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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하는 진리

홍우진 지음
오름출판사

2020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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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0.65MB)
ISBN 9791196948542
쪽수 1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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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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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통으로부터의 자유”란 책을 저자가 재구성 한 것이다.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인간의 구원을 위한 핵심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인간의 삶이란 ‘사랑과 탐욕’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다. “사랑은 인간이 존재하게 된 원인이요, 인간이 존재하는 의미요, 인간의 궁극적인 행복이요, 인간의 삶을 완성시키는 단 하나의 진리이다. 반면에 탐욕은 사랑의 악성 변종이다. 사랑의 에너지가 온통 자기에게 쏠려있다. 탐욕은 편집증적 ‘자기애’다. 이것으로 인해 갈등과 분열과 증오와 살인과 전쟁이 발생한다. 또 허무와 무의미와 불안과 우울과 절대고독 등의 내적인 고통이 발생한다. 또 사회적이고 제도적인 고통과 자연 재앙의 고통이 발생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언제나 사랑보다 탐욕으로 치우친다. 탐욕은 인간 고통의 제1원인이다.”

이런 고통스러운 인간의 실존 속에서, 저자는 과연 복음(福音)이 무엇인지를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와 부활”이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서술하고 있다. “십자가의 본질은 탐욕의 죽음이요, 부활의 본질은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의 회복이다.” 저자는 교리적이고, 이론적인 복음에만 머물지 않는다. 복음이 실제적으로 인간 내면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복음이 어떻게 인간을 사랑의 충만함과 기쁨과 자유로 인도하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복음이 어떻게 인간에게 구원이 되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의 글을 따라 한발 한발 걷다보면 점차 탐욕이라는 영혼의 감옥에서 벗어나, 서서히 사랑이라는 존재의 충만함 속으로 발을 들여놓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존재와 사랑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과 이웃인 ‘너’에게로 들어가게 하는 안내서이다. 아주 짧지만 흡인력은 강하다. 저자는 당신을 진정한 해방과 자유와 기쁨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당신은 살아있는 진정한 복음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무신론자와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아직 진정한 의미에서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CONTENTS


1장 인간의 고통

1. 인간의 실상
2. 고통의 근원
3. 무너진 존재의 질서

2장 탈출을 시도하는 인간들

1. 쾌락
2. 중독
3. 존재감의 확대
4. 자살

3장 고통으로부터의 구원

1. 구원이란 무엇인가
2. 모든 생명은 사랑에서 나왔다
3. 탐욕은 사랑의 악성 변종이다
4. 왜 예수는 그리스도가 되시는가?
5. 구원에 이르는 길(십자가와 부활)

4장 너에게로 가는 삶

1. 사랑은 중노동이다
2. 어떻게 너에게로 갈 수 있는가?
3. 사랑은 고통이며 동시에 행복이다

5장 존재의 근원에게로 돌아가는 죽음

1. 시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2. 영원, 시간 너머의 세계

인간에게는 다양한 욕구(欲求)가 있다. 기본적으로 먹고 싶은 욕구, 성(性)에 대한 욕구, 재물에 대한 욕구, 자신의 존엄성에 대한 욕구, 다스림에 대한 욕구 등이 있다. 이런 욕구는 인간의 생존과 번성과 존엄성과 조화와 질서를 위한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러나 이 욕구들이 경계를 넘어서면 재앙이 된다. 강물이 둑의 경계를 넘어서면 홍수가 되고, 바닷물이 해안가의 경계를 넘어서면 쓰나미가 되고, 불이 있어야 할 자리의 경계를 넘어서면 화재가 된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욕구가 경계를 넘어서면 물과 불보다 더 위험한 ‘탐욕(貪慾)’이 된다. 탐욕의 본질은 경계를 넘어선 편집증적 자기사랑이다. 이것이 모든 인간 고통의 뿌리이다.
「인간의 고통」중에서

탐욕은 만족을 모른다. 끝없이 무엇인가에 매달리고 집착하게 만든다. 탐욕은 늘 채워지지 않는 내적인 허기와 갈증과 공허감과 피로감을 낳는다. 그리고 인간은 탐욕과 탐욕이 맞부딪치는 무한 경쟁의 세상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극도의 긴장감으로 모든 신경이 다 끊어질 지경이다. 여기에서 낙오되면 죽는다는 두려움에 늘 시달리게 된다. 인간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꼼짝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탐욕으로 인한 내적인 허기와 갈증과 공허감 그리고 극도의 긴장감과 두려움이 크면 클수록, 인간은 더 자극적이고 광적인 쾌락으로 울부짖게 된다. 이런 광적인 쾌락들이 인간의 세포 곳곳에 스며들어, 인간의 영혼을 완전히 장악한 상태가 중독이다. 중독의 본질은 강렬한 쾌락을 앞세운 도피이다.
「탈출구를 찾는 인간들」중에서

