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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으로부터의 자유

홍우진 지음
오름출판사

2020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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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18MB)
ISBN 9791196948535
쪽수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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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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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이란 사랑과 탐욕이라는 두 핵심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은 저마다의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이 책은 사회적이고 제도적인 고통과 허무와 무의미와 불안과 우울 등의 내적인 고통과 고통의 정점인 죽음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그러면서 왜 인간 세상에 고통이 존재하는가? 라는 물음을 던진다. 저자는 인간 고통의 제 1원인을 ‘탐욕’이라고 밝히고 있다. 탐욕의 실체를 하나씩 하나씩 해부해 나간다. 그리고 탐욕으로 인한 인간의 내면적, 정신적, 사회적 병리현상을 서술하고 있다. 탐욕이 얼마나 인간을 미치게 하는지, 어떻게 고통을 일으키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탐욕이란 편집증적 자기사랑이다. 사랑의 에너지가 모두 자기에만 쏠려있다. 이 탐욕으로 인해 이성에 인지오류가 생기고, 감정의 합선으로 위험한 불꽃이 생기고, 의지에 오작동이 생겨 좌충우돌하게 되고, 육체의 욕망에 급발진이 생겨 아무데다 들이박고 대형 사고를 치게 된다.”
「인간의 고통」중에서

또한 저자는 사랑이 얼마나 인간에게 절대적인 존재 방식인지를 서술하고 있다. 인간은 사랑에서 비롯되었고, 사랑으로 존재의 의미를 갖게 되고, 사랑으로 최고의 기쁨을 누리게 되고, 사랑으로 삶을 완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랑의 출발점인 존재의 근원에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엄마가 충만한 사랑으로 아기를 바라볼 때, 엄마는 아기의 눈동자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다. 아기도 똑같이 엄마를 바라볼 때 엄마의 눈동자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다. 공간적으로 몸은 떨어져 있지만 서로의 영혼은 상대방의 ‘안에’ 있다. 그리고 그들은 개별적인 존재이지만 ‘하나’이다. 그 안에 있는 ‘나’는 아무런 조건 없이 수용되고 받아들여진 ‘나’이다. 가장 평화로운 안식에 들어간 ‘나’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는 생명에 속한 모든 기능들이 최고로 살아나게 된다. 이성, 감정, 의지, 신체의 세포들이 최고의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또 사랑 안에는 가히 표현하기 어려운 자유가 있다. 인간은 사랑 안에서만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다. 존재의 근원과 인간 사이의 관계 또한 그렇다.”
「모든 생명은 사랑에서 나왔다」중에서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의 글을 따라 한발 한발 걷다보면 점차 탐욕이라는 영혼의 감옥에서 벗어나, 서서히 사랑이라는 존재의 충만함 속으로 발을 들여놓게 될 것이다. 저자는 서로의 탐욕의 가시에 찔려 피를 흘리며 주저앉아 있는 영혼들에게, 어떻게 조금씩 사랑의 충만함으로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설명해 나간다. 저자는 당신을 진정한 해방과 자유와 기쁨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차례


프롤로그 - 고통은 창조의 힘

1장 인간의 고통
1. 인간의 실상
2. 고통의 근원
3. 무너진 존재의 질서
2장 탈출을 시도하는 인간들
1. 쾌락
2. 중독
3. 존재감의 확대
4. 자살
3장 철학-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학문적인 노력
1. 고대철학. 존재의 근원은 무엇인가?
2. 중세철학. 존재의 근원은 누구인가?
3. 근대철학. 어떻게 진리를 알 수 있는가?
4. 현대철학. 어떻게 인간답게 살 수 있는가?
4장 종교
1부 인도의 종교- 어떻게 인간은 스스로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는가?
1. 브라만교
2. 불교
3. 힌두교
2부 유일신 종교- 어떻게 신은 인간을 고통에서 해방시키는가?
1. 유대교
2. 이슬람교
3. 기독교
5장 고통으로부터의 구원
1. 모든 생명은 사랑에서 나왔다
2. 탐욕은 사랑의 악성 변종이다
3. 구원이란 무엇인가
4. 구원에 이르는 길
6장 너에게로 가는 삶
1. 사랑은 중노동이다
2. 어떻게 너에게로 갈 수 있는가
3. 사랑은 고통이며 동시에 행복이다
7장 존재의 근원에게로 돌아가는 죽음
1. 시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2. 영원, 시간 너머의 세계

