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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깊이 스며드는 복음

홍우진 지음
오름출판사

2020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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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0.51MB)
ISBN 9791196948559
쪽수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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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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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통으로부터의 자유”란 책을 저자가 재구성 한 것이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엄선해서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소책자라 아주 짧은 시간에 복음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저자는 인간의 삶이란 ‘사랑과 탐욕’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다. “사랑은 인간이 존재하게 된 원인이요, 인간이 존재하는 의미요, 인간의 궁극적인 행복이요, 인간의 삶을 완성시키는 단 하나의 진리이다. 반면에 탐욕은 사랑의 악성 변종이다. 사랑의 에너지가 온통 자기에게 쏠려있다. 탐욕은 편집증적 ‘자기애’다. 이것으로 인해 갈등과 분열과 증오와 살인과 전쟁이 발생한다. 또 허무와 무의미와 불안과 우울과 절대고독 등의 내적인 고통이 발생한다. 또 사회적이고 제도적인 고통과 자연 재앙의 고통이 발생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언제나 사랑보다 탐욕으로 치우친다. 탐욕은 인간 고통의 제1원인이다.”

이런 고통스러운 인간의 실존 속에서, 저자는 과연 복음(福音)이 무엇인지를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와 부활”이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서술하고 있다. “십자가의 본질은 탐욕의 죽음이요, 부활의 본질은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의 회복이다.” 저자는 교리적이고, 이론적인 복음에만 머물지 않는다. 복음이 실제적으로 인간 내면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복음이 어떻게 인간을 사랑의 충만함과 기쁨과 자유로 인도하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복음이 어떻게 인간에게 구원이 되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의 글을 따라 한발 한발 걷다보면 점차 탐욕이라는 영혼의 감옥에서 벗어나, 서서히 사랑이라는 존재의 충만함 속으로 발을 들여놓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존재와 사랑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과 이웃인 ‘너’에게로 들어가게 하는 안내서이다. 아주 짧지만 흡인력은 강하다. 저자는 당신을 진정한 해방과 자유와 기쁨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당신은 살아있는 진정한 복음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무신론자와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아직 진정한 의미에서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CONTENTS


1장 구원에 대하여

1. 구원이란 무엇인가?
2. 모든 생명은 사랑에서 나왔다.
3. 탐욕은 사랑의 악성 변종이다.
4. 왜 예수는 그리스도가 되시는가?
5. 구원에 이르는 길(십자가와 부활)

2장 너에게로 가는 삶

1. 사랑은 중노동이다.
2. 어떻게 너에게로 갈 수 있는가?
3. 사랑은 고통이며 동시에 행복이다.

3장 존재의 근원에게로 돌아가는 죽음

1. 시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2. 영원, 시간 너머의 세계

십자가는 인간 안에 있는 탐욕을 죽음으로, 왜곡된 자기애를 죽음으로, 뒤틀어진 자의식을 죽음으로, 그로부터 파생된 죄와 죄책과 죄책감을 죽음으로 그리고 모든 절망을 죽음으로 인도한다. 성령을 통해 이 십자가의 신비가 경험될 때, 이 땅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자유와 평안과 안식과 기쁨과 빛이 내면에서 번져가기 시작한다. 십자가의 신비는 우리의 영혼을 진정한 자유의 세계로 인도한다. 또 십자가는 탐욕으로 뒤엉켜 있는 이 세상을 극복할 힘을 선물한다.
「구원에 이르는 길, 십자가」중에서

어떤 사람들에게는 ‘감옥 같은 자아’를 벗어나고 싶다는 충동과 더불어, ‘진정한 나’를 찾고 싶다는 반대의 충동이 동시에 일어나기도 한다. 많은 문학과 종교에서 이것을 표현한다. 누에고치에서 나오는 나비, 알을 깨고 나오는 새, 밀알의 껍질을 깨고 나오는 씨눈, 옛사람이 죽고 새롭게 탄생한 새사람 등 모두가 같은 의미이다.
이 모든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표현들이다. 누에고치와 새의 알과 밀의 껍질과 옛사람이 벗어버려야 할 ‘자아’라면, 나비와 새와 씨눈과 새사람은 인간이 사는 동안 꼭 찾아야만 하는 ‘새로운 나’, ‘부활체’이다. 이 부활체는 인간 안에 다시 새롭게 살아난 ‘영’이다.
「구원에 이르는 길, 부활」중에서

