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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r 럭키팩 7 - 우리 곁의 공포

Mystr 컬렉션
위즈덤커넥트

2020년 03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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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54MB)
ISBN 97911654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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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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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총서인 Mystr 컬렉션으로 발간된 작품 중, 일상 속에서 겪게되는 공포에 대한 작품들만을 모았다. 파티 도중 밀실에서 사라진 서류의 한 페이지, 황폐해진 땅에 이사온 이웃 사람들,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에 있는 반점 등이 다뤄진다.

[노란 벽지]
여성의 정신에 대한 뒤틀린 사회의 시선을 비판하는 미국 최초의 페미니즘 소설. 주인공은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젊은 여성이다. 의사인 그녀의 남편은 그녀에게 휴식을 처방하고, 부부는 여름 별장을 임대해서 긴 휴가를 떠난다. 그리고 거기에는 시누이도 동행한다. 주인공은 글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남편은 휴식에 방해가 될 뿐이라면서, 하루 종일 누워있도록 강요한다. 누워있는 주인공에게 기괴하고 훼손된 무늬를 가진 벽지가 이상한 환상을 불러일으키고, 결국 주인공은 벽지 속에 갇힌 자신을 보게 된다.

[13번째 페이지]
미국 최초의 여류 추리 소설가, 안나 캐서린 그린의 깔끔한 단편 미스터리. 여류 탐정으로 활동하는 바이올렛은 파티 도중 급한 호출을 받고, 비밀에 싸인 저택에 도착한다. 저녁 식사 도중 서류 한 페이지가 사라졌는데, 그 페이지와 관련된 사람들의 운명이 하룻밤 안에 그것을 되찾는 것이 달려 있다. 서류가 사라진 것은 밀실 안에서이고, 모든 사람들 역시 몸 수색을 당했으나 서류는 찾지 못했다.

[낯선 사람들]
3개의 계곡이 겹쳐지는 중간 지역인 검은 계곡은 15년 전 물이 마른 이후, 완전히 버려진 땅이다. 그 땅을 담보로 가지고 있는 은행에 한 남자가 찾아와서, 그 땅을 구입한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동안, 그의 많은 가족과 친척들이 그 땅에 와서 정착한다. 그리고 그들을 살피러 간 마을의 변호사, 제리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땅 속에 연결된 펌프를 통해서 맑은 물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다. 한편, 검은 계곡의 옆 도시에서는 이상한 사람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거울 속 유령]
주인공은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유령이 나오는 집에 사는 기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친구의 소개로 새로운 유령의 집을 방문하는 주인공은 논리적이고 자연 법칙에 의해서 모든 현상을 설명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반점]
완벽한 아름다움과 불완전한 인간다움, 영혼과 물질에 대한 알레고리가 빛나는 소설. 과학을 신봉하고, 화학 실험을 취미로 삼는 한 남자가 사랑에 빠져서 결혼 한다. 그러나 그의 아내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존재한 뺨의 반점이 있다. 진홍색의 반점이 그녀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해치고 있다고 생각한 남자는 그 반점을 혐오하게 된다.

[미쳐가는 자의 일기]
광기인지 기이한 존재인지, 정체 모를 것에 사로잡혀 가는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그린 모파상 공포 소설의 극점. 세느 강변 근처에서 살고 있는 주인공. 평안한 전원 생황을 즐기고 있는 중, 며칠 전부터 열이 오르고 환각이 보이는 현상을 경험한다. 단순한 병으로 생각하고 의사의 처방을 받고 휴식을 취하지만, 증상은 심해져만 간다.

[문 안쪽의 덫]
어두운 밤 낯선 집의 문 속으로 밀려들어가게 된 젊은 장교. 하룻밤의 기이한 이야기.
표지
목차
노란 벽지 / 샬롯 퍼킨스 길먼 / 약 41쪽
13번째 페이지 / 안나 캐서린 그린 / 약 92쪽
낯선 사람들 / 벤자민 페리스 / 약 43쪽
거울 속 유령 / 찰스 디킨스 / 약 61쪽
반점 / 너대니얼 호손 / 약 37쪽
미쳐가는 자의 일기 / 기 드 모파상 / 약 52쪽
문 안쪽의 덫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약 46쪽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약 372쪽 (추정치)