인간에게는 다양한 욕구(欲求)가 있다. 기본적으로 먹고 싶은 욕구, 성(性)에 대한 욕구, 재물에 대한 욕구, 자신의 존엄성에 대한 욕구, 다스림에 대한 욕구 등이 있다. 이런 욕구는 인간의 생존과 번성과 존엄성과 조화와 질서를 위한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러나 이 욕구들이 경계를 넘어서면 재앙이 된다.
강물이 둑의 경계를 넘어서면 홍수가 되고, 바닷물이 해안가의 경계를 넘어서면 쓰나미가 되고, 불이 있어야 할 자리의 경계를 넘어서면 화재가 된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욕구가 경계를 넘어서면 물과 불보다 더 위험한 ‘탐욕(貪慾)’이 된다. 탐욕의 본질은 경계를 넘어선 편집증적 자기사랑이다.
「인간의 고통」중에서

탐욕은 만족을 모른다. 끝없이 무엇인가에 매달리고 집착하게 만든다. 탐욕은 늘 채워지지 않는 내적인 허기와 갈증과 공허감과 피로감을 낳는다. 그리고 인간은 탐욕과 탐욕이 맞부딪치는 무한 경쟁의 세상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극도의 긴장감으로 모든 신경이 다 끊어질 지경이다. 여기에서 낙오되면 죽는다는 두려움에 늘 시달리게 된다. 인간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꼼짝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탐욕으로 인한 내적인 허기와 갈증과 공허감 그리고 극도의 긴장감과 두려움이 크면 클수록, 인간은 더 자극적이고 광적인 쾌락으로 울부짖게 된다. 이런 광적인 쾌락들이 인간의 세포 곳곳에 스며들어, 인간의 영혼을 완전히 장악한 상태가 중독이다. 중독의 본질은 강렬한 쾌락을 앞세운 도피이다.
「탈출구를 찾는 인간들」중에서

물고기에게 물은 생명이고 품이다. 물고기가 물 밖으로 끌려 나온 그 순간이 곧 비극의 시작이다. 물 밖으로 끌려 나온 물고기를 상상해보라. 물고기가 물 밖으로 끌려 나오게 되면 부자유하고, 호흡의 곤란을 느끼고, 땅바닥에 퍼덕 퍼덕 튀면서 은빛 비늘은 벗겨지고, 살들은 여기저기 패이고, 피가 흐른다. 그리고 물 밖의 물고기는 세상 앞에 모든 것이 벌거벗겨진 것 같은 수치심을 느낀다. 홀로 세상에 던져진 듯한 깊은 고독감을 느낀다. 인간이 탐욕으로 신과 이웃의 품을 떠났을 때 이와 똑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인간은 서로의 안에 있을 때 가장 자유롭고, 생명력 넘치고, 기쁨으로 가득하게 된다. 이것이 사랑 안에서 누렸던 본래 인간의 모습이다. 「유일신 종교」중에서

생물학적 생명의 무한연장을 영원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탐욕이다. 여기서 말하는 영원은 보이는 물질세계를 뛰어 넘는 그 무엇이다. 시간에 매여 있는 것은 다 썩고 부패하고 소멸한다. 그러나 시간 안에 있으면서 썩지 않고, 부패하지 않고, 소멸하지 않고, 영원한 것이 단 하나 있다. 그것은 사랑이다. 시간에 매여 썩고 죽을 운명에 놓여 있는 인간이, 영원의 세계로 들어가는 단 하나의 유일한 길은 사랑에 있다. 사랑은 삶의 완성이요, 죽음을 초월하게 하는 단 하나의 힘이다.
「존재의 근원에게로 돌아가는 죽음」중에서