십자가와 부활은 내적이며 영적인 사건이다. 십자가는 ‘탐욕의 죽음’을 의미하고, 부활은 ‘사랑의 삶’을 의미한다. ‘갑 중에 갑’이신 아들께서 ‘을 중에 을’로 이 땅에 오신 사랑의 사건이 복음(福音)이다. 이 사건 안에 담긴 농밀한 사랑을 발견하고, 그 사랑을 따라 사는 삶이 구원의 시작이다. 그리고 이 땅에서 사랑의 삶을 살다간 영혼들이 별처럼 빛나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이것이 구원의 완성이다.
「구원에 이르는 길」중에서


생물학적 생명의 무한연장을 영원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탐욕이다. 여기서 말하는 영원은 보이는 물질세계를 뛰어 넘는 그 무엇이다. 시간에 매여 있는 것은 다 썩고 부패하고 소멸한다. 그러나 시간 안에 있으면서 썩지 않고, 부패하지 않고, 소멸하지 않고, 영원한 것이 단 하나 있다. 그것은 사랑이다. 시간에 매여 썩고 죽을 운명에 놓여 있는 인간이, 영원의 세계로 들어가는 단 하나의 유일한 길은 사랑에 있다. 사랑은 삶의 완성이요, 죽음을 초월하게 하는 단 하나의 힘이다.
「존재의 근원에게로 돌아가는 죽음」중에서

요즘 서점가의 핵심 키워드로 상처, 자존감 회복, 힐링이라는 단어들을 꼽을 수 있다. 이런 단어들은 삶의 고통과 거기로부터의 탈출을 꿈꾸는 인간의 열망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단어들을 약에 비유하면 가벼운 진통제에 해당된다. 때때로 이런 가벼운 치료도 필요하지만, 너무 이것에만 의존하게 되면 낭패를 보게 된다. 이런 것들은 인간 고통의 근원적인 치료책은 아니다.

인간의 고통은 생각보다 깊고 크다. 암 걸린 환자에게 근본적인 치료인 수술은 하지 않고, 가벼운 진통제나 계속 처방 한다면 오히려 환자의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또 많은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치유를 하고,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전의(戰意)를 불태운다. 이것은 나사가 다 풀려 덜커덩 거리는 차를 전속력으로 몰고 가는 위험한 행위이다.

인간의 깊은 내면은 항상 묻고 있다. 왜 인간의 고통은 끝이 없는지,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 이 물음은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인간의 근원적인 물음이다. 사람들은 끝없는 고통 속에서, 삶의 의미를 상실한 채, 공허와 무의미 속에서 살아간다. 도피성 쾌락과 중독이 넘쳐난다. 수없는 정신적 교란과 자살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때로 욕망이라는 전차에 몸을 싣고 내달리며, 인간의 근원적인 고통에서 도망치려 몸부림친다. 또 생존 경쟁의 세상에서 인간끼리의 충돌로 마음은 더욱 만신창이가 된다.

저자는 복음의 절대적인 필요성을 서술하고 있다. 그를 따라 가다보면 인간의 삶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한 줄기 따뜻한 빛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우진

저자는 어려서부터 인간의 고통에 그냥 관심이 갔다고 한다. 어른들의 한숨과 눈물과 아귀다툼, 병과 사고로 인한 육신의 고통, 죽은 자를 땅속 깊이 묻는 장례식 등을 의아한 눈으로 바라보았다고 한다. 철이 들어가면서 사회적이고 제도적인 고통과 허무와 불안과 우울과 죄책감 등의 내적인 고통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24살의 늦은 나이에 신학대학에 들어갔고, 목사까지 되었다. 어쩌면 그의 인생에서 자연스런 과정이었는지도 모른다. 왜 인간의 삶에 고통이 존재하는지, 인간이 존재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고통 앞에 무기력한 인간이 과연 존엄한 존재인지, 인간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이 무엇인지를 늘 물었다고 한다.

그는 녹록치 않은 삶의 현장에서도 늘 인간의 자유와 행복과 존엄성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늘 문학과 철학과 신학과 종교 서적들을 탐독했다고 한다. 특별히 기독교의 복음(福音)이 과연 인간에게 궁극적인 구원이 될 수 있는지를 늘 물었다고 한다. 그는 교리적이고 이론적인 복음은 수없이 들었고, 설교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내면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와 확신을 줄 ‘실제적인 복음’에 갈급했다고 한다. 이 책은 그의 물음과 갈급함으로 얻게 된 열매이다.

그는 이 책에서 복음이 어떻게 실제적으로 인간의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교리와 이론에만 머무는 복음이 아닌, 어떻게 복음이 인간 내면에서 변화를 일으키는지를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는 복음을 이렇게 표현한다. “복음은 인간을 구원하는 진리의 실체이다. 반면에 문학과 철학과 종교는 복음의 그림자이다.” 그의 인생은 인간을 구원할 ‘실제적인 진리’를 탐구한 삶 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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