시킨 최대 공로자인 것으로 과대포장하는 경향이 심하다. 많은 역사서와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은 대체적으로 그렇게 전하고 있다. 특히 앙숙 같았던 사쓰마와 조슈를 중재한 것은 사카마토 료마의 멋진 꾀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를 읽으면 그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삿초동맹의 주역은 사카모토

작가정보

저자(글) 조용준

저자 조용준은 「시사저널」과 「동아일보」에서 기자를 했고, 「주간동아」 편집장을 지냈다. 1992년 중편소설 『에이전트 오렌지』로 국민일보 국민문예상을 받았고, 1994년 장편소설 『활은 날아가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오로지 ‘내 책’을 쓰기 위해 마흔 다섯「 살이 되기 전에 기자를 그만두어야겠다는 오랜 생각을 실천에 옮겨, 주제가 있는 문화탐구에 중심을 둔 ‘인문학 여행’을 지향하는 문화탐사 저널리스트로서의 소망을 실현해가는 중이다.
동유럽, 북유럽, 서유럽 편 3권으로 나눠 출간된 『유럽 도자기 여행』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유럽 도자문화사를 심층적으로 개괄 정리하고,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도자기 공방과 회사들을 직접 찾아가 본격 취재했다는 점에서 독자들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자는 국내 초유의 도자문화 연구답사를 『유럽 도자기 여행』에서 그치지 않고, 『일본 도자기 여행』 시리즈로 그 열정을 이어갔다. ‘규슈의 7대 조선 가마’ ‘교토의 향기’ ‘에도 산책’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일본 도자기 여행』 시리즈 역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나라이지만 정작 그 깊은 속은 잘 알지 못하는 일본의 기층문화 탐구에 뛰어난 성취를 보이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 영국 펍에 얽힌 역사를 탐구한『펍, 영국의 스토리를 마시다』와 남프랑스 라벤더를 탐구한『프로방스 라벤더 로드』, 공저로 『발트해 : 바이킹의 바다, 북유럽의 숨겨진 보석』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 : 일본이 감추고 싶은 비밀들(체험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 : 일본이 감추고 싶은 비밀들(체험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 : 일본이 감추고 싶은 비밀들(체험판)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