요즘 서점가의 핵심 키워드로 상처, 자존감 회복, 힐링이라는 단어들을 꼽을 수 있다. 이런 단어들은 삶의 고통과 거기로부터의 탈출을 꿈꾸는 인간의 열망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단어들을 약에 비유하면 가벼운 진통제에 해당된다. 때때로 이런 가벼운 치료도 필요하지만, 너무 이것에만 의존하게 되면 낭패를 보게 된다. 이런 것들은 인간 고통의 근원적인 치료책은 아니다.
인간의 고통은 생각보다 깊고 크다. 암 걸린 환자에게 근본적인 치료인 수술은 하지 않고, 가벼운 진통제나 계속 처방 한다면 오히려 환자의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또 많은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치유를 하고,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전의(戰意)를 불태운다. 이것은 나사가 다 풀려 덜커덩 거리는 차를 전속력으로 몰고 가는 위험한 행위이다.

인간의 깊은 내면은 항상 묻고 있다. 왜 인간의 고통은 끝이 없는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 이 물음은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인간의 근원적인 물음이다. 사람들은 끝없는 고통 속에서, 삶의 의미를 상실한 채, 공허와 무의미 속에서 살아간다. 도피성 쾌락과 중독이 넘쳐난다. 수없는 정신적 교란과 자살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때로 욕망이라는 전차에 몸을 싣고 내달리며, 인간의 근원적인 고통에서 도망치려 몸부림친다. 또 생존 경쟁의 세상에서 인간끼리의 충돌로 마음은 더욱 만신창이가 된다.

저자는 인간의 깊은 내면에 품고 있는 이 질문들을 해부하듯이 자세히 서술해 나가고 있다. 일상적인 삶들과 문학과 철학과 종교를 넘나들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어려운 주제를 알기 쉽게 감동적으로 설명해 나간다. 이 책의 본질은 문학이나 철학이나 종교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의 고통과 그것으로부터의 해방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를 따라 가다보면 인간의 삶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한 줄기 따뜻한 빛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우진

저자는 어려서부터 인간의 고통에 그냥 관심이 갔다고 한다. 어른들의 한숨과 눈물과 아귀다툼, 병과 사고로 인한 육신의 고통, 죽은 자를 땅속 깊이 묻는 장례식 등을 의아한 눈으로 바라보았다고 한다. 철이 들어가면서 사회적이고 제도적인 고통과 허무와 불안과 우울과 죄책감 등의 내적인 고통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24살의 늦은 나이에 신학대학에 들어갔고, 목사까지 되었다. 어쩌면 그의 인생에서 자연스런 과정이었는지도 모른다. 지금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야간에 택시운전을 하고 있다고 한다. 왜 인간의 삶에 고통이 존재하는지, 인간이 존재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고통 앞에 무기력한 인간이 과연 존엄한 존재인지를 늘 물었다고 한다. 또 물을 수밖에 없는 삶이기도 했다고 한다. 그 긴 사유(思惟)의 열매가 바로 이 책이다.

“사람들은 무화과에 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무화과의 꽃은 열매 안에서 핀다. 무화과의 꽃처럼 인간의 내면에는 한 송이 꽃이 있다. 이 꽃은 모든 인간이 품고 있는 존엄한 생명의 본체이다. 인간 안에 있는 존엄한 생명의 본체를 깨달을 때, 인간은 진정한 ‘나’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내 안의 꽃’을 발견하고 ‘네 안의 꽃’을 발견할 때, 그 때 죽어도 좋을 만큼의 사랑이 시작된다. 사랑은 인간이 존재하게 되는 뿌리요, 인간이 존재하는 의미요, 인간의 삶을 완성시킨다.”

저자는 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깊고 푸른 고통의 한 가운데 숨어 있는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의 절대적인 존재 방식인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그의 글은 책상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고통의 한 가운데를 걸으며, 하나씩 하나씩 수확한 사유(思惟)의 열매들이다. 문학과 철학과 신학과 종교의 이야기들이 등장하지만, 생생한 삶의 모습들을 더 보여주려고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어쩌면 ‘신’은 그에게 ‘존재감’을 ‘1’도 주지 않은 듯하다. 다만 ‘존재의 의미’를 찾게 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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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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