[문 안쪽의 덫 중에서]
5월 8일. 얼마나 사랑스러운 날인가! 나는 하루 종일 집 앞 풀밭에 누워 있었다. 커다란 파초 나무가 풀밭 위를 덮어서, 넓은 땅 위로 그림자를 드리우고 안온하게 둘러쌌다. 나는 이 지역을 사랑하고, 여기에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나는 이 지역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들이 여기에서 태어나고 죽었으며, 내가 먹는 것과 생각하는 것 역시 깊고도 섬세한 뿌리를 이 지역에 내리고 있다. 음식과 생활 용품들, 지역 특유의 표현, 농부들의 거친 말투, 땅의 냄새, 마을과 지역 전체의 분위기 그 모든 것들이 나와 혼연일체이다.
나는 내가 자란 집을 좋아한다. 내 방 창문에서 보면, 맞은편 도로 쪽으로 세느 강이 정원 옆을 흐르고, 강은 우리집 땅을 가로지르는 것처럼 보인다. 커다랗고 넓은 세느 강은 여기를 지나서 루앙 시와 아브르 시를 향해 나아가고, 강 위로는 지나다니는 배들로 가득차 있다.
왼쪽 멀리 루앙 시가 놓여 있다. 푸른 지붕들이 고딕식 탑들 아래 펼쳐진 커다란 도시이다. 셀 수 없이 많은 고딕식 탑들은 섬세하고 넓은 모양을 가졌고, 교회의 첨탑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첨탑들 속에는 수많은 종들이 놓여 있다. 화창한 아침의 푸른 대기 속으로 종들의 소리가 울리고, 그 달콤한 천국의 소리가 나에게까지 메아리친다. 금속성의 종소리가 산들바람에 실려 나에게 오는데, 바람의 강하게 부는지 약하게 부는지에 따라서 종소리 역시 강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한다.
얼마나 화창한 아침이었던가!
아침 7시, 증기 터그선이 이끄는 보트들이 줄지어 강 위를 미끄러졌다. 커다랗고 유연한 터그선은 두꺼운 연기를 뿜어내면서 푹푹거리며 우리집 정문 앞을 지났다.
하늘 높이 빨간 깃발을 나부키는 2척의 영국 쾌속선들과 3개의 돛을 가진 거대한 브라질 화물선이 깨끗하게 빛나는 자태를 유지한 채 움직였다. 나는 그것들을 보면서 경례를 하고는 했다. 나도 이유는 모른다. 단지 그 배들을 보면 커다란 즐거움이 생긴다는 것밖에는.
5월 12일. 며칠 동안 가벼운 열이 올라서 아팠다. 아니 기분이 좋지 않았다.
우리의 행복을 절망으로, 자신감을 망설임으로 바꾸는 이 신비한 영향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어떤 사람들은, 공기, 이 보이지 않는 공기가 알 수 없는 힘들로 가득차 있고, 그것들로 인해서 우리가 영향을 받는다고 말할 수도 있다. 나는 기운차게 일어났었다. 가슴으로부터 노래가 흘러나올 듯 기분 좋은 아침이었다. 그러나 강가를 산책하면서 조금 걷다가, 갑자기 저조해진 기분 때문에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내 앞에 커다란 불행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왜 그랬을까? 몸이 떨릴 정도의 한기가 내 피부 위를 스쳐지나가면서 내 신경을 뒤집어 놓고 내 기분을 저조하게 만든 것이었을까? 구름의 모양, 하늘의 색상, 아니면 계속해서 변하는 주변 환경의 색상이 내 눈을 스쳐지나가면서 내 생각을 어지럽힌 것이었을까? 누가 알 수 있을까? 우리를 둘러싸나 것들, 보지 않아도 우리에게 보이는 것들, 만지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들,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만지는 것들, 또렷하게 생각하지 않고서 우리가 만나는 그 모든 것들은 재빠르면서도 놀랍고 설명할 수 없는 영향을 우리에게 미친다. 우리의 신체 기관에 영향을 미치고, 그 기관들을 뚫고 들어와 우리의 생각과 마음 그 자체에 영향을 미친다.