십자가는 인간 안에 있는 탐욕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죽여 나간다. 십자가에 나타난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이 인간의 내면으로 침투해 들어오면, 돌처럼 굳고 단단한 탐욕의 덩어리들이 깨지기 시작한다. 이 몹쓸 영혼의 병인 탐욕은 사랑의 근원에서 이탈해서 생긴 것이다. 따라서 근원적인 사랑이 인간의 영혼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면, 레이저 광선에 암 덩어리가 파괴되듯이, 탐욕의 덩어리가 파괴되기 시작한다.
「구원에 이르는 길, 십자가」

성령을 통해 예수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이 신비를 체험하게 되면, 다시 살아난 자기 안의 ‘영’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 다시 살아난 ‘영’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부분적으로나마 하나님과 이웃인 너를 인식할 수 있게 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한다. ··· 나는 인생을 살면서 몇 번 존재와 사랑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적이 있다. 그 하나님의 임재는 일종의 ‘연합’ 같은 것이다. 그 순간은 하나님께서 내 안에 흡수되고, 내가 하나님께 흡수되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이것을 목적하고 의도적으로 어떤 행위를 한 적은 없다. 성경을 읽든지, 아니면 어떤 책을 읽든지, 묵상을 하든지, 숲속을 산책하든지 하다가 이런 임재를 경험했다. 특별히 숲을 산책하다가 그분의 임재를 느낄 때가 가장 많았던 것 같다.
「구원에 이르는 길, 부활」

요즘 서점가의 핵심 키워드로 상처, 자존감 회복, 힐링이라는 단어들을 꼽을 수 있다. 이런 단어들은 삶의 고통과 거기로부터의 탈출을 꿈꾸는 인간의 열망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단어들을 약에 비유하면 가벼운 진통제에 해당된다. 때때로 이런 가벼운 치료도 필요하지만, 너무 이것에만 의존하게 되면 낭패를 보게 된다. 이런 것들은 인간 고통의 근원적인 치료책은 아니다.

인간의 고통은 생각보다 깊고 크다. 암 걸린 환자에게 근본적인 치료인 수술은 하지 않고, 가벼운 진통제나 계속 처방 한다면 오히려 환자의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또 많은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치유를 하고,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전의(戰意)를 불태운다. 이것은 나사가 다 풀려 덜커덩 거리는 차를 전속력으로 몰고 가는 위험한 행위이다.

인간의 깊은 내면은 항상 묻고 있다. 왜 인간의 고통은 끝이 없는지,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 이 물음은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인간의 근원적인 물음이다. 사람들은 끝없는 고통 속에서, 삶의 의미를 상실한 채, 공허와 무의미 속에서 살아간다. 도피성 쾌락과 중독이 넘쳐난다. 수없는 정신적 교란과 자살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때로 욕망이라는 전차에 몸을 싣고 내달리며, 인간의 근원적인 고통에서 도망치려 몸부림친다. 또 생존 경쟁의 세상에서 인간끼리의 충돌로 마음은 더욱 만신창이가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복음의 절대적인 필요성을 서술하고 있다. 그를 따라 가다보면 인간의 삶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한 줄기 따뜻한 빛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우진

저자는 어려서부터 인간의 고통에 그냥 관심이 갔다고 한다. 어른들의 한숨과 눈물과 아귀다툼, 병과 사고로 인한 육신의 고통, 죽은 자를 땅속 깊이 묻는 장례식 등을 의아한 눈으로 바라보았다고 한다. 철이 들어가면서 사회적이고 제도적인 고통과 허무와 불안과 우울과 죄책감 등의 내적인 고통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24살의 늦은 나이에 신학대학에 들어갔고, 목사까지 되었다. 어쩌면 그의 인생에서 자연스런 과정이었는지도 모른다. 왜 인간의 삶에 고통이 존재하는지, 인간이 존재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고통 앞에 무기력한 인간이 과연 존엄한 존재인지, 인간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이 무엇인지를 늘 물었다고 한다.

그는 녹록치 않은 삶의 현장에서도 늘 인간의 자유와 행복과 존엄성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늘 문학과 철학과 신학과 종교 서적들을 탐독했다고 한다. 특별히 기독교의 복음(福音)이 과연 인간에게 궁극적인 구원이 될 수 있는지를 늘 물었다고 한다. 그는 교리적이고 이론적인 복음은 수없이 들었고, 설교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내면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와 확신을 줄 ‘실제적인 복음’에 갈급했다고 한다. 이 책은 그의 긴 물음과 갈급함으로 얻게 된 열매이다.

그는 이 책에서 복음이 어떻게 실제적으로 인간의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교리와 이론에만 머무는 복음이 아닌, 어떻게 복음이 인간 내면에서 변화를 일으키는지를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는 복음을 이렇게 표현한다. “복음은 인간을 구원하는 진리의 실체이다. 반면에 문학과 철학과 종교는 복음의 그림자이다.” 그의 인생은 인간을 구원할 ‘실제적인 진리’를 탐구한 삶 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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