<추천평>
[노란 벽지]
"이 소설은 유령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공포스러운 이야기였다. 상당히 무서운 책이었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 덮개로 내 몸을 가려야만 했다. 이 소설은 절망감을 전달하면서, 주인공의 내면적 어둠과 감정적 격정을 강조하고 있다. 밀실공포증을 겪게 되는 주인공은 뛰어나도록 훌륭한 예가 된다. 여자가 어떻게 무시당하고 와해되어서 정신병자로 낙인찍히는가에 대한."
- Khanh, Goodreadse 독자

[13번째 페이지]
"굉장히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잘 읽히면서도 정교하게 쓰여졌다. 이 작가의 작품을 더 읽어보도록 만든 작품이다."
- MH, Goodreads 독자

[낯선 사람들]
"낯선 사람이 버려진 땅을 사고, 그의 가족들이 이주한다. 주변 마을 사람들의 반응이 진전되어 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즐겁게 읽었다."
- AnnMaire, Goodreads 독자

[거울 속 유령]
"이 소설은 유령이 나오는 집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오히려 걱정과 불안, 공포, 몰두 등에 대한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척추를 타고 흐르는 오싹한 한기를 느낄 수 있다."
- Tristram, Goodreads 독자

[반점]
"이 소설은 호손의 작품 중 1급에 속하는 작품이다. 그의 다른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알레고리로 읽히는 이 작품은, 이전과 다른 성숙함과 인간미, 인본주의를 보이고 있다. 감성적 현실과 비극적 아이러니가 혼재된 작품이다."
- Bill Kerwin, Goodreads 독자

[미쳐가는 자의 일기]
"엄청나게 흥미로운 빙의 현상 또는 환각에 대한 단편 소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이 얼마나 복합적인지를 보여주는 소설."
- Misericourdia, Goodreads 독자

[문 안쪽의 덫]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 중 이 작고 위대한 이야기만큼 나를 놀라게 만든 것은 없었다. 나는 이런 유형의 단편 소설을 너무나 좋아한다. 짧지만 거대한 이야기를 깔고 있는 소설을. 작가의 진정한 재능을 보여주는 종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덫이 놓인 문 안쪽에 있는 신비는 당신이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예견할 수 없는 반전을 가진 단편 소설. 그것이 이 작품을 위대하게 만든다."
- Hassenh,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샬롯 퍼킨스 길먼 (Charlotte Perkins Gilman, 1860 - 1935)는 미국의 사회학자, 소설가, 작가, 시인, 사회운동가이다. 동시에 그녀는 유토피아적 페미니즘을 주장했다. 그녀의 작품은 당대의 기준으로는, 여자의 것으로서는 믿을 수 없게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녀의 자유로운 생활과 사상 덕분에, 후대의 많은 페미니스트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노란 벽지"는 그녀 자신이 극심한 산후 우울증을 겪은 후 쓰여졌다.안나 캐서린 그린 (Anna Katherine Green, 1846 - 1935)는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이다. 그녀는 미국에서 최초로 탐정 소설을 집필한 작가 중 하나이며, 잘 짜여진 구조와 법적으로 정확한 추리 소설을 쓴 것으로 유명하다.벤자민 페리스 (Benjamin Ferris)는 미국의 미스터리, 스릴러, SF 작가이다. "공포의 성벽 Rampart of Fear"(1951), "행복한 아이를 찾아 봐 Find the Happy Children"(1953), "삶의 힘 Life Force"(1956)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찰스 디킨스 (Charles John Huffam Dickens, 1812 - 1870)은 영국의 소설가이다. 그가 창조해 낸 인물들은 지금까지도 명성을 얻고 있고 (데이빗 카퍼필드, 올리버 트위스트 등), 영국 문화의 전성기였던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로 평가된다. 당대에도 그의 작품은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들었고, 지금까지도 디킨스는 영국 소설의 영역을 넓힌 작가로 인정된다.너대니얼 호손 (Nathaniel Hawthorne, 1804 - 1864)은 19세기 미국의 작가이다. 미국 식민지 시절의 역사와 관련해서 미국 문학의 중요한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대학교 졸업 후, 그는 가명으로 "팬쇼"라는 소설을 발표함으로써 등단했다. 1850년 "주홍 글씨 The Scarlet Letter"를 발표함으로써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연이은 소설들이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앙리 르네 알버트 기 드 모파상 (Henri Ren? Albert Guy de Maupassant, 1850 - 1893)은 19세기의 프랑스 작가이고 사실주의 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현대적 단편 소설의 아버지 둥 하나로 간주되는, 그의 단편들은 경제적 문체와 효율적인 전개와 결말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특이한 성격이나 과도하게 염세적인 사람들이 등장하며, 많은 단편들이 환상적이거나 비현실적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다.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Robert Lewis Stevenson, 1850 - 1894)은 19세기 스코틀랜드 출신의 작가이다. 그는 "보물섬",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등의 소설로 유명하다